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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01 16:01:14

산카레아

산카레아
さんかれあ
<nopad> 파일:9FluDup.jpg
장르 러브 코미디, 좀비
작가 핫토리 미츠루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산문화사
연재처 별책 소년 매거진
레이블 코단샤 코믹스
연재 기간 2010년 1월호 ~ 2014년 10월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1권 (2014. 11. 07.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1권 (2015. 07. 20. 完)

1. 개요2. 줄거리3. 특징4. 등장인물5. 설정6. 미디어 믹스

1. 개요

코단샤의 '별책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된 핫토리 미츠루(はっとりみつる)의 좀비 모에 만화.

2009년 12월, 별책 소년 매거진 2010년 1월호에 연재가 시작되어 약 5년 만인 2014년 9월, 별책 소년 매거진 2014년 10월호에서 11권으로 완결되었다. 제목은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인 루치오 풀치의 작품인 산게리아(<좀비 2>좀비(영화)의 일본 개봉 제목)에서 따왔다.

한국에는 학산문화사에서 2011년 9월 1권이 발매되어, 2015년 7월에 완결인 11권까지 발매되었다. 아쉽게도 번역자는 오경화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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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후루야 치히로는 애완고양이 바부를 위해 호텔의 폐허에서 독특한 실험을 하는 고등학생이다. 그러던 중 답답한 집안을 벗어나고픈 마음에 어두운 폐허를 찾아온 학원 제1의 미소녀인 산카 레아와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녀와 엮이게 된다.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마음을 나누던 두 사람. 그러나 명문가인 그녀의 집안이 그녀를 가만 둘 리가 없다.

그녀는 그녀를 집안에 구속하려는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사고에 휘말리게 되고, 그 사고를 계기로 치히로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평범한 소녀로 한 소년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전 처음으로 자유로움을 느끼는 그녀, 그러나 두 사람의 앞날이 순탄치는 않을 것 같다.

===# 진짜 줄거리 #===
이렇게 써놓고 보면 그냥 평범한 Boy Meets Girl 류의 연애물 같지만……

본격 미소녀 좀비 모에 네크로필리아 만화. 좀비물에 빠져있는 주인공 치히로와 어쩌다가 좀비가 되어버린[1] 레아 간의 러브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즉 주인공이 행한 실험은 좀비 만들기였고, 그녀가 당한 사고는 사망이며, 그때 그녀는 주인공이 만든 약을 먹어둔 탓에 좀비화되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살아있는 여자는 홀라당 벗고 덤벼도 가볍게 씹어버리는 좀비 애호가(네크로필리아). 로미오와 줄리엣 류의 클리셰를 많이 가져다 썼지만, 이 설정 때문에 보면 볼수록 정신이 아득해지는 만화 되겠다. 브라이언 유즈나[2]의 좀비영화 바탈리언 3[3]를 상당히 참고한 느낌도 난다.[4] 그래서 몇몇 호러영화 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이 만화를 이 영화 짝퉁이라고 비꼬는 의견도 있었다. 작중에서 유즈나라는 이름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걸 보면 작가가 해당 영화를 정말로 참고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 작품이 단순한 시체 모에물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초반부에는 히로인인 산카 레아가 좀비가 된 뒤 겪는 일상을 소재로 좀비개그가 가미된 가벼운 러브코미디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며 가끔 진지한 떡밥을 투척해 가벼운 소재와 무거운 소재의 균형을 잡는다. 그러다 후반부로 갈수록 무겁고 심각한 소재[5]가 대두되어서 작중의 분위기는 진지하고 심각해진다. 단순한 모에물로 생각하고 봤다가는 된통 뒷통수를 맞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3. 특징

건강 전라계 수영부 우미쇼를 연재했던 작가 핫토리 미츠루의 작품으로 작가가 작가이니만큼 그로테스크한 장면들은 아주 드문 편이다. 좀비가 자신의 창자를 배속에 집어넣고 꼬매는 장면의 100배쯤 되는 장면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보고 있을 수 있을 정도로 건전하게 그려놓았다.

하지만 설정 자체가 그로테스크로 떡칠을 해 놓은 데다가 그런 장면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라서 비위가 아주 약한 사람들에겐 그다지 추천하기는 힘든 작품. 하지만 좀비물을 "윽…"정도의 반응만 보이고 계속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꽤나 호평받고 있다.

