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세계 정복자 4/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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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자 4 정복 1950 | ||
세력 | 국가명 | 난이도[1] |
NATO | 미국 | ☆☆☆ |
영국 | ☆☆☆ | |
프랑스 | ☆☆☆ | |
일본 | ☆☆ | |
스페인 | ☆☆ | |
터키 | ☆☆ | |
캐나다 | ☆☆ | |
호주 | ☆☆ | |
한국 | ☆ | |
중화민국 | ☆ | |
그리스 | ☆ | |
포르투갈 | ☆ | |
네덜란드 | ☆ | |
벨기에 | ☆ | |
노르웨이 | ☆ | |
스웨덴 | ☆ | |
덴마크 | ☆ | |
멕시코 | ☆ | |
브라질 | ☆ | |
WTO | 소련 | ☆☆☆ |
중국 | ☆☆☆ | |
폴란드 | ☆☆ | |
이란 | ☆☆ | |
북한 | ☆ | |
몽골 | ☆ | |
이라크 | ☆ | |
이집트 | ☆ | |
태국 | ☆ | |
불가리아 | ☆ | |
루마니아 | ☆ | |
헝가리 | ☆ | |
쿠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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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냉전]을 배경으로 한 세계 정복자 4의 1950년 정복을 정리한 문서이다.유럽전선은 독일을 중심으로 전투가 벌어지는데, 공산권 국가는 프랑스를 먹으면 거의 승리한거나 마찬가지고 자유진영국가는 폴란드를 점령하면 거의 이긴거나 다름없다.
WTO는 쉽지만 아메리카에 상륙해야하며 NATO는 빠르게 끝낼수있으나 난이도가 높다
2. NATO
극동에 선양, 창춘, 하바롭스크 이렇게 3개의 핵공장이 몰려있기 때문에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에 있는 나토국가라면 3성국이 아니어도 초반에 쉽게 3개의 핵공장을 얻을 수 있다.2.1. 미국
난이도: ☆☆☆(쉬움)
장군: 브래들리(슈퍼탱크), 니미츠(슈퍼 항공모함), 클라크(장갑보병), 아이젠하워(슈퍼 항공모함), 맥아더(장갑보병), 플레처(순양함), 패튼(자동 등장), 홀시(자동 등장), 스프루언스(자동 등장), 크루거(자동 등장), 디버스(자동 등장)
주요 도시: 워싱턴, 뉴욕, 마이애미,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덴버, 시카고, 앵커리지, 호놀룰루, 마닐라, 아디스아바바
일단 1950년 국가중 가장 암이 안걸리는 국가이다. 그리고 루트를 모른다면 어려운 국가.
- 아프리카 전선
쿠바는 마이애미에서 초반에 주는 포 로 견제 해주다가 동해안에 있는 병력을 상륙시키자. 그리고 쿠바를 멸망시키고, 그 병력들을 모두 아프리카로 보내준다.
아프리카에서는 방어 위주로 하고 지원병이 오기 전까지 버텨준다. 슈탱, 3스텍 로켓포를 많이 소환해서 아프리카로 같이 보내주자. 당연히 구데리안, 코네프를 박아주자.
그 후 아프리카를 정리하고 중동에서 발칸으로 올라가면 된다.
- 아시아 전선
일본을 도와 소련,중국의 해군을 막자. 이후 상륙군이 도착하면 점령된 남한부터 수복하며 천천히 올라간 후 창춘과 선양 그리고 하바롭스크까지 먹고 핵을 대량으로 생산한 후 중국의 주요도시를 핵으로 격파하자. 중국을 점령하면 소련의 시베리아는 뚫기 쉬우니 아래에 태국을 점령하자.카프카스 지역까지 진격시킨후 이란,바그다드 등 중동지역을 분쇄하자.
- 유럽 전선
해군을 발트해 연안에 주둔시켜 소련의 해군을 봉쇄하자. 이후 상륙군은 프랑스부근에 상륙하여 소련,폴란드군을 방어하자 이후 소강상태가 된다면 쭉쭉 밀고 나가 루마니아,헝가리,폴란드를 분쇄 후 바르샤바에 전진기지를 설치한다. 그리고 병력을 모아 소련을 점령하면 된다
2.2. 영국
난이도: ☆☆☆(쉬움)
장군: 다우딩(슈퍼 로켓포), 알렉산더(슈퍼 로켓포), 커닝엄(항공모함), 마운트배튼(슈퍼 전열함), 슬림(중형탱크) 몽고메리(자동 등장), 오친렉(자동 등장)
주요 도시: 런던, 글래스고, 맨체스터, 더블린, 양곤,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하르툼
- 유럽 전선
영국본토에 있는 병력을 싹싹긁어와 프랑스에 상륙시키자. 이후 소련이 덴마크를 점령할때 독일 북쪽을 지나 소련을 공격한다. 리가와 폴란드 영토를 점령하면 방어선을 만들어 방어 후 민스크와 모스크바까지 쾌속질주하자.
- 아시아 전선
슬림으로 방콕부터 빠르게 점령하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충칭을 점령하자. 라싸,란저우,우루무치는 중요하진 않지만 기습할수있으니 미리미리 먹어두고 카프카스 산맥까지만 먹은 후 방어선을 구축하자. [2]베이징과 난징을 점령 후 일본과 함께 북한으로 쳐들어가고, 이후 선양과 창춘 그리고 하바롭스크까지 먹으면 핵을 생산하는 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이 핵들로 모스크바를 타격한다.
