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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 | 컴파일 하트 |
| | CFK | |
| | 아이디어 팩토리 | |
| 등급 | | CERO C (15세 이용가) |
| | 15세 이용가 | |
| | ESRB T | |
| 장르 | RPG | |
| 플랫폼 | PS4, Windows | |
| 발매일 | | 2017년 8월 24일 |
| | 2018년 1월 30일 | |
| | 2018년 5월 8일 | |
| | 2018년 10월 30일 | |
| 시리즈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 |
| 공식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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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약간의 이벤트와, CG, 시나리오가 추가, 맵 그래픽 향상, 포메이션스킬 모션 추가등 신차원게임 넵튠 V2의 리메이크 혹은 확장팩 격인 게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 CPU | Intel i5 2.3 GHz or AMD A9 2.9 GHz equivalent | Intel i5 3.3 GHz or AMD FX-8350 4.0 GHz equivalent |
| RAM | 4GB | 8GB |
| 그래픽 카드 | Graphics card with 1GB VRAM or more and compatibility with Direct X 11.0 or higher | NVIDIA GeForce GTX 960 or ATI Mobility Radeon R9 290 or greater |
| 저장 용량 | 9 GB 사용 가능 공간 | |
| API | DirectX 11 | |
2. 시스템
우선 V2와는 전투시스템이 다소 달라졌다. 구작에 있던 AP 시스템이 다시 부활한것이 차이점.3. 세계관
3.1. 영차원
영차원게임 넵튠Z 벼랑 끝 여신의 라그나로크
넵튠과 네프기어가 헤메게 된 붕괴 세계.
차원 자체가 붕괴의 위기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곳의 마지막 수호여신인 텐노보시 우즈메가 홀로 "다크여신"과 싸움을 벌이고 있다.
| 영차원 OP |
| [kakaotv(67704959)] |
| More soul ! 컨티뉴(More soul ! コンティニュー) - 텐노보시 우즈메(CV: 혼다 마리코) |
- PV 영차원 편
- 영차원의 키 비주얼
- 제로차원의 모습도 그렇고 기존 넵튠 시리즈와 다르게 어두운 분위기로 진행될듯.
3.2. 초차원
초차원게임 넵튠G 황금의 선도자 업계 개변의 에그지스텐스
넵튠 일행이 살고있으며 게임업계라고 불리는 세계.
수호여신이 수호하는 플라네튠, 라스테이션, 르위, 린박스, 4개의 국가로 구성되어있다.
수수께끼의 탑이 출현한 이후로 게임업계에는 이변이...
| 초차원 OP |
| [kakaotv(67704981)] |
| 맹투 4 츄-운(猛争４ちゅーん) - 넵튠(CV: 타나카 리에) · 느와르(CV: 이마이 아사미) · 블랑(CV: 아스미 카나) · 벨(CV: 사토 리나) |
- PV 초차원 편
- 초차원의 키 비주얼
- 기존 넵튠일행이 있던 초차원 게임업계가 맞지만 년도가 G.C. 2012에서 G.C. 2015로 시간이 흘렀다.
3.3. 심차원
심차원게임 넵튠H 트릴로지 파이널 그리고 전설로
허무하다고 할 수 있는 신비의 차원.
이곳은 누군가의 마음을 비춘다고 알려져있다.
| 심차원 OP |
| [kakaotv(67705199)] |
| 망상Katharsis(妄想Katharsis) - 오렌지 하트(CV: 혼다 마리코) · 큰 넵튠(CV: 타나카 리에) |
- PV 심차원 편
- 심차원의 키 비주얼
3.4. VR차원
본작의 VR 지원 컨텐츠이며[1], 플레이어의 방으로 차원을 넘어 4여신들이 찾아온다는 설정.[2] 섬머 레슨처럼 여신들의 질문에 YES, NO 등으로 대답하는 게 가능하다.VR 이벤트 종류는 넵튠, 느와르, 블랑, 벨인데. 사실 큰 넵튠 이벤트도 있으며 스토리 진행 중에 발생한다.
