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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12:29:25

속사

1. 사전적 의미2. 대한민국의 지명3.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용어
3.1. 속사 지원 탄종의 데미지 배율3.2.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의 속사 지원 라이트 보우건3.3. 관련 문서

1. 사전적 의미

Rapid Fire / Quick Fire[1]

일반적으로는 이나 화포를 빨리 쏘는 것을 말한다. 속사 가능한 화포/대포는 속사포라고 부른다.

연사와 비슷한 단어지만 뭔가 미묘하게 다른데, 보통 속사는 단발로 발사되는 무기를 인력이나 별도의 자동 장전 장치를 통해 발사와 장전을 반복하며 빠르게 연이어 쏘는 기술을 일컫고, 연사는 기관포기관총처럼 방아쇠만 당기면 기계적으로 자동사격이 가능하다는 의미에 중점을 둔다. 영국군이 전통적으로 중시해온 훈련의 덕목이기도 해서 해군의 경우 포탑 안에까지 장약을 쌓아두고 전투를 치렀다.[2] 그리고 대공포등 빠른 사격이 필요한 대포는 명칭 자체에 QF(Quick-firing)을 붙일 정도였다.

현대 권총 사격에서는 사격 간 간격이 2초 이하이면 대체로 속사로 친다. 그 이상은 천천히 쏜다고 해서 완사라고 부른다. 특별한 안전장치가 없는 미국의 야외 사격장 등지에서는 3초 이상 간격을 두고 완사하는 걸 자체적인 안전 규정으로 내세울 때도 있다. 물론 더블 탭처럼 딜레이가 거의 없게 쏘는 것도 래피드 파이어라고 부른다.

이 외에도 일상의 잡다한 일(俗事), 순식간에 죽음(速死), 조루 등의 여러 다른 뜻이 있다.

2. 대한민국의 지명

3.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용어

일부 라이트보우건 (이하 라보건)에만 달려 있는 특수효과이다.

해당 탄을 장전하여 발사할 때 1발의 탄 소모로 2~5발이 연사된다. 발사수에 따른 대미지의 경감이 약간 있다. 하지만 풀 히트시 1.5배 이상의 데미지는 뽑아내기 때문에 구 확산질과 더불어 라보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속성탄 속사 기능의 라보건이 있다면, 해당 속성이 약점인 몬스터는 거의 녹는다고 봐도 된다.

단, 속사 중에는 캔슬이 불가능하다. 또한 옵션으로 속사여부를 결정할 수도 없기 때문에 속사 라보건은 무조건 해당 탄을 속사하게 된다. 일반적인 공격보다 반동이 큰지라 확산/철갑탄을 사용하는 느낌으로 확실한 기회를 잡아서 사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일반탄이나 속성탄 계열은 반동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주력으로 사용 가능하며, 관통탄 역시 반동이 소로 거의 없다. 다만 산탄의 경우 전 레벨의 반동이 중으로 공격 후 딜레이가 큰 편이다. 또한 관통탄 역시 레벨3 속사나 레벨1 5발속사의 경우 반동이 중으로 큰 편이므로 주력으로 쓰려면 약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이처럼 속사시에는 일반적인 반동이 적용되지 않으며 해당 무기 고유의 "틈"이 적용된다. 이 틈, 반동은 속사 후딜로 적용되며 총과 탄의 반동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반동경감 스킬은 총의 반동레벨을 상승시켜주는 효과일 뿐이기 때문에 역시 속사의 반동을 줄여주지 않는다. 탄의 반동치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그 라보의 특성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속성탄이라도 어떤 라보에는 속사 틈이 "소"로 서서 쏴제낄 수 있는 반면 어떤 라보는 속성탄 속사 틈이 "중"으로 속사 때마다 1초의 틈이 생기게 된다. 한 번에 속사하는 양에 따라 결정되는 듯.[3] 참고로 자동장전 스킬은 속사 대응 총알은 리로드가 필요하며 반동이 악간 커지기 때문에 속사 보우건과 자동장전 스킬은 절대 상극이다. 이러한 전통이 유지된 것인지, 월드에서도 단발자동장전과 속사는 그 어떤 무기의 어떤 탄종에서도 절대 양립되지 않는다. 사실 월드의 단발자동장전 기능은 과거작의 자동장전 스킬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속사와 양립하지 못할 이유가 없었고, 후속작인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서는 속사와 단발자동장전을 함께 지원하는 무기가 등장하게 되었다.

