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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19:19:06

산드라 벨티


Sandra Be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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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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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 후

1. 프로필2. 소개3. 필살기 해설
3.1. 변신 전3.2. 변신 후
4. BGM

1. 프로필

생년월일 1914년
연령 82세(회춘 전)/22세(회춘 후)
성별 여자
출신지 이탈리아
신장 154cm/170cm(회춘 후)
체중 58kg/54kg(회춘 후)
혈액형 불명

2. 소개

호혈사일족의 등장캐릭터. 선조공양에서 첫등장. 성우는 히라노 마이 (平野 妹).[1]

이탈리아의 마녀로, 안젤라 벨티의 할머니이다. 고겟츠지 오타네, 오우메처럼 쌍둥이 자매로 엘리자베스 벨티가 있다. 산드라 쪽이 언니인데, 엘리자베스와 첫등장 작품이 같아 알파벳 순으로 엘리자베스를 먼저 적어주는 모양이다. 그러고보면 고겟츠지 자매도 동생 쪽이 앞 순서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 자매도 고겟츠지 자매처럼 회춘이 가능하다. 단, 안젤라와 같은 유전자 탓인지 변신하면 고겟츠지 자매보다 키도 더 크고 훨씬 미인인데다 무기가 펜싱검 이도류로 바뀐다. 얼굴도 안젤라를 닮은 외형이다. 또한 고겟츠지 자매와는 다르게 전부터 자매 사이가 돈독한 듯하다. 기술도 고겟츠지 자매처럼 서로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르다.

동생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당주결정전에 관한 건 알고 있었지만 당주 자리에는 관심이 없어서 참여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엘리자베스에게 선조공양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일족의 선조 고케츠지 신쥬로에 대해 알게 된다. 산드라는 신쥬로가 계속 살아있다는 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라면 장수의 비결을 알아낼 심산으로 참여를 결정하게 된다.

말투는 정중하지만 실은 거만한 성격. 거기에다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하지만 자기자신에게는 유하다.

3. 필살기 해설

유일하게 공중 대시가 가능하다.[2] 이탈리아 사람이라는 설정이라서 그런지 이탈리아어로된 기술이 존재한다.

3.1. 변신 전

3.2. 변신 후

평소에는 사브르 이도류를 사용하고 기술을 쓸 때는 철구가 달린 플레일을 꺼내서 사용한다.

4. BGM


[1] 엘리자베스, 산드라를 맡기 전에는 은혼, 케이온, 슈타인즈 게이트 등 여러 작품에서 엑스트라 캐릭터들을 연기 했으며 그나마 주연을 맡은 건 쥬블스의 체비 정도.[2] 다만 NESiCAxLive 버전에서는 사이조도 공중 대시가 가능하게 되면서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3] 가나로는 ヴェンタリオ(벤타리오)라고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4] 원곡은 Mary Had a Little Lamb라는 미국 동요이며 한국에서는 비행기로 번안되었다.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