- 아프리카 전선
모가디슈와 라이베리아 지역 소련군의 영토를 뺏자. 이후 하르툼일대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트리폴리까지 침략하려한다면 그 지역을 뺏어 방어선을 늘리자. 이후 아라비아 반도에 상륙후 이라크,이란을 점령, 아시아 전선에서 카프카스를 점령한 병력과 합류하여 모스크바까지 진격하자.
2.3. 프랑스
난이도: ☆☆☆
장군: 드골(슈퍼 화포), 가믈랭(장갑보병), 타시니(장갑보병), 주안(장갑보병)
주요 도시: 파리, 리옹, 보르도, 툴루즈, 마르세유, 아작시오, 알제, 다카르, 트리폴리
미국같이 돈이 흘러넘쳐서 하고싶은 거 맘대로 할 수 있는 나라는 아니다. 그런 이유로, 자주포를 적극적으로 써줄 필요가 있다.
슈퍼 탱크와 다르게 원본이 포 계열이라 가격이 싸다. 그러나 같은 이유로 체력이 약하니(포 체력업을 해도 약하다) 중간중간 3스택 중형 탱크를 섞어준다. 따로따로 가서 좋을 건 없으니 최대한 뭉쳐서 다같이 이동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중형 탱크나 슈퍼탱크, 장군 유닛들은 최대한 자주포로 피를 빼주자.(반격불가 확률이 80%다.)
장갑보병 장군이 세명 있을 것이다. 탱크 상대로 괜히 때려봐야 좋을 것 없으니 사기저하나 잡몹 정리용으로 쓰는 것이 좋다. 금방 죽으니 별 기대는 하지 말고 보급소가 있는 도시가 있으면 자주포 장군이나 넣어주자.
소련 장군진이 북유럽 쪽에서 수송선에 탑승하는데 해역 일부가 미사일 사거리 내다.
소련의 장군이랑 주력 기갑/포병을 밀어주면 거칠 것이 없다. 소련도 상대했는데 폴란드 상대 못할 일이 없다. 중동은 초반에 터키와 그리스를 다 먹은 중동 병력이 오기 전에 최대한 이집트를 먹고 이집트를 먹은 상태에서 중동병력을 잡고 이집트-중동-발칸으로 올라가면 된다.중형 탱크 3스택으로 밀어주고 자주포는 중국으로 달려가자.
2.4. 일본
난이도: ☆☆
장군: 오카무라 야스지(특공대), 하타 슌로쿠(로켓포), 오자와 지사부로(슈퍼 전열함), 곤도 노부타케(순양함), 도요다 소에무(순양함), 이노우에(자동 등장)
주요 도시: 도쿄, 요코하마, 나가사키, 삿포로
한국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국가[3]
일본 본토는 기본적인 상륙거부나 해주고 중형 탱크 2스택, 기본으로 주어지는 장군들 전부 끌어모아서 북한으로 간다. 차후 돈 모이는 대로 중형탱크 3스택 or 로켓포 3스택에 장군 붙여서 보낸다.
전열함이랑 일부 순양함은 서해로 보내 중국 유닛들의 접근을 막고 장군들을 신명나게 때려주자. 물론 장군들이 순양함을 타고 있다면 그 장군을 1순위로 때린다. 도쿄에는 군수공장도 좋지만 금융센터도 무난하다. 원하는 거 아무거나 짓자. 초반에 계속 중형탱크를 보내야 하므로 군사학원도 괜찮다. 일단 짓자. 근데 사실 3렙 공장은 널려서 군수공장은 요코하마가 좋다.
장군 유닛들이 모두 상륙하고 북한을 처리하고 중국 장군을 웬만큼 처리했다면 이미 게임은 클리어 한거다. 그리고 구데리안같은 탱장을 기본 로콋포 장군 한명과 같이 베이징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난징, 홍콩, 타이완, 우루무치 등등 다 점령하고 몽골, 중국을 전패시키자.
이쯤되면 이라크, 이란 등 다른 나라가 와서 인도차이나반도로 올건데 제해권을 잡아줬던 서해 해군을 인도양으로 보내서 마운트배튼을 지원하고 상륙정은 잠수함, 지상병력은 장거리 함선으로 정리하자. 그리고나서 수에즈 운하를 지나 지중해로 가면 된다. 중국, 몽골 정리가 끝났다면 시베리아로 들어가면서 모스크바로 가면 된다.
나머지 공략은 모두 똑같다.
중국과 소련의 항구를 최대한 빨리 먹어두는게 좋다. 중국 주 도시들을 정리하면 프랑스, (파리가 함락당했다면) 스페인한테 자금과 부품을 매턴 지원하자. 미국 멕시코 상륙군과 함께 서유럽에서 소련 폴란드 어그로를 다 먹어 시베리아 쪽에서 고급병력을 안뽑고 보내지도 않는다.
2.5. 스페인
난이도:☆☆
장군: 프랑코(중형탱크)
주요 도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라코루냐, 세비야, 카사블랑카
동선이 썩 멀다. 어중간하게 러쉬가다가 짤리면 귀찮아지므로 폭발적인 물량으로 밀고 나가는 게 좋다.
