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39c12><colcolor=#fff> 실패자 silpaeja | imjinsu23489641 | ||
본명 | 임진수 | |
거주지 | 전라북도 전주시[1]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前 웹툰 작가, 크리에이터 | |
가족 | 부모님 형, 쌍둥이 동생 암세포, 여동생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보병대대 병장 만기전역 (? ~ 2015년 이전)[2] | |
상징 색상 | 노란색 (#f39c12) | |
소속사 | 무소속 | |
첫 방송일 | 2019년 12월 10일 [dday(2019-12-10)]일째 | |
플랫폼 현황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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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24만명 | ||
기준: 2024년 6월 14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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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llo. This is animation youtuber silpaeja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버 실패자입니다.)
채널의 설명문
대한민국의 마인크래프트 애니메이션 유튜버이며 과거 배틀코믹스에서 게임만화를 연재한 경력이 있고 네이버 웹툰에도 도전한 적이 있으나 도중 포기하여 현재는 모든 만화를 삭제한 후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버 실패자입니다.)
채널의 설명문
2. 웹툰 특징
배틀코믹스에서 게임만화를 연재할 당시부터 스토리를 일명 맛깔나게 연출하는 것을 잘했다. 액션이나 선정성, 개그와 제목의 소재를 잘 엮어서 자극적이지만 균형이 잡혀있는 스토리를 잘 만들었다.[4]브레이크 없이 달리는 것 같으면서도 제목의 주제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는 것이 강점이다. 또 전반적으로 서브컬쳐문화에 익숙한지 다양한 패러디 장면들이 나오며 발이 넓은 모습을 보여줬다.트레이드마크는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입가에 있는 흉터자국이다. 작중에서도 본인을 소개할때 본능에 매우 충실한 컨셉으로 잡았으며 블랙코미디성으로 자신을 개그요소로 써먹기도 한다.
그림체는 아슬아슬하게 기준점 정도였다. 액션씬 연출은 훌륭한 편에 개그 연출도 잘하고 패러디 등을 표현할 때 트레이싱도 잘 활용했지만 기본기적인 부분에서 살짝 뭉뚱그려지는 부분과 가볍게 표현하는 부분이 있었다.[5] 하지만 이 부분은 전직하면서 오히려 강점이 되었다.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특징은 배드 엔딩이나 열린 결말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옴니버스+개그장르의 특징 때문일까... 누가 죽거나 열린 개그 결말로 끝나도 가차없이 에피소드를 끝내버린다. 거기에 인간성을 상실한 스티브와 알렉스 같은 캐릭터들의 행동과 합쳐져 소위 말하는 훈훈한 장면이 거의 없다. 이게 특유의 매력인데 상황 자체에서 그냥 간단한 해설로 끝나버리니 심각성이 느껴지지 않고 다음 편이 보고싶어지는 묘한 중독성을 끌어내는 느낌이 있다.
3. 애니메이션 특징
한 컷 한 컷을 깊게 살리진 못해도 프레임이 존재하는 애니메이션 특성상 가벼운 그림체는 제격이라 퀄리티가 높고 일정하면서도 프레임의 생동감을 넣어주고 기존의 자신있는 정평난 액션씬이나, 개그씬을 살리면서 대기업 유튜버로써 자리매김했다. 퀄리티도 매우 좋은데, 특히 TNT 장난의 최후 애니메이션에서의 액션씬과 내용 진행은 들인 정성과 퀄리티를 볼때 정말 잘 만들었다. 건강이 걱정될 수준으로...그림체는 아슬아슬하게 기준점 정도였다. 액션씬 연출은 훌륭한 편에 개그 연출도 잘하고 패러디 등을 표현할 때 트레이싱도 잘 활용했지만 기본기적인 부분에서 살짝 뭉뚱그려지는 부분과 가볍게 표현하는 부분이 있었다.[6] 하지만 이 부분은 애니메이터로 전직하면서 오히려 강점이 되었다고.
일반적인 애니메이터의 무기인 썸네일 어그로와 밈 패러디, 거기서부터 오는 안정성을 활용하기 보다는 제목과 연계되는 오리지널 내용+ 자극성과 액션성을 활용해서 유쾌함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익과 안정 사이에서 일종의 치킨게임을 잘 해야 한다.
미국 카툰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내용과 12~15금을 오가는 노선을 타면서 밈에 의존하지 않는 오리지널 애니메이터로써 활동하고 있다. 웹툰작가 시절을 거치며 쌓인 경험치와 실력이 잘 드러난다.[7]
상술한 카툰풍 그림체가 특히 양덕들의 취향을 사로잡았는지, 채널 댓글창을 보면 서양권 시청자들의 호응이 매우 많다. 덕분에 조회수도 폭발적으로 뽑히는 편. 1000만 조회수를 넘기는 영상도 적지 않다.
4. 콘텐츠
과거 웹툰작가 시절부터 주로 리그오브레전드를 소재로 한 개그만화가 주력이였으므로 유튜버로 전향한 후에도 초반엔 리그오브레전드 영상을 제작하는 듯 했으나 요즘은 마인크래프트를 소재로 삼고 있다.5. 타 유튜버들과 관계
- 수상한 암세포
쌍둥이 동생 사이. 그래서인지 그림체와 개그코드가 매우 흡사하여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동일인물로 착각하는 경우가 제법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