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e4033><colcolor=#ffffff> 샘 클라플린 Sam Claflin | |
본명 | 새뮤얼 조지 클라플린 Samuel George Claflin |
출생 | 1986년 6월 27일 ([age(1986-06-27)]세) |
영국 잉글랜드 서퍽 주 입스위치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0cm |
직업 | 배우 |
배우자 | 로라 해덕 (2013년~2019년)[1][2] |
자녀 | 아들 핍 클라플린(2015년생) 딸 마고 클라플린(2018년생)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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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배우.2. 활동
헝거 게임의 피닉 오데어,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윌리엄, 미 비포 유의 윌 트레이너로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 할리우드 스타 배우의 반열에 들어서고 있다.젊은시절의 휴 그랜트를 생각나게 하는 외모와 장신의 키와 떡벌어진 어깨를 비롯한 탄탄한 근육질의 몸, 양 볼에 패이는 매력적인 보조개, 그리고 섹시한 영국 악센트로 해외에서나 국내에서나 큰 인기를 얻고 있다.[3] 미 비포 유에서 시니컬하지만 매력적인 윌 트레이너를 연기해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되었다.
3. 출연작
3.1. 영화
<rowcolor=#ffffff> 연도 | 작품 | 배역 | 비고 |
2011 |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 필립 스위프트 | |
2012 |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윌리엄 | |
2013 |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 피닉 오데어 | |
2014 | 더 콰이어트 원스 | 브리안 맥네일 | |
더 라이엇 클럽 | 알라스테어 라일 | ||
러브, 로지 | 알렉스 스튜어트 | ||
헝거 게임: 모킹제이 | 피닉 오데어 | ||
2015 | 헝거 게임: 더 파이널 | ||
2016 | 헌츠맨: 윈터스 워 | 윌리엄 | 카메오 |
미 비포 유 | 윌 트레이너 | ||
아름다운 날들 | 톰 버클리 | ||
2017 | 저니스 엔드 | 스탠호프 대위 | |
나의 사촌 레이첼 | 필립 | ||
2018 |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 리차드 샤프 | |
나이팅게일 | 호킨스 | ||
2019 | 와일드 시티[4] | 리암 맥도나 | |
레드슈즈 | 멀린 | 성우 | |
2020 | 러브 웨딩 리피트 | 잭 | |
에놀라 홈즈 | 마이크로프트 홈즈 | ||
2021 | Every Breath You Take | 제임스 | |
라스트 나잇 인 소호 | 젊은 시절 린제이 형사 | 카메오 | |
샬롯 | 알렉스 | 성우 | |
2022 | 북 오브 러브 | 헨리 코퍼 |
3.2. TV
<rowcolor=#ffffff> 연도 | 방송사 | 작품 | 배역 | 비고 |
2010 | Crave | 대지의 기둥 | 리처드 | |
Syfy | 더 로스트 퓨처 | 칼렙 | TV영화 | |
Any Human Heart | 로건 마운트스튜어트 | |||
2011 | 유나이티드 | 덩컨 에드워즈 | TV영화 | |
2012 | 화이트 히트 | 잭 | ||
2013 | 마리아와 마르다 | 벤 | TV영화 | |
2019 ~ 2022 |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 5~6 | 오스왈드 모슬리 | ||
2023 | 데이지 존스 & 더 식스 | 빌리 던 |
4. 여담
- 지금이야 할리우드 꽃미남 배우들의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지만, 헝거 게임 시리즈에서 미소년으로 묘사되던 피닉 오데어 역에 캐스팅되자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는 소소한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영화가 공개되자 그런 이야기는 사라졌다.
- 패션 감각이 여느 영국인 배우들과 같이 난해하다.
- 영국출신답게 엄청난 축구팬이다. 10대때 축구를 하다가 발목이 부러져 그만 두었으며, 노리치 시티의 열렬한 팬이다.
[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메레디스 퀼을 맡았다.[2] 2011년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하다가, 2013년 6월 결혼식을 가졌다. 2019년 8월 이혼했다.[3] 흥미로운 건 클라플린이 활동 초기인 2013년도만 해도 피닉 오데어 역할로 캐스팅 됐을 당시, 미남이라는 캐릭터 설정과 달리 배우가 미남으로 안 보인다며 헝거 게임의 극성 팬들에게 온갖 욕과 협박 편지까지 받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클라플린 본인은 별다른 반응 없이 자기 관리를 통해 역할에 어울리는 비주얼을 만들어서 영화에 등장해 자기한테 퍼부어지던 비난 쏙 들어가게 만들었다. 샘 클라플린이 배우로서의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4] 원제는 The Corrup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