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04:10:18

세인트 마리 학원

파일:꿈빛파티시엘 로고.png
발매 현황 | 등장인물 | 설정 (세인트 마리 학원 · 스위트 요정)
애니메이션 (TVA 1기 · TVA 2기 · OVA)


1. 개요2. 설명3. 교과 수업4. 주요 행사5. 캠퍼스
5.1. 프랑스 본교5.2. 일본 분교5.3. 이탈리아 분교5.4. 안도라 공국 분교

1. 개요

꿈빛 파티시엘
<colbgcolor=#aa2951> 세인트 마리 학원
L'Académie Sainte-Marie
Saint Mary Acedemy
聖 (セント) マリー学園
설립자 마리 루카스[1]
학원 분류 학원 소재지
프랑스 본교 프랑스 파리
일본 분교 일본
이탈리아 분교 이탈리아
안도라 공국 분교 안도라 공국[2]

만화 꿈빛 파티시엘에 등장하는 가공의 교육기관. 세인트 마리 학원이지만 세인트 마리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다.

2. 설명

파티시에와 파티시에르를 육성하는 제과학교이며 프랑스에 본교가 있다.

이 작품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인물 대부분이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며 중등부와 고등부까지 있는 기숙사제 학교.

명문학교라서 그런지 시설도 좋은 편인데 학교의 크기도 큰데다[3][4] 분수대에 동상 등은 물론이고, 학생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넓고 근사한 데다, 교실 및 제과 공부하는 실습실도 굉장히 넓고 시설도 잘 배치되어 있다. 기숙사 시설도 굉장히 좋은 편.[5] 그 외에도 배를 탈 수 있는 호숫가가 있으며[6] 제과 실습 때 사용되는 과일들은 전부 세인트 마리 학원 부지내에 있는 과수원과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된 과일들이다.

다만 모든 분교가 다 고급 시설인 것은 아닌 듯하다. 안도라 공국의 세인트 마리 학원은 전 세계에 있는 세인트 마리 학원들 중 가장 설비가 빈약한데다 학생 수도 3명이라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는데 따로 정해진 교사가 없어서 프랑스 본교나 스페인 분교의 교사들이 와서 강의하고,[7] 재료나 도구도 학원 내에서 지원해주지 않아 학생들이 직접 아르바이트를 뛰어서 구해야 할 정도였다고 한다. 다행히 샤토 제과가 인수해서 궁전처럼 바꿔놓았지만, 텔레비전만은 여전히 고물이라고 한다.

3. 교과 수업

본작을 보면 알겠지만 파티시에르, 파티시에로 활동하는 데 각자 필요한 요소들[8]을 고려해보면 해당 과목들이 모두 중요하게 적용된다.

4. 주요 행사

5. 캠퍼스

5.1. 프랑스 본교

원작에선 일본 분교만 나왔지만 애니판에선 프랑스 본교도 나오는데, 본교답게 베르사유 궁전을 연상케 하는 고급 시설이다.

5.2. 일본 분교

본작(원작 • 애니판)의 무대이며, 주인공 이치고의 꿈(파티시에르)을 실현시키는 곳이다.
도쿄에서 꽤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서, 본교에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부지를 자랑한다.

5.3. 이탈리아 분교

5.4. 안도라 공국 분교

학교가 방 한칸이며 학생 수가 고작 3명이라고 한다. 선생님들도 파리 본교와 스페인 분교에서 시간 날 때 잠깐 들렀다 금방 가시는게 끝이며 실습 도구와 재료들이 없어 학생들이 직접 아르바이트를 해 마련했다고 한다. 그러나 본선에 진출하려는 코시로 미야 덕에 샤토 제과가 학교를 통째로 매입한 후 모든 시설이 최고급으로 변했다.[9]


[1] 주인공 아마노 이치고의 멘토이자 존경 대상인 앙리 루카스의 증조 할머니다.[2] 스페인과 프랑스 국경에 놓여있다.[3] 이치고의 어머니는 학교가 꽤 근사하다고 말하고 이치고의 동생인 나츠메(한국판 감다래)는 마치 성같다고 감탄한다.[4] 정문에서 교무실을 갔다오는데 30분은 걸린다고 한다.[5] 예를 들어 이치고가 쓰는 기숙사실도 좋은 편이지만 텐노지 마리가 쓰는 기숙사실은 1인실인데다 안에 부엌도 있으며 이치고가 쓰는 기숙사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엄청 좋다.[6] 주로 학교 이사장이 낚시를 하는 곳이다.[7] 이조차도 수업이 끝나면 학생들과 제대로 된 교류 없이 일찌감치 간다고 한다.[8] 스위츠를 만들 재료의 양과 성분 분석, 스위츠의 디자인, 스위츠를 만들기 위한 기초적인 체력 등[9] 이 때문에 안도라 공국 학생들은 코시로 미야를 구세주로 여겨 충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