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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7 19:19:08

신암행어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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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문수 일행2. 문수의 조력자3. 아지태 일당4. 쥬신5. 마녀 영지6. 칠갑산7. 프레티니카8. 활빈당9. 기타 인물

1. 문수 일행

2. 문수의 조력자

3. 아지태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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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쥬신

5. 마녀 영지

6. 칠갑산[11]

7. 프레티니카

8. 활빈당

9. 기타 인물



[1] 웹툰에서 아지태에게 먹힐 때 아지태의 등에서는 검은 날개가,가르말디의 등에서는 하얀 날개가 나타났다.[2] 당장 최종보스인 아지태도 마지막엔 캐붕과 함께 허무한 최후를 맞이했다.[3] 수련받기 전 시점에서는 사실상 산도보다 약간 우위, 루시드 폰 마를레네와 비슷한 정도로 추정되었고, 문수에게 총알이 박힌 상태에서도 그녀를 상대하던 산도가 조금 버거워하는 인상이 강했다.[4] 일단 최종 사망된 형태는 표범으로 죽어 있어 전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5] 다만 최종전 때 아지태가 방자를 보고 '미루씨의 은인'이라 칭한 것을 보면 작가가 잊어먹은 것은 아닌 듯 하다.[6] 단, 마패로 소환하는 팬텀솔져들은 탄을 비롯한 전사한 유령부대원들로 진짜로 복장부터가 과거 자신이 이끌던 유령 부대와 복장도 동일한데다 마패를 처음으로 사용하자마자 이들이 과거 전사한 유령 부대원들임을 문수가 눈치채고 해모수에게 성불시켜주지 못할 망정 마패에 영혼을 가둬놨다며 매우 따졌다. 특히 마패를 처음으로 사용했을 때 한 팬텀솔져가 더 멋져지셨군요. 장군님 이라고 대사를 넣어놨던 걸 보면 그 팬텀솔져의 정체는 탄이라는 걸 암시한다. 바로 다음 컷에 나오는 문수의 표정을 보면 더더욱.[7] 비슷한 일례로 미스 황이 사용하는 마패의 여성 팬텀솔져들도 이 후에 문수의 과거 내용을 보면 과거 해모수에게 반란을 일으켰던 일원들 중에 끼어있던 여성 특수 부대인 각시 부대의 복장과 거의 비슷하다. 원술에 의해 반란이 진압된 이후 원술에 의해 사망하고 참수당한 이들의 영혼을 이용해서 이들 역시 전사한 유령 부대원들과 마찬가지로 팬텀솔져로 사용한 듯 하다.[8] 중손은 본래 삼별초는 단순 방위부대가 아닌 끝없이 강자들과 싸우면서 자신을 단련한 전사들의 집단이며, 싸울 수만 있다면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고 한다. 문수는 그걸 듣고 과거에는 전사일지 몰라도 지금은 미친놈이라고 맞받아쳤지만[9] 참격이 수백미터를 뻗어나가 크레바스를 만들고 거대한 성벽을 파괴했다. 천하제일이라고 자부하는 무장과 함께 둘이서만 세계관이 다른 무력을 선보였다.[10] 다만 을파소가 나한과 여타 다수의 적들을 상대하면서 좀 애매해졌다. 사실 신암행어사의 전투력 밸런스는 좀 들쭉날쭉 하다. 다만 을파소는 강적들의 연이은 등장에 적극적인 공격이 아닌 오로지 방어전만 했음을 감안해야 할것이다.[11] 후에 평강이 칠갑산을 고구려라고 명명한다.[12] 홍길동을 엄마라고 부르고 있었다.[13] 오리지널 한정으로는 수도 죽는 바람에 태유가 마지막 활빈당원이 되었지만 리부트에서 수가 안 죽었기 때문에 최후의 활빈당원은 아니게 되었다.[14] 웹툰판에서는 한자를 일본말로 읽은 무사시라고 칭한다. 무장은 원작 한정.[15] 아지태는 일단 인간은 아니고, 무장과 마지막에 싸운 중손은 이미 죽었다 아지태의 능력에 의해 부활한 몸이다.[16] 처음 만났을 때부터 열 손가락에 가락지를 끼우고 있는데 이름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17] 이 때 두 사람의 복장을 보면 관계를 가지기 직전까지 간 것으로 보이지만 문수가 바지를 입고 있는 것을 보면 선을 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18] 선비 가문의 상징이라고 한다.[19] 처음에는 문수도 이를 짐작하지 못 했지만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름을 불러달라던 논개의 모습과 가문의 명예에 맞게 행동하겠다는 논개의 말을 떠올린 뒤 혹시나 하는 생각을 품고 논개가 돌아오길 기다린 것으로 나온다.[20] 그 후 수령은 그 일로 빡친 문수에게 토막나 죽었으니 의미 없지는 않았다.[21] 딱 보면 일본인같은 느낌이 들며 허리에는 칼 2자루를 차고 있다.[22] 문수에게 분풀이로 시신이라도 토막을 내야겠다고 말한다.[23] 정확히 장면이 나오지는 않지만 옷에 피가 튄 문수가 기다리고 있던 산도에게 "토막이라길래 토막을 내줬지"라고 말한다.[24] 죽은 자는 말을 할 수 없으니 약초꾼만 입을 다물고 있으면 호랑이가 잡아다주는 사냥감으로 앞으로도 편히 살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한다.[25] 죽음을 각오한 것이 산도에게 강하냐고 물어보기까지 한다.[26] 사실 이 호랑이의 진짜 정체는 호랑이가 아닌 약초꾼이 찾아다니던 산삼이었다. 약초꾼의 바람은 어머니가 편히 돌아가실 수 있는 것이었고, 산삼은 그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호랑이의 모습으로 나타났던 것이다.[27] 이 순간 마을 풍경이 본래의 을씨년스런 폐촌의 모습으로 바뀐다. 정확히는 준(과 독자들)에게만 멀쩡하게 보였을 뿐이고 문수와 산도의 눈에는 처음부터 이런 풍경이었을 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