결국 4G 140렙 길퀘나 솔플에선 속사를 거의 찾아볼 수가 없는데 속사로 인한 반동은 무슨 수를 써도 없앨 수 없으며 속사/단발 선택도 불가능한 주제에 속사 중 캔슬까지 불가능해 몹 후딜을 노려 속사를 한다 쳐도 통상탄이야 반동이 없다시피 하지만 관통탄부터의 반동시간은 몹이 후딜 중에 맞다가도 슥 돌아보고 달려와서 거너를 한 번 족칠 수 있는 시간에 해당되어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결국 마비/수면탄 속사로 cc셔틀을 하거나 아니면 리미터를 따서 단발 운용을 하거나 하는 정도. 하지만 멸룡탄의 경우 관통 속성이 유지되는 특성상 딜 자체는 여전하다. 10레어도 무기 쯤 되면 3~4발 속사 한 번이면 G급 크샬이 한 번 경직을 먹는 흠좀무한 딜이 나온다. 140 길퀘에서도 3명 이상이 이짓을 하면 아예 속사를 한 번 쏠 때마다 대경직을 줘서 하메가 성립하기도 한다.

유명한 사기 속사 라보건으로는 요란의 대노, 확산탄 레벨 1을 속사하는 환수포, 멸룡을 제외한 전 속성탄과 관통탄 레벨 1을 속사하는 최강의 라보건 아무조룡노(정식 번역 작품에선 아부선조룡노)가 있다. 다만 환수포나 아무조룡노는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에서 처음 추가된 G급 무기이기 때문에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는 안 나온다. 월드 아이스본에서 속사로 유명세를 떨쳤던 라이트보우건으로는 철갑유탄 속사의 업노 다크디멘트, 아부선조룡노+멸룡탄 속사라고 할 수 있는 황흑노 알드미나가 존재한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속사가 라보건의 핵심적인 요소인 것은 맞지만 반드시 DPS에 유리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속사의 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소비하는 탄 1발당 총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다시 말해, 한 퀘스트 내에서 발휘 가능한[4] 총 화력을 증가시킨다. 특히, 폭발 고정데미지나 상태이상 누적치는 속사배율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2발 속사면 2배, 3발 속사면 3배 그대로 이득을 본다. 이러한 특성은 속성탄, 멸룡탄, 철갑유탄, 확산탄, 상태이상탄 등 소지수가 적은 탄종의 활용도를 크게 끌어올려준다. 몬스터 헌터 크로스,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의 경우 보우건 자체에 내장된 탄환 중 강력한 것들이 꽤 있는데, 속사까지 지원하는 경우 큰 도움이 된다[5].
  2. 장전 한 번당 총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탄 1발당 데미지가 증가했으므로, 같은 양의 데미지를 주기 위해 필요한 장전 빈도도 줄어든다. 장전은 거너가 가장 무방비해지는 시간일 뿐만 아니라 딜 로스이기도 하므로, 장전 빈도가 줄어드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여러모로 이득이다.
  3. (크로스/더블 크로스 한정) 각종 게이지를 빠르게 모을 수 있다. 수렵기술 게이지, 브레이브 게이지 등 공격행동으로 축적할 수 있는 게이지의 상승량은 고정 대미지나 상태이상치와 마찬가지로 속사배율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속사의 단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사 모션이 길다. 버스트파이어마냥 단숨에 쏟아내는 게 아니라 약간 간격을 두고 수 회에 나누어 발사하기 때문이다. 발사된 탄들이 시간차를 두고 날아가기 때문에 의외로 약점 부위에 전탄 명중시키기가 쉽지 않고, 일부 빗나가는 경우도 자주 생긴다. 한편 생존성 면에서 보았을 때, 빈틈이 '적음'인 속사라도 발사 중에는 꼼짝없이 발이 묶이기 때문에 몬스터의 공격을 피하기 빠듯할 수 있다. 그래서 속사로 1발 쏠 시간에 단발로 2발 쏘는 게 낫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는 속사 반동 감소+무빙샷 가능 때문에 반동 소 정도 되면 진짜로 현실의 돌격소총 점사 수준으로 날아가서 발사 모션이 길다는 단점이 체감이 안 될 수도 있는데, 후딜레이에 얻어맞는다는 문제는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발사 시간이 두 배 남짓이기 때문에 탄소모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속사 한 발 = 헤비보우건 일반 발사 두 발이라 실질적인 DPS 증가는 없다는 점은 여전하다.
  2. 히트당 배율이 감소한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소수점 아래를 버리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대미지 계산방식 때문이다. 공격 하나하나의 배율이 감소하면 다시 말해 화력 관련 스킬 및 버프의 효율이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관통탄, 산탄 등 히트수가 많고 히트당 배율이 낮은 타입의 탄종은 상대적으로 손해를 많이 보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공격력을 버프해봐도 대미지는 전혀 오르지 않을 때도 있다. 그나마 회심공격은 비록 확률적이기는 하나 일단 발생하기만 하면 확실하게 대미지를 뻥튀기시켜주기 때문에 비교적 효과적으로 화력을 증가시켜준다.
  3. (속사틈 시스템이 존재했던 과거작 한정) 후딜레이를 줄일 방법이 없다. 빈틈이 '중간'이거나 그 이상의 속사는 반드시 반동이 발생하며, 이 반동은 보우건 파츠로도 스킬로도 줄일 수 없다. 설사 속사틈이 소라 할지라도 전술했듯 기본적인 발사수에 따른 후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같은 탄종을 반동 소로 쏘는 것에 비해 결국은 빈틈이 발생한다.

