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그릿사 시리즈의 주인공 | |||||||
| 랑그릿사 1 | 랑그릿사 2 | 랑그릿사 3 | 랑그릿사 4 | 랑그릿사 5 | 랑그릿사 밀레니엄 | 랑그릿사 RE | 랑그릿사 모바일 |
| 레딘 | 엘윈 | 디하르트 | 란디우스 | 시그마 | 타지 | 아레스 | 매튜 |
| | |
|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 랑그릿사 모바일 |
1. 개요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의 등장인물로 리코리스 로비나의 오빠. 성우는 모리시마 슈타.2.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리인카네이션의 배경인 보셀레인 마을의 자경단원으로 스토리의 진행에 따라 광휘진영, 제국진영, 어둠진영 그리고 진엔딩인 방란군진영의 총 4가지 세력으로 전직할 수 있다. 또한 성검 랑그릿사와 마검 알하자드를 동시에 사용 가능한 대놓고 먼치킨. 지방 영주인 로비나 가문의 적자이나 아버지의 사망으로 보셀레인 마을의 촌장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던 중 아레스를 죽이기 위한 제국군의 침략을 받고 모험을 시작하게된다.3. 랑그릿사 모바일
9월 30일 '빛의 전생기' 뽑기 이벤트에서 마이야와 함께 나왔다신세력인 리인카네이션 세력의 초절러로 등장한다.
3.1. 성능
| 프로필 | |||
| 등급 | SSR | ||
| 초기 병과 / 직업 | 보병/파이터 | ||
| 소속 세력 | | ||
| 출연작 |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 ||
| 클래스 체인지 | |||
| 초기 직업 | 파이터 | ||
| 1차 전직 | 드래곤 나이트 | 소드맨 | 아크 메이지 |
| 2차 전직 | 드래곤 마스터 | 엠퍼러 | |
| 고유기술 | ||
| | 두려움 없는 의지 | |
| ★★★☆☆☆ | 자신 주위 1칸 내 적군 1명당 생명력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 +2%(최대 8%). 이동시 적을 무시하며 이동, 피해를 입히기전 및 행동 종료시, 해당 턴 내 무시한 적군 이동 1명당 1개의 [약진]효과 획득 [약진]:치명타율 +5%, 중첩가능(최대5중첩) 치명타 발생시, 행동 종료시 획득한 모든 [약진]효과 소모. | |
| ★★★★☆☆ | 자신 주위 2칸 내 적군 1명당 생명력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 +3%(최대 12%). 이동시 적을 무시하며 이동, 피해를 입히기전 및 행동 종료시, 해당 턴 내 무시한 적군 이동 1명당 1개의 [약진]효과 획득 [약진]:치명타율 +6%, 중첩가능(최대5중첩) 치명타 발생시, 행동 종료시 획득한 모든 [약진]효과 소모. | |
| ★★★★★☆ | 자신 주위 2칸 내 적군 1명당 생명력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 +4%(최대 16%). 이동시 적을 무시하며 이동, 피해를 입히기전 및 행동 종료시, 해당 턴 내 무시한 적군 이동 1명당 1개의 [약진]효과 획득 [약진]:치명타율 +7%, 중첩가능(최대5중첩) 치명타 발생시, 행동 종료시 획득한 모든 [약진]효과 소모. | |
| ★★★★★★ | 자신 주위 3칸 내 적군 1명당 생명력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 +5%(최대 20%). 이동시 적을 무시하며 이동, 피해를 입히기전 및 행동 종료시, 해당 턴 내 무시한 적군 이동 1명당 1개의 [약진]효과 획득 [약진]:치명타율 +8%, 중첩가능(최대5중첩) 치명타 발생시, 행동 종료시 획득한 모든 [약진]효과 소모. | |
새로운 적폐 세력인 리인카네이션 진영의 시작을 알린 캐릭터로 고유능력으로 적 부대를 무시하고 이동 가능하며 무시하고 이동한 적 부대가 많을수록 치명타율이 증가하는 버프를 걸어주며 동시에 주변에 적이 많을 수록 강해지는 고유기를 가지고 있다.
