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7:05

신종필

신종필(엽총소년)에서 넘어옴

파일:엽총소년.png
영찬고등학교 · 괴물 · 등장인물
신종필
(Jongpil Shin)
파일:엽소리코더좌.png
이름 신종필
등장작품 엽총소년
소속
영찬고등학교 1학년 B반[1][2] → MM[3]
가족 불명
무기
리코더[4]

1. 개요2. 작중 행적3. 인물관계4. 기타

[clearfix]

1. 개요

엽총소년의 서브 주인공 중에 하나[5]이다. 영찬고등학교 1학년 B반이며 4화에서 첫 등장한다.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화에서 장기자랑 때 리코더를 불다 야유를 받았다. 리코더의 멋짐을 모르는 니들은 나빠[6] 10화에서 구토를 하는 여학생을 걱정해주고, 우리도 저 꼴 되기 전에 튀어야 한다고 말한다. 11화에서 폰으로 전화를 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22화에는 제이든과 만나 함께 동행하게된다. 동행하면서 제이든이 기절했었던 시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알려준다. 이후 전화나 폰이 안된다면 봉화를 올리는 방법으로 구조요청을 하면 어떤지 제안을 한다.[7]
이후 위험을 무릅쓰고 불을 피우는데 성공하였고 괴물이 몰려올 것을 예상하여 제이든과 함께 자리를 빨리 뜬다.라... 라져!!! 아마 괴물의 시선도 같이 끌것이라고 처음부터 예상 하였고 그것을 무릅쓰고 SOS를 한것으로 보인다.[8]무사히 제이든과 함께 불이 핀 자리를 벗어나고 다른 길을 찾아 해매던 중 이하영과 같이 춤추기로 했던 나머지 여학생의 시신을 보게 된다.
포우가 한규환 일행을 습격했을 때, 가지고 있던 리코더를 불어 포우의 이목을 끌어 엽총의 파괴를 막았고, 제이든과 강신영의 협공으로 엽총을 다시 한규환의 손에 쥐어준다. 그 후 포우가 내뿜은 검은 연기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려 죽을 위기에 처하나, 그것이 도리어 도움이 되어 포우의 몸에 총알을 맞추는 계기가 된다.[9]

이후 포우를 물러가게 하는데 성공하지만 안혜연 선생님이 사망하는 모습을 안타까운 모습으로 지켜보는 것으로 나온다.

포우가 안혜연을 죽이고 달아난 후, 무작정 한규환을 쫓아가려는 강신영의 어깨를 붙잡고 혼자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며 강신영, 제이든과 함께 한규환을 따라가는 의리파의 모습을 보여준다.
강신영이 유성빈 일행과 만나면서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유성빈에게 당황한 제이든에게 원래 일진이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선생이라는 타이틀은 의미 없지 않냐고 폭언 하는 유성빈에게 일진이라는 타이틀은 의미 없지 않냐고 응수한다. 그 다음 깨알 같은 리코더 개그를 보여준다. 종필을 상징하는 물건을 아예 리코더로 잡은 듯 하다.
유성빈 일행과 어느정도 대화를 나눈 제이든이 함께 탈출하지 않겠냐는 제안에 유성빈을 동료로 삼는건 위험하다며 비추천을 한다. 이후 유성빈 일행과 헤어지면서 이하영을 보게 되지만 그전에 포우와 격렬한 전투 때문에 이하영이 죽었다는 사실을 잊었는지 제대로 기억을 못한다.[10]
두 팔이 잘려나간 제이든을 보고도 파이프로 공격하지만 역시 다리가 반대로 꺾여 무력화 당한다.

다행스럽게도 규환으로부터 오해 풀고 치료해주면서 다리가 반대로 꺾이기 전인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데 친구가 되자는 제로에게 한규환이 응답하는걸 본다.

그 후 제로를 사지 절단시켜버린 미역머리 촉수 괴물에게 죽을 위기가 처하는걸 보게 되고 다시 재생해서 싸우는 제로를 제외한 규환 일행들과 함께 도망치기전 도중에 에게 공격당하고 만다. [11] 다행스럽게도 제이든로부터 부축받고 도망친다. 이후 규환의 회상과 언급으로 잠깐 클로즈업으로 등장한다.

