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모없는 스킬에 인생을 쏟아부은 지 25년, 때늦은 최강의 모험담 役立たずスキルに人生を注ぎ込み25年、 今さら最強の冒険譚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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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판타지 |
| 작가 | 슈우키치 |
| 삽화가 | peroshi |
| 번역가 | 이경인 |
| 출판사 | |
| 레이블 | |
| 발매 기간 | |
|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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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슈우키치, 삽화가는 peroshi.2. 줄거리
그대로는 쓸모없는 스킬 <복원>.
그러나 그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타일을 지키고자 소꿉 친구 소녀를 구하기 위해 토오루는 25년의 세월을 보내고, 쓸모 없다고 불린 기술을 육성한다.
그리고 마침내 완성된 기술은 세계의 상식을 뒤집을 만큼의 성능을 지니고 있었다.
뒷골목에서 주운 난폭한 어린 애와 집주인 할머니를 동료를 더한 토오루와 소녀는 영걸이라 불리는 존재를 목표로 함께 모험을 계속하기로 한다.
오로지 바닥을 살았던 남자는 지금 새로운 전경을 보려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타일을 지키고자 소꿉 친구 소녀를 구하기 위해 토오루는 25년의 세월을 보내고, 쓸모 없다고 불린 기술을 육성한다.
그리고 마침내 완성된 기술은 세계의 상식을 뒤집을 만큼의 성능을 지니고 있었다.
뒷골목에서 주운 난폭한 어린 애와 집주인 할머니를 동료를 더한 토오루와 소녀는 영걸이라 불리는 존재를 목표로 함께 모험을 계속하기로 한다.
오로지 바닥을 살았던 남자는 지금 새로운 전경을 보려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결심했다.
3. 발매 현황
| 01권 | 02권 |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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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권 | 05권 | 06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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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다 카도카와 BOOKS 레이블로 출판되었다.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 토오루
39년전 <복원>이란 스킬을 가지고 태어난 토오루는 그 당시 사제와 마을 사람들이 뭐든지 되돌릴 수 있다고 기대했었으나 실상은 너덜해진 나이프를 1분 전 상태로 되돌리는 수준으로 마물과 관련된 [물건]에만 발동되어 전투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스킬로, 그에게 있어 모험가로서는 역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단지 그것을 이용해서 자신의 장비나 훼손된 마물의 행태만을 본원시켜 근근히 벌어 고양이 먹이나 주면서 먹고 살 뿐이었다. 그런 그에게는 목표가 있었는데 바로 자신의 스킬 <복원>을 10 레벨로 올리는 것이다. 25년 전 세상 중심에 있는 [어두운 구멍]에서 솟아나온 멸세의 신들의 권속에 속하는 몬스터들이 마을에 몰려오면서 피난가는 와중에 소꿉친구인 소라가 몸을 던져 지켜주었으나 소라는 절명 상태에 빠지고 만다. 이에 사제 할아버지가 자신의 스킬 [정체]로 소라의 죽음만은 막으나 치유를 써도 [정체]된 상태에서는 치료할 수 없었고 토오루의 [복원]을 10 레벨까지 올린다면 가능할 것이라는 말에 이때부터 토오루는 기나긴 시간을 모험가로써 활동하면서 스킬 레벨을 올리는 데 주력한다. 전투용 스킬이 없기에 초반에는 상당히 힘들었으나 어떤 문지기에게 칼 다루는 법을 배워 그나마 조금 수월하게 사냥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회피 뒤의 반격의 달인에 영역에 다다른 30살 때는 다단 마을에서 몬스터에게서 아이를 구하다 왼손을 다치면서 절반 정도의 악력을 잃고 만다. 때문에 더더욱 스킬 레벨업하기가 어려웠으나 우직하게 스킬 포인트를 모았고 드디어 10000포인트를 스킬 트리에 부은 순간 레벨 10을 달성하면서 이제까지의 쓸모없는 능력이 각성하여 [정체]가 된 소라를 상처 입히기 전으로 되돌린다. 다행히 스킬 시전은 성공하게 되었고 소라를 소생시키게 되면서 향상된 자신의 스킬을 이용해서 진짜 모험가의 길을 걷게 된다. 랭크는 G랭크. 토오루가 복원 10레벨 스킬을 쓰다가 알아본 결과 잃어버린 부분을 복원이 가능한 범위가 3할이 한계이기에 가령 어떤 몬스터의 뿔의 조각 부분을 복원하려고 하면 전체에서 3할 미만이면 복원시킬 수가 없다고 한다. 그렇긴 해도 3할 정도만 있다면 전체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사기성이 높은 효과다.자신의 신체능력도 부상 전으로 되돌려서[1]다른 모험가도 감탄할 수준의 전투력을 지니게 된다.