프랑코를 마드리드에 짱박고 금융센터를 짓는다. 돈 조금이라도 더 벌거면 프랑코 빼지 말고 바르셀로나에서 3스택 중형탱크/로켓포를 뽑는다. (어차피 초반 자금상황으론 3스택 기준 하나씩 나오니 욕심부리지 말자.)
헝가리 같은 잡 WTO 국가가 와서 마르세유를 먹을텐데 그때쯤 모아둔 병력으로 바로 먹고 동유럽으로 달려가자.
그동안 여유가 있으면 아프리카를 점령해도 된다.
항구에 있는 2스택 순양함을 이집트 앞바다에 가져다두면 루마니아 병력의 어그로가 끌리니 써먹으면 좋다. 장군 박아두면 적 장군이 와도 전부 수장할 수 있다.
한방 병력은 가능한 뭉쳐 다니면 쉽게 전진기지를 마련할 수 있으며, 이때부터는 매우 평이한 운영이 가능해진다.
간혹 소련 슈퍼 탱크 장군이 치던 프랑스 냅두고 아군 병력쪽으로 올텐데 둘러싸서 루머 좀 퍼뜨려 주면 고성능 샌드백이 된다. 이거 잡으면 더이상의 위협은 없다.
2.6. 터키 (튀르키예)
난이도: ☆☆
장군: 이뇌뉘(중형 탱크)
주요 도시: 앙카라, 이스탄불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적이지만 신중하게 움직이면 생존은 가능하다. 일단 이뇌뉘를 이라크에 보내서 싸우게 한다음 터키 앙카라는 피많은 전차장군으로 막는다.
그리고 터키에 있는 항구는 잠수함으로 지켜야한다. 내친김에 건너편에 있는 소련항구도 뺏어버리자. 그리고 유럽 전선은 그리스를 도와준다. 그리스가 소피아의 체력을 대부분 줄여 놓을 건데 그때 불가리아를 먹자. 그러면 그리스의 생존은 확정이니 주변의 발칸 반도 국가들도 같은 방법으로 쓸어버리자. 그리고 중동지역에 있는 이뇌뉘를 조금씩 병력을 보내 지원해준다. 그러다보면 이라크가 뚫릴텐데 그때부터 남은 병력을 이란 테헤란으로 모두 옮겨서 이란을 점령하자. 그러면 터키는 순조로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2.7. 캐나다
난이도: ☆☆
장군: 시몬스(중형 탱크), 크리러(장갑보병)
주요 도시: 오타와, 에드먼턴, 밴쿠버, 쿠주아크, 옐로나이프
초반부터 병력을 모아서 하바롭스크로 알래스카를 지나 우회해서 공격하면 주력이 한반도와 일본에 있기 때문에 쉽게 반격하지 못한다. 그러면서 일본으로 오려는 동해상의 소련군과 중공군을 잘라준다.
유럽 방면은 영국해군과 함께 방어적으로 나가면서 버텨주면서 아시아쪽 병력을 모스크바로 보내서 소련과 공산권 국가들을 샌드위치로 만들면 끝이다.
2.8. 호주
난이도: ☆☆
장군: 블레이미(로켓포)
주요 도시: 브리즈번, 다윈, 포트모르즈비
다른 국가보다 부지런히 움직여야하는데, 우선 병력을 많이 모아야한다 기갑부대도 많이 모아야하지만 아무래도 육지로 진출하려면 호위할 해군이 필요하니 잠수함 몇 대만 만들어주자. 그리고 그 병력을 모아서 동남아로 지원을 가자. 못하면, 프랑스령 인도차이나까지 먹을수있고 잘하면 방콕은 물론 양곤까지 먹을수있다. 그렇게 해서 중국을 공격하자. 중국은 한국, 일본에 전력을 많이 소요해야 해서 이미 힘이 반감되어있다. 그리고 주변에 소련 도시까지 다 먹으면서 가자. 그러면 경제력으로 밀어 붙일 수 있다.
2.9. 한국
난이도: ☆
장군: 정일권(로켓포)
주요 도시: 서울
그냥 버텨라
한꿈모드도 초반에는 워씽시(중국)와 북한, 그리고 일본까지 합세해서 공격해오기 때문에 마냥 쉽지는 않지만 자주포와 타이탄 탱크가 있어서 버틸만 하다.(한꿈모드는 슈퍼 탱크 피가 1000이 넘어간다.)
★급 도시를 가지고는 있으나 최하급인 5레벨(수익 90)이므로 초반 금융 센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 먼저 보병으로 일본, 중국의 항구를 점령하며 다닌다. 그리고 정일권의 도시전투가 +22데미지기 때문에 서울에다 놔둔다. 보병으로 상하이, 나가사키, 도쿄, 삿포로에 있는 항구를 점령하고 상하이에는 특별히 잠수함을 놔준다. 그리고 버티다 보면 삿포로 밑 도시가 빌텐데 그때 공수부대를 날려서 점령해준다. 버티다 보면 압박이 약해지는 순간이 올테고 그때쯤이면 타이베이와 평양을 점령할 수 있을거다. 타이베이에는 밑 한칸에 요세포나 해안포를 건설하고 섬 근처에 병력이 있다면 경보병으로 방어, 아니라면 그냥 놔두자.[5] 그리고 선양, 창춘, 블라디보스토크를 점령하고 몽골부터 점령한다. 선양, 창춘, 하바롭스크에서 계속 핵을 생산하고 나머지 지역을 점령, 서쪽으로 계속 밀고 나가다 보면 이긴다.
