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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2-01 15:53:45

삼신기(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1. 개요2. 장점3. 단점4. 그리고 전설로...

1. 개요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에서 갓 상위에 올라가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만들게 되었던 3종의 방어구를 일컫는 말.

상위에 올라가면 기존에 쓰던 배틀셋이나 이오스셋은 스킬이나 방어력 면에서 상위 몬스터를 잡기에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렇기에 새로운 방어구를 만들게 되는데 이때 방어구는 통일된 세트가 아닌 조합으로 만들게 된다. 그 3개는 다음과 같다.

나머지 몸통과 팔 방어구는 취향이지만 보통 몸통은 기자미 U, 팔은 타로스 U 를 사용한다.

2. 장점

이 삼신기가 손꼽힌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이다.

3. 단점

파일:attachment/SCNSS.jpg

4. 그리고 전설로...

파일:attachment/mhf_20130303_022506_546_convert_20130303233056.jpg

결국 이 룩 때문에 특히 하이메타 U는 컬트적인 인기를 갖게 되었다. 운영진도 인기를 인식했는지, 차후 SP 방어구로 청/흑/황색의 하이메타 헬름이 추가되거나, 일명 금깡통이라 불리는 하이메타U(금, 은, 동)가 추가되기도 했다. 특히 금, 은, 동 버전은 여캐도 깡통을 뒤집어 쓰는 게 가능. (R방어구로 강화 가능)

놀랍게도 하이메타헬름(동)을 모방한 금속 맥주잔이 실제로 제작되어, 2012년에 행해진 이벤트 'MHF 감사제'에서 경품으로 나왔다! 물론 일본 한정이며, 몬헌 팬덤 내에서는 초 레어 굿즈로 인정받고 있다.

프론티어의 유명세가 끝나고 아예 서비스 종료 발표까지 난 이후로도 나무위키 등지에서는 잊을만하면 나르가쿠르가 방어구 등과 함께 스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얼기설기 방어구를 엮으면 얼마나 흉한 꼴이 날 수 있는지 증명하는 사례로 남았다. 다행히 몬스터 헌터 크로스부터 이런 경우를 봉합하려는 사례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일단 크로스에서는 풀세트에 쓸만한 스킬이 달리는 경우가 많아[3] 유저가 원한다면 풀셋으로도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더블 크로스에서는 '방어구 합성' 기능을 통해 기어이 얼기설기 엮을 수밖에 없는 방어구 조합도 원하는 풀셋의 룩을 할 수 있게 되어 구제가 되었다.

몬스터 헌터: 월드의 경우 스킬 시스템 개편으로 풀셋의 이용성이 매우 떨어지게 되었지만, 특정 방어구의 2~4파츠를 동시에 착용했을 때의 시리즈 스킬이 유용한 경우가 많아 세미풀셋에 가까운 조합이 많이 쓰이게 되었으며, 전작의 방어구 합성에 대응하는 '덧입는 장비'도 있는지라 구작처럼 성능을 위해 룩을 희생해야 하는 상황도 옛말이 되었다.
[1] 분홍지느러미 정도가 난관이지만 2개 밖에 안 들어가고 하위에서도 구할 수 있다.[2] 참고로, 하이메타U 헬름에 청각보호 +5가 붙고 슬롯이 2개 빈다. 제작 가능 시기를 생각하면 파격적인 성능.[3] 대표적으로 연격+기절내성이 붙는 라이젝스 방어구와 집중+발도술[]가 같이 붙는 블랙 S 방어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