4. 등장인물
4.1. 수호여신
- 넵튠(퍼플 하트)(CV: 타나카 리에)
- 느와르(블랙 하트)(CV: 이마이 아사미)
- 블랑(화이트 하트)(CV: 아스미 카나)
- 벨(그린 하트)(CV: 사토 리나)
4.2. 여신 후보생
- 네프기어(퍼플 시스터)(CV: 호리에 유이)
- 유니(블랙 시스터)(CV: 키타무라 에리)
- 롬, 람(화이트 시스터즈)(CV: 오구라 유이 & 이시하라 카오리)
4.3. 영차원
- 텐노보시 우즈메(오렌지 하트)(CV: 혼다 마리코)
- 큰 넵튠(CV: 타나카 리에)
- 우미오(CV: 하야미 쇼)
- 병아리 벌레: 우즈메의 영차원 세계에 흔한 몬스터이자 주민들이다. 전작에 등장하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크리쳐와 비슷하게 생겼다. 우즈메와 친분이 있으며 우즈메의 설명에 의하면 자신들끼리의 네트워크도 있고 쉐어 크리스탈을 모아주는 일도 하고 있다. 코럴역에서 처음 등장. 이 중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고 목소리 출연도 있는 주된 병아리 벌레는 です체를 쓴다. 그런데 넵튠이 "왠지 병아리 벌레를 보고 있으니 배가 고파졌어" 라고 발언하고 이후에 넵튠의 세계에서 병아리 벌레를 튀겨먹으면 새우튀김하고 비슷하단 말을 들었다고 드립을 친다. 우즈메까지 거들면서 이 병아리 벌레는 졸지에 표기명이 새우튀김으로 되어버린다. 목소리 출연을 하는 다른 병아리 벌레의 이름은 한글 정발판 기준으로 "히욧짱"과 "히요히요", "히요루트", "지옥 벼슬" 등이 있다. 영차원에서 보내다가 초차원에서 몬스터로 나오는걸 때려잡을 때는 기분이 묘해진다.
- 마제콘느(CV: 타카하시 치아키)
- 다크 여신[3] - 어디선가 나타나 도시를 파괴하는 거대한 적. 다크 여신에 의한 파괴는 물리적인 파괴뿐 아니라 공간 자체가 소멸한다. 그러므로 검은 여신이 나타난 장소는 대지마저 사라지고 허무하게 변한다. 우즈메가 오랫동안 혼자서 계속 싸우던 숙명의 상대. 30m를 훌쩍 넘는 거구. 왠지 모르게 수호 여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종류도 넷으로 잘 보면 컬러링도 수호여신들과 상당히 유사하다.
- 크로아르(CV: 카나이 미카)
4.4. 초차원
- 골드 서드
- 플라네튠: 비샤[4] (CV: 타케타츠 아야나)
- 라스테이션: 케이샤[5] (CV: 히다카 리나)
- 르위: 시샤[6] (CV: 토마츠 하루카)
- 린박스: 에스샤[7](CV: 우치다 마아야[8])
- 이스투아르(CV: 카나이 미카)
- 아이에프(CV: 우에다 카나)
- 컴파(CV: 사카이 카나코)
- 와레츄(CV: 니─코)
- 아피모저스(CV: 비후 히토시)
- 스테맥스(CV: 아이 이치타로)
- 츄코(CV: 무라카와 리에)
여자는 배짱, 일단 뭐든지 해보는 거에요찍
중고샵을 혼자서 꾸리고 있는 쥐 여자.레트로 게임에 대한 지식이 상당하며, 넵튠과 벨과도 깊은 대화가 가능하다. 나쁜짓을 하고 있는 와레츄와 달리 깨끗한 장사를 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중고.