- 소라
주인공인 토오루의 소꿉친구. 25년 전 마을이 몬스터들의 습격을 받았을 때 토오루가 죽을 위기에 처해 자신의 몸을 던져 지켰으나 치명상을 입게 되었고 가까스로 사제 할아버지가 [정체]로 그 상태를 정지시켜 죽게 되는 상황을 모면하게 된다. 하지만 [정체]로 인해 치유 스킬을 써도 회복될 수 없었기에 토오루가 스킬 레벨을 올릴 때까지 정지된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2] 그러다가 토오루가 드디어 [복원] 레벨 10을 올리면서 효과가 향상되어 물건만을 복원시켰던 능력이 대상으로 확대되고 되돌릴 수 있는 시간마저도 확대되면서 치명상을 입기 전의 상태로 복원하면서 소생하게 된다. 원래대로라면 나이도 토오루보다 연상이고 성인이어야 하나 [정체]로 인해 17살의 소녀면서 기억도 정지된 상태에 있기에 앳띤 아이에 불과하나 기나긴 시간 동안 자신을 살리기 위해 지켜준 토오루를 위해 모험가로 함께 활동하게 된다. 성인인 토오루랑은 신체적 나이는 다르지만 진심으로 좋아하며[3] 소유한 스킬은 <반전>이라는 희귀 스킬을 지녔다. 토오루랑 소라랑 같이 모험가 활동하는 것에 몇몇 모험가들이나 사람들이 못마땅해한다. 이유는 만년 G랭크의 모험가 주제에 이제 막 모험가 활동하는 어린 여자아이랑 다니는 게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 착취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듯하다.어린 여자아이가 나이먹은 아저씨랑 같이 다니는게 주변에서 보기에는 확실히 위험해 보인다 그런거랑 상관없이 소라는 토오루에게 러브러브 모드라서..반전 스킬은 복원과는 달리 레벨 1에서도 상당한 사기 스킬로[4]상대의 운동하는 힘을 반전해서 데미지를 줄 뿐만이 아니라 저주 스킬도 반전해서 축복으로 바꿀 수 있다.
- 유릴
토오루가 하숙하는 하숙집인 [하숙 유릴의 집]의 주인. 나이가 든 편이며 여자 엘프처럼 생긴 용모에 토오루에게 상냥하게 대해 준다. 모험가를 한다는 소라를 위해 토오루가 유릴에게 장비를 빌리는데 이때 유릴의 헌 장비를 새 것으로 복원시킬때 현역시절에 몬스터와와 싸웠던 마법사임을 알게 된다. 실은 유명한 모험가였지만 성장저해라는 치명적인 특성을 얻게되어 모험가를 은퇴하게 된 것이었다. 무무를 줍게 되어 잠시 동안 키울수 있는 것을 허락받아 토오루 일행과 같이 식사하다가 소라가 유릴에 귀에 대한 얘기를 할때 자신은 회이족이라는 것을 언급한다. 엘프처럼 긴 귀를 지니고 빙신(얼음의 신) 스톨라진의 가르침을 새겨듣기 위해 귀가 길어졌다고 하며, 그 때문에 회이 토끼라고 조롱받기도 한다고 말한다. 이후에도 하숙집에 눌러앉은 소라와 무무를 딸마냥 예뻐해준다. 마물의 대발생 사건 당시 양동작전을 통해 모험가들이 없는 성벽 틈으로 들어오려던 마물들을 토오루와 함께 막았으며, 토오루의 스킬로 회춘하고 소라의 반전으로 성장저해도 성장촉진으로 반전되어 파티의 일원이 된다.[5] 코믹스의 묘사를 보면 여자에게 무심한 것처럼 보이는 토오루마저 회춘한 그녀의 얼굴을 보고 얼굴이 빨개져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작중 등장인물들도 그녀의 외모를 칭찬하는 발언들을 많이 하거나 그녀에게 흑심을 품는 자들도 나오는 등 세계관 내에서 상당한 미인인 듯하다.
