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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1 03:20:06

시리우스 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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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셰미피아 아라미스.jpg

Shirius Teacher / シリウス・ティーチャー

우측의 남성이 시리우스. 좌측은 아내 중 1명인 셰미피아 아라미스.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
3.1. 전이 이전3.2. 전이 이후
4. 인간관계5. 능력
5.1. 마법5.2. 기술
6. 장비7. 기타

1. 개요

라이트 노벨 월드 티처의 주인공.

원래는 지구에 살던 60대 노장 비밀 에이전트였다. 사실상 생환 불가능한 임무를 목숨을 바쳐 성공시킨 뒤 죽은 줄 알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이세계에서 아기의 육체를 가진 채로 다시 태어나있었다. 그 후 그는 다시금 이세계에서 제자들을 기르는 교육자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지구에 있던 시절엔 결혼도 하지 않았고 부모도 없었기에, 자신이 키우던 제자들은 가족이나 다름없는 존재였다고 한다. 하지만 세계를 건너오면서 다른 건 다 기억해도 이상하게 그런 주변 사람들의 얼굴과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불명.

2. 성격

기본적으로는 상냥하고, 자신의 손이 닿는 범위 내에선 남을 잘 챙겨주는 성격이다.

대표적으로 레우스가 노예였을 당시의 기억으로 인해 인간들을 불신하고 에밀리아를 빼앗길까봐 자신을 적대함에도[1], 에리나에게 말해 조금씩 마음을 열게 했다. 레우스가 저주받은 아이로 변해 자신은 함께할 수 없다면서 폭주하자, 힘으로 억누르면서도 자신은 은랑족이 아니며 그런 규율 따위는 필요없다고 진심으로 설득해 돌아오게 만들었다.

리스의 경우 에밀리아의 첫 친구라는 이유로 호기심에 만났지만 그녀가 반에서 따돌림을 당한다는 사연을 듣고 정령의 사용법을 가르쳐주었으며, 반 대항전을 벌여 상대반을 이기고 리스의 반을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그 뿐 아니라 리스의 언니인 리펠도 치료해주었고 언니 대신에 반억지로 결혼하려던 리스의 마음을 확인한 후 나라를 적으로 돌릴 각오까지 하면서 리스를 빼오는 등, 리스가 가진 가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는 제자를 아끼지만, 그렇기에 필요하다면 냉정하게 굴 때도 있다. 에밀리아가 자신의 부모를 잡아먹은 마물을 보고 트라우마를 일으켜 아무것도 못하자, 그녀가 과거를 스스로 극복하게 하기 위해서 냉정하게 대하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겠다면 제자를 그만두라고 말한 적이 있다. 무투제에서는 레우스가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 적당히 하던 모의전과는 달리 진심으로 살기를 뿜으며 전력으로 싸워 레우스를 피떡으로 만든 적도 있었다. 또한 레우스가 은월의 맹세 때문에 자신에게 얽매여 판단력이 흐려지는 걸 걱정해, 마물에게 죽을 수도 있는 알베리오를 도와주지 않는 척을 하며 레우스가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할 수 있는 자립심을 길러주기도 했다.[2] 얼핏 보면 매정해보일 수 있는 이 행동들도 다 제자들의 정신적인 면까지 성장시키기 위함이고, 스승이자 부모같은 존재로서 제자들을 지탱해주고 아껴주는 건 변함없다.

강자와의 싸움을 좋아하는 호전적인 면모도 있지만 불필요한 싸움은 하지 않는 주의이며, 불의를 참지 못하고 악행을 바로잡는 성격이다. 하지만 전생에 했던 일이 암살을 생업으로 하는 에이전트였던 만큼, 일부러 살생을 벌이지는 않지만 제자들을 위협하는 자들이나 그레고리같은 썩어빠진 자들을 죽이는 데에 망설임 같은 건 일절 없다. 한편 사람들 눈에 띄는 걸 싫어해서 본인의 실력을 뽐내는 일이 많지 않은데, 이 때문에 엘리시온 마법학교 재학 중엔 주변으로부터 무시당해 제자들을 위해서라도 학원장 로드벨과 모의전까지 벌여야 했다.