파일:제로에게 리코더 연주를 하며 기뻐하는 신종필.jpg
이름은 알지, 유성빈이 너 괴롭히는 거 전교생이 다 아는데 뭘............. 미안, 도와주지 못해서.
49화에서 제로에게 으로부터 부상 당한 다리를 치료받는다.[12][13]한규환으로부터 본격적인 계기로 유성빈 패거리 일행들에게 따돌림받았을때 방관한것을 이해한다고 말하는걸 듣는다.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취침한다. 그리고 규환의 환영에서 괴물화 고치화가 되었다가 마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후우...... 우리 반 애들, 다 어떻게 되었을까? 다들 무사하려나?
51화에서 잠에서 깨어나자 한규환의 엽총을 걱정하면서 8발로 충분하길 바라야겠네라고 말하고 제이든이 졸고 있는걸보고 이든쌤 코 엄청 고시는데, 안 깨워도 되나?라고 어이없는 표정한체 언급한다. 그리고 위의 대사로 반 아이들을 걱정한다. 그러다가 신영의 말[14]에 당황하며 얼굴이 빨개진다. 그 질문에 한규환이 묻자마자 신영이 좋아하는 애라는 말에 부정하다가 차영은 영신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뭐, 뭣?! 그 뺀질한 녀석은 지영이랑 사귀고 있잖아! 라고 외친다. 그리고 체육대회때 1등했다는 말에 자랑스러워하고 아직 안죽었을거라고 믿다가 마침 제로가 자신의 말에 동의하자 제로에게 박차영의 행방을 묻는다.[15]

52화에서 제로가 차영이 살아있단 걸 확신한다고[16] 언급하자[17] 놀란체 제로를 보고만 있다. 그리고 자고 있던 제이든의 어깨를 붙잡고 일어나라며 지금 자고 있을때가 아니라면서 친구들을 구하러 가자고 말하고, 생존자들[18]이 있는 비버스이삿짐센터로 향한다.

53화에서 제로 외에 이랑 같이 갔다가 MM요원에게 총맞은 채 엘리베이터로 기어다니는 박차영을 구한다. 이후 제로에게 차영아! 어떻게 된거야? 제로! 차영이가.... 총에 맞았나 봐!라고 언급하고 치료받은 박차영에게 제로를 소개시킨다.

54화에서 선엽을 위해 몸을 던지려 한 수연 선생님을 자랑스럽게 보는 걸로 등장한다.그리고 박차영과 같이 있다

55화에서 비버스 이삿짐센터의 대피소 안에 들어오자마자 제이든,김선엽과 함께 클로즈업해서 등장하고 쇼파에 눕자마자 아우-! 진짜 일평생 오늘만큼 최악인 날이 있을까! 괴물에 미친 군인에........!!라고 답하며 비버스이삿짐센터의 입구 쪽에 경비실 전화로 신고받고 온 MM 요원들 때문에 자책하는 박차영에게 차, 차영아, 너도 이렇게 될 줄 몰랐잖아!? 그러니 넌 죄 없어! 네가 미안할거 없다구! 그쵸? ?!라고 답한다.
괴물이...... 괴물이 이 안으로 들어왔다는 거잖아!!! 상대가 무슨 좀비 같은 건 줄 아세요?! 그딴 걸론 소용없다구요!
59화에서 괴물이 들어왔다는 경보에 잠이 깨 경악한다. 이때 변형종이 감지되었다는 말에 위의 대사처럼 괴물이 왔다는걸 알아챈다. 그리고 보안실로 침투한 이 cctv를 보고 자신에게 찾아오자마자 제로의 행방을 묻는걸 본데다가 대꾸하는 수연으로부터 난데없이 선엽이 죽는 걸 경악하면서 본다.

60화에서 어느 미친 파마머리 괴물의 제안을 김수연이 받아드리는걸 듣고 제이든,박차영과 함께 지켜보기만한체 등장한다. 이후 김수연을 죽인 에게 자신도 덩달아 죽을까봐 두려운듯한 모습으로 슬퍼하자 한테 걱정말라는 소리를 듣는다.

65화에서 제이든,박차영과 함께 한규환의 언급으로 등장한다.

66화에서 한규환강신영,안상권으로부터 MM군인들이 떳다는 소식을 듣고 도주한다. 이후 안상권,박차영,제이든와 함께 제일 먼저 죽었다가 제로의 영향을 받은 의 도움으로 치료받고 살아남는다.

