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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4 13:12:07

세인트 마리 학원

세인트 마리 학교에서 넘어옴
파일:꿈빛파티시엘 로고.png
발매 현황 | 등장인물 | 설정 (세인트 마리 학원 · 스위트 요정)
애니메이션 (TVA 1기 · TVA 2기 · OVA)


1. 개요2. 설명3. 교과 수업4. 주요 행사5. 캠퍼스
5.1. 프랑스 본교5.2. 일본 분교5.3. 이탈리아 분교5.4. 안도라 공국 분교

1. 개요

꿈빛 파티시엘
<colbgcolor=#aa2951> 세인트 마리 학원
L'Académie Sainte-Marie
Saint Mary Acedemy
聖 (セント) マリー学園
설립자 마리 루카스[1]
학원 분류 학원 소재지
프랑스 본교 프랑스 파리
일본 분교 일본
이탈리아 분교 이탈리아
안도라 공국 분교 안도라 공국[2]

만화 꿈빛 파티시엘에 등장하는 가공의 교육기관. 세인트 마리 학원이지만 세인트 마리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다.

2. 설명

파티시에와 파티시에르를 육성하는 제과학교이며 프랑스에 본교가 있다.

이 작품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인물 대부분이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며 중등부와 고등부까지 있는 기숙사제 학교.

명문학교라서 그런지 시설도 좋은 편인데 학교의 크기도 큰데다[3][4] 분수대에 동상 등은 물론이고, 학생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넓고 근사한 데다, 교실 및 제과 공부하는 실습실도 굉장히 넓고 시설도 잘 배치되어 있다. 기숙사 시설도 굉장히 좋은 편.[5] 그 외에도 배를 탈 수 있는 호숫가가 있으며[6] 제과 실습 때 사용되는 과일들은 전부 세인트 마리 학원 부지내에 있는 과수원과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된 과일들이다.

다만 모든 분교가 다 고급 시설인 것은 아닌 듯하다. 안도라 공국의 세인트 마리 학원은 전 세계에 있는 세인트 마리 학원들 중 가장 설비가 빈약한데다 학생 수도 3명이라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는데 따로 정해진 교사가 없어서 프랑스 본교나 스페인 분교의 교사들이 와서 강의하고,[7] 재료나 도구도 학원 내에서 지원해주지 않아 학생들이 직접 아르바이트를 뛰어서 구해야 할 정도였다고 한다. 다행히 샤토 제과가 인수해서 궁전처럼 바꿔놓았지만, 텔레비전만은 여전히 고물이라고 한다.

3. 교과 수업

본작을 보면 알겠지만 파티시에르, 파티시에로 활동하는 데 각자 필요한 요소들[8]을 고려해보면 해당 과목들이 모두 중요하게 적용된다.[9]

4. 주요 행사

5. 캠퍼스

5.1. 프랑스 본교

원작에선 일본 분교만 나왔지만 애니판에선 프랑스 본교도 나오는데, 본교답게 베르사유 궁전을 연상케 하는 고급 시설이다.

5.2. 일본 분교

본작(원작 • 애니판)의 무대이며, 주인공 이치고의 꿈(파티시에르)을 실현시키는 곳이다.
도쿄에서 꽤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서, 본교에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부지를 자랑한다.

5.3. 이탈리아 분교

5.4. 안도라 공국 분교

학교가 방 한칸이며 학생 수가 고작 3명이라고 한다. 선생님들도 파리 본교와 스페인 분교에서 시간 날 때 잠깐 들렀다 금방 가시는게 끝이며 실습 도구와 재료들이 없어 학생들이 직접 아르바이트를 해 마련했다고 한다. 그러나 본선에 진출하려는 코시로 미야 덕에 샤토 제과가 학교를 통째로 매입한 후 모든 시설이 최고급으로 변했다.[10]


[1] 주인공 아마노 이치고의 멘토이자 존경 대상인 앙리 루카스의 증조 할머니다.[2] 스페인과 프랑스 국경에 놓여있다.[3] 이치고의 어머니는 학교가 꽤 근사하다고 말하고 이치고의 동생인 나츠메(한국판 감다래)는 마치 성같다고 감탄한다.[4] 정문에서 교무실을 갔다오는데 30분은 걸린다고 한다.[5] 예를 들어 이치고가 쓰는 기숙사실도 좋은 편이지만 텐노지 마리가 쓰는 기숙사실은 1인실인데다 안에 부엌도 있으며 이치고가 쓰는 기숙사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엄청 좋다.[6] 주로 학교 이사장이 낚시를 하는 곳이다.[7] 이조차도 수업이 끝나면 학생들과 제대로 된 교류 없이 일찌감치 간다고 한다.[8] 스위츠를 만들 재료의 양과 성분 분석, 스위츠의 디자인, 스위츠를 만들기 위한 기초적인 체력 등. 특히 이 중에서 재료의 성분 스위츠 조리를 위한 체력이 가장 자주 강조되는데 작중에서도 몇 번 이 두 요소의 부족함으로 스위츠 완성에 차질이 빚어진 적도 있다.[9] 이치고는 그 와중에 케이크 만들기 기술만 익히면 장땡이라는 마인드로 임하다 크게 한 방 먹었다.[10] 이 때문에 안도라 공국 학생들은 코시로 미야를 구세주로 여겨 충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