3. 작중 행적

3.1. 전이 이전

전쟁 때문에 부모를 잃고 고아였을 어릴 적 '스승'을 만났고, 마침 후계자를 찾던 그 사람이 주워준 덕에 지옥 훈련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 '스승'이란 사람이 엄청나게 효율을 중시하는 사람인 탓에, 딱 탈진하기 일보 직전까지 몰렸다가 조금 쉬어 체력이 약간이라도 붙으면 또 다시 탈진하기 일보 직전까지 몰리는 지옥같은 나날을 거듭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방심하면 안된다는 이유로 휴식시간에도 식사시간에도, 심지어 수면시간에도 총질이나 공격을 당하는 훈련을 받은 탓에 주변의 살기에 엄청나게 예민해졌다고 한다. 물론 실탄이 아니라 고무탄이였다고는 하지만, 제정신으로 할 훈련법이 아닌 건 확실하다. 또한 이 스승은 아기용 훈련법까지 만들어놨었다고 하는데, 그 훈련법을 전생한 아기 시리우스가 사용했다. 효과 하난 엄청났다고. 즉 이 설정은 주인공이 4살 때부터 성인 여성인 노엘보다 강한 체력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의 토대가 된다.

스승이 홀연히 어딘가로 떠나버린 후엔 각국의 분쟁지대에서 이리저리 활약하던 중, 어떤 남자를 만나고 그의 뜻에 감명받아 그를 파트너로서 따르게 되면서 제37특수공작원으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임무 수행 중 어느 시설에 갇혀있던 아이들을 구한 적이 있었는데 한 여자아이가 자신을 많이 따르자 그녀를 제자로서 키우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제자들을 더 만들고 나이를 먹은 자신은 일선에서 물러나 제자들을 훈련시키는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상층부에서 거대한 어둠의 조직을 박살내라는 위험한 임무를 지시했는데, 그것은 은퇴 후에도 발언력을 지닌 자신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였다. 주인공도 이를 눈치챘고 파트너는 만류했지만, 임무 성공 시 자신의 파트너의 지위를 상승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혼자 임무에 나선다. 그렇게 그 어둠의 조직을 혼자서 괴멸시키는 데에 성공했지만 몸이 만신창이가 된 탓에 구조대를 기다릴 시간도 없어, 무전으로 제자들에게 유언을 남긴 후 건물과 함께 자폭하면서 죽었다.[3]

3.2. 전이 이후

죽은 줄 알았지만 어째선지 아기의 몸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부모의 이름이나 얼굴은 몰랐지만 자신의 시종을 자처하는 에리나, 노엘, 디 3명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란다. 그와 동시에 전생의 스승이 계획했던 '아기 시절부터 시작하는 정예 에이전트 육성법'을 몰래 실천하며 노엘에게 주워들은 지식으로 마법까지 깊게 파고들어, 4살 시점에선 지식이든 마법이든 신체능력이든 4살 아이답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다.

4살이 되었던 어느 날 에리나가 시리우스가 마실 차에 수면제를 넣은 것에 의문을 가져 에리나를 미행한 결과, 이때까지 나타난 적 한 번 없었던 자신의 아버지 발드미르라는 귀족을 처음으로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에리나와 그가 나누는 대화를 엿듣고는 자신의 아버지라는 작자가 너무 쓰레기같은 인간인 걸 알고, 발드미르와는 가족의 연을 끊을 것을 결심함과 동시에 언젠가 저택을 나가서도 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단련할 것을 다짐한다. 그 직후 에리나가 수마병으로 인해 쓰러지자 몰래 집을 빠져나가서 약재를 구해와 에리나를 치료해주고, 그 이후 시종 3인방에게 부탁해 자세한 이야기를 듣는다.

시리우스의 어머니 미리아리아는 몰락한 귀족 가문의 여식으로 문무겸비에 인성까지 좋은 팔방미인 여성이었지만, 가문을 구하기 위해서 미모만 보고 꼬신 발드미르에게 팔리듯이 첩이 되었다.[4] 시리우스를 키워주는 3인방은 이래저래 험하게 구르던 인생에서 미리아리아에게 구원받아[5] 그녀에게 보은하기 위해 그녀를 모시고 있었다. 그러나 드리아누스 가에서의 험한 생활 때문에 몸이 허약해지던 미리아리아는 시리우스를 낳은 뒤 얼마 못 가 죽었다. 아기였던 시리우스는 드리아누스 가에 장남이 태어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발드미르가 보험으로써 시종 3인방과 함께 외딴 저택으로 쫓아내 살게 했던 것. 그리고 발드미르는 1년에 한 번 찾아와 쥐꼬리만한 양육비만 주고 갔었는데, 올해는 드디어 본처에게서 둘째가 태어났다며 시리우스가 필요없으니 양육비를 끊겠다고 고하러 온 것이다. 에리나가 간곡히 부탁한 끝에 시리우스가 열 살이 될 때까지만 양육비를 받고 그 이후엔 저택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이야기를 다 들은 후 시리우스는 자신이 유능하게 자란 이유를 지어내 설명한 후[6], 6년 후 저택에서 내쫓길 신세라면 그때까지 열심히 단련한 뒤 엘리시온의 학교에 입학하기로 한다. 그 후론 자신이 지식이 많다는 걸 숨길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디에게 전생의 요리법도 가르쳐주고, 노엘에게 마법도 가르쳐주면서 일상을 보낸다. 그러면서 혼자 옆대륙으로 건너가 구경하곤 했는데, 모험가들에게 습격당한 엘프 피아를 우연히 구해주고 친해진 후 그녀에게서 약혼을 받기도 했고, 옛날 이야기에 등장하는 영웅 강검 라이오르를 만나 싸움 친구가 되어 자주 모의전을 펼치는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은 마물에게 습격당하던 은랑족 에밀리아와 레우스 남매를 우연히 구출하여 자신의 저택으로 데리고 온다.

