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너에게 新しいきみへ | |
<colbgcolor=#fd4480,#fd4480><colcolor=#ffffff,#ffffff> 장르 | 드라마 |
작가 | 미토 신지 |
출판사 | 슈에이샤 미발매 |
연재처 | 울트라 점프 |
레이블 | 점프 코믹스 미발매 |
연재 기간 | 2021년 10월호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6권(완) (2023. 12. 19.)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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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드라마 만화. 작가는 미토신지(三都慎司).총 24화, 단행본 6권에서 완결되었다.
2. 줄거리
아내 아키(亜希)가 바람피우고 있다고 오해해, 상심여행[1]을 떠난 고등학교 교사 사쿠마 사토루(佐久間悟).
그가 꿈에서 보던 흑발의 소녀를 닮은 아이를 고향 오다와라 모교에서 만나, 정드는 동안에 부정할 짓을 하게될 것 같아.
그러나 정신을 차린 사토루는 그 아이를 떠나 일상으로 돌아간다.
풍족한 지금의 일상을 소중히 하기 위해 재차 결심한 사토루.
신학기, 담임하는 반의 신입생 중에 낯익은 소녀의 모습이…….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이상한 연애담이 시작된다.
그가 꿈에서 보던 흑발의 소녀를 닮은 아이를 고향 오다와라 모교에서 만나, 정드는 동안에 부정할 짓을 하게될 것 같아.
그러나 정신을 차린 사토루는 그 아이를 떠나 일상으로 돌아간다.
풍족한 지금의 일상을 소중히 하기 위해 재차 결심한 사토루.
신학기, 담임하는 반의 신입생 중에 낯익은 소녀의 모습이…….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이상한 연애담이 시작된다.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fd4480><width=33.33%> 01권 ||<-2><bgcolor=#ff851a><width=33.33%> 02권 ||<-2><bgcolor=#01ddc7><width=33.3%> 03권 ||
2022년 02월 18일 | 2022년 08월 19일 | 2022년 11월 17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04권 | 05권 | 06권 | |||
2023년 04월 18일 | 2023년 08월 19일 | 2023년 12월 19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4. 등장인물
- 사쿠마 사토루
중년 남성 주인공. 분리츠 여학교에서 과학교사를 하고 있다. 어느 날 집으로 귀가하던중 아내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2] 왠지 모르게 도망쳐버린다. 집에도 연락하지 않고 열차를 타고 이곳저곳을 정처없이 돌아다니다 오다와라에서 아이오이 아키를 만난다. 그리고 아키에게 유혹당해 러브호텔까지 가지만 정신을 차리고 호텔을 빠져나온다. 그러나 결혼반지를 호텔에 놔두고 와서 아키에게 약점을 잡힌다. 이후 아내에게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물어보지 않은 체 아이오이에게 계속 유혹 당하다가 결국 성관계를 가져버리는데....[3]
- 사쿠마 아키[4]
사토루의 아내. 카나카와 현경 수사1과의 경찰이다. 남편이 자신이 호스트로 변장한 동료와 러브호텔 거리에 있는 걸 보고[5] 바람을 피웠다고 오해해서 상심 여행을 떠나자 걱정하기도 하고 도중에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것만으로 30만엔이나 써버리자 분노하기도 하지만 돌아오긴 하자 본인 앞에서 화를 내지도 여행 중에 있었던 일에 대해 추궁하지도 않는다. 라멘 먹는 걸 좋아한다.
- 꿈속의 여성
사토루가 가끔씩 꾸는 꿈에 나타나는 옛 친구. 항상 꿈의 마지막에 "너는 또 실패했어"라고 말한다.
- 아이오이 아키[6]
사토루가 맡고 있는 반의 여학생. 이름이 아키로 사토루의 아내와 같다. 자신의 반 담임 교사인 사쿠마 사토루를 유혹하고 결국 성관계까지 가진다. 이후 등장하는 전개로는 사실 1년 안에 일본이 가스마스크남이 의도적으로 퍼뜨린 바이러스에 의해 멸망하며 2014년을 몇번이나 반복하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목적은 가스마스크남이 바이러스 테러를 일으키기 전에 붙잡는 것.
- 요시모토 나츠미
분리츠 여학교의 체육교사. 성격과 몸매가 좋다. 같은 여학교 교사 동료인 사토루에게 호감이 있는듯 하다.
5. 기타
- 분위기는 정반대지만 그림체나 연출이 포토 클럽과 유사해서 카타츠가 필명을 바꾸고 연재한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 연재 약 1년전부터 작가가 구상했던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