- 무무메메
허름한 골목가에서 고양이들이랑 살던 소녀. 토오루가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줄때 숨어 있는 고양이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복원 스킬로 소라를 복원시키고 소라를 챙기다 보니 고양이 먹이를 챙길 시간이 없었다가 소라랑 함께 와서 큰 쐐기벌레를 2마리 잡은 것에서 한마리 중 반절에서 손질한 고기를 받고는 고양이들한테 먹일때 소라한테 잡힌다. 이제까지 먹이를 줄때 숨어 있다가 자리를 피하고 나서 먹이를 먹었던 것이 바로 이 아이다. 고양이 먹이를 먹으려던 아이를 잡아서 하숙집에 대려가서 주인인 유릴에게 허락을 받아서 씻기고 식사를 내어주는 것으로 해서 키우게 된다. 덤으로 씻기는 중간에 여자아이인 것과 뇌신 기기의 가호를 받는 종족인 자안족임을 알게 된다. 야생아마냥 살았지만 말을 제대로 소통할 줄 알며 사람들과 떨어져 살긴 했지만 격식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다. 토오루가 무무의 자질을 파악해서 알고 있기에 모험가로 등록하려고 하는데 이때 모험가 길드측에서는 초기 스킬로는 [전탐]을 지녀서 공격용 스킬이 없어서 모험가 등록을 허가하려고 하지 않았으나 측정결과 [전극]이라는 사용자가 공격을 받을시 반격하는 스킬이 있음을 알고 모험가등록을 허가해준다. 이때 9살로 등록한다. 애칭으로는 소라가 무무를 무짱으로 불러주며 무무가 토오루를 부를때는 토짱, 소라는 소라 언니라고 하며 유릴을 유 할머니라고 부른다. 토짱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본어로는 아빠라고 부르는 것과 같게 들려서 사람들이 토오루와 무무를 보고 부녀지간인가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모양새도 그럴싸하게 보인다.
4.2. 마을 인물
- 매수소 조수
늘 깔끔하게 몬스터를 처리해서 매수하는 토오루랑 잘 아는 사이. 비밀리로 고양이 먹이를 토오루에게 제공해준다.
- 카루루스
문지기로 활동중이며 토오루랑 잘 아는 사이. 토오루랑 만날때마다 은퇴하라고 닥달하나 예전에는 토오루랑 같이 모험가를 활동하면서 많은 도움과 신세를 졌었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왼손이 잘려지면서 모험가를 은퇴하고 문지기가 되었다. 귀여운 소라랑 돌아다니는 토오루에게 질투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토오루에 대해서는 호감을 지니고 있다. 토오루가 알린 정보에 대해 불가능한 일이라 하면서도 그 토오루가 잘못 판단할 리 없다며 생각을 바꾸는 것을 보면 상당히 신뢰하는 듯 하다.
- 리칸
문지기로 활동중이며 카를루스랑 같이 마을 입구를 지키고 있다. 이전에 모험가로는 랭크가 카를루스보다는 아래지만 문지기로는 카를루스보다 더 오래 활동했다고 스스로 언급한다. 새내기 모험가인 소라를 데리고 다니는 토오루가 못마땅해서[6] 치안대에다 토오루를 비밀리에 신고한 모양.
4.3. 모험가
- 엔나
접수원으로 숏컷의 정장 차림의 인간 여성이다. 토오루에게 상냥하며 몬스터 토벌에서 매수받는 소재들이 깔끔해서 좋게 평가하는 모양이다. 새로 모험가로 들어온 마리의 스킬을 수정구를 통해 측정해준다.
- 마리카
접수원으로 짧은 트윈테일의 앳띤 여성. 도벌 사정용 창구를 담당하며 엔나보다 후배다. 토오루가 시비건 모험가들이랑 싸우면서 슬라임 점액을 뒤집어 쓰게 되어버리지만 토오루가 [복원]을 통해 원상태로 되돌아온다. 엔나의 말에 추측한다면 실수가 잦은 모양이다.