5. 평가
| |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megadimension-neptunia-viir| 71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megadimension-neptunia-viir| 6.9 |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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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3-11
2024-03-11
| [[https://opencritic.com/game/5956/megadimension-neptunia-viir|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5956/megadimension-neptunia-viir|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일단 시스템 변경부터 호불호가 갈린다. 원작이 넵튠 시리즈 최고의 작품성을 기록한 작품이었는데, 그 작품의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갈아엎었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리게 된 것. 사실 원작도 시스템이나 편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시스템을 갈아엎은 지금도 편의성이 좋아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우선 자동저장을 아예 지원하지 않아서 전투 도중에 죽으면 그대로 다 날아갔던 원작에서 피드백을 받아 자동 저장을 도입했으나, 유비소프트의 게임들처럼 세이브 슬롯을 하나만 지원한다. 따라서 앞으로 죽거나 해서 진행 상황을 날릴 일은 없어졌으나 사실상 세이브로드 신공이 봉인되었다는 단점도 같이 존재한다.
전투 시스템도 확 바뀌었는데, 커맨드 하나하나마다 차례대로 공격했던 원작의 시스템과는 달리, 커맨드를 미리 다 입력한 뒤 한꺼번에 실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비슷한 게임으로 소피의 아틀리에가 있다. 소피의 아틀리에 같은 경우는 아예 모든 아군의 커맨드를 다 입력한뒤 한꺼번에 실행되지만 이쪽은 한명의 커맨드를 입력하고 실행한 뒤, 다른 한 명이 또 입력하고 실행하는 방식. 이 바뀐 전투 방식도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 파판 시리즈의 ATP와 유사한 감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장점으로는 그래픽이 원작보다 많이 나아졌으며[9], 리더 캐릭터 한 명만 있었던 기존작과는 달리, 파티원들이 필드에서 같이 따라다닌다. 가령 처음 영차원편에서 리더를 넵튠으로 뒀다고 하면 네프기어와 우즈메가 뒤에서 따라다닌다. 그 점은 장점이 될 수 있을 듯. 또한 전투 자체는 전체적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개선된 점도 많다. 처음부터 대쉬를 지원하며,[10] 참고로 V2에서의 주는 2회차 특전 대쉬는 필드위에서 약간 스피드가 빠르게 되는거지만 V2R은 L버튼을 눌러서 대쉬하는건데 이게 훨씬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대쉬 게이지라는게 있어서 오랫동안 대쉬할수 없지만 후반에 네프랑카 제로라는 던전을 클리어하면 무제한으로 대쉬 사용이 가능하다. 원작에서는 던전 안에서는 스킬이나 물약 외에는 회복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노가다와 캐릭터 육성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었으며, 보스전 앞에 있는 세이브 기둥에서 세이브를 해도 체력 회복이 되지 않고, 자동 저장도 없었기에 보스전 잘못 들어갔다가 죽으면 다 날아갔으나, 자동저장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전투 종료 후에 아군의 체력이 모두 회복되게 바뀌어서 이 점은 확실히 개선이 되었다. 그리고 이젝트 버튼 금단의 지팡이 같은 소비 아이템 소지수가 전작에서는 30개라 매우 불편했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이번작에서는 9999개로 변경되어 수시로 상점에 들락날락 거릴 필요가 없어졌다. 포메이션 스킬도 개선 됐는데 VII 전작에 있던 스킬들이야 모션이 제대로 넣어져 있지만 VII에서 새로 추가된 포메이션 스킬은 2~3개 정도 제외하고 모션이 없었지만 VIIR에서는 없었던 모션이 전부 추가되었다. VII에서 포메이션 스킬을 쓸때 싱거운 느낌이 들었던게 VIIR에서는 모션이 추가돼서 볼만해졌다.