워낙 마음의 상처가 깊은 남매라 친해지는 데에 좀 애를 먹었지만, 에밀리아의 마음속 어두운 면을 드러내도록 하는 데에 성공하면서 에밀리아와 친해진다. 그에 비해 레우스는 자기 누나가 묘하게 잘 따르는 시리우스에 대한 반발감만을 드러낸다. 어느 만월이 뜬 밤에 레우스가 가출해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하자 시리우스는 그를 찾기 위해 나선다. 레우스는 저주받은 아이라 불리는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힘으로 폭주하지만, 시리우스는 그를 간단히 제압하고 진심어린 설득으로 다시 저택으로 돌아오게 한다. 이때부터 에밀리아와 레우스는 시리우스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게 되었으며, 은랑족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의식인 '은월의 맹세'까지 하여 이 둘은 시리우스의 영원한 시종이자 제자가 될 것을 맹세한다.

그렇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에리나가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한다. 원래부터 에리나는 쇠약한 몸이었는데 얼마 전의 수마병으로 인해 수명이 얼마 안 남았다는 사실이 판명된다. 어찌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일행 전부가 우울해하지만, 시리우스는 에리나의 부탁으로 마지막을 모두와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금약인 라이프 부스트[7]를 만들어준다. 그렇게 에리나와 즐거운 하루를 보낸 후 그녀의 최후를 모두와 함께 지켜보며, 지금까지 넘치는 사랑으로 자신을 키워준 에리나는 자신의 엄마나 다름없었다며 눈물을 흘린다. 에리나의 사후엔 그녀의 염원대로 그녀의 뼈를 화장해 가루로 만든 뒤 허공에 뿌려주었다.

이후 노엘과 디는 시리우스의 조언과 에리나의 유언으로 드디어 마음을 굳혀 결혼을 하게 되었고, 시리우스는 자신과 함께 가겠다는 에밀리아와 레우스를 데리고 엘리시온의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떠나기로 한다. 발드미르와 약속한 날이 다가오자 저택을 찾아온 그에게 그동안 받았던 양육비를 전액 환불하며[8], 드리아누스의 이름을 포기하는 것으로 가족의 연까지 끊었다. 그리고 디의 모험가 시절 친구인 개드의 도움으로 엘리시온으로 가는 마차를 빌려 은랑족 남매와 함께 올라타고, 노엘과 디는 노엘의 고향에서 가게를 차리기로 해 이 둘과 이별한다.

4. 인간관계

5. 능력

기본적으로 이 세계에서 불우하다는 무속성 마력을 지녀 남들이 쓰는 속성 마법은 못 쓴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속성 마법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남들과는 달리 마법진 준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무속성을 빙자하여 온갖 특수능력을 쓰는 모습을 보면 과연 전생치트물 주인공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일단 시리우스가 지닌 특수한 마력이나 전생의 과학 지식이 없는 무속성 마법의 효율은 쓰레기가 맞긴 하다. 임팩트는 돌팔매보다 약하고 스트링은 밧줄 대용도 못 되며, 서치는 자기 위치를 광고하는 꼴이고 부스트는 이런 거 안해도 센 인간이 널렸으니... 하지만 시리우스는 전생의 총기를 상상하며 임팩트를 사용해 위력을 살인적인 수준까지 올리는 등 웬만한 속성 마법보다 강력한 무속성 마법을 구사한다. 마법은 사용자의 이미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전생에서부터 스승이 펼친 지옥훈련, 생사를 넘나드는 전장에서의 요령, 특수 에이전트로서의 경험 덕에 인체병기 수준의 전투력을 자랑하며, 이세계에 태어난 뒤에도 이것들을 살려 매일 고된 훈련을 거듭한 덕에 일반적으론 상상도 할 수 없는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다. 기본은 임팩트를 개량한 각종 마법과 단검술로 기습하는 것이지만 정면 승부 때도 엄청나게 강하다. 아무리 전생의 경험이 있다고 해도 본격적으로 훈련을 하기 전인 7살 어린애가, 전성기가 지났다고는 하나 천 명이 넘는 군대를 단신으로 전멸시켰다는 대륙 최강의 강검 라이오르와 싸워 이기고 싸움 친구로 지낸다는 점에서 이러한 사실이 돋보인다.

