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창작물에서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 예측하고 이를 이용해 목적을 위해 큰그림을 그리고 작전을 세워나가는 캐릭터들을 말한다.대체로 선악의 싸움 클리세가 대부분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데 선역이 된 악역 이나 악인이 된 선역 캐릭터들중에 이런경우가 많다.
2. 예시
선역인 경우 † 표기악인인 경우 ♨ 표기
어느쪽도 아닌경우 ㉾ 표기
선역이나 악인 둘다였던 경우 ● 표기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오티누스●
- 비질란테(웹툰): 김지용,최미려,조강욱
- 독고 시리즈: 강혁
- 이스트레일 177 트릴로지 :엘리 스테이플㉾[1], 엘리야 프라이스●[2]
- 7인 시리즈 : 심준석 ♨, 메두사●, 민도혁†
- 열혈사제: 남두헌♨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아이언맨†,제모남작♨,미스테리오♨,타노스♨
- 펜트하우스 시리즈 : 이 시리즈 역시 7인 시리즈처럼 선이라 부를만한 인물이 소수인데 그만큼 상대를 몰락시키려는 지능적인 설계를 많이 한다.
- 나루토: 등장인물 다수[4]
- 쏘우 시리즈 : 직소와 그의 후계자들♨
[1] 영웅과 빌런이 가진 능력이 평범한 능력임을 믿게 만들어서 충돌을 막아온 인물이다.[2] 정확히는 악인이지만 목적이 또다른 악을 이기 위한 작전을 위해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했다.[스포일러] 범인을 잡기위해 가짜를 만들고 범인을 배아프게 만들어 끌어들여서 잡으르려는 작전이었다.[4] 이세계관의 등장인물들의 직업 특성도 있지만 빌런들의 특성상 철저히 설계된 작전이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