또한 초반 영차원편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어려웠으며, 난이도 밸런싱도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난이도를 약간 낮춘 편이고 밸런스도 새로 잡았다. 다만 전투 종료 후 체력 회복을 시켜주는 대가로 적군의 공격력이 높아진 편. 전체적으로 스피디해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캐릭터의 밸런스 역시 새로 잡았다. 원작에서는 블랑, 유니, 벨, 우즈메 등 성능상 버려지는 캐릭터가 좀 있었는데, 이번 작에서는 전체적으로 다들 무난한 편. 다만 이그제 드라이브를 40때 배우는 넵튠과 네프기어를 투톱으로 쳐준다. 다른 캐릭터들은 55때 배운다. 넵튠과 네프기어를 제외하면 다른 캐릭터들은 취향껏 키워도 무방하다. 기본 난이도 자체도 낮아졌고 아군들이 전체적으로 강해져서 난이도 자체는 매우 낮아진 편. 초반에는 크레딧트가 모자라서 스킬이나 평타를 못 찍는 경우가 많은데 난이도가 낮아져서 기본 스킬로도 초차원 편까진 그럭저럭 할만하다.
넵튠 프랜차이즈 전체로도 난이도가 낮은 편에 들어가는 게임일 듯. 심차원까지 전부 클리어하는데 특별한 레벨 노가다 없이 쭉 진행하면 되고, 무기도 굳이 제조할 필요 없이 던전에 떨어져있는 것과 상점표만 잘 주워도 엔딩까지 갈 수 있다. 돈은 좀 가난한 편이지만, 초차원편 중반 특정 시스템이 개방되며 돈 문제도 해결. 분기도 없으므로 머리 아프게 공략집 펼쳐놓고 달리지 않아도 엔딩까지 무사히 갈 수 있다. 다만 엔딩 이후에는 야리코미 모드로 들어가면서 갑자기 난이도가 수직 상승하므로 주의.
단점으로는 상술한 호불호가 갈리는 시스템의 개편, 시나리오의 애매한 변경(멀티 엔딩 삭제와 혼란스러운 VR 시나리오), DLC 캐릭터가 지원되지 않는 것이 주로 거론된다.
시나리오의 경우 그 동안 리메이크작에서는 스토리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11] 이번작은 원작의 스토리 자체가 꽤나 호평을 받았기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변화가 거의 없다. 여태까지의 리메이크는 플랫폼도 VITA와 PC도 변경되었는데, 본작은 같은 플랫폼에서 2년 만에 리메이크가 나온 것이라 그런지 시나리오 가필도 거의 없다. 아니, 오히려 멀티 엔딩이 삭제되어서 부분적으로 시나리오가 줄어들어버렸다. 영차원 편, 초차원 편은 아예 똑같고, 심차원이 약간 변화가 있긴 한데 큰 틀은 똑같고 멀티 엔딩이 삭제되어 부활 엔딩으로만 흘러가게 된다. 후일담 격으로 VR 모드의 시나리오가 추가되긴 했지만 본편의 시나리오도 아니고 내용도 별 볼일 없어서 기존의 멀티 엔딩을 삭제하면서까지 이런 시나리오를 추가해야 했냐는 평도 있다. 거기다가 이 VR 시나리오가 내용은 후일담인데, 시나리오 개시 시점은 게임 시작부터라서 원작을 해보지 않은 유저는 게임을 키면 처음 나오는 게 후일담이라 괜히 혼란스럽다며, 안 그래도 시나리오 가필이 거의 없는데 깨알 같이 추가되거나 변경된 시나리오마저 오히려 안 바뀐 것만 못한 개악이라는 반응이 꽤 많다. VR 시나리오의 추가 자체는 당연한 것이고 환영할 일이지만 그걸 이렇게 만들었어야 했냐는 평.