종합하면, 속사는 그 자체로 DPS를 상승시켜주는 기능이라기보다는 효율적인 탄 관리를 위한 기능에 더 가깝고, 강력한 탄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총합화력을 끌어올려주는 유틸리티성 기능이라고 볼 수 있겠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서는 이 속사가 더 강화된 초속사라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는 속사 시스템이 갈아엎어져서 속사 틈이 무기에 무관하게 고정되고 속사탄도 무기의 자체적인 반동에 영향을 받도록 바뀌었다. 정확히는 속사 중에는 반동의 영향을 받으며 (대 이상의 반동의 경우 넉백 적용), 이후에는 무기 및 반동치에 상관 없이 무빙 가능한 고정된 후딜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숨겨진 속사 틈에 대해 고민할 필요 없이 속사가 너무 느리거나 속사 중 움직일 수 없는 것이 고민이라면, 심플하게 반동 강화 파츠를 최대한 구겨넣어서 연사 속도를 올리면 된다. 물론 속사 틈 역시 발사 후딜의 일종이기에 반동 대로 인해 경직을 먹은 게 아니라면 스텝 캔슬이 가능하다. 또한, 흔들림은 속사 한 배치가 전부 끝나고 나서야 적용되므로 상대적으로 속사 배치 사이사이에 조준을 바로잡을 기회가 많은 속사 주력 거너는 흔들림에 신경쓸 필요가 없게 되었다. 대신, 속사 지원 탄종이 대폭 줄어들었으며, 속사 시 사격 횟수가 탄종에 관계 없이 3회로 고정, 속사 위력도 회심 등의 특별한 영향이 없다면 깡댐 속댐 장식품 여부 등 무관하게 모션치 자체가 반절이 되는 방식으로 100%-50%-50%로 통일되었다.
속사 지원 탄종으로 월드 본편에서는 LV1·2 통상탄, LV1 산탄, 멸룡탄을 제외한 4대 속성탄이 있다. 사실상 저렴한 탄종 한정으로 한단계 윗단계의 탄의 위력을 내는 셈. 월드에서는 통상탄도 통상탄이지만 속성탄 속사가 위력을 떨치고 있는데, 회심격 [속성]으로 인한 속성 회심 피해의 증폭과 속성탄의 미약한 관통성[6]으로 인한 겹쳐치기 현상으로 인해 속성탄 속사가 잘 박히면 맞는 상대에게는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터 랭크 확장팩인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에서는 속사 지원 탄종에 추가로 LV2 관통탄, LV2 철갑유탄 LV2 산탄 이 추가됐다. 관통탄은 기존 속사 지원 탄종들과 마찬가지로 3발 발사에 100%-50%-50%로 적용되지만, 철갑유탄은 2발만 발사하며 100%-50%로 적용된다. 대신 두 발의 기절치가 동일한 건지 LV2 철갑유탄 속사는 LV3 철갑유탄 연사로 운용하는 무기에 비해 상당히 빠르게 기절을 걸 수 있다.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서는 월드와 구작의 시스템을 절충해 발당 대미지는 모두 똑같으나 탄마다 대미지가 달라지지는 않고 속성, 물리, 상태이상의 대분류끼리만 값이 달라진다. 발사수 증가는 대신 속사 자체를 강화하는 스킬로 돌아왔고, 같은 탄종이 총에 따라 속사 발수가 달라지는 일은 없으며 오로지 탄종에 따라서만 속사 발수가 결정된다.

