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세계 정복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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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0 업데이트로 인해 생긴 정복 모드의 챌린지 모드2. 일반 모드와의 차이점
- 난이도
- 도시
- 엘리트 유닛
- 외교
- 과학기술
- 사건
3. 세부 모드
3.1. 1939년
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39 항목 참조3성: 독일, 이탈리아, 일본, 미국, 영국, 소련, 프랑스
2성: 스페인, 루마니아, 캐나다, 중화민국, 인도
1성: 이집트, 네덜란드
3.2. 1943년
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43 항목 참조3성: 소련[6],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2성: 프랑스, 인도[7], 중화민국, 스페인
1성: 쿠바[8], 브라질, 멕시코, 이집트
3.3. 1950년
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50 항목 참조3.4. 1980년
세계 정복자 4/정복/도전/1980 항목 참조[미실장][1] 구데리안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 과학기술을 모두 올렸다는 기준으로 체력 500에 1스텍 중전차를 타고 있으며 주어진 훈장은 오직 장갑기습의 효율을 1.6배 올려주는 영웅훈장 뿐이다. 기술배치는 장갑기습 Lv.2, 장갑 지휘관 Lv.2,전격전 Lv.3으로 평범한 기술배치를 가지나, 도전 모드에서는 체력 1197의 엘리트 유닛인 티거를 타고 나오며 장갑 지휘관의 효율을 1.5배 올려주는 십자훈장, 전격전의 효율을 1.5배 올려주는 돌격훈장, Lv.5 장갑 엘리트를 착용하고 있다. 기술 레벨도 5, 4, 4로 올랐다.[2] 물론 이들은 플레이어나 아군 또한 마찬가지로 영향을 받는다.[3] 일본을 예로 들면 부산과 연길이 새로 생겼으며 히로시마와 후쿠시마에 지명이 생겼다. 서울의 대공무기가 대공기관총에서 대공포로 바뀌었다.[4] 이 경우 포고받은 국가는 제3세력이 되며 체력바는 노란색으로 표시된다.[5] 1939년에서 독일로 파리를 치면 만슈타인 계획이 발동하여 독일에게 전술 버프를 준다.[6] Ai가 잡아도 전 유럽 추축국 육군을 혼자 밀어버리는 압도적인 육군력을 갖고 있고, 게임 내 이벤트들이 대개 연합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한다.[7] 동남아를 점령한 뒤 미국/소련/중국과 함께 일본을 밀자. 처음 시작할 때 지중해에 있는 병력 등 일부 병력은 아프리카를 지원하면 더욱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다.[8] 1943 도전 정복이 연합국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태평양과 대서양 덕분에 본토가 안전하므로 아무것도 안 하거나 자금 지원만 해도 언젠가는 게임이 알아서 클리어된다. 정복 통행증 포인트를 위해 빠른 클리어가 필요하다면 서아프리카>스페인 순으로 상륙 및 도시 점령을 하고 일본 전선에도 기동력 좋은 장교들을 보내 주면 된다.[미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