DLC의 경우는, 보통 완전판이나 리메이크작의 경우 원작의 DLC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거나 내장되지 않았어도 다시 DLC로 나오는 게 관례인데 VIIR은 DLC를 구입조차도 할 수 없게 그냥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이에 원작에서 DLC를 구매했던 사람들은 VIIR은 DLC가 없어서 아쉽다는 반응을 보인다. 다만 VII의 DLC는 구매하지 않아도 게임 플레이에 지장도 없고 신규 시나리오가 추가된다거나 하는 일도 없는 DLC들이었기 때문에 별로 문제시되는 부분은 아니다.
결론은 VII를 처음 입문하는 유저들이라면 나름 해볼 만한 타이틀이나, 이미 해본 유저들이 추가 요소만 보고 플레이하기는 매우 미묘한 타이틀이다. 미묘하게 개편된 부분들이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려서 오히려 원작보다 개악되었다며 차라리 VII를 구입해서 하는 걸 추천하는 유저들이 많으며, 일본 현지의 반응은 더 심해서 유명 위키인 게임 카탈로그 위키에서는 대놓고 VII가 더 낫다고 적혀있다.
이러한 미묘한 평가와 함께 판매량도 일본에서 겨우 첫주 약 15,000장 수준.
애초에 VII가 스테디 셀러로 계속 잘 팔려 리메이크가 잘 팔릴 가능성이 적었으며, VR기능을 주 프로모션으로 했는데 일본 내 PS VR보급은 절망적인 상황이라는 점도 지적된다.
한국에서는 VIIR이 나오기 직전에, VII의 패키지판이 만원대에 덤핑으로 풀려서 단종되었기 때문에 DL판이 아닌 패키지판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프리미엄이 붙어서 엄청나게 비싸진 VII를 구입하거나 VIIR를 구입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DL판의 경우도 VII의 DL판이 VIIR의 DL판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 다만 더 비싸다고는 해도 3000원 정도 차이고 세일도 가끔 하기 때문에 VII를 구입하고 싶다면 DL판을 사는 게 현실적인 방안이다.
이런 품귀 현상은 일본도 마찬가지로 V2R 신품이 3000엔대로 떨어진데 비해, 기존의 V2 신품은 평균 9000엔대로 치솟는 기행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괜시리 R을 내서 긁어 부스럼 만들었다는 불만이 나오는 중.
차이점을 정리한 글 #
6. PC판 발매
2018년 10월 23일, 스팀을 통해 PC판이 발매되었다. 지역 제한이 걸리질 않아 국내에서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한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신 영문 자막만 지원하던 전작까지와는 달리 중문, 영문, 일문 셋을 지원한다.스팀 버전은 60 프레임으로 플레이 가능하고 VII PC판에 비해 최적화가 엄청 잘 되어있다.[12] 하지만 스팀 버전은 심각한 튕김 오류와 그 외에도 자잘한 오류들이 많아서 게임이 심히 불안정하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패치를 통해 버그를 해결하고는 있고 아이디어 팩토리 홈페이지 버그를 제보할 수도 있으니, 버그를 발견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해볼 것.
[1] VR 기기가 없더라도 플레이는 가능하다. 다만 조작이 불편한 편이다[2] 그리고 이스투아르의 말에 따르면 VR 차원은 초차원과 플레이어의 세계의 일부가 섞여서 만들어진 차원이라고 한다[3] 원문 ダークメガミ 다크 메가미[4] 이름은 B사의 일칭이며 모티브는 반다이 남코 게임스[5] 이름은 K사의 일칭이며 모티브는 코나미[6] 이름은 C사의 일칭이며 모티브는 캡콤[7] 이름은 S사의 일칭이며 모티브는 스퀘어[8] 격신 블랙하트에서 에스텔 역할을 했다[9] 그래도 다른 AAA급 회사의 게임에 비할 바는 아니다.[10] 원작에서는 2회차 특전이었다.[11] 특히 리버스1은 아예 갈아엎은 수준이다. 원작에서 세계관이 아예 바뀌어버렸기 때문.[12] VII는 20-40 FPS가 나오는 PC에서 VIIR은 40-60 FPS가 나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