2.10. 대만
난이도: ☆
주요 도시: 타이베이
장군: 쑨리런(중형 탱크),바이충시(자동 등장)
이 게임에서 가장 작은 면적의 국가.
초반에는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밀고 오기때문에 우선 상륙거부를 해줘야 한다. 국공내전에서 패하고 대륙을 모두 공산당에게 빼앗겨 국부천대를 감행한 결과 중화민국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영토인 대만 섬에는 항구와 해군이 없어 상륙 거부 전력은 육군이 유일하다. 대만을 점령하기 위해 인해전술로 몰려오는 중공군의 상륙을 저지하기 위해선 만렙 루머 스킬을 가지고 있는 전차장군이 필수로 있어야 한다. 만렙 루머 스킬을 단 구데리안이 가장 이상적이다. 우선 초반에 주는 쑨리런으로 최대한 타이베이를 지키도록 하고 도시에 병원을 건설해 체력 회복량을 늘린다. 쑨리런이 딸피가 될 때쯤이면 중전차 3스텍 뽑을 수 있을 정도의 돈이 모였을 것이다. 돈이 준비됐다면 쑨리런은 타이베이에서 내보내고 중전차 3스텍을 뽑은 뒤 만렙 루머 전차장을 임명한다. 그 전차장으로 계속 몰려오는 중공군의 상륙을 저지해야한다. 장군들을 우선적으로 수장시키고 이후에도 중공군 탱크가 계속 몰려오기 때문에 타이베이에서 최대한 버텨야 한다. 전차장이 반드시 살아있어야 본토를 수복할 수 있다. 만약 그동안 도쿄 같은 일본 대도시가 비었다면 낙하산병을 떨어뜨려 뺏어먹는것도 좋다. 버티다 보면 미국,호주가 지원을 올 것이고 일본 해군도 중국을 계속 포격하고 있을 것이다. 중공군의 공격이 어느정도 느슨해졌을때 타이베이의 전차장을 빼서 중국 대륙에 상륙시킨다. 먼저 홍콩부터 빠르게 점령하고 상하이,난징 순서대로 차례차례 점령한다. 중간중간 몽골군같은 병력이 도시를 다시 뺏는경우가 있으므로 도시 수비에 신경쓰자. 주변에 기동보병같은 이동력 좋은 적이 있다면 최소한 경보병이라도 배치해 두는 것이 좋다. 상하이와 난징을 전차장을 이용해 공격하고 점령하는 데 성공했다면 중화민국의 본토 수복은 사실상 성공이니 계속 공격해 우한,충칭,베이징을 탈환하고 만주 역시 빠르게 점령하고 나머지 지역과 신장,티베트를 먹으면 중국을 전패시키고 중국 대륙 수복을 완수할 수 있다. 이후 주변국 몽골과 소련을 공격하면서 유럽으로 진출해 공산권 국가들을 끝장내면 된다.
2.11. 그리스
난이도: ☆
주요 도시: 아테네
장군: 알렉산드로스 파파고스(장갑보병)
은근 플레이하기 수월한데, 초반에는 경제 상황이 많이 안 좋으니, 굳이 병력 만드느라 돈낭비하지 말고, 금융센터를 짓는다. 그리고 파파고스와 기갑부대로 불가리아를 치자. 불가리아를 먹으면 소련을 상대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루마니아도 문제이긴한데, 루마니아 같은 경우는 화포로 때리는게 편하다. 2스텍 야전포로 부쿠레슈티를 점령하자. 그러면 루마니아 도시 하나가 남아있을텐데 거기는 천천히 점령하자. 이미 부쿠레슈티를 점령당한 루마니아는 특별히 할 수 있는게 없다.그리고 기갑장군을 터키쪽으로 보내야하는데, 그때쯤이면 터키가 이란, 소련, 이라크, 이집트한테 다굴까이고있을테니, 기갑부대로 이라크, 이란, 소련 박살내다가 앙카라 피가 다 닳을 때 먹어주자. 기갑장교로 몸빵하고, 기갑부대를 좀보내서 전격적으로 디마스커스와 바그다드를 먹어야한다. 그리고 소련장교 고브로프가 달려올텐데, 화포능력이 5성이여서 상대하는데 무리가 갈것이다. 사거리에서 포위해버리자. 그리고 남은 루마니아 도시를 못 먹었으면 빨리 먹어주고 스탈린그라드를 먹어주자. 그러면 힘이 반감될 것이다. 프랑스가 조금 고전하고 있을텐데, 프랑스 파리가 함락되면 귀찮아지니, 소련도시를 하나씩 다 따먹자, 그러면 경제력으로 핵까지 가질 수 있을텐데, 그걸로 중국, 폴란드 등 주변국가로 쳐들어가자
2.12. 포르투갈
난이도: ☆
주요 도시: 리스본
장군: 없음
스페인과 비슷한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2.13. 네덜란드
난이도: ☆
주요 도시: 암스테르담
장군: 빙켈만(장갑보병)
소련군이 초반에는 강력한 장군진를 몰고 오고 이후에는 대규모 기갑 웨이브를 해온다. 그들을 막기 위해선 구데리안급 전차 장군 여러명이 필수적이다. 소련군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냈다면 빠르게 동유럽으로 진격해 영토를 넓혀가면 된다.