- 랏젤
B등급의 모험가로 고랭크에 속하는 갈색 피부를 지닌 사나이. 불의 신 라파리트의 무기 특성인 <투기 충전>이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신입 모험가인 소라를 안내역이랍시고 착취해간다는 신고로 인해 치안과와 함께 등장했다. 심문 겸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모의전으로 토오루를 단번에 스킬을 써서 제압할 생각이였으나 토오루의 재치로 인해 스킬이 시전되지 않았고 허를 찌르게 된다. 그러나 다시 [복원]으로 인해 스킬이 원상복구 되어 뒤에서 토오루를 스킬로 치려고 하지만 소라의 [반전]으로 역공당하고 만다. 종족으로는 홍미족으로 염신 라파리트의 가르침을 따르는 동쪽 즈마쪽 출신이다.
- 스트래치아
무려 A랭크의 모험가이며 파티인 [백금의 불꽃] 맴버다. 장발에 갈색 피부를 지니고 있으며 오른쪽 눈에 안대를 걸치고 있다. 등장은 토오루가 모험가국 부국장인 삿코에게 따지러 갈 때 선술집에서 등장. 사실 안대에 가린 오른쪽 눈은 다친 것이 아니라 마안으로 보는 즉시 해당자의 스킬을 볼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종족으로는 홍미족으로 염신 라파리트의 가르침을 따르는 동쪽 즈마쪽 출신이다.
- 니넷사
스트래치아와 마찬가지로 A랭크 모험가이며 숏컷에다 갈색 피부를 지닌 글래머 미녀. 이쪽도 [백금의 볼꽃] 맴버이며 오른쪽 어깨에는 어깨와 쇄골, 목 부분으로 이어진 흉터가 있다. 작중에서는 토오루가 선술집에서 삿코를 만나려고 찾아 왔을때 만난다. 토오루가 삿코에게 소라에 대해서 지나친 관여를 하지 말라고 말할 때 삿코의 말이 지나치다고 말한다. 이때 삿코보고 숙부님이라고 말하는 것보면 삿코와 혈연 관계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나서 토오루가 복원 스킬로 인해 흉터가 감쪽 같이 없어졌을때 토오루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아무래도 미관상으로도 그렇고 여러모로 신경쓰는데 큰 어려움없이 흉터를 없앴으니 고마울수 밖에 없다. 이전부터 스트래치아와 마찬가지로 토오루를 알고 있었던 사이이다. 종족으로는 홍미족으로 염신 라파리트의 가르침을 따르는 동쪽 즈마쪽 출신이다.
- 다단
경계가 다단 모험가국 국장으로 다단 마을은 그의 이름이 붙여진 것을 알 수 있다. 모험가로 활동해서 그런지 험상 궂지만 강인한 인상을 가지고 있고 얼굴에 자잘한 흉터를 가지고 있는 노년의 남자. 작중에서는 부국장인 삿코랑 선술집에서 모험가 운영에 있어서 예산을 들여 중견을 키우지 않으면 다른 옆 마을처럼 망하게 될 것이라면서 의견 차이로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그러다가 토오루가 부국장에게 소라에 대해서 관여하지 말아 달라는 말과 함께 니넷사의 흉터를 복원으로 지우는 것과 다단의 민머리[7]를 탈모가 되기 전으로 되돌려 복원[8]시킨 것에 놀란다. 만약 이것 때문에 스킬이 공론화되면 탈모가 온 사람들, 특히 머리카락을 되찾기 위해선 뭔 짓을 터뜨릴지 모를 신관들이 찾아 몰려 올것이라고 삿코가 말한 것은 덤. 토오루가 부국장에게 반년 안으로 소라와 함께 A랭크에 오르는 것과 지하 미궁의 구멍을 봉인해서 대지를 탈환한 영웅의 칭호인 [영걸]에 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듣고는 꿋꿋하게 스킬을 성장시켜서 복원을 엄청난 스킬로 성장시켜 선보인 토오루를 보고 모험에 매진해보라고 하며 그 뒤를 자신이 맡긴다고 말한다.
