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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23 01:39:34

아드라멜렉(블랙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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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COND DEVIL.png
이름 아드라멜렉
출신 명부 2계층
1. 개요2. 작중 행적
2.1. 2부
2.1.1. 스페이드 왕국 원정 편
2.2. 3부
3. 인간관계4. 떡밥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

블랙 클로버의 등장인물. 명부 제 2계층의 최상위 악마로, 만사가 귀찮은 듯한 표정과 말투가 특징이다. 날개와 옷에는 작은 주머니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으며, 꼬리의 끝은 둥글게 말려있다.

2. 작중 행적

2.1. 2부

2.1.1. 스페이드 왕국 원정 편

파일:ADRAMELECH317.png
너희들, 뭘 꾸물거리는 거야⋯? 얼른 떨어지는 게 좋다고 보는데⋯ 루치페로의 현현 절반은 끝났으니까
아스타가 불완전하게 현현한 루치페로를 참마의 도로 반으로 갈라버리며 야미와 벤전스를 구하고 모두가 승리를 확신하던 순간, 루치페로의 현현은 이제 절반 정도가 끝났으니 여기서 벗어나는게 좋다고 경고하면서 등장한다.

아스타가 베어버린 거대한 육체가 한 점에 모이면서 루치페로가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자, 주변의 인간들이 자신 앞에 서있는 모습이 거만하다며 주위의 모든 것을 중력으로 짓눌러 제압하고 날아오는 아스타를 상대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루치페로의 중력 속에서 아스타가 반마법으로 루치페로를 추적하는 것을 보며 루치페로 씨의 힘 속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과 마력이 없는 것을 신기해한다. 그리고 루치페로가 아스타의 블랙 디바이더를 한 손으로 막아 멈춰세우고 아스타를 주먹으로 쳐 멀리 날려버리자, 루치페로는 불완전한 상태여도 본래 마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신체 능력도 그에 따라 굉장한 수준이라고 말하며 아스타가 아무리 강하고 특이해도 루치페로에겐 개미가 코끼리를 상대하는 격이라고 말한다.

결국 아스타는 루치페로에게 짓밟히면서 정신을 잃고 악마 동화까지 풀리면서 패배, 단장들 역시 차례로 제압당해 릴의 '황혼의 발할라'마저 해제되자, 싸움을 지켜보던 2계층의 최상위 악마는 저 녀석들은 저 마법 덕분에 어떻게든 싸울 수 있었는데 이젠 마법도 없고, 생각보다는 열심히 싸웠지만 결국 인간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메레오레오나와 유노가 루치페로에게 유의미한 타격은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루치페로가 아스타에게 가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막자, 루치페로는 자신은 어서 그 애송이를 처리해야하는데 어째서 지금 이 둘을 상대해야 하는 건지 짜증이 나서 자신의 싸움을 지켜보던 아드라멜렉을 불러 이 둘을 상대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드라멜렉은 루치페로가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더 재밌다며 거절한다.

메레오레오나는 넌 인망이 없어 보이는 것 같다고 말하며 루치페로에게 달려들지만, 메레오레오나의 왼팔은 그 형체를 잃어버린다. 아드라멜렉은 마나에 너무 다가간 것이라며 인간의 한계라고 말한다.[1]

야미와 나하트가 '마나존 전개 어둠 마법×그림자 마법 - 꼬맹이의 유희장'을 펼쳐 루치페로를 상대하면서 결국 야미가 '암전 심흑인'으로 루치페로의 팔에 약간의 상처를 주는데 성공하자, 아드라멜렉도 제법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결국 아스타가 루치페로를 쓰러뜨리자 웃는 얼굴로 박수를 쳐주면서 너희들의 승리라고 축하해준다. 그 직후 아스타는 힘을 다해 쓰러지고, 아드라멜렉은 그제서야 일행들이 있는 곳으로 날개를 펼치고 내려와서는 잠깐 아스타를 보더니 손으로 루치페로의 심장을 뽑아버린다. 루치페로의 남은 육체는 소멸, 아드라멜렉은 자신이 원했던 건 이것이었다는 말과 함께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잘 있으라고 작별인사를 하면서 어디론가 날아가버린다.

아드라멜렉이 향한 곳은 클로버 왕국의 마법제 율리우스의 집무실이었으며, 이미 율리우스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면서 자신을 추궁하러 온 담나티오 키라를 제압한 뒤였다.

아드라멜렉은 대충 네가 말한대로였다며 율리우스를 루시우스 조그라티스라고 부르는데, 루시우스는 웃으면서 이제 때는 무르익었다고 말한다.[2]

2.2. 3부

1년 3개월 후, 아드라멜렉은 상위 악마 무리들을 이끌고 클로버 왕국의 변경을 침입한다.

한편 유노는 왕국 변경에서 악마로 보이는 반응을 쫓아 금색의 여명과 검은 폭우의 단원들과 함께 조사를 하러 가는데, 그곳에서 아드라멜렉과 상위 악마 무리들을 맞닥뜨리게 된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더욱 강해진 유노는 손쉽게 상위 악마들을 처치하고, 아드라멜렉은 유노와의 직접적인 싸움을 피하면서 도망만 치다가 결국 후퇴한다.[3]

이후 아드라멜렉은 명부로 돌아와 루시우스에게 설마 1년하고 몇 개월 만에 그 인간이 그렇게나 강해져 있을 줄은 몰랐다며 한 무리의 상위 악마가 유노에 의해 순식간에 처치되었다고 말한다.

3. 인간관계

4. 떡밥

등장 이후 현재까지도 루시우스 이상의 떡밥을 가지고 있다.

우선 마법. 아드라멜렉은 마법을 사용하는 장면 없이 맨손으로 루치페로의 심장을 뽑거나 날기만 하는 등 마법을 사용하려는 묘사가 일절 없다. 직접 싸워봤다던 유노도 아드라멜렉의 마법은 언급하지 않을 정도.

두 번째로 아드라멜렉 개인의 목적. 루시우스는 현재의 인류를 한 번 멸망시키고 세계의 모든 마법을 장악한 다음 자신과 자신의 남매들의 마법으로 인류를 불사불멸의 존재로 다시 창조하여 세계를 자신의 통치 아래 슬픔이나 증오, 다툼, 차별이 없는 진정한 평화의 길로 이끄는 것인데, 아드라멜렉은 악마인 만큼 자신이 받는 혜택은 확실히 적다. 하지만 루시우스도 아드라멜렉과 그가 다루던 악마들은 건드리지 않고 아드라멜렉도 어떤 이유에서인지 순순히 협조하고 있기에 관계조차 떡밥으로 자리잡고 있다.

5. 여담

6. 관련 문서


[1] 인간만의 힘으로 마나에 동화되는 것만을 칭하는지는 불명.[2] 정황상 루시우스는 율리우스로서 활동하기 이전에 아드라멜렉과 함께 모종의 계획을 세워둔 것으로 보인다.[3] 이는 루시우스가 왕도에서 아스타를 수월하게 처치하기 위한 양동 작전의 일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