2.14. 벨기에
난이도: ☆
주요 도시: 브뤼셀
장군: 레오폴드[6](로켓포)
네덜란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2.15. 노르웨이
난이도: ☆
주요 도시: 오슬로
장군: 올라브(순양함)
소련의 대규모 웨이브가 몰려올텐데, 올라브와 잠수함 몇 대를 사용하여 바다에 수장시킨다. 열심히 막아내고 소련의 웨이브가 뜸해지면 3스택 중전차를 모아서 역공을 하자.
2.16. 스웨덴
난이도: ☆
주요 도시: 스톡홀름
장군 : 없음
항구가 생겨났다.
지리적 특성상 발트해를 사이에 두고 소련과 마주하고 있고 소련이 초반부터 상륙을 해오기때문에 육군 병력 해군 병력 할것없이 소련의 상륙을 막아야한다.[7]주코프,고보로프,로코솝스키 등 소련의 강력한 장군들이 연속해서 몰려오고 이후에도 슈퍼탱크와 중전차로 기갑웨이브를 해오기때문에 매우 위협적이다. 중전차를 뽑고 전차장을 이용해 적 장군이 상륙하지 못하도록 우선 방어하고 소련군의 공세 역량이 소진되면 조금씩 반격을 시도한다. 덴마크 코펜하겐이 비면 공수부대를 날려 점령해주는 것도 좋다. 덴마크를 발판삼아 폴란드 동프로이센 방향으로 빠르게 소련을 밀어준다. 폴란드를 점령한뒤 남유럽으로 진출하고 동프로이센,발트3국(리가),레닌그라드를 연이어 점령하고 모스크바에 진출한다. 소련은 모스크바를 잃으면 힘이 크게 반감된다.
2.17. 덴마크
난이도: ☆
주요 도시: 코펜하겐
장군: 없음
서독이 중립국인 관계로 사실상 나토의 최전선 역할을 하며 시작부터 코네프와 티모센코를 비롯한 강력한 소련군의 집중 공격을 받는 나라이다. 좋은 장군이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하다.
2.18. 멕시코
난이도: ☆
주요 도시: 멕시코시티
장군: 카마초(중형전차)
쿠바 먼저 점령하고 아시아와 유럽으로 병력 7:3 정도로 양분해서 공격하면 된다. 유럽은 벨기에와 네덜란드 땅을 먹어서 방어전선을 쌓고 아시아쪽은 하바롭스크를 먹고 한반도를 먹은 다음 서쪽으로 밀고들어가면 된다. 핵은 자주자주 생산해주자. 5레벨 도시 때릴 때 편하다.
2.19. 브라질
난이도: ☆
주요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장군: 두트라(로켓포)
1.근처 중립 국가와 쿠바를 점령하고 쌓이는 돈으로 자신만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국가.항공모함을 잔뜩 뽑아서 수비에 쓰자.(어차피 브라질로 올려면 육군이 있어야하는데 육군이 바다에 있으면 방공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재미를 볼 수 있다)
2. 장군 뽑고 아프리카 점령(에티오피아 점령 후 이집트 점령) → 중동 → 발칸/스탈린그라드 진출 → 동유럽 점령 / 공수로 아시아 진출. 처음 주는 구축함으로는 유럽지역의 아군 항구들을 점령해서 육군 유닛만 뽑게 하자. 브리튼 섬 방어를 위해 잠수함을 뽑자. 이집트는 육군으로도 방어가 가능하다.
3. 돈이 부족하면 남미의 다른 중립국을 점령하자.
3. WTO
3.1. 소련
난이도: ☆☆☆
장군: 주코프(슈퍼 로켓포), 코네프(슈퍼 로켓포), 추이코프(로켓포), 로코솝스키(슈퍼 탱크), 이반 바그라먄(중전차), 쿠즈네초프(순양함)
주요도시: 모스크바, 레닌그라드, 민스크 , 키예프, 스탈린그라드, 도네츠크, 예카테린부르크, 사라토프, 노보시비르스크, 아스타나, 치타, 야쿠츠크, 하바롭스크
육군력이 매우 강력하다. 초반 5턴동안 모은 유닛으로 북유럽과 서유럽을 최대한 빠르게 점령해야 한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점령했으면 미군의 상륙에 대비하고, 해군에 투자하자.
미영 연합군의 공격을 버텨냈으면 본격적으로 영국 점령에 착수한다. 그뒤 물량을 쌓아 캐나다부터 차근차근 점령하다 보면 아메리카 대륙도 점령된다. 아시아 쪽은 유럽 전선이 정리될 때까지는 수비적으로 나서는 것이 좋다.섣불리 일본으로 갔다가 연합군한테 뚝배기 깨지기 쉽다. 이후 유럽 전선이 정리되면 본격적으로 일본과 알래스카, 동남아를 공격한다. 하다보면 태평양까지 손아귀에 들어올 것이다.
아프리카는 기본 포병에 포병 장교를 임명해서 이집트와 아프리카를 나눠 가지자. 아프리카를 장악하고 나면 브라질이 공격을 올 것이다. 해안포를 잔뜩 깔아 수비하고, 공격이 약해지면 브라질에 상륙하여 남쪽부터 차근차근 올라오면 된다.