- 삿코
모험가국 부국장이며 니넷사의 숙부다. 갈색 피부를 지녔고 옆 구레나룻 부분에 하얗게 세었고 차림새는 제복을 입은 중년 남성. 소라의 [반전] 스킬이 희귀하며 뛰어난 스킬이기에 그걸 빌미로 부하들과 치안과를 시켜서 토오루를 연행해서 소라를 떼어내게 만들어 내려고 했던 장본인이다. 작중에서는 국장인 다단과 예산과 재정에 대한 문제로 논쟁할때 등장한다. 소라를 떼어내어 육성시키려고 했으나 토오루가 그걸 용납할리가 없었고 토오루가 자신의 스킬로 니넷사의 흉터 제거와 다단의 머리에 머리카락을 복원시킨 것에 놀란다. 토오루의 요청으로 자신들에게 간섭하지 말것과 자신들에게 손대는 자들은 배제해달라는 말에 그에 합당한 보수는 무엇이냐고 묻자 반년 즈음으로 A랭크에 소라와 함께 도달하는 것과 영걸이 되는 것을 말한다. 그에 조건은 받아들이지만 어느 정도 진척은 파악하겠다는 말을 한다.
- 베티나
삿코의 딸. 고단이란 집사 겸 보디가드를 데리고 다니며 토오루에게 호감을 보이는데 그 정체는 수년 전 토오루가 팔을 다쳤을때 구한 소녀. 단 토오루는 아예 모르고 베티는 심증만 있는 상태이다.
4.4. 기타 인물
- 사제 할아버지
현재는 고인. 토오루가 태어날 때 토오루의 스킬 트리가 복원임을 파악했다. 지니고 있는 스킬은 <정체>로 특정 대상을 그 상태로 정지시킬수 있는 특성을 지녔다. 25년전 소라가 치명상으로 죽을 위기에 처해졌을때 스킬을 시전해서 목숨을 건지나 그 성태로는 치유시킬수 없어 토오루에게 스킬 레벨을 올린다면 소라를 치명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한다. 자신의 능력은 레벨 10이 되어서야 진가를 발훼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시간의 신의 힘은 10레벨이 되어야 진정한 힘을 해방된다고 하니 토오루의 스킬도 10레벨이 되어야 소라를 구할수 있다고 해서 토오루가 모험가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중간에 죽어버리면서 유해를 화장해서 유골 단지를 토오루가 복원하려고 했으나 안타깝게도 잃어버린 영혼까지는 창세신의 가호로서 부활할수 없었고 그 영역으로는 허용될수 없어 [복원]으로 부활하진 않았다. 그러나 [정체] 스킬을 소라에게 걸었기에 토오루가 10레벨을 올려 소라를 이전 상태로 복원시킬수 있었기에 할아버지가 없었다면 소라는 이미 죽은 목숨이 되었으니 토오루나 소라에게 있어서 은인이다.
5. 설정
5.1. 스킬 트리
창세의 신으로 부터 만인에게 주어진 몬스터에 대항할 힘이라고 한다. 개인마다 주어지는 스킬 트리는 다르며 잎사귀가 없는 나무로 묘사 되며 영혼 속에 있는 나무의 줄기수에 따라 쓸수 있는 스킬이 한정된다. 몬스터를 잡아서 스킬 포인트가 일정 이상 모이면 스킬의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물병으로 나무에 부어주고, 10레벨이 되면 해당 스킬이 꽃이 만개하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어빌리티라는 파생 특성이 생기는데 이것은 가지에 열매가 달려있는 것으로 묘사했다.5.2. 신
작중에 스킬 트리와 함께 언급되며 스킬에 따라 부여되는 특성과 능력은 어떠한 신인가에 따라 달라지며 관여하는 영역도 다르다.- 창세의 신
- 멸세의 신
- 시간의 신
- 불의 신 라파리트
- 번개의 신 기기
- 얼음의 신 스톨라진
- 바람의 신 헤로
- 땅의 신 가이달로스
- 물의 신 아를리아
5.3. 종족
여러 종족들이 있으며 종족에 따라서 섬기는 신이 다르다. 그 종족에 따라 스킬이나 특성이 비슷하게 부여되는 경우들이 꽤나 있다.- 올란 사람
토오루와 소라가 속한 종족으로 인간족으로 볼 수 있다.
- 자안족
서쪽 나라 하쿠리에 거주하는 종족으로 뇌신 기기의 가호를 받고 있다. 자색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번개의 능력과 관련된 스킬을 지니고 있다. 해당 종족에 속하는 인물들은 무무메메.
- 회이족
북쪽 나라 스톨라에 거주하는 종족으로 빙신 스톨라진을 섬기고 있다. 엘프처럼 길고 뾰족한 귀를 지니고 있으며 귀가 긴 이유는 얼음의 신인 스톨라진의 말씀을 새겨듣기 위해 길어졌다고 언급한다. 해당 종족에 속하는 인물은 유릴.
