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출신 : 한동화, 김광웅, 김준환, 우경하, 최영상, 유지훤, 신경식, 김우열, 이광길, 정영기, 이종도, 구천서, 김일권, 조 알바레즈
포수 출신 : 조범현
[1] 참고로 쌍방울 구단의 심각한 자금난으로 인하여 쌍방울 레이더스 2군이 먼저 1998년을 끝으로 해체되었다. 그리고 모두가 아는데로 해체된 구단도 2000년 새해 벽두에 코치진을 인계 및 인수하여 SK 와이번스로 이관했다.[2] 1999 시즌 중 김성근 감독이 경질되면서 감독대행으로 승격, 1999시즌 후 종료될때 까지 감독으로 승진.[3] 前 원광대학교 감독으로 정년퇴임하다가 2018~2019 까지 임시 보직을 맡았다.[4] 동생인 구재서의 친형[5] 11번을 달기도 했다.[6] KBO에서는 유현승으로 검색해야 나온다.[7] 1998 2차 2순위 지명, 1999년 꼴찌 8위로 팀 해체 후 시즌 종료 후 그해 은퇴[8]성지훈(舊 성준민에서 개명)이 조카다.[9] 2022년 ~ 부터 기준[10] 1993년[11] 現 새로 창단한 청운대학교 감독을 맡은 윤동배의 동생이다. 두 살 터울이다.[12] 2011시즌 LG트윈스에서 은퇴했다.[13] 이전 배번은 67번이다.[14] 1996년[15] 1997~1998[16] 모교인 출신고의 투수코치였다.[17] 시즌 중 6월 방출[18] 그의 동생인 브라이언 앤더슨은 밀워키 브루어스의 전담 중계방송 캐스터이다.[19] 충암고-원광대 졸업 후 입단했으나 대학 시절의 어깨부상이 계속 유환진을 괴롭혔고 2000년에 삼성으로 이적하였다. 당시 김성근 삼성 2군 감독의 주선으로 요미우리 자이언츠 불펜포수로 입단했고 센트럴 리그 대표투수인 우에하라 고지로부터 최고의 포수라는 극찬을 받았다. 성실성을 인정받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국제 담당 스카우트로 전직했다.[20] 아들 송찬오, 조카보다 1살 위인 아들 송찬의이다.[21] 2003 준플레이오프 직후 자진 은퇴[22] 2023년 5월부터 모교인 경희대 감독으로 재직중이다.[23] 아마야구 심판을 거쳐 넥센 히어로즈의 2군 재활코치를 맡기도 했다.[24] 이전 번호는 6번(1991~1992)이다.[25] 2살 아래 정명원의 친동생.[26] 전주에서 벌어진 7회말 마운드를 지킨 정명원은 9회말 쌍방울 선두타자 자리에 대타로 나온 동생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27] 이전 배번은 55번과 우익수 였다.[28] 1997.6.8.~시즌 종료[29] 6월 8일 기준이었다.[30] 좌투양타[31] 2024년 5월 29일 ~[32] 한국 최초의 청각 장애 프로야구 선수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히 장애인은 아니라고 한다.[33] 공인중계사 황미화의 남편, 쌍방울 해체 후 선수단을 SK인계하여 2000년시즌을 마치고 결혼했다.[34] 2015~[35] 은퇴 이후 프런트로 근무하다가 1999시즌 중 선수 복귀[36] 2001년 부임 이후 강훈련을 통해 성균관대를 수십차례 우승과 준우승으로 이끌었다.[37] 정명원의 친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