마지막화에서 자신들을 구하러온 헬기를 타고 수련회장 인근 정신병원으로 이송된다. 그 후에는 강신영, 제이든, 박차영과 함께 당황하며 한규환에게 이 자리에서 빨리 대피하자고 찾아간다.
아참 차영규환이 소식은 들었어 신영이랑 이든샘이랑 같이 셋이서.... 새로운 임무에 투입됐다던데? 그 정도의 소규모 인원이 규환이와 붙어 있다면 괴물들은 공격하지 않을 거야. 글쎄.... 어쨌든 MM은 규환이를 무기로 활용할 모양이던데 뭐긴 뭐야. '위버멘쉬' 사냥이지.
에필로그,그 후 그들은에서 안상권,박차영과 함께 대화 장면으로 등장하며 박차영에게 한규환,강신영,제이든의 행방을 알린다.

3. 인물관계

접점은 없지만 같은반 학우인 관계이다.

4. 기타



[1] 49화에서 밝혔다. 프롤로그, 1화, 13화 규환의 회상에서 나온 인물은 강현석인 듯하다. 게다가 강현석은 한규환의 반의 부반장이다.[2] 그런데 13화에서 한규환유성빈 패거리 일행에게 왕따 당할때 쳐다보는 장면으로 대놓고 나왔는데 이때는 과거인지 현재인지 불명이지만 같은반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되어있다. 설정 오류이거나, 강현석일 수도 있다.[3] 병원 탈출하다가 MM에게 붙잡힌 이후로는 MM로 입단했으며 구역 부서는 불명이다.[4] 어그로나 도발할때만 쓰인다. 49화에서 동굴에서 친구들에게 연주를 들려줘 감동(?)을 선사했다.[5] 나머지 한명은 제이든이다.[6] 그 와중에 베댓들은 '리코더좌'라는 닉네임까지 붙이며 좋아하고 있다.[7] 봉화를 올린 뒤 일어난 결과에 따라서 바깥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을 것이다.[8] 그리고 리더 포지션인 원도 봉화작전은 생각못한걸 보면 강신영 못지않게 두뇌회전이 빠른걸로 보이는만큼 주인공일행의 탈출에 상당부분 활약할걸로 예상된다.[9] 뒤이어질 종필의 독백을 통해서 추측하길. 목숨걸고 어그로를 확실하게 끌기위해 일부러 저런말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10] 어디서 많이 보았다고 생각한다.[11] 거대 촉수를 피하려다가 다리가 촉수에 스친체로 다쳤다.[12] 치료해준 제로에게 고맙다고 하면서 이름이 멋지다며 최강의 아군이 생겼다고 기뻐한다.[13] 그리고 제로에게 걱정없다며 잘부탁한다고 한다.[14] 특히 박차영이 걱정되겠지 라고 말한다.[15] 혹시 박차영을 봤냐고 한다.[16]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고 한다.[17] 반면에 영혼이 없는 괴물들은 위치 추적이 불가하다고.[18] 박차영, 김선엽, 김수연[19] 종필의 성격상 몸싸움은 아니더라도 말싸움을 할 수도 있다.[20] 핍스[21] 어느정도냐면 리코더를 신기하게 바라보자마자 바로 그 자리에서 연주를 보여주겠다고 말할 정도이다.[22] 하지만 차영은 영신을 좋아한다.[23] 다시 만났는데 종필 혼자서 좋아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24] 봉화작전을 성공시키고 괴물과 강신영 일행을 포함한 주변에서 높이 평가 한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만큼 의외로 머리가 좋은 캐릭터이다.[25] 나머지 하나는 유성빈으로 어그로 담당한다.[26] 장기자랑에서 리코더를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유성빈을 위협할때도 리코더를 들고 깨알같은 허세 개그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49화에서 친구들에게 리코더 연주[29]를 들려주었다.[27] 마침 둘다 마리아 덕후에다가 서브 주인공이라는 점이고 그리고 한규환 다음으로 제로에게 친근한 인물 겸 천재이기 때문이다.[28] 하지만 차영이 영신을 아직 좋아하고 있다면 과정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7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7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29] 마리아는 하늘에서 ost 마리아의 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