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에리어 3층 투명 토관 안에 있는데, 안전하게 먹으려면 야구공으로 미리 투명 토관 안의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아니면 파이어플라워가 있으면 그걸 사용해도 된다.
두 번째 에리어로 진입하면 바로 스타 링이 보이는데, 그린 코인 8개를 다 얻으려면 스타 링 옆에 있는 프로펠러 박스를 써야 한다. 6-3에서 ★2가 있던 곳이다.
두 번째 에리어의 지붕 왼쪽에 북이 있다. 두드리면 워프 박스가 생기면서 ★3이 있는 장소로 갈 수 있다.
키 코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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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계단 뒤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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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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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왼쪽 북을 두드리면 그 옆에서 벽이 열리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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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중간의 문을 열면 있다. 해머브러스와 가시 함정을 조심하며 야구공으로 얻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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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맨 오른쪽, 비활성된 워프 박스를 지나 문을 열면 분홍색 몹이 있다. 터치로 쓸어버리고 북을 두드리면 키 코인이 나타난다.
6-3의 강화판 스테이지. 6-3과는 달리 첫 번째 에리어(건물 내부)에서 키 코인을 모두 얻고 다음 에리어로 가야 한다. 또한 두 번째 에리어에서 다시 건물 내부로 들어가지 않고, 골대가 있는 지붕 꼭대기까지 프로펠러 박스로 이동하면 된다. 야외는 원본과 달리 한낮이다.
7-4의 강화판 스테이지. 스타 240개를 모아야 해금된다.[1] 7-4가 그냥 길이 생성되는 모양인 데 비해, 이 스테이지에서는 너구리 마리오로 멀리 있는 발판을 밟으며 이동해야 한다. 월드의 마지막 스테이지답게 매우 어려운 편인데, 너구리 상태로 날 때 속도가 떨어지는 관계로 발판이 생겼다 사라지는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우며(발판이 생기는 주기도 7-4보다 짧아진 건 덤), 파란 버블이 꽤 빠른 주기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한다. ★2를 얻은 다음부터 나오는, 원통을 도는 가시봉도 주의. 그런데 여기를 클리어하고 보이는 다음 스테이지 다음 스테이지가 미리 열려있다. 처음엔 다리가 없어 그림의 떡으로 보이는데 여길 클리어하고 나면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는 다리가 생기고 여길 건너가보면 월드 명칭이 바뀌는데 이곳은 바로 월드 플라워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타도! 미스터리 하우스의 강화판. 10개의 스테이지 대부분이 지금까지 나왔던 일반 몹 여러 마리를 상대하는 스테이지이다. 5번째 미스터리 박스의 돈꺼비는 위쪽의 두 번째 풀숲에 숨어 있다. 파워업이 중간 굼바 타워 사이에 끼어나오는 슈퍼버섯을 제외하곤 일절 주어지지 않으므로 미리 파워업을 가지고 오거나 기본으로 공격 스킬을 가지고 있는 로젤리나를 사용하면 난이도를 낮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