스킬 세팅은 일반적으로 각성기 + 열풍재기 조합을 기본으로 나머지 한 자리에 단일기인 위풍돌격을 사용하거나 광역기인 바람의 분노를 사용한다. 위풍돌격은 쥬그라같은 탱커를 상대할때, 바람의 분노는 광역기로 적들 쓸어담고자 할때 사용한다. 초절러이지만 자리가 부족한지라 초절은 사용할 일이 없다시피 하다.
고유능력의 적 부대 무시 이동이 이 캐릭터가 사기인 가장 큰 이유로, 각성기까지 사용 시 추가 이동력 버프 없이도 한 턴에 9칸을 이동할 수 있다. 9칸 이동 + 매우 파괴력이 강한 광역기 + 진영 붕괴의 말도 안되는 시너지로 상대를 박살낼 수 있다. 날아가지 않고 단순히 전장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배치를 크게 제한하고 전략의 폭을 좁힐 수 있어, 일단 심리전에서 큰 우위를 차지하게 된다.
각성기 당돌한 허리케인과 1코스트 패시브인 열풍재기 스킬이 운용의 핵심인데 해당 버프를 사용한 후 공격을 하면 주위 2칸내의 적들은 단체로 아레스 주위로 이동시키고 광역딜을 주면서 상대의 진영을 흩트려놓고 동시에 체력을 걸레짝으로 만들어 놓는다. 만약 주는 대미지 증가 버프를 잔뜩 받은 상태로 광역기를 쓴다면, 단 한 번의 돌입만으로 몸이 약한 천옷 캐릭터들을 삭제시킬 수 있는 수준. 또한 적진 돌입 버프가 켜져있으면 이 상태에서 다시 자신의 진영으로 돌아가는 벨튀까지 가능하며 최옷+아이언 엔젤의 조합으로 풀피상태일때는 잘 죽지도 않기 때문에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혈압 상승의 원인.
율정 효과로 공격 수치 증가에 고유패시브의 효과로 약진 효과가 제거되면 각성기 쿨타임이 1턴 감소됨과 동시에 가지고 있던 약진 1개마다 무작위로 피해 스킬의 쿨타임을 감소시킨다. 열풍재기를 들고 간다는걸 생각하면 사실상 모든 액티브 스킬 쿨타임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전용장비를 들면 1턴 감소는 무조건 발생한다.
추천되는 장비 조합은 진홍의 사신 + 최후의옷 + 심부, 특히 바람의 분노를 사용할 경우 진홍사신의 100% 체력 조건이 깨지면서 최대 4타, 적어도 3타의 광역 타격이 가능하다.
전용장비는 투구로 초절 고유 효과를 보유할 시 일반 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대폭 증가하고, 선공으로 전투 진입 전 약진 효과를 획득한다. 베른하르트, 힐다를 통해 초절을 받을 수 있어 일반 공격 피해 증가 효과는 발동이 쉽고, 또한 적을 통과하지 않고도 약진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열풍재기 효과를 발동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대폭 증가한 평타를 이용해 초절+각성기+열풍재기 스킬 세팅도 고려할 수 있다.
인챈트는 취향 따라 많이 갈리지만, 주로 광역 대미지를 끌어올리기 위한 마술과 단일, 광역 양쪽으로 범용성이 좋은 만월이 추천된다.
