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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colbgcolor=#ce0e2d><colcolor=#FFF> SSG 랜더스 운영팀장 | |
| 송태일 宋泰一 | Song tae - il | |
| 출생 | 1970년 4월 5일 ([age(1970-04-05)]세) |
| 서울특별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신일고 - 건국대[1] |
| 포지션 | 내야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1993년 2차 2라운드 (전체 18번, 롯데) |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1993) 쌍방울 레이더스 (1994~1996) |
| 지도자 | 신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1999~2002) SK 와이번스 2군 수비코치 (2006) |
| 프런트 | SK 와이번스 스카우트 (2003~2005) SK 와이번스 1군 매니저 (2007~2010) SK 와이번스 스카우트 (2011~2015) SK 와이번스 스카우트팀장 (2016) SK 와이번스 육성그룹장 (2017~2020) SSG 랜더스 스카우트·육성팀장 (2021~2023) SSG 랜더스 운영팀장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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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KBO 리그의 선수였으며 은퇴 후 프런트에서 근무중이다.
2. 선수 시절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3년도에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으며, 별명이 고릴라로 배트를 밀어야 타격이 잘나오지만 배트를 엎어서 찬스를 많이 무산시켜서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원망을 많이 받았다.1993년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종료 후 쌍방울 레이더스의 김상재와 맞트레이드됐다. 한동화 쌍방울 레이더스 감독에게 집중조련을 받으면서 배트를 밀어내는 타격기술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그 다음부터 쌍방울 레이더스의 단중거리포로 다시 태어났다.
3. 지도자 경력
은퇴 후 모교인 신일고 감독을 역임했다.4. 프런트 경력
SK 와이번스로 옮겨 스카우트, 2군 코치, 매니저 등을 다양한 보직을 수행했으며 현재 SSG 랜더스의 스카우트팀장이다.5. 스카우트 팀장으로 참여한 드래프트 평가
- 2015년[2]
1차 지명에서는 당시 대학 최고의 포수라는 평가를 받던 이현석이 독보적이었으니 넘어가고 1라운드에서는 이미 용마고 김민우와 울산공고 구창모가 지명된 상황에서 혹사 우려가 있더라도 고교 무대에서 보여준 것이 많은 충암고 조한욱을 지명한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 지명이다.
하지만 문제는 2라운드의 경북고 허웅. 단기간에 투수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긴 했지만 투수 경험이 일천한 투수였기에 타 구단에서 지명할 계획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도 너무 빨리 지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웅은 결국 2군에서 조정만 하다가 방출되었다.
- 2017년[3]
2차 지명에서는 1라운드 김성민, 2라운드 박성한을 지명하며 훌륭한 지명 결과를 남겼으나 1차 지명에서는 이원준을 지명한 것은 팬들에게 두고두고 까이는 부분 중에 하나다. 특히 팀의 내야 리빌딩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고지에서 김혜성, 김민수 같이 뽑을 만한 내야 자원이 나왔을 때 외면했다는 부분이 많이 까이는 부분이다. 물론 연고지 야수들을 아예 고려하지 않은 것만은 아니다. 5라운드에서는 툴가이로 평가 받던 인천고 외야수 이정범을 지명했다.
6. 연도별 성적
| 역대 기록 |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사구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1993 | 롯데 | 51 | .188 | 15 | 4 | 0 | 0 | 8 | 3 | 2 | 3 | 0 | 17 | .217 | .238 | .454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사구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1994 | 쌍방울 | 113 | .245 | 91 | 19 | 1 | 15 | 55 | 46 | 4 | 22 | 1 | 56 | .288 | .423 | .711 |
| 1995 | 48 | .174 | 15 | 3 | 0 | 0 | 6 | 0 | 1 | 1 | 1 | 9 | .193 | .209 | .403 | |
| 1996 | 3 | .250 | 1 | 0 | 0 | 0 | 0 | 0 | 0 | 0 | 0 | 0 | .250 | .250 | .500 | |
| KBO 통산 (4시즌) | 215 | .226 | 122 | 26 | 1 | 15 | 69 | 49 | 7 | 26 | 2 | 82 | .263 | .360 | .623 | |
7. 여담
- 험상궃게 생긴 인상과 다르게 성격이 좋다. 2000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신일고를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이 당시 제자가 오승준, 박용진, 채병용이었다. 이 당시 송태일 신일고 감독과 홍성남 배명고 감독이 배나온 감독들로 동대문야구장 터줏대감들에게 알려졌는데 마운드에서 배치기 싸움하면 재밌겠다는 말까지 나오곤 했다.
- 건국대 입학 동기(1989학번)로 이종범, 추성건이 있다. 1년 선배는 차명석, 2년 선배는 송구홍, 3년 선배는 최해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