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 이름 | |
무명의 세이렌 진정한 무대 매너는 의상에서 시작하는 법. | 심야의 세이렌 착용했더니 악마의 악상이 떠오르는 기분이다. |
목속성 | 공격형 | |||
세이렌 ☆5 | |||
악마님, 시간 있어요? 신곡을 가져왔어요! 《질척한 금요일, 세이렌을 만났네♪》 | |||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단 염원으로, 매력적인 노래를 불렀다는 세이렌의 이름을 받았다. 욕망에서 해방된 후, 당사자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악마님》을 소재로 한 노래를 부르며 내키는대로 살게 되었다. 세이렌의 계약자는 주인공을 자신에게 음악적인 영감을 준 뮤즈로 생각하고 있다. 훗날 자신을 노래를 통해 《악마님》을 전파하는 사도라고 주장하게 되며 이 컨셉이 잘 먹혀 메이저로 도약한다. | |||
인연 차일드 | |||
일러스트 | 꾸엠 | ||
성우 | 윤미나 | ||
스킬 (TIER 1, LV 1 기준) | |||
스킬 (TIER 7, LV 60 기준) | |||
이그니션 LV. 12 (TIER 7 기준, LV 60 기준) | |||
월드보스 | |||
1. 개요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목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세이렌.
2. 성능
노멀은 3연타 후 자신에게 흡혈 버프를 걸고, 슬라이드는 퍼센트 3연타로 이루어진 목속 딜러. 월보에서는 말할 것도 없는 압도적인 에이스 딜러이며, 약점 공격 버프가 달린 자청비에 비할 바는 못되나 레이드에서도 준수한 성능을 내는 등 긴 설명이 필요없는 최강급의 목속딜러이다.단점이라면 노멀에 달린 흡혈버프 수치가 적은 편이라 흡혈 수치가 다른 목속 딜러보다는 낮다는 점 정도.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세상에서 제일 단아한 메탈을 들려드리죠. | |
일러스트 |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갈림길의 악마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bottom: -6px"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세이렌 | 안녕~! 악마님! 오늘도 침울한 얼굴! | |||||||||
주인공 | 켁, 원래 이렇게 생겼네요! | ||||||||||
세이렌 | 원래라는 말은 좋지 않아요! 그러고 다니다간 이마에 내 천 자로 주름이 질걸? | ||||||||||
주인공 | 그것참 멋있겠구만. 남자의 훈장 같은 느낌이잖아. | ||||||||||
세이렌 | 또~ 그렇게 넘어가려 한다니까! 악마님은 얼굴에 다 드러난다고. | ||||||||||
세이렌 | 무슨 일 있었어? | ||||||||||
워낙 굴곡이 많은 괴상한 삶이라, 콕 집어 뭐가 문제라곤 말 못하겠다. | |||||||||||
세이렌 | 《딱 짚어 뭐라고 말할 순 없다》는 얼굴...이네! | ||||||||||
세이렌 | 얘기하기 싫다면 어쩔 수 없고! 응원 차원에서 한 곡 뽑습니다~ | ||||||||||
세이렌 | 《자정의 소녀는 갈림길 왼편의 악마님을 만났네!》 | ||||||||||
주인공 | 무, 무슨 제목이 그래! 너 또 찬양인지 뭔지 이상한 노래를... | ||||||||||
세이렌 | 《갈림길 왼편의 작은 악마님♬ 사도는 왼쪽이라며 왼편에 섰네♬》 | ||||||||||
세이렌 | 《이해하지 않을 거면 비웃어도 좋아♬ 루저의 편에 선 나약한 데빌,》 | ||||||||||
주인공 | 이 밤중에 뭐하는 거야! 부끄러우니까 그만해! | ||||||||||
세이렌 | 어라? 도망가기엔 일러! 4절까지 있는걸~ 《뛰지 않는 갈림길의 악마♪ 건널 신호는 오지 않고♪》 | ||||||||||