단점이라면 역시 초절받기 애매하단점, 주인공, 제국, 리인카 초절을 받는데 리인카네이션 초절은 아레스 본인이 초절을 들지 않으며, 주인공 초절, 제국 초절 모두 서밋에서는 활용하기 어려운 초절인지라... 본인만 출전하는 경우에는 어차피 각성기를 들면 되니까 상관이 없다지만, 다른 리인카 세력 캐릭터들과 같이 출전했을 때 초절을 줄 수 없게 되어 초절 시너지가 나지 않게 된다. 이 경우 운용에 복음 및 강화는 거의 반필수. 또한 세계수의 현자 등장으로 기병, 비병의 진입이 쉽지 않게 되면서 아레스의 출전률도 같이 감소하게 되었다
하지만 전생 초절을 가진 탱커 힐다의 등장으로 초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후에 각성기를 받은 베른하르트로 인해 제국 덱이 떠오르게 되면서 아레스는 제국 덱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유대스토리로는 여동생이자 보젤인 리코리스를 찾는 스토리로, 대놓고 아레스의 출신인 랑그릿사 리인카네이션을 망겜 취급하는 보젤과 아멜다가 백미.
PVP를 안 하더라도 PVE 필수 캐릭터인 로자리아의 공유대 캐릭터이기 때문에 반드시 뽑아야 한다. 그 외에도 마이야(공유대), 리코리스(방유대), 토와(방유대), 오토크라토 4세(방유대), 엘마(방유대), 로비나 대제(공유대)의 유대인질이다.
3.1.1. 세팅
- 스킬
- 각성기 얻기 전
- 열풍재기 + 초절강화 + 바람의 분노 or 위풍 돌격(초절 필요 시)
- 열풍재기 + 위풍 돌격 + 바람의 분노(타 초절러 존재 시)
- 각성기 얻은 후
- 각성기 + 열풍재기 + 초절강화(초절 필요 시)
- 각성기 + 열풍재기 + 바람의 분노 or 위풍 돌격(타 초절러 존재 시)
- 병사 - 아이언 엔젤, 천사
- 아이언 엔젤은 근거리 공격 시 공격력이 증가해 단일 위주로 세팅 시 병사의 딜량이 증가하고, 원거리 피격을 받으면 방, 마방도 증가해 최후의 옷과 합치면 단단해진다. 천사는 마법 피해 감소량이 엄청나 적 진영에 마딜러가 많을 때 고용한다.
- 장비
- 무기 - 진홍의 사신, 라그나로크, 왕의 수호자
- 진홍의 사신은 아레스를 쓴다면 1순위로 생각해둬야 하는 장비로, 바람의 분노+각성기 조합에 고정피해까지 추가해 대다수의 적 부대의 생명을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린다. 라그나로크는 단일 공격 위주로 간다면 착용하는 장비로 위풍 돌격을 쓴다면 버프 제거에 고정피해까지 줄 수 있다. 차선책으로 단단해지는 왕의 수호자가 있다
- 방어구 - 최후의 옷, 심연의 옷
- 투구 - 전용장비, 제왕의 관
- 전용장비는 초절 고유효과를 보유하고 있다면 평타 딜이 30% 증가하고, 전투 전 약진 효과를 얻는다. 단일 공격, 고유패시브 효과와 합쳐 스킬 딜 못지않은 평타 딜이 나오고, 특히 적을 통과하지 않아도 전투만 치르면 약진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열풍재기가 무조건 발동된다. 없다면 아군에게 피증 버프를 부여하는 제왕의 관이 있다.
- 장신구 - 심판의 부적, 용살자 훈장, 죄인의 톱니바퀴 등
- 인챈트 - 바람, 마술, 만월
- 바람은 각성기를 쓸 자리를 만들어줄 수 있지만 각성기를 쓰면 이동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각성기 딜을 높이는 마술이나 만월을 쓰기도 한다.
4. 로비나 대제
스토리 3부에서 아레스는 로비나 대제라는 이름으로 방주의 성녀(리코리스)와 함께 등장하게 되었으며, 방주의 성녀(리코리스)와 함께 2인 픽업을 통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성우는 모리시마 슈타로 아레스와 동일하다.
