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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23 16:27:28

그끄제

삼작일에서 넘어옴

가까운 날짜를 나타내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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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명칭

1. 개요

그제의 앞날. 오늘로부터 사흘 앞의 날을 이른다.

여러 방언에서 '그그제'나 '그그저께'라 한다. 제주 방언으로는 그제를 이르는 '그직'과 앞날을 이르는 '아시날'을 붙여 '그직아시날'이라 하며, 그끄제의 앞날은 다시 '아시날'이니 '그직아시날또아시날'이라 한다.

2. 명칭

나라별 그끄저께의 표기
한국어 그끄저께[1], 그끄제[2], 삼작일(), 재재작일()
영어 three days ago, two days before yesterday
일본어 (さきおととい[고유어], さきおとつい[고유어][5], いっさくさくじつ[한자어])
중국어 (dàqiántiān)[흔히], (dàqiánrì)[드물게][9], (dàqiánr)[방언]
프랑스어 il y a trois jours
스페인어 trasanteayer
독일어 vorvorgestern
베트남어 hôm kìa
몽골어 гурав хоногийн өмнө
라틴어 núdĭus quartus
러시아어 три дня назад
스웨덴어 för tre dagar sedan
이탈리아어 fra quattro giorni

[1] 그제와 달리 '그끄제'가 아닌 '그끄저께'가 기본 표제어다.[2] 그제와 달리 '그끄저께'의 준말로 다뤄진다.[고유어] [고유어] [5] さきおととい의 원형이다.[한자어] [흔히] [드물게] [9] 옛날에 쓰던 표현이다.[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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