주인공 | 완전 못 말리겠네! 그리고 그거, 사실은 전자 기타라며! | ||||||||||
주인공 | 어디서 소리가 나는 거야! | ||||||||||
세이렌 | 악마님, 너무 촌스러운 말을 하잖아? 당연히 내 마력을 쓰고 있지. | ||||||||||
세이렌 | 악마님이 운 좋게 강한 차일드로 만들어 준 덕분이야. | ||||||||||
주인공 | 그렇게 낭비할 힘이 있으면 나한테 줘라! | ||||||||||
주인공 | 그리고 이 시간에 그렇게 크게 노래를 불러대면, 인간들이 쫓아올걸? | ||||||||||
주인공 | 여기 인간들 아주 사납다고~ 후회할 거다! | ||||||||||
세이렌 | 흥! 그렇게 윽박지르기만 한다고 말을 듣는 차일드가 있어? | ||||||||||
세이렌 | 예를 들면... 이렇게 말하라고! | ||||||||||
세이렌 | 《너의 노래는 나만 듣고 싶어, 세이렌》 꺄아! | ||||||||||
주인공 | 너, 너의 노래는... 나만... 켁. 됐다, 됐어. 간지러워서 못하겠다! | ||||||||||
세이렌 | 응! 별로 기대는 안 했어. | ||||||||||
주인공 | 에고, 앓느니 죽지... 이제 돌아가자. 졸리고, 배도 고프고... | ||||||||||
세이렌 | ...기분은 풀린 것 같네! 항상 울상인 점이 재밌다니까... |
3.2.2. 어펙션 B - 끓는 토요일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bottom: -6px"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미성숙한 세이렌 | 생각보다 늦었네. ...통금 시간 지나버렸어... 어쩌지. | |||||||||
미성숙한 세이렌 | 아무리 그래도 고등학생 통금 시간이 6시라니. 너무 가혹해... | ||||||||||
미성숙한 세이렌 | 노래 부르는 것도 안 된다, 친구를 만나는 것도 안 된다. | ||||||||||
미성숙한 세이렌 | 결혼 전까지 딸은 부모 거라니, 말도 안 돼. | ||||||||||
미성숙한 세이렌 | 좀 더 행복한 방법이 있을 텐데... 이 상황에서 나를 구원해 줄 방법. | ||||||||||
미성숙한 세이렌 | 그래, 예를 들면... | ||||||||||
모나 | 주인님~! 어서 피하세요! | ||||||||||
주인공 | 피, 피하고 있다고! 저, 저거 뭐야! 수녀 맞지? | ||||||||||
모나 | 정확히는 퇴마사 같네요. 하라는 계약은 안 하고 늑장을 부리니까...! | ||||||||||
주인공 | 흐아아아, 미안하다고! | ||||||||||
모나 | 이렇게 된 거, 후딱 계약하고 도망가죠! | ||||||||||
주인공 | 뛰면서...?! | ||||||||||
모나 | 뛰면서! | ||||||||||
미성숙한 세이렌 | 예를 들면, 악마와의 계약...? | ||||||||||
미성숙한 세이렌 | 이건 계시야, 그렇죠! 나를 구원해 줄 계시... 맞죠, 악마님! | ||||||||||
미성숙한 세이렌 | 악마님...! | ||||||||||
주인공 | 그 후로, 《악마와 계약하는 법》 따위를 한달 내내 찾아 본 네 계약자가... | ||||||||||
세이렌 | 모나님을 찾았지♡ 이런 말 하긴 미안하지만, 그때 악마님은 마무리가 허술했어. | ||||||||||
세이렌 | 근처에 다른 인간이 있을 수 있는데도 그렇게 소란을 떨며 도망다녔잖아. | ||||||||||
주인공 | 그 건에 대한 훈계는 무서운 서포터에게 신나게 들었다네. | ||||||||||
주인공 | 주인님, 물렁한 악마가 어떤 일을 당하는지... 하면서 말야. | ||||||||||
주인공 | 완전 웃기잖아! 그때 분명 같이 있었으면서! | ||||||||||
주인공 | 나 참... 나는 억울해! 덕분에 이렇게 강한 차일드도 얻었잖아! | ||||||||||
주인공 | 다 잘 된 거 아냐? | ||||||||||
세이렌 | 잘 된 건가? | ||||||||||