5.1. 마법

5.2. 기술

6. 장비

7. 기타


[1] 깨어나자마자 시리우스의 팔을 깨물었으며, 식사를 차려줬는데도 이딴거 맛없다고 하고, 시종으로서 존댓말을 붙이기는 커녕 그녀석, 그자식이라고 예의없게 굴기까지 했다.[2] 은월의 맹새는 은랑족에게 있어서 목숨만큼 중요한 일이며 어줍잖은 각오로 어길 수 있는 게 아님을 알면서도 속인 거라, 친구의 목숨을 이용해 거짓을 말하고 일행과 헤어질 각오까지 했던 레우스는 이때만큼은 시리우스에게 진심으로 주먹을 날렸다. 물론 호쿠토를 시켜 레우스를 적진까지 빠르게 옮겨주었고, 시리우스 본인 역시 알베리오 일행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몰래 저격으로 주변 마물을 정리하며 언제든 개입할 수 있도록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방식이 지나쳤던 건 사실이다. 옆에서 보고 있던 에밀리아와 리스에게도 혼났다.[3] 이때 나이가 예순을 넘긴 시점이었는데, 코믹스판에서는 어째선지 외모를 2~30대 수준으로 그려놨다.[4] 후의 드리아누스 가문 집사의 언급에 의하면 원래 드리아누스 가문은 시리우스의 조부 시절만 해도 제대로 된 명문가였지만, 조부가 죽고 발드미르가 가문을 잇자 재정이 바로 기울었다고 한다. 하는 짓도 더러운데, 사실 미리아리아의 집안이 몰락한 것도 발드미르가 그녀를 노리고 뒤에서 손을 쓴 것이다. 그뿐 아니라 여러 하위 귀족 가문들에까지 손을 대 그 가문의 여식을 꼬셔서 몇 번 즐기다가 버리는 게 일상이었다고 할 수준. 그나마 저 정도로 버틴 것도 전대 드리아누스 백작을 모시던 집사가 필사적으로 재정 관리를 해주었기 때문이다.[5] 에리나는 병의 후유증 때문에 일자리를 잃었다가 미리아리아에게 고용되었고, 노엘은 노예였었는데 미리아리아가 그녀를 사서 키워주었고, 디는 요리사가 꿈인 모험가였는데 돈이 없어 막막한 상태로 야영 준비를 하다가 냄새를 맡고 찾아온 미리아리아에게 고용되었다.[6] 전생에 대한 것은 숨기고 '어떤 남자의 인생을 매일 꿈으로 꾼다'라고 설명했다.[7] 수명을 크게 소비하고 효과 지속 시간이 지나면 엄청난 고통을 받지만, 효과 지속 시간 동안엔 능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켜주는 일종의 마약. 시리우스는 이를 조금 개조해 한나절동안 에리나가 평소처럼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8] 하지만 그냥 넘겨주긴 싫어서 홍차에 며칠동안 거기를 안 서게 하는 약을 탔다. 훗날 발드미르의 말에 따르면 그날 곧바로 돈 주고 여자를 샀는데 거기가 안 서서 창피를 당했다고 한다.[9] 이것 때문에 시리우스가 아깝다는 말이 많다...[10] 네 번째 제자는 짧은 시간이긴 했어도 시리우스의 훈련을 이겨내고 인정을 받은 알베리오. 다섯 번째 제자는 마찬가지로 짧은 시간이긴 했어도 그에게 마법 교육을 들은 메리.[11] 다만 시리우스가 엘리시온으로 향하기 전 딱 한 번 노엘 누나라고 불러준 적이 있다.[12] 이때 레시피를 도둑맞을까봐 미리 디에게 일본어를 가르쳐준 후 편지엔 일본어로 써서 보내준다.[13] 이름이 불명인 이유는 이 여자의 성격이 너무 대충대충이라 본인 이름마저 까먹었기 때문이다.[14] 로드벨과 시리우스의 시합에서 로드벨이 상급 마법을 사용하자 상대는 군대가 아니니까 상급 마법을 쓰지 말라고 태클이 날아오는 걸 보면, 상급마법은 애초에 대인전이 아니라 대규모 전쟁에서 사용될 것을 감안하고 만들어진 마법이다. 그걸 몇 발만에 상쇄하는 런처가 대단한 것. 런처는 어디까지나 대인전용의 마법이다.[15] 마력을 주입하면 시리우스의 매그넘 조차 흘려보내는 어마무시한 성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