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8CA850><colcolor=#ffffff> 썸머썸머 Summer in New Yor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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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이다솜 (李다솜, Lee Dasom)[1] |
| 출생 | 1988년 8월 29일 ([age(1988-08-29)]세) |
| 서울특별시 | |
| 거주지 | 뉴욕주 뉴욕시 어퍼이스트사이드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가족 | 배우자 도미닉(2017년 결혼 ~ 현재) |
| 반려묘 버터, 튜나[2] | |
| 학력 | 대학교 (경영학 / 학사) |
| 별명 | 썸모썸모[3] |
| 플랫폼 현황 [기준] | ''' 썸머썸머Summer in New York '''구독자: 87.9만명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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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찰싹찰싹 오우-예" ― 도미닉과 썸머가 자주하는 리액션 |
2. 도미닉
| 우리가 끝없는 미국 고객센터 연결 기다리는 방법 how we wait on hold |
-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으나 여러 이야기를 종합해 볼 때 썸머와의 나이 차이는 7~10살로 추정된다.
- 네이티브 아메리칸(미국 원주민)의 후예라는 자부심이 강했는데, DNA 테스트에서 원주민 유전자가 전혀 없다고 나와서 실망했다.[8] 다만 남편의 집안은 원주민 족보도 갖고 있고 원주민의 후예들이 많다는 미시간 주 출신이다.
- 2015년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록펠러 센터에서 썸머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결혼했다.
- 해산물을 좋아하는 썸머와 달리 해산물을 싫어한다. 달달한 음식과 초코류 디저트를 좋아하며, 특히 꼬북칩을 아주 좋아한다.[15] 또한 썸머가 만들어 준 한식이나 선물로 온 한국 과자를 먹고 난 후 리액션이 매우 좋은 편.[16]
3. 여담
- 썸머썸머로 활동하기 이전에 억대 연봉의 파워 블로거 ‘솜블리’로 유명했다.
거의 연예인 메이크업 따라잡기의 원조 격이다.블로거로 활동하며 메이크업 브랜드 ‘메리케이’의 세일즈 디렉터였다.# #
- Red Velvet의 예리와 친분이 있다. 예리가 먼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와서 친해졌다고.[17] 2021년 9월 18일 낮에 예리와 합방을 했다.#
- 2021년 9월 초, 2년 4개월 정도 만에 한국에 귀국했으며 9월 17일 한국에서 첫 실시간 방송을 했다.#
- 2022년 미국 영구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10년에 한번씩 신고해서 갱신해야 한다고.
- 도깨비어를 매우 잘한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완전 선수였다고.
- 썸머가 구독자들을 부르는 애칭은 ‘시스터’, ‘브라더’ 또는 ‘여러분sss’이다.
- ‘가비 실종사건’ 업데이트 영상이 특정 키워드 때문에 19금 처리가 되어, 키워드 삭제 후 재업로드 되었다.#
- 발레아쥬로 염색한 컨텐츠에서 일부 시청자들이 염색 비용이 너무 비싸다며 비난하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본인이 열심히 유튜브 활동을 하여 벌어들인 돈을 자유롭게 쓰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행동이다. 또한 한국에 사는 시청자들이 보기엔 어마어마하게 비싼 가격으로 생각 될 수 있으나 당장 프랜차이즈 미용실만 가도 발레아쥬는 특수염색으로 분류되어 기본 디자인이 40-50만원 선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즉 뉴욕 맨하탄 물가를 감안했을 때 엄청나게 비싼 가격은 아니며 의미 없는 트집이라는 말이다.
[1] 남편의 팔 안쪽에 '다솜'이라는 한글 타투도 있다.[2] 고양이 두마리 다 유기묘 출신이다. 구조 단체에서 입양했다. 초반 영상에서 등장하는 고양이 앨비스는 복막염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한다.[3] (자칭)브라질리언 전문가이어서 이러한 별명이 생겼다.[기준] 2024년 9월 30일.[5] 썸머와 민익 채널, 남편 도미닉이 운영한다[6] 한국시간으로 오후 11시에 시작[7] 증조할아버지가 이탈리인이며, 그의 성씨가 있는 도시가 이탈리아 제노아 근처라고 한다.[8] 오히려 썸머가 0.4%의 미국 원주민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9] ‘도미닉(Dominic)’의 한국식 이름[10] =우수에 젖은 늑대 (눈이 깊은데다 초롱초롱한 눈을 갖고 있어서 구독자들이 붙여준 별명)[11] 썸머가 밝은 색으로 염색하는 걸 안 좋아하고, 브라탑과 레깅스 같은 헬스장 복장을 보고 패션쇼하러 가냐고 해서 붙여진 별명[12] ‘선비’를 영어로 번역한 것으로, 썸머가 만든 별명[13] 도미닉이 힘 쓰거나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줄 때 썸머가 부르는 별명. 이때 도미닉은 “마님”하며 받아친다.[14] 느긋느긋 느릿한 행동 때문에 붙여진 별명.[15] 꼬북칩 헌정영상[16] “구름이 맛있어요(구름처럼 폭신하고 맛있다는 뜻)” 라는 말을 자주 한다.[17] 예리가 썸머의 유튜브 스트리밍 중 페이스타임으로 출연하여 직접 말하길, 디엠을 보내기 전에 아주 고민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