북미판 표지는 이쪽. 무슨 호러만화 표지를 만들어 놨다.

4. 등장인물



인생의 끝을 꽤 허무하게 내버렸지만 그래도 상당히 대인배이며 현모양처스러운 면도 크다. 거의 인생이 갈려나간 조고로를 다시 일으켜 세워 그를 사랑한데다가 비록 돈욕심을 부렸다고는 해도 개그스러운 언급이기도 하고 일단 진심으로 조고로를 보조했다. 실수로 죽어버리고 깨어나자마자 유행을 묻는 개그캐인 면도 있지만 이 사람이 동굴에 얼려지기 전 조고로에게 한 말이 얼마나 대인배인지 증명해준다.[15] 치히로를 만나고 나서도 피는 안섞였지만 어쨋든 자기가 치히로의 할머니라며 죽으면서 그를 친손자처럼 여기기까지 한다.

5. 설정

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산카레아/애니메이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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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정확히는 소생체, 다른 작품의 좀비와는 좀 거리가 있다.[2] 호러 영화 전문 감독이자 제작자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한국에도 온 바 있다. 놀랍게도 애들이 줄었어요의 공동 제작자이기도 하다. 하두 피투성이 영화 감독에 제작만 하니 내 아이들에게 아빠는 이런 영화도 만들었단다라고 하고싶어 제작을 투자했는데 엄청난 대박을 거둬서 놀랐다고 회고했다.[3] 바탈리언(The return of the living dead) 시리즈의 3편. 한국엔 리빙 데드3이란 제목으로 비디오가 들어왔다[4] 사랑하던 여주인공을 좀비로 살렸더니만 여기서도 다른 사람을 잡아먹고, 여주인공에게 물리거나 반쯤 먹힌 사람도 좀비로 되살아나서 좀비들의 수가 나날이 늘어난다. 여주인공은 그래도 사랑하는 남주인공만은 필사적으로 잡아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갈수록 신체가 썩어가고 이성도 희미해져간다. 남주인공도 결국 다른 좀비에게 물려버리고 둘은 결말에서 같이 소각 장치에 들어간다.[5] 좀비가 된 레아의 신체 부패나 이성을 잃고 후루야를 잡아먹으려 덮치려 하고, 바부라는 이름을 가진 아기고양이도 되살렸더니만 이 좀비 고양이가 다른 동족고양이를 참혹하게 잡아먹는다.[6] 치히로가 좀비 마니아가 된 것과 마찬가지 이유에서였던 것으로 보인다. 치히로 항목 참고.[7] 예고를 녹음하기 직전에야 예고용 대본을 받아서 한다고 한다. 쪽대본?![8] 그 전까지의 예고에서 란코에게 지분이 까이고 레아까지 끼어드니 '모두 봐라 메로!'를 하고 싶지 않다는 티를 팍팍 내다가, 결국 10화 예고에서 치히로한테 대차게 까인다. 울먹이는 연기가 인상적.... 11화 예고에선 결국 메로가 관두고 레아와 치히로가 예고를 대신하는가 싶더니 마지막에 다시 돌아왔다! 모두 봐라 메로![9] 즉 원래 성은 사오우지라는 것이 됨.[10] 이 모습은 사실 OAD에서 먼저 모습을 보여줬다.[11] 이때 소녀 좀비의 머리도 함께 떨어졌다...[12] 참고로, 한 번 얼린 좀비는 해동 후 얼마 가지 못해 활동을 정지하고 완전히 죽는다고 한다. 본인도 하반신이 먼저 활동이 멎어버린 상태.[13] 이 때 치히로는 처음에 자기 모친이 아닌가 했지만, 가슴 사이즈를 보고 아니라고 판단했다.[14] 처음에 "사랑하는 사람을 먹어치우고 싶은 것"이라고 장난스럽게 얘기한 뒤, "사랑하는 사람의 추억을 독점하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말해줬다.[15] 외로우면 새 부인을 얻어 자식을 가지라고 말한다. 정말 끝까지 조고로를 위한 말만 남겼다.[16] 약을 먹은 후 죽기 전까지의 레아, 치히로, 달린 등이 이런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