3.2. 중국
난이도;☆☆☆
장군: 주더(특공대), 펑더화이(특공대), 린뱌오(로켓포), 쉬쓰여우(로켓포), 천샤오관(순양함)
주요 도시: 베이징, 난징, 상하이, 선양, 창춘, 우한, 홍콩, 충칭, 란저우, 라싸, 우루무치
간단히 정리하면
1. 중탱에 구데리안 붙여서 유럽으로 보내고 알박기 시전.
2. 인도차이나&한반도를 빠르게 민다음 일본은 무리하지 말고 포병으로 대만을 먹는다.
3. 적당히 무한잠수함 메타로 가다보면 일본의 해군과 비등비등해지는 순간이 올텐데, 그때쯤 도쿄위쪽에 상륙후 부숴주면 아시아는 간단히 정리된다. 참고로 호주는 그리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4. 이때부터 핵공장에서 계속 핵을 뽑으며 유럽에서 핵쏘며 존버를 하다보면 25~30턴쯤 반격의 길이 열린다.
5. 영국 상륙 및 프랑스 전선이 안정화되면 마음대로 플레이하면 된다.
3.3. 폴란드
난이도: ☆☆
주요 도시: 바르샤바, 크라쿠프
주요 장군진: 없음
다른국가들에 비해 플레이하기 은근 수월하다. 일단 금융센터 짓고 병력을 긁어모아서 덴마크부터 점령해주자(덴마크를 점령하면 돈이 많이 들어온다.)그리고 소련이 스웨덴의 피를 깎아놓을 건데 낙하산병 떨궈서 먹어주자.그래서 많은 병력으로 프랑스를 다굴치면 꽤 할만하다. 그래서 파리, 암스테르담, 브뤼셀 이런 대도시들을 먹어줄텐데 프랑스 남부가 문제다. 스페인이 지원을 와줘서 파리에서 중전차에 기갑장군 하나 붙여주자. 그러면 프랑스를 아프리카로 쫒아낼수 있다. 스페인도 같은방법으로 먹어주자. 포르투갈도 은근 짜증나니 같이 먹어야한다. 그러면 영국이 문제일텐데, 영국 장교들이 상륙하는것을 막아야한다. 오기전에 프랑스항구에서 배를 만들어서 수장시켜버리자. 1939와 1943과 다르게 물량보다는 핵폭탄이 중요해서 런던에 핵쏴서 상륙하면 끝이다.
미국은 살짝 다른방법으로 해야하는데, 일단 시작할때 병력의 일부로 동아시아에 보내서 미국이 홍콩같은 도시를 뚜까 팰때 뺏어먹어야한다. 그래서 대만에 상륙해서 중국항구를 먹은 다음에 되니츠나, 유능한 해군장교를 뽑아서 미국 해군을 수장시키자. 그다음에 타이베이에서 기갑부대 만들어서 미국으로 쳐들어가면 처음에는 밀린텐데 갈수록 좀 더 유리해질 것이다. 가기 전에 일본도 반드시 잡자.
3.4. 이란
난이도:☆☆
주요 도시: 테헤란
주요 장군진: 없음
2성국가중에는 가장 플레이하기 쉬울 수도 있다. 이라크, 소련, 이집트와 함께 앙카라를 치자. 반드시 이란이 먹어야한다. 그러면 유럽진출권이생길텐데, 소련이 피깎아놓은 아테네, 이스탄불을 먹자(둘 중 하나만 먹어도 수월하다). 그리고 프랑스, 영국, 스페인,미국이 이집트를 신나게 때릴텐데 그때 낙하산병으로 알렉산드리아와 카이로를 먹자. 그러면 아프리카 진출권이 생길텐데 기갑장군 하나를 임명해서 주변도시를 다 먹어버리자. 그리고 유럽전선에서는 계속해서 기갑부대로 프랑스 마르세유를 먹어야한다. 프랑스는 마르세유, 리옹 같은도시만 먹으면 힘이 반감된다
3.5. 북한
주요 도시: 평양시
주요 장군: 최용건(장갑보병)
중국과 소련이 강력하기 때문에 유닛은 도시에 넣을 정도만 뽑자. 그들의 도움으로 서울을 점령하고, 중국과 소련의 함포사격으로 비어있는 일본 도시를 공수부대로 천천히 먹자. 해군은 일본 항구로 충분하다. 병력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유럽에 보내야한다. 그리고 중국에 의해서 대만도 피가 다 깎일텐데 대만도 먹어주자. 소련이 캄차카반도에서 고전하고 있다면 삿포로에서 공수를 날려주고 직접 병력을 뽑아서 막자. 그러면 동아시아 전선은 해결이 되고 미군이 일본과 대만에 상륙하려 할텐데 상륙방어를 해주고 장교들은 해상에서 잡자. 그리고 기갑을 알레스카쪽으로 상륙해 북아메리카 전선을 뚫어버리자.
