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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7 02:32:40

슈퍼카의 함정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보이지 않는 흉기, 란의 첫 추리 슈퍼카의 함정 용의자·모리 코고로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레귤러3.2. 용의자
4. 사건 경위
4.1. 피해자4.2. 범인4.3. 범행 트릭
5. 여담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2부작 오리지널 에피소드. 2000년 7월 3일197~2000년 7월 10일198 방송. 대한민국에선 2005년 7월 11일3:37~2005년 7월 12일3:38 방송.

2. 줄거리

코난과 모리 부녀는 1등 경품 당첨으로 호텔 무료 숙박권을 얻어 시즈오카에 있는 호텔에 간다. 하지만 호텔로 가는 방법은 언덕을 걸어 올라가는 방법 뿐이기 때문에 코고로는 차라리 2등 경품인 샤브샤브 식사권이 나았다고 불평한다.

호텔에서는 슈퍼카 전시회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전시된 차들을 구경하던 중 호텔 사장과도 친해지게 된다. 하지만 그 차들은 사장이 수작을 부려 원래 주인들의 사업을 망치고 담보로 받아가는 수법으로 빼앗은 것이라고 한다.

다음 날, 전시회를 앞두고 사장이 사라진다. 결국 안개 속에서 숨진 사장이 탄 차가 발견된다.

3. 등장인물

3.1. 레귤러

3.2. 용의자

4. 사건 경위

4.1. 피해자

이름테라이즈미 다이고(최태선)
나이60세
직업키리카미네 호텔 사장
사인배기가스에 의한 중독사

4.2. 범인

"그 디노는... 원래 내 거였는데... 그걸 테라이즈미가 뺏어갔다고!"
이름스구로 히사시(한승규)
나이28세
직업키리가네 호텔 직원(프론트 담당)

사장인 테라이즈미가 그렇게 아낀 페라리 디노는 원래 하사시의 차였다. 다른 사람들이 당했던 것처럼 빚을 담보로 테라이즈미가 훔쳐가 버린것. 폐차 직전[4]의 디노를 사서 정성들여 아낀 차를 테라이즈미가 뺏어버리자 격분한 하사시는 그렇게나 아낀 디노를 이용해 살해를 결심했다.

4.3. 범행 트릭

5. 여담



[1] 후에 송보윤 2대 성우가 된다.[2] 후에 안드레 캐멀을 맡게 된다.[3] 후에 하기완, 천공명을 맡는다.[4] 대한민국에선 이것이 불가능하다.[5] 안개 속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고 놀란 란이 비명을 질러 사람들이 몰려오는 바람에 범인이 창문을 닫을 타이밍을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