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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30 17:50:33

사토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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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나오키
[ruby(佐藤, ruby=さとう)] [ruby(直紀, ruby=なおき)] | Naoki Sato
파일:vol249_top.png
출생 1970년 5월 2일 ([age(1970-05-02)]세)
치바현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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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작곡가, 편곡가
소속 페이스 음악출판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1]

1. 개요2. 활동3. 특징4. 참여 작품 목록
4.1. 애니메이션4.2. 극장판·영화4.3. 드라마4.4. 기타

1. 개요

일본의 남성 작곡가.

1970년 5월 2일생으로, 치바 현 출신이며, 도쿄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였다. 영화 음악,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영화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으로 제29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음악상을, 2007년 역시 영화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2》로 제31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우수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2. 활동

1993년 도쿄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한 후, 영화, 드라마, CM, 애니메이션 등등 다양한 방면의 음악분야 쪽에서 활약하였다.

주로 일본 사극이나 드라마 쪽에서 활동하기에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2]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들 중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이나 X, BLOOD-C, 스트레인저 무황인담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무릎을 칠지도 모르겠다. 그 외로 국내에서 알려질 법한 영상이라면 공군 2012년 초계비행영상이 있다. 생생 정보통이나 VJ특공대 같은교양 오락프로그램의 BGM으로 자주 사용된다.

그 이외 드라마 굿 럭!!의 ost Departure으로도 알려져있다

3. 특징


사토 나오키의 최고 곡을 논할 때 꼭 빠지지 않는 명곡 '이방인의 검'. 이게 액션 씬에 쓰인 곡이다. 그것도 그냥 액션씬이 아니라 본즈 액션씬 명장면 중 하나의 반열에 들어가는 장면에 쓰인 명곡이다.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항목 참조.

게임과 애니메이션 작품의 음악도 많이 맡았지만, 그의 작풍은 미디어를 가리지 않고 영화음악적인 스타일을 고수하는 편이다. 그는 클래시컬한 음악 교육을 받았기에 오케스트레이션에 매우 능하며, 관현악을 사용하여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을 많이 취한다. 액션 씬을 작곡하는 경우, 강렬하고 빠른 비트를 우선시하기보다 관현악을 통한 웅장한 규모감과 서사감을 표현하는 데에 집중하는 편이다. 그렇기에 그의 음악은 통상적인 게임·애니메이션의 음악과 느낌이 다르고 뭔가 영화음악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 경향이 크다.

라이트모티프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즉 작품의 고유적인 멜로디를 사운드트랙 전체에 녹여내는 방법을 쓰기에 작품의 내러티브를 효과적으로 표현해내지만, 한 멜로디를 OST 전반에 걸쳐 지독하게 우려먹는 것 같다는 반응도 종종 생기도 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OST를 듣다 보면, 같은 멜로디가 다른 악기로 연주되거나 조금 느리게 연주된 버전의 트랙이 사운드트랙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멜로디 뿐만 아니라 박자, 심지어 곡 길이도 비슷하기에 전곡을 듣던 중 자신이 타임리프 한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기도 한다. 또한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전혀 다른 성격의 작품에서 멜로디가 똑같이 나와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이 곡을 듣고 이 곡을 들어보자. 편곡버전이라 해도 믿을 정도..
하지만 이 말은 긍정적으로 보면 스토리 전반을 나타내는 이미지를 한 곡에 집중시킨다는 것이며, 내용을 몰라도 음악을 들으면 '아 이 음악!' 하고 인지하게끔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도 된다. 위에 예시한 'Departure'가 대표적인 예시. 희망적인 곡으로 제일 잘 알려진 음악이기도 하다.

왜인지 군대 관련 영상에 잘 어울리기도 하다. 당장 보통 드라마에 쓰였던 곡이 공군 초계비행영상에 쓰이기도 하고, '우미자루'는 '해상보안청' 만화를 드라마화 한 것이고 우주전함 야마토는.. 이하생략. 아마 엄숙하고 웅장한 느낌이 군인 특유의 무게감과 어울리는 것에 기인한 것 같다.

클래시컬한 관현악에 가장 능하지만, 일렉트로닉과 락까지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다.


그에게 두번이나 상을 안겨주었던 올웨이즈 시리즈를 상징하는 타이틀 음악. 유튜브에 수 많은 편곡들이 올라올 정도로 명곡 반열에 올라 있다. 후속작에서도 메인 테마를 차지한다. 드라마와는 별개로 한국이 60년대부터 시작해서 격동의 세월을 겪어온 것을 상기하면서 이 곡을 듣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가슴이 짠해짐을 느낄 수 있다.[3]

관현악이나 진지한 음악만 작곡하는가 하면 꼭 그렇지도 않다. 동양 계열 악기도 많이 이용하며, 긴박감을 조성하는 음악도 많이 만든다. 작년 여름쯤에 나왔던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실사 영화의 음악을 들어보도록 하자. 영화는 2013년 1월경에 국내에서도 상영을 시작했지만 정작 상영되는 상영관 수는 '7개' (...) [4]

코러스의 경우는 독보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킨다기보다는 곡 전체와 더불어 조화를 잘 이끌어내 해당 곡이 나타내고자 하는 전체적인 음의 이미지를 더 강하게 해주는 느낌. 예를 들 만한 곡은 '료마전' 에 수록된 곡인 '상망(想望)'

수면용으로도 알맞다


러브 코미디 성향의 작품이 거의 없는 것은 카지우라 유키와도 얼추 비슷하다. 초기 설명은 러브 학원물이라고 했지만 성우들도 입모아 그럴 리 없다고 했던 그건 빼도록 하고.. 모야시몬은 어떻습니까 선생님 하지만 의외로 소녀물을 한 번 맡은 적이 있다. 바로 프리큐어. 그 중에서도 두 사람은 프리큐어Yes! 프리큐어 5.

4. 참여 작품 목록

4.1. 애니메이션

4.2. 극장판·영화

4.3. 드라마

4.4. 기타



[1] 약력과 활동목록이 간략하게 소개된 곳[2] 수많은 빨간 링크가 이를 대변해준다(...)[3] 원작인 3번가의 석양 역시 1950년도의 개발단계인 도쿄가 배경이므로 점점 발달되어가는 도쿄가 포인트.[4] 사실 국내에 개봉되었다는 것도 용하다는 평. 영화 도입부분에서 일장기가 살짝 나오기 때문이다.[5] 영화보다 OST가 먼저 떠돌던 괴이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