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Seha corporation | |
정식명칭 | 세하주식회사 |
영문명칭 | Seha corporation |
업종명 | 크라프트지 및 상자용 판지 제조업 |
설립일 | 1984년 7월 16일 |
대표이사 | 이제선, 안재호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상장시장 | 유가증권시장 (1996년 ~ 현재) |
종목코드 | KS: 027970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로96길 97[1] |
웹사이트 | http://www.seh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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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해성그룹 계열 제지회사이다.2. 역사
한국제지에 인수된 이후인 2021년까지 사용한 로고이다.
세하의 전신은 1984년 세워진 세림제지(주)다. 무림제지(현 무림에스피, 무림페이퍼)를 창업한 이무일 회장이 삼성제지를 인수한 뒤 세림제지로 이름을 바꿔 세웠다. 이무일 회장의 삼남인 이동윤 회장이 세림제지를 이어받으면서 계열분리되었다.
1996년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다. 1997년 6월 한샘엔지니어링(주)를 인수했고 1999년 2월에는 세림환경기술(주)과 세림정보통신(주)을 흡수합병하였다. 2005년 2월 용인물류센터를 준공하고 2007년 회사 이름을 지금의 세하(주)로 바꿨다.
2005년 카자흐스탄의 악토페 지역에 있는 광구 개발권을 확보하며 유전 개발사업에 진출했으나, 막대한 투자로 경영상황이 악화되면서 2014년 유암코 PEF에 인수되었다. 2020년 5월 해성그룹 계열 한국제지로 인수되었다.
[1] 상리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