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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20:49:49

스페이스 레인저



파일:스페이스 레인저 메인 이미지.jpg
1. 개요2. 작품 소개3. 캐릭터
3.1. 등장인물3.2. 등장 로봇
4. 영상5. 여담

1. 개요

서울동화픽쳐스[1]와 위크레이티브에서 함께 제작중인 2021년 방영 예정인 한국 애니메이션이다. 하지만 2021년에 끝까지 정식방영 되진 않았다.

과거 자사 제작 작품이었던 로보트 태권 V, 초합금 로보트 쏠라 원투쓰리, 혹성 로보트 썬더 A, 우뢰매 등 작품들에 나왔던 등장인물들의 후손들을 주역들로 내세운 작품이다.

2. 작품 소개

파일:스페이스 레인저 프로젝트 개요.jpg
파일:스페이스 레인저 세계관 및 배경 스토리라인.jpg

3. 캐릭터

3.1. 등장인물

파일:스페이스 레인저 주역들.jpg
주역들은 '블루스카웃'이라는 단체의 대원으로 활약한다고 한다. 설명을 겸하고 있지만 군데군데 변경된 설정들의 내용들도 종종 보인다.


파일:스페이스 레인저 솔비.jpg
파일:스페이스 레인저 솔비 후면.jpg
파일:스페이스 레인저 토마.jpg
파일:스페이스 레인저 이삭.jpg
파일:스페이스 레인저 해비.jpg
파일:스페이스 레인저 보리.jpg
파일:스페이스 레인저 카프만 박사.jpg

3.2. 등장 로봇

파일:스페이스 레인저 사부.jpg파일:스페이스 레인저 SABU&솔비.jpg
대략적인 크기 비교샷
52cm 크기의 모형도 존재한다.

4. 영상

메인 파일럿 영상

5. 여담


* 유튜브에 초기 영상이 올라와있다. 이 때는 제목도 '스페이스 패트롤'이었다. 더 이전엔 우뢰매의 TV 애니메이션을 구상하기도 하였다.
* 로보트 태권 V 신작으로 2020년에 새로운 TV 애니메이션을 론칭한다는 내용이 나온적이 있지만 이후 소식은 전해지지 않는 작품이 하나 있기도 하다. 물론 저 기사의 제작사는 다른 곳이고 이건 과거에 김청기와 함께 동업하여 여러 작품 제작사이기도 하긴 하지만 태권브이에 한해선 2007년 이후론 1990년 이전 작품들의 판권은 '서울동화픽쳐스'가 이후 미디어 믹스 판권은 유프로덕션과 김청기[3]에게 있던 것이 '신씨네'라는 영화 제작사에 있다고 한다. 이 영향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설명엔 태권브이에 한해선 '태권로봇V'로 대체하여 표기한 것으로 추측. 해당 프로젝트도 김청기와는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과거 제작사가 김청기 작품들을 전반적으로 만든 제작사이다 보니 7~90년대에 걸쳐 어린이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표절 작품들이 많은 편이다. 물론 2000년대에 들어선 저작권 인식이 강화되고 그리고 상대적으론 김청기의 이후 행적, 태권브이 리메이크 반대나 그의 작품들인 태권브이의 과도한 편애 문제, 기념 사업 관련 젊은 층의 불호나 우뢰매의 그래픽노블 표절 같은 별다른 논란에 엮인 게 그나마 없는 편이라 과거의 표절 잔재, 과오엔 나름대로 손을 씻은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편으로 보인다.
* 다음 웹툰 브이에도 훈과 영희의 딸 캐릭터가 나오긴 한다. 이름은 김소정이다.

[1] 김청기 감독이 설립한 '서울동화프로덕션'부터 시작하여 똘이장군, 은하함대지구호, 삼국지1~2, 꼬마어사 똘이, 공룡 100만년 똘이, 혹성 로보트 썬더 A, 수퍼 태권V, 초합금 로보트 쏠라 원투쓰리, 스페이스 간담 V ,다윗과 골리앗, 84 태권V, 꾸러기발명왕, 메카3, 똘이와 제타 로보트등을 제작하였고 '로보트 태권 V 90'를 마지막으로 손을 떠나 회사 인수를 다른 이에게 양도하였고 (주)BUM(비유엠, 범이라고도 함. 범영화제작소라고 쓰는게 옳겠지만 기존 BUM 글자를 타이핑한 로고 말고 호랑이 얼굴이 들어간 로고도 혼용된것으로 보아 명칭 역시 회사 공식에서는 범영화제작소와 비유엠영화제작소 표기가 혼용되었다.)영화제작소, ㈜토토엔터테인먼트를 거치며 이름이 바뀌었다.[2] 사실 본편 1편에선 제국의 심장부에서 자폭을 한 이후 복구되어서 극장판 2부에서 재등장. 마지막에 빛을 쬐이고 인간이 된다. 3탄인 수중특공대에서는 아예 나오지 않는데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서는 철이가 '영희 누나와 메리 누나는 여기에 없지만요.' 라고 하는데 설정상 영희와 휴가를 갔다는 설정이다. 참고로 오리지널 4탄으로 계획된 지하대탈출에도 나오지만 제작이 무산되는 바람에 메리의 이후 행방은 극소수만 안다.[3] 캐릭터 원작자로써 지식재산권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