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2006) Cinderel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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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장르 | 공포 |
감독 | 봉만대 |
각본 | 손광수 |
제작 | 김용빈, 박민희 |
주연 | 도지원, 신세경 |
촬영 | 김현태 |
편집 | 문인대 |
음악 | 현진영 |
제작사 | 미니필름 |
배급사 | 쇼박스 |
개봉일 | |
상영 시간 | 94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659,122명 |
국내 스트리밍 | [[Wavve| Wavve ]] |
상영 등급 |
1. 개요
200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호러 영화.에로 비디오로 유명한 봉만대 감독의 첫 호러 영화이며 이 작품을 기점으로 양지로 올라오나 했으나 망하고 말았다. 다만 공포 영화로서는 상당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성형에 관한 여성들의 욕망과 심리를 섬뜩하게 표현을 잘했다는 평을 받았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예뻐… 지고… 싶어?" 욕망이 부른 저주의 그림자가 다가온다!
현수(신세경)는 엄마 윤희(도지원)의 끔찍한 사랑을 받는, 17살 발랄한 여고생이다. 성형 수술에 별 관심이 없는 현수와는 달리 성형 수술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현수의 친구들. 그중 현수의 단짝 친구인 수경(유다인)은 방학을 맞아 윤희에게 성형 수술을 받기로 결심한다. 손발이 묶인 채 수술대에 누워 있는 수경. 왠지 모를 불안감에 떨지만 마취와 함께 서서히 잠들어 간다. 수술이 시작되려는 순간, 갑자기 수경의 눈에 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물체가 나타나고 수경은 발버둥 끝에 마취제에 취해 서서히 눈이 감긴다.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 했어!" 성형으로 예뻐진 아이들이 하나 둘 죽어간다!
수술 후, 몰라보게 예뻐진 수경은 현수, 재희(안아영), 혜원(전소민)과 함께 다니는 미술학원에서 석고 조각 모델을 할 정도로 자신감이 생긴다. 수경은 아이들의 시샘을 한 몸에 받지만 곧 얼굴이 흘러내리고 칼에 베이는 환영에 시달리게 된다. 그리고는 급기야 자신의 얼굴을 도려낸 채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이 모습을 지켜본 현수는 경악한다. 잇따라 윤희에게 성형 수술을 받았던 재희와 혜원도 서로의 얼굴을 난도질 하며 처참한 죽음을 맞고, 이에 현수 모녀는 두려움에 떤다.
"여기… 왜 제 이름이 붙어 있죠?" 죽음을 몰고 온 저주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친구들의 잔혹한 죽음을 지켜보던 현수는 가장 친한 친구인 성은(안규련)의 위로를 받으며 안정을 되찾으려 하는데, 우연히 어린 시절부터 출입이 금지되었던 지하 창고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누군지 알 수 없는 어린 아이의 끔찍한 얼굴 사진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엄마가 내게 숨긴 비밀은 무엇일까? 이 사진이 친구들의 죽음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현수의 의문과 함께 서서히 섬뜩한 저주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현수(신세경)는 엄마 윤희(도지원)의 끔찍한 사랑을 받는, 17살 발랄한 여고생이다. 성형 수술에 별 관심이 없는 현수와는 달리 성형 수술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현수의 친구들. 그중 현수의 단짝 친구인 수경(유다인)은 방학을 맞아 윤희에게 성형 수술을 받기로 결심한다. 손발이 묶인 채 수술대에 누워 있는 수경. 왠지 모를 불안감에 떨지만 마취와 함께 서서히 잠들어 간다. 수술이 시작되려는 순간, 갑자기 수경의 눈에 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물체가 나타나고 수경은 발버둥 끝에 마취제에 취해 서서히 눈이 감긴다.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 했어!" 성형으로 예뻐진 아이들이 하나 둘 죽어간다!
수술 후, 몰라보게 예뻐진 수경은 현수, 재희(안아영), 혜원(전소민)과 함께 다니는 미술학원에서 석고 조각 모델을 할 정도로 자신감이 생긴다. 수경은 아이들의 시샘을 한 몸에 받지만 곧 얼굴이 흘러내리고 칼에 베이는 환영에 시달리게 된다. 그리고는 급기야 자신의 얼굴을 도려낸 채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이 모습을 지켜본 현수는 경악한다. 잇따라 윤희에게 성형 수술을 받았던 재희와 혜원도 서로의 얼굴을 난도질 하며 처참한 죽음을 맞고, 이에 현수 모녀는 두려움에 떤다.
"여기… 왜 제 이름이 붙어 있죠?" 죽음을 몰고 온 저주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친구들의 잔혹한 죽음을 지켜보던 현수는 가장 친한 친구인 성은(안규련)의 위로를 받으며 안정을 되찾으려 하는데, 우연히 어린 시절부터 출입이 금지되었던 지하 창고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누군지 알 수 없는 어린 아이의 끔찍한 얼굴 사진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엄마가 내게 숨긴 비밀은 무엇일까? 이 사진이 친구들의 죽음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현수의 의문과 함께 서서히 섬뜩한 저주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4. 등장인물
- 윤희 - 배우: 도지원
- 현수 - 배우: 신세경
- 성은 - 배우: 안규련
- 수경 - 배우: 유다인
- 재희 - 배우: 안아영
- 혜원 - 배우: 전소민
- 현수 아버지 - 배우: 조성하
- 학원 강사 - 배우: 오서운[1]
5. 줄거리
6. 평가
점프 스케어나 피칠갑에 집착하지 않고 분위기 중심으로 호러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은 호평을 받았으나, 정작 반전에 집착한 부분이나 후반부에 동력이 다 떨어지면서 관객 수 55만에 그친 흔한 망작 영화가 되고 말았다.7. 기타
- 봉만대 감독과 도지원은 호러 영화를 보지도 못할 정도로 겁이 많다고 인터뷰했었다. 봉만대 감독은 스스로 겁이 많으니 이걸 역이용해서 좋은 호러 영화를 만들어보자 생각했고, 그래서 비슷하게 겁이 많은 도지원을 캐스팅했다고 한다.
- 전소민의 첫 영화 출연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