<colbgcolor=#720097> 프로필 | ||
이름 | 사쿠라기(桜木) | |
나이 | 22세[1] | |
생일 | 불명 | |
신장 | 불명 | |
몸무게 | 67Kg | |
직업 | 고몬 다코의 조수 | |
성우 | 야시로 코이치 |
1. 개요
고몬 다코의 조수.2. 상세
현재 22세, 몸무게 67kg. 2년 전, 고몬 다코에 의해 구원받게 되었다고 한다.3. 작중행적
고몬 다코의 과거에 대한 의문을 품어 마사키와 카노우에게 그의 과거를 묻고 있다. 이후 그를 알고 있던 청소부와 마주쳤을 때 그가 말한 다코의 비밀[2]에 다코에게 잠시 불만을 품은 적도 있다.4. 전투력
같은 조수인 루카와처럼 전투력도 생각보다 강할 것으로 보이며, 다코도 세계관 통들어 최상위권에 근접한 강자지만 사쿠라기 역시 스턴건으로 상대를 기절시킬 뿐만 아니라 롤링 엘보와 같은 물리적인 공격도 자주 시전을 할 정도고 다코의 고문을 극한으로 받고 사망할 가해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제압해서 데리고 오는 것을 본다면 생각보다 평균 이상의 전투 능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코 앞에서 추태를 너무 떨어서 바보라는 소리도 자주 듣는 것을 보니 지능은 그리 좋지 않아 보인다.5. 여담
여담으로 이름이 여러모로 옆 동네에 나오는 자신과 같은 조수와 마찬가지로 슬램덩크의 주역[3]을 연상케 하는 이름이다.언제 당뇨가 걸릴 것 같은 카노우처럼, 골초인지 빠른 시일 내에 폐병이 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파이프나 담배 여러 개를 동시에 피거나 물담배를 등에 메고 피우는 장면이 나온다.
[1] 아사쿠라 쥰과 동갑이다.[2] 그는 부모를 죽인 자라고 한다. 이후 다코가 밝히길 본인의 부모는 본인을 학대하고 방치했던 애의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당시 죽는 것, 정확히는 자신이 살아있다는 걸 아무도 알지 못한 채로 죽는 게 싫어서 그런 삶에서 탈출하기 위해 부모를 죽였다고 한다.[3] 사쿠라기 하나미치, 루카와 카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