3.6. 몽골
주요 도시: 울란바토르, 울리아스타이
장군: 없음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빈약하다. 먼저 서쪽 울리아스타이 방면에 있는 전 병력은 소련이 밀리지 않도록 유럽으로 즉시 보내고,울란바토르 방면의 병력은 즉시 한국을 향해 진격해야 한다. 몽골 본토의 경제력만으로는 전쟁을 진행하기에 많은 제약이 있기에 한국을 점령해 경제력을 늘려야 한다.[9]한국을 점령하는데 성공했다면 한국 주둔군은 서울을 방어함과 동시에 일본 점령을 노려야 한다. 일본 도시들 중 만약 체력이 빈 도시가 있다면 공수부대를 강하시켜 점령한다. 도쿄까지 점령했다면 미사일로 나머지 일본 도시들을 공격해 공수부대로 점령한다. 그리고 빠르게 일본 항구를 접수해 일본을 전패시켜야 한다. 그와 동시에 빠르게 중전차를 생산해서 구데리안 같은 기갑장군을 임명해 빠르게 유럽 전선으로 보내 유럽에 영토를 확보해야 바르샤바 조약군이 털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유럽 전선 및 아시아 전선이 안정화되었다면 그 이후 부터는 마음대로 플레이하면 된다.
3.7. 이라크
주요 도시: 바그다드
장군: 없음
다를 아랍국가들과 함께 터키를 공격해 수도 앙카라를 점령한다. 반드시 이라크가 점령할수있도록 한다.
3.8. 이집트
주요 도시: 카이로,알렉산드리아
장군: 나세르(특공대)
주요 도시: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예루살렘, 디마슈크
일단 영국과 프랑스의 아프리카 영토를 먹어준다. 중동 병력으로는 이란, 이라크와 협동해 터키를 먹고 동맹국이랑 힘을 합쳐 유럽도 정리해준다. 유럽이 모두 정리되었을 때면 아프리카는 이미 이집트에 손에 들어와 있을텐데 그러면 아메리카로 건너가면된다.
3.9. 태국
난이도: ☆
주요 도시: 방콕
장군: 쁠렉 피분송크람(로켓포)
동남아시아 전선의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지 현실과 다르게 WTO 진영이다.
일단 시작하면 항상 주변국이 다 적이므로 해군장교 5성인 마운트배튼이 슈퍼함선을타고 옆에 죽치고 버티고 있음으로 안전빵으로 로켓포 등 으로 잡아주자.
일단 중국과 같이 인도차이나 반도를 빠르게 털어주자. 그리고 바로 호주로 내려가서 그길로 호놀룰루→미드웨이→필리핀과 일본 을 털어주면서 잠수함을 마구마구 뽑아주자. 그러다 보면 이웃집 소련은 털리고 있을텐데 기동보병과 중탱을 섞어보내 도시를 먹어주자.
3.10. 불가리아
주요 도시: 소피아
장군: 없음
헝가리, 루마니아와 비슷하게 플레이하면 된다.
3.11. 루마니아
주요 도시: 부쿠레슈티
장군: 두미트레스쿠
헝가리와 마찬가지. 그리스 터키를 우선 점령하고 기갑부대에 전차장을 임명해 서유럽을 민다.
3.12. 헝가리
주요 도시: 부다페스트
장군: 호르티
고급 보병장군 및 전차장군이 필수적이다.시작하자마자 특공대를 뽑고 보병장을 임명해 바로 발칸 전선으로 보내 그리스 터키 점령을 노린다.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동맹국과 협력해 적을 물리치고 최대한 먹을 수 있는 만큼 도시를 확보한다. 그리스와 터키가 점령되면 바로 중전차를 뽑아 전차장을 임명해 서유럽으로 보내야한다. 동시에 그리스와 터키에 연합군의 상륙을 저지한다. 이집트는 연합군에 점령될테니 연합군이 중동에 진출하지 못하도록 해준다. 서유럽 나토군과 맞서기위해서는 구데리안 로코솝스키 등 고급 전차장 여러명이 필수적이다. 서유럽 나토군을 힘겹게 무찌르고 서유럽 전체를 점령한다. 미군의 상륙은 될수있으면 최대한 막아준다. 특히 슈퍼탱크탄 브래들리가 매우 성가신 존재이다. 남는 자금은 이집트 탈환에 쓴다. 이집트를 탈환하면 카이로 알렉산드리아에서 지속적으로 병력을 뽑아 아프리카를 민다. 기갑부대로 빠르게 서유럽을 점령 및 사수 한뒤 소련과 함께 영국을 공격,브리튼 섬을 점령하고 바로 아일랜드까지 점령한다. 그리고 아일랜드 서쪽 2성도시 골웨이에 미사일 사일로를 지어서 캐나다 퀘백 주 쿠주아크 도시에 미사일 세례 퍼붓고 낙하산병 떨어뜨려서 캐나다를 시작으로 아메리카를 하나씩 점령하면 된다. 역시 아시아에서는 중국이 크게 밀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에 아시아로 병력을 보내 중국 도시를 뺏어먹고 아시아를 밀어주는 것이 좋다. 그냥 놔두면 연합군이 몽골과 중국,연해주를 비롯한 시베리아까지 다 털어먹고 소련의 심장인 모스크바를 노리려할지도 모르니 미리 자금에 여유가 생기면 병력을 뽑아 아시아로 보내 영토를 구축해 아시아 전선에도 신경써주는 것이 좋다.
3.13. 쿠바
주요 도시: 하바나, 포르토프랭스
장군: 없음
1950년의 쿠바는 쿠바 혁명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친미 국가였는데 게임에서는 공산 진영으로 나온다.