주인공 | 그렇고 말고. 신나게 이상한 찬양가나 부르는 것 빼면... | ||||||||||
주인공 | 그 금요일... 어쩌고 하는 거. | ||||||||||
세이렌 | 《불타는 금요일, 세이렌을 만났네》를 말하는 거야? 너무하네! 그건 내 역작인데. | ||||||||||
주인공 | 그 제목 진짜 이상하거든! | ||||||||||
주인공 | 금요일이면 금요일이지, 왜 《불타는》이야? | ||||||||||
세이렌 | 그때그때의 영감에 따라 다른 거지~ 그때는 엄마가 무서웠던 것 같아. 희미하지만... | ||||||||||
주인공 | 무서워? 뭐가? 악마랑 계약하는 게 무서운 게 아니고? | ||||||||||
세이렌 | 응. 악마가 아니고, 엄마가 무서웠어. | ||||||||||
세이렌 | 늦게 들어가는 날엔 엄청나게 실망한 표정으로 눈도 안 마주치고 말을 거셨거든. | ||||||||||
세이렌 | 그게 싫지 않았을까나? 그때도 꽤 늦은 시간이었잖아. 나는 이제 공감이 잘 안 되지만. | ||||||||||
세이렌 | 내 계약자, 그때 주인님이 적당히 둘러대 주지 않았다면 일주일은 그렇게 풀죽은 상태였을 거야. | ||||||||||
주인공 | 켁. 고작 통금시간에 늦었다는 이유로?! | ||||||||||
세이렌 | 인간에게는 꼬마 악마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질척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많이 있답니다아~ | ||||||||||
세이렌 | 자, 그럼! 분위기 전환 겸 신곡 발표회를 열겠습니다! | ||||||||||
세이렌 | 제목은, 《끓는 토요일, 갈림길의 악마》 | ||||||||||
세이렌 | 《어려운 말을 모르는 악마가 있었네...》 | ||||||||||
주인공 | 그만해라...! |
3.2.3. 어펙션 S - 세이렌을 만났네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bottom: -6px"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주인공 | 뭐~어?! 데뷔 제의? | |||||||||
세이렌 | 으응. 악마 채널이라나 뭐라나... | ||||||||||
세이렌 | 주인이 있는 몸이라고 거절했더니, 그런 건 이미 알고 있다면서 귀찮게 하던데? | ||||||||||
주인공 | 아아, 그 실황채널인가 뭔가 말이구나. 악마랑 추종자들이나 보는 채널이라 상관없지 싶은데. | ||||||||||
세이렌 | 그게, 스폰서는 그분들이지만... 데뷔는 공중파에서 하자고 하더라고. | ||||||||||
세이렌 | 악마추종자 컨셉의 걸밴드라고 하던가... | ||||||||||
주인공 | 아, 악마추종자 컨셉?! 갈수록 가관이네! 아빠는 허락 못 한다! 공중파는 안 돼! | ||||||||||
세이렌 | 뭐, 뭐, 뭘 하든 신경 안 쓰는 거 아니었어?! 악마님, 실망이야! | ||||||||||
주인공 | 뭘 하든 상관없지만! 공중파는 위험하단 말이다! | ||||||||||
주인공 | 모습이야 녀석들이 수를 써서 속인다고 쳐도, 네가 악마란 걸 들키면 큰일이잖아? | ||||||||||
주인공 | 만약의 사태가 일어나더라도 내가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날뛰란 말이야! | ||||||||||
세이렌 | 헤헹, 내가 대스타가 되어서 악마님을 떠날까 봐 무서운 거 아냐?! | ||||||||||
주인공 | 그으래 무섭다! 그런데 너 여기 앉아 봐. 이거 위험해서 안 되겠네! | ||||||||||
주인공 | 인간세상엔 말이야 퇴마사도 있고... 길가는 악마에게 성수를 뿌려대는 미치광이가... | ||||||||||
...... | |||||||||||
주인공 | 알겠지! 바깥세상이 이렇게 위험하다고! 공중파인지 뭔지에 나오고 싶으면... | ||||||||||
주인공 | 내가 좀 더 강해진 다음에 해! 아직은 일러! 기다렸다 해! 아빠 말 들어! | ||||||||||