3.1. 속사 지원 탄종의 데미지 배율

레벨 1 통상탄 - 5발속사-×0.8
레벨 2 통상탄 - 3발속사-×0.7 5발속사-×0.6
레벨 3 통상탄 - 5발속사-×0.6

레벨 1 관통탄 - 3발속사-×0.5 5발속사-×0.6
레벨 2 관통탄 - 3발속사-×0.6
레벨 3 관통탄 - 2발속사-×0.75

레벨 1 산탄 - 3발속사-×0.8
레벨 2 산탄 - 3발속사-×0.8
레벨 3 산탄 - 2발속사-×0.85

레벨 1 철갑유탄 - 3발속사-×0.8

레벨 1 확산탄 - 2발속사-×0.6

속성탄(화수뇌빙) - 3발속사-×0.6
화염탄 - 5발속사-×0.5

멸룡탄 - 2발속사-×0.85

레벨 1 독탄 - 2발속사-×0.8
레벨 1 회복탄 - 2발속사-×0.8

3.1.1. 4세대 작품

"속사탄 종류 [발사수/발당 위력%] 속사틈"의 형식으로 표기. 틈 특대는 볼드 처리.

3.1.2.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속사의 반동치는 무기마다 다르며, 속사배율이 최초로 부가 대미지(폭발형 탄의 고정 대미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3.1.3. 몬스터 헌터 라이즈

도로 매 발사가 똑같은 위력을 갖게 되었지만, 속사의 반동은 일반 발사와 똑같이 반동 경감 스킬이나 보우건의 반동치에 영향을 받는다. 해당 탄종을 반동 "소"로 발사하기 위해 필요한 반동은 보우건(몬스터 헌터 시리즈)/패러미터 문서 참조. 또한 속사의 위력을 스킬 레벨에 따라 1.05배/1.1배/1.2배 증가시키는 '속사 강화(속사주)' 스킬이 존재한다.