- 홍미족
동쪽 나라 즈마에 거주하는 종족으로 염신 라파리트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한다. 빨간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으며 갈색 피부를 지니며 호적적이며 전투적인 종족인 듯하다. 해당 종족에 속하는 인물은 랏젤, 스트래치아, 니넷사, 삿코.
- 녹우족
서쪽 나라 하쿠리 밑에 있는 남서쪽 대초원 리지니아리아에 거주하는 종족으로 풍신 헤로를 섬긴다. 머리에 뿔이 달린 것이 특징.
- 다각족
남쪽 거대 산맥의 나라인 그란에 거주하는 종족으로 땅의 신 가이달로스를 섬긴다.
- 청린족
동쪽 나라 즈마 아래에 있는 남동쪽 토리알라 군도연방에 거주하는 종족으로 수신 아를리아를 섬긴다.
5.4. 지역
- 암흑의 구멍
세상의 중심에 있는 거대한 구멍으로 이곳에서 멸세의 신들의 권속인 몬스터들이 [대발생]되었던 25년전 대사건으로 인해 토오루가 살았던 마을이 몬스터들로 인해 궤멸된다. 현재는 그 부근을 기점으로 경계점이 생기면서 모험가들이 몬스터들을 잡으면서 원래 인간들이 살았었던 지점을 탈환하거나 생계를 유지한다.
- 경계점
세상의 중심부에 거대한 구멍인 "암흑의 구멍"에 의해 탁한 기운인 장기로 인해 몬스터가 생겨났으며 그 부분에서는 사람이 살수 있는 땅인 장지가 되어버려 그 지점을 되찾기 위해 그 지반과 근접해서 마을 형태로 주둔하는 것을 경계점이라고 한다.
- 다단
경계에 근접한한 마을로 모험가들이 활동하는 주요 지역이다. 이곳에서 토오루가 몬스터의 습격으로 인해 왼손을 다치면서 모아야할 스킬 포인트를 더욱 어렵게 모으게 된다. 주변에는 여러 마물들이 즐비하며 교역이 활발해서 모험가들이 많고 시장에는 물자들이 활발하게 교류되는 모양이다.
- 시료 신전
성직자 관련의 종사자들이 있으며 신을 모시는 장소로 25년전에 이곳에서 소라를 데리고 와서 치유를 시도했었다.
- 주인공의 마을
현재 시점에서는 [대발생]으로 인해 사라진 상태.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 01권 | 02권 |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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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권 | 05권 | 06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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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권 | 08권 | 09권 |
| 파일:무쓸모스킬코믹스7권.jpg | 파일:무쓸모스킬코믹스8권.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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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8. 외부 링크
[1] 나이까지 전부 되돌리면 스킬레벨까지 내려갈 것 같아 나이는 그대로이다.[2] 치유를 위해 정체를 풀면 그 순간 절명할 상태여서 다른 방법이 없었다.[3] 작중에서 토오루를 보고 두근두근거리거나 키스하려고 하려는 등의 애정 행위와 스킨쉽이 많은 편이다. 결혼이라든가 부부가 될 예정이라든가 하는 얘기도 많이 꺼내는 편. 그러나 그걸 토오루가 몰라 주는 것이 불만인 모양. 그리고 주위에 여자가 들어오는 것이나 접근하는 것에서도 꽤나 신경을 쓰는 편이다.[4] 시간관련 스킬은 10레벨이 되지 않으면 큰 힘을 못쓴다는 설정[5] 일단 주변엔 유릴의 손녀라고 말하고 다닌다.[6] 만년 저랭크에서 바닥을 기던 모험가가 최근에 와서 실적과 많은 수입을 벌어들여서 그것이 못마땅해서 신고한 것이 진짜 이유다.[7] 코믹스에서 토오루가 어렸을 적을 회상하는데, 안타깝게도 그때부터 민머리였다(...)[8] 다른 라노벨이지만 어떤 주인공도 마법으로 동일한 기적을 선보였다. 다른 점이라면 토오루는 자신에게 가진 스킬로 쓴 것이고 타 작품의 주인공의 경우 마법들중 하나를 써준 것이며 토오루의 스킬의 경우 눈깜짝할 사이에 복원시켰다는 것이다.[9] 2018. 07. 07. ~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