세이렌 | 기다리라니 몇 초! 악마님, 이거 완전 집착인 거 알지?! | ||||||||||
주인공 | 뭐! 왜! 주인이 집착 좀 하는 게 뭐가 어때서! | ||||||||||
주인공 | 저, 정 뭔가 하고 싶으면... 리자에게 상담은 해 보겠지만... | ||||||||||
주인공 | ...기본적으로 난 반대야... | ||||||||||
순간적으로 흥분해서 날뛰다가, 세이렌의 눈치를 봤다. | |||||||||||
생각해 보니 저 녀석의 계약자도 가수가 되고 싶어했다. | |||||||||||
나와 계약 후 몇몇 가수 차일드에게 트레이닝을 받기도 했지만, | |||||||||||
결국 집안의 반대가 너무 심해서 얌전히 살고 있었는데... | |||||||||||
실수했다. | |||||||||||
마이라 | 안녕, 작은 차일드님. 당신이 세이렌입니까? | ||||||||||
세이렌 | 우왓! 깜짝이야! 누, 누구죠?! | ||||||||||
마이라 | 으음. 어떤 꼬마, 아니, 사악한 악마의 사주를 받은... 의문의 보디가드... | ||||||||||
마이라 | ...라고 소개하라더군요. | ||||||||||
세이렌 | 보디가드...? 그래서, 보디가드님이 나에게 무슨 일인가요? | ||||||||||
마이라 | 《사래는 필요 없다. 무보수로 널 지켜주지. 너의 팬이니까.》라고 대본에 쓰여 있네요. | ||||||||||
마이라 | 사례라고 쓰고 싶었나 봐요. | ||||||||||
마이라 | 요는 그겁니다. 당신, 가수로 데뷔한다면서요. 궁여지책으로 모자란 머리를 굴린 주인님이, | ||||||||||
마이라 | 그럼 보디가드 출신의 차일드를 붙여주자! 라는 결론을 낸 모양이에요. | ||||||||||
세이렌 | ...완전 바보네! | ||||||||||
마이라 | 그런 분이시더군요. 그래서, 세이렌 양이 데뷔한다면, 저와 행동하시게 된단 겁니다. | ||||||||||
세이렌 | 이렇게 번거롭고 어려운 방법 안 써도, 딱 잘라서 안 된다고 우기면 될 텐데. | ||||||||||
세이렌 | 난 차일드고, 악마님은 주인이니까. | ||||||||||
세이렌 | ...그리고 마음은 고맙지만 안 됐네요! 사실, 이미 거절했거든요. | ||||||||||
마이라 | 당신도 바보군요. 이왕 이렇게 된 거, 하고 싶은 대로 하십시오. | ||||||||||
마이라 | 꼬마... 아니, 《사악한 악마》님은... 어리숙하고 자기 몸 사리는 분이긴 해도... | ||||||||||
마이라 | 쉽게 말을 바꾸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 ||||||||||
세이렌 | 그렇더라고요, 후후. 하지만 사실은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요. | ||||||||||
세이렌 | 그리고 데뷔는 거절했지만, 게스트로 채널 evil에서 한 곡 노래할 수 있게 해준대요. | ||||||||||
세이렌 | 일단은 그걸로 만족이랍니다. | ||||||||||
이걸로 원하던 것은 모두 이뤘다. 큰 무대와, 카메라 너머의 시선들. | |||||||||||
피크를 튕기면 음악이 시작되고, 몇 분 남짓한 스테이지를 독점한다! | |||||||||||
나도 했으니, 계약자도 할 수 있어. | |||||||||||
세이렌 |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 모두에게 감사 인사 할게요. | ||||||||||
세이렌 | 신곡이에요! 《끓는 토요일, 갈림길의 악마》! |
4. 대사
대사 리스트 | ||
E | 드라이브 스킬 | 시작합니다, 세이렌 단독 라이브~! |
D | 첫번째 이야기 | 안녕~! 악마님! 오늘도 침울한 얼굴! |
D+ | 약점공격 | 처음부터 전력으로! |
D++ | 크리티컬 | 모두! 들어줘! |
C | 마음의 소리 1 | 안녕~! 악마님! 오늘도 신나게 한 곡 뽑을게요! |
C+ | 피격 | 아야야… |
흐읏! | ||
