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c00><colcolor=#ff0> 신기한 스쿨버스 어드벤처 3: 찌릿찌릿, 전기가 필요해! The Magic School Bus Rides Again Monster Pow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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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주디 카치케(Judy Katschke) |
| 그림 | 아트풀 두들러스(Artful Doodlers Ltd.) |
| 옮긴이 | 이한음 |
| 장르 | 교육, SF, 코미디 |
| 출판사 | |
| 주제 | 대체에너지 |
| 시리즈 | 신기한 스쿨버스 |
| 전편 | 신기한 스쿨버스 어드벤처 2: 우당탕, 인공위성을 부탁해! |
| 후편 | 신기한 스쿨버스 어드벤처 4: 오싹오싹, 상어가 나타났어! |
| 에피소드 | S1 E12 얼룩괴물이 얼씬도 못하게 |
| 쪽수 | 96 페이지(미국) 108 페이지(한국) |
| 출판 년도 | |
1. 개요
신기한 스쿨버스 외전작인 어드벤처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2. 줄거리
프리즐 선생님과 그녀의 반아이들은 반친구 아놀드의 고민을 들어주고 있다. 그가 두려움에 떨며 고민을 털어놓는 이유는 다름아닌 어젯밤 보았던 흑백 영화. 공해로 인해 탄생한 무시무시한 거대 괴물이 도시를 파괴한다는 내용의 공포영화를 보고 겁을 먹은 것이다. 하지만 그의 친구들은 그와 달리 그저 허구일 뿐 웃어 넘기기만 하고 진심으로 들어주지 않는다.게다가 오늘은 다같이 야외 캠핑을 하는날이다. 저녁이 되면 어두어 질 것이고, 빛을 싫어하는 공해 괴물이 야외에 노출된 선생님과 아이들을 찾아올 것이 분명하다. 하는 수 없이 아놀드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괴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램프와 같은 온갖 빛을 내는 물건들을 챙겨 선생님을 따라 버스에 탑승을 한다.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아놀드는 도구들을 켤 준비하지만 주변에 도구들을 가동시킬 콘센트가 없다는 조티의 말을 듣는 순간 자신이 가져온 도구들이 모조리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심각한 고민에 빠지고만다. 그의 고민하던 모습을 지켜보던 선생님은 도로시 앤의 집은 전기를 직접 만들어 쓴다고 언급, 그는 도로시 앤에게 전기를 만드는 법을 물어보다 발전기에 대해 듣게된다.
발전기에 대하여 궁금해하는 아놀드늘 위해 선생님은 발전기에 대한 영상을 보여준 뒤 버스에서 보조 발전기를 꺼내 그에게 빌려준다. 발전기에 기름을 잔뜩 넣은 아놀드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따라 폭포에서 보트버스를 타고 놀게 되지만 발전기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까봐 마음편히 놀지 못한다. 잠시 후, 그의 걱정과 달리 발전기는 아주 잘 돌아갔지만 휘발유 냄새가 온 야영지를 뒤덮어 버렸고, 이대로 가다간 공해를 좋아하는 괴물이 캠핑장을 덮칠것이 뻔했기 때문에 그는 할수없이 발전기를 꺼버리고 동시에 그는 다시 고민에 빠지고 만다.
3. 여담
- 원래 넘버링은 2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