3.2.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의 속사 지원 라이트 보우건

골드 발키리 - 산탄LV1
금고양이총 SP - 통상탄LV1, 화염탄
그레네이드 보우건 - 철갑류탄LV1
그레네이드 보우건 개 - 철갑류탄LV1
그린 파라솔 SP - 전격탄
랍스터건 SP - 수냉탄
라쟌 데그 - 철갑류탄LV1
라쟌 카논 - 철갑류탄LV1
레인 비렛 화이트 - 산탄LV1
로젠 게베어 - 통상탄LV2, 화염탄
로젠 이에가 - 통상탄LV2, 화염탄
로젠 즈이겐 - 통상탄LV2, 화염탄
비치 프릴 파라솔 - 전격탄
새우건 - 수냉탄
샌드폴 - 통상탄LV2
샌드폴 개 - 통상탄LV2
샷 보우건 화이트 - 산탄LV1
소울 스파르타커스 - 관통탄LV1
소울 스파르타커스 개 - 관통탄LV1
스콜 배럿 - 산탄LV1
실버 스파르타커스 - 관통탄LV1
아이루/메라루 럭돌 - 통상탄LV1, 화염탄
아이루/메라루 헬돌 - 통상탄LV1, 화염탄
요란의 대노 - 관통탄LV1, 산탄LV1
우라노스 그레네이드 - 화염탄
제이드 스톰 - 통상탄LV2
제이드 템페스트 - 일반탄LV2
창앵의 대노 - 통상탄LV2, 관통탄LV1
철화건 - 관통탄LV1
카넬 보우건 SP - 전격탄
칵토스 게베어 - 철갑류탄LV1, 화염탄
칵토스 에이거 - 철갑류탄LV1, 화염탄
쿠로오비 보우건 - 전격탄
크로노스 그레이드 - 화염탄
크로스 보우건 개 - 통상탄LV1
킹 새우건 - 수냉탄
테일 스트링 - 빙결탄
테일 캐터펠트 - 수냉탄
핑크 프릴파라솔 - 전격탄
하드 발키리 - 통상탄LV2
하드 발키리 개 - 통상탄LV2
홍백의 대노 패 - 통상탄LV2, 관통탄LV1
화룡노 - 관통탄LV1
화룡노 SP - 관통탄LV1

3.3. 관련 문서



[1] 영국 화포에서 QF라는 단어가 붙으면 보통 이 의미로 사용된 것이다.[2] 덕분에 유틀란트 해전에서 큰 피해를 입은 사례도 있다.[3] 명노 엠프록스가 그 예. 4G 기준으로 회심을 계산시 발굴무기를 씹어먹는 기대딜량 때문에 화력은 우월하지만 속성탄인 전격탄이 기본 5발인 대신 틈이 "중"이라 실질적인 속사 활용이 어렵다. 관통탄 속사는 무조건 "중"이라서...[4] 파우치 + 추가조합분[5] 관통속성탄 속사, 참렬탄 속사, 열광탄 속사 등[6] 실제 관통탄이나 멸룡탄처럼 마구 뚫고 지나가지는 않고 날개 피막을 스쳐지나가거나 살점에 푸욱 박혀서 다리, 몸통이 한 번에 노려지는 정도의 약한 관통이다. 무엇보다 실제 관통탄과는 달리 매 틱마다 다단히트하는 형식이 아니라 그냥 다른 히트박스까지 판정이 남아서 대미지를 줄 수 있을 뿐. 이마저도 최대 3틱으로 제한되어있고, 제노 지바나 맘타로트처럼 어지간히 큰 몬스터가 아니면 어지간히 잘 쏘지 않는 이상 보통 2틱 정도만 박힌다.[XX] 크로스/더블크로스에서는 LV1[너프] 더블크로스에서는 3연발짜리 속성탄 속사의 속성 대미지 배율이 \[3/60\]으로 너프되었다. 물리 대미지 부분의 배율은 그대로 \[3/70\]이다.[XX] [XX] [XX] [너프] [너프] [너프] [15] 대미지 계산시 소수점 아래는 팔사구입한다.[16] 철갑유탄의 불속성 대미지에도 적용됨[17] 수련장 개굴모형은 레벨1 상태이상탄을 6발 맞히거나 5발을 맞힌 뒤 검사무기로 상태이상치 11 x 2회 또는 17 x 1회를 추가로 축적시키면 첫 상태이상에 걸리는데, 레벨1 상태이상탄 속사의 경우 8발(2연발 속사 x 4회)을 맞혀야 첫 상태이상에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