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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6:50

신의 지사의 술

파일:attachment/konan_vs_tobi_in_sea_of_papers_by_theboar-d4rn20t.jpg

1. 개요2. 설명3. 여담4. 사용자5. 관련 문서

1. 개요

神の紙者の術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만물로 변화하는 위대한 '신'의 소업!! 종이 보라, 흩날리다!!
무려 6000억 장의 기폭찰을 풍경으로 변화시키는 코난의 인술. 그 정교함은 '사륜안'의 동술마저 속인다. 기폭찰의 연쇄가 낳는 폭발은 어떠한 술법을 쓰더라도 회피 불가능. 그것은 오비토시공간인술이라도 예외가 아니다. 나아가, 의태하는 것은 지면에만 그치지 않고, 물로 변질시키는 것까지 가능하다.
물로 의태했던 기폭찰의 벽이 대상을 집어삼킨다. 남은 일은 그저 무자비한 폭발이 대상을 없애는 것뿐.
진의 서

근/중/원거리형 공격 및 보조계 인술. 랭크는 A. 종이를 이용한 수많은 기폭찰을 인간의 모양으로 만들어 이를 이용하여 공격하는 술법으로 상대방의 움직임을 파악하면서 종이 인간에 있는 종이 기폭찰들을 떼어내어 상대방을 공격한다. 코난의 최강의 술법이며 본격 6천억 기폭찰 먼치킨 논란을 부른 바로 그 술법이다. 설정집 '진의 서'에서 밝혀진 설정으로는 일종의 물질변환 술법인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기폭찰을 모두 터트린 이후에는 차크라가 바닥났다고 본인이 직접 독백하며, 결국 토비이자나기를 쓰고 부활하여 공격하자 제 힘을 모두 다 쓰지 못한 채 죽었다.

3. 여담

https://m.dcinside.com/board/naruto/72056
나루토 마이너 갤러리에 어떤 유저가 이 술법의 스케일을 따져본 것이 있는데, 기폭찰 종이 1장을 10g으로 가정해도 600만톤에 달하며, 1분에 1장씩 자는 시간 빼고 만든다고 해도 200만년, 1초에 1장씩 만든다고 가정해도 3만년이 걸린다는 황당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4. 사용자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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