앗! | ||
C++ | 사망 | 앵콜은 어렵겠네… |
으! | ||
B | 두번째 이야기 | 자, 그럼! 분위기 전환 겸 신곡 발표회를 열겠습니다! 제목은, 《끓는 토요일, 갈림길의 악마》 |
B+ | 전투 시작 | 소리 지를 준비는 됐어? |
B++ | 온천 | 좋은 악곡이 생각날 것 같아아~… |
A | 마음의 소리 2 | 언젠가는 보여주고 싶어. 내 콘서트. |
A+ | 슬라이드 스킬 | 앵콜! |
A++ | 승리 | 후후, 부끄럽네. |
S | 세번째 이야기 |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 모두에게 감사 인사 할게요! |
All | 마음의 소리 3 | 아앗! 좋은 노래가 떠올랐어요! 악마님만을 위한 퍼스트 라이브, 들어줄래요♪ |
전투 시작 (보스 전용) | 퍼스트 라이브에 오신 당신, 환영합니다~! | |
모두, 와줘서 고마워~! | ||
D~C | 앨범 말풍선 | 악마님, 노래할게요! |
B~A | 그날 우리 만났죠? | |
S | 악마님 이름 높이어 |
온천 대사 리스트 | ||
호감도 Lv.0 | 온천욕 대화 Ⅰ | 좋은 악곡이 생각날 것 같아아~… |
호감도 Lv.10 | 온천욕 대화 Ⅱ | 상대를 알아가는 건, 그러니까… 일종의 영감을 주고받는 행위야. 특히, 악마님처럼 베베 꼬인 외톨이는 더더욱 새롭지! |
호감도 Lv.20 | 온천욕 대화 Ⅲ | 따란딴♪ 오늘은 록큰롤 스타일로 가볼까? E코드만 잡으면 어떻게든 되거든. 그 말은 즉! 록이든 악마든, 길만 잃지 않으면 어떻게든 된다는 거지. |
호감도 Lv.30 | 온천욕 대화 Ⅳ | 이렇게 자리도 만든 김에 톡 까놓고 얘기할까? 뭐, 사실 더 얘기할 것도 없어. 나는 언제나, 항상, 백퍼센트 진심으로 악마님을 대하니까! 하지만, 악마님은…. 숨기는 게 많아 할 얘기가 많겠어. |
호감도 Lv.40 | 온천욕 대화 Ⅴ | 오늘따라 적극적이네~? 심경의 변화라도 있는 거야? 앗! 농담, 농담! 지금 도망가려고 했지?! 뭐야~ 이 정도 농담도 못 해? 재미없긴~ |
호감도 Lv.50 | 온천욕 대화 Max | 항상 신경 써줘서 고마워~ 사실은 내가 신경 쓰이는 거지? 후후후, 아니면 말고~ 나는 신경 쓰이거든.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렇게 직구로 던지는데 못 받으면 곤란해! |
온천욕 종료 | 세이렌의 솔로라이브는 여기서 종료~ | |
혼불 대화 | 안녕, 악마님~? 이렇게 만난 것도 우연이니, 한 곡 부르겠습니다♬ |
5. 스킨
스타라이트 세이렌 | |
자유를 노래하는 목소리가 당신에게 닿도록. | |
일러스트 |
5.1. 온천
세이렌(온천) | |
일러스트 |
6. 여담
- 드라이브 스킬 이펙트는 음표가 내려와서 폭발하는 것. 참고로 드라이브 시 대사 "시작합니다, 세이렌 단독 라이브~!"에서 타이밍 좋게 "라이브!" 시점에서 드라이브 이펙트가 폭발하기 때문에 잘 어울린다. 다만 플레이어가 사용할 때를 기준으로 맞춘 거라 적으로 나오는 세이렌이 드라이브를 사용할 경우 폭발이 완전히 사라지고 난 이후에야 "라이브!"가 들리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일본판은 대사 간격이 짧아서 해당하지 않는다.
- CBT 때는 목속성 공격형이 아니라 암속성 보조형이었다.
- 데스티니 차일드 왜색 논란이 한창 뜨거웠을 때 복장 때문에 자주 지적되었던 캐릭터다. 항목 참고.
7. 기타
8. 둘러보기
데스티니 차일드 5성 공격형 목속성 | ||||
세이렌 | 아바돈 | 크람푸스 | 자청비 | 다프니스 |
니콜 | 상아 | 루인 | 서벌 | 시트리 |
애니 | 헬라 | 아야네 | 미리암 | 유나 |
스트리고이 | 페피타 | 에우로페 |
데스티니 차일드 일본서버 5성 공격형 목속성 | ||||
오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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