코앞에 미국이 있어 미사일 세례를 집중적으로 받으며 생존이 여러운 국가이다. 쿠바 섬은 미국,멕시코,브라질이 집중적으로 공격할테고 상륙을 아무리 막으려해도 결국 점령당하기때문에 쿠바 본토는 시작하자마자 바로 버리고 기본 유닛에 장군붙여서 바로 서유럽으로 향한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빠르게 점령해 도시를 확보하며 프랑스로 진격해 바르샤바 조약군과 합류해야 한다. 도시를 최대한 빠르게 차지하면서 반드시 지키는것이 관건이다. 서유럽을 제패하면 아프리카를 밀어주고 동시에 영국을 소련군과 함께 공격해 점령한다. 서유럽을 점령하면서도 서유럽에 슈퍼탱크 탄 브래들리를 비롯한 강력한 미 연합군 병력이 상륙하려하므로 상륙거부를 적극적으로 해준다. 영국까지 완전히 점령했다면 서유럽에 상륙하려는 연합군을 수장시키고 항구를 확보해 해군을 확충한다. 그리고 차츰차츰 대서양으로 밀고 나가 쿠바 본토를 다시 탈환해주고 미 본토를 공격해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아메리카 국가들을 정리하면 된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이 완전히 털리고 있을지도 모르니 아시아에도 병력을 동시에 움직여 도시를 탈환하며 연합군을 물리치며 계속 영토를 점령해가면 승리한다.
상남자식 플레이
시작부터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모아서 멕시코를 치고 동시 잠수함들 최대한 많이 뽑아 본토를 방어한다. 후에 이함대들은 반으로 나누어 하나는 미국서부해안에 하나는 이베리아로 보내 후의 상륙각을 본다.멕시코로 간 육군은 그대로 쭉쭉 밀어서 북아메리카 전체를 먹는다. 그때 쯤이 경제력도 상당하기 때문에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로가 다뒤져가는 소련과 중국을 구원하면 된다.
4. 중립국
4.1. 서독
주요 도시: 베를린,함부르크,쾰른,뮌헨,프라하,빈
장군진: 만슈타인(슈퍼탱크), 구데리안(슈퍼탱크)
NATO 회원국이고 서유럽 최전방을 담당하는 국가이나 중립국으로 되어있다. 어느 나라로 하던 간에 유럽전선 공격할때 가장 성가신 국가. 곳곳에 깔린 지뢰를 피해다녀야 하고 난잡한 상황을 만든다. 그렇다고 선전포고는 하지 말자. 만슈타인과 구데리안이 매우 강력하다.
베를린이 반으로 나눠져있지 않아서인지 동독은 없다. 그와중에 체코슬로바키아와 오스트리아를 아직도 점령하고 있다.
4.2. 스위스
주요 도시: 취리히
4.3. 이탈리아
주요 도시: 로마, 나폴리, 밀라노,팔레르모
장군: 바돌리오[10]
이탈리아도 NATO국가이지만 밸런스 문제 때문인지 서독과 함께 중립국이다.
4.4. 유고 슬라비아
장군: 티토
주요 도시: 베오그라드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3세계국가이다.
4.5. 핀란드
주요 도시: 헬싱키
장군: 만네르 하임
친소 중립국이다.
4.6. 인도
주요 도시: 뉴델리, 뭄바이, 콜카타
장군: 카리아파
대표적인 제3세계 국가.
4.7. 사우디 아라비아
주요 도시: 리야드
4.8. 콜롬비아
주요 도시: 보고타
4.9. 볼리비아
주요 도시: 없음
4.10. 페루
주요 도시: 리마4.11. 칠레
4.12. 베네수엘라
주요 도시: 카라카스
4.13. 아르헨티나
4.14. 라이베리아
[1] 별이 많을수록 깨기 쉽지만 점수가 비교적 낮아진다.[2] 홍콩은 마운트배튼으로 타격한 후 먹으면 대만을 살릴 수 있다. 마운트배튼은 계속 살려서 상하이, 서울 등 해안가 도시들을 포격하는 데 쓰자.[3] 하지만 한국의 꿈 모드에서는 한국이 적이라 못 살린다.[4] 일본어 번역은 칠면조(七面鳥)로 되어있다.[5] 어차피 공수부대 안날린다.[6] 벨기에 국왕.[7] 해안포 깔고 잠수함에 해장 붙이면 차피 다 상륙병이라 쉽게 막을 수 있다.[8] 이란은 이란 혁명 이후에 반미국가가 된다.[9] 시작부터 북한군과 중공군이 한국을 공격하는데다,한반도가 너무 협소하게 구현되어 한국 점령이 쉽지 않을 것이다. 북한이나 중국이 한국을 점령했다면,몽골의 빈약한 경제력을 위해서라도 리겜하는게 좋다. 일단 게임 첫턴부터 공수부대를 북한에 강하시켜 한국 서울과 직접 맞닿게해서 최대한 한국을 점령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울란바토르에 주둔했던 T-34가 한반도에 도착할 때까지 버틴다. 그리고 T-34가 도착하면 그 때 본격적으로 서울을 공격해 한국을 점령한다.[10] 1943년 이탈리아 무솔리니 내각 붕괴 후 이탈리아의 총리에 임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