| 프로필 | |||
| 등급 | SSR | ||
| 초기 병과 / 직업 | 보병/투사 | ||
| 소속 세력 | | ||
| 출연작 | 랑그릿사 모바일 | ||
| 클래스 체인지 | |||
| 초기 직업 | 투사 | ||
| 1차 전직 | 검사 | 정복의 기사 | |
| 2차 전직 | 황제 | 정복의 기사왕 | |
| 고유기술 | ||
| 엘리시온의 웅략 | ||
| ★★★☆☆☆ | 주위 1바퀴 범위 내 있는 부대 1명당 피해량 +4%(최대 +20%). 행동 종료 전 배치 사용 가능(배치 효과는 하기 후술) 배치 사용 후 자신은 이동력 +1 획득(1턴 지속) | |
| ★★★★☆☆ | 주위 2바퀴 범위 내 있는 부대 1명당 피해량 +5%(최대 +25%). 행동 종료 전 배치 사용 가능(배치 효과는 하기 후술) 배치 사용 후 자신은 이동력 +2 획득(1턴 지속) | |
| ★★★★★☆ | 주위 2바퀴 범위 내 있는 부대 1명당 피해량 +6%(최대 +30%). 행동 종료 전 배치 사용 가능(배치 효과는 하기 후술) 배치 사용 후 자신은 이동력 +2 획득(1턴 지속) | |
| ★★★★★★ | 주위 3바퀴 범위 내 있는 부대 1명당 피해량 +7%(최대 +35%). 행동 종료 전 배치 사용 가능(배치 효과는 하기 후술) 배치 사용 후 자신은 이동력 +3 획득(1턴 지속) | |
| 배치 | 행동 종료 전 서로 다른 2개의 다른 아군을 배치 (배치 대상은 해당 위치에서 2칸)(쿨타임 4턴) |
대날빌에 특화된 딜러. 행동 종료 시 발동되는 배치 효과는 아군 2명을 텔레포트 시킬 수 있어 다른 아군의 진입각을 만들어줘 날빌 덱에 잘 어울린다. 텔포 거리가 짧기는 해도 배치의 사거리가 4칸이라 좀 떨어져 있는 아군의 합류시키는 것도 가능하고, 거기에 자신도 배치 효과 사용 후 이동력 증가시키는데 6성 달성 시 3칸 증가해 바람보다 더한 이동력을 보여줘 적에게 바로 달려가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자신 주위에 있는 적 1당 피해량이 증가해 범위 딜도 단일 딜만큼의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이 장점. 주의할 점으로는 성급이 올라도 배치 효과의 쿨타임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사용할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전직 루트로는 보병/기병으로 나뉘어져 있다. 대부분 배치 후 얻는 이동력을 통한 기동력을 살리는 기병 폼으로 사용한다.
신 스킬로는 '게릴라 전법', '날아베기', '방주의 결의'가 있다.
게릴라 전법은 생명 100% 시 방어 증가에 선공 후 2칸 재이동이 가능하다. 공증이 방증인 점이 마이너스고, 재이동 효과는 좋긴하나 부활 효과가 있는 불굴에 밀려 잘 사용하지 않는다.
날아베기는 단일기로 자신의 이동력이 적보다 높을 경우 선제 공격이 가능하고, 전투 후 준 피해의 일부만큼 생명을 회복한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고, 선제 공격도 가능해 반격 피해없이 적을 처치할 수 있다. 특히 배치 사용 후 버프받은 이동력으로 거의 모든 부대를 상대로 선제 공격을 할 수 있다.
방주의 결의는 초절강화로 사용 시 주인공 진영에 속한 부대의 능력치를 상승시킨다. 초절 고유효과로 전투 시 피해가 증가하고 3칸 내 로비나 대제가 있으면 추가 피증이 생긴다. 약 3년만에 나온 주인공 진영의 초절 스킬이다.
각성기는 범위 내 적에게 범위 피해를 주고 치료 불가 및 압도[1]를 부여한다. 이후 자신은 받는 피해 감소에 지휘 효과[2]를 획득한다. 각성기의 피해 계수가 최상급으로 고유패시브 효과와 합쳐 다수의 적들을 걸레짝으로 만드는게 가능하다. 또한 압도의 효과로 적의 움직임마저 억제하는데 특히 적도 날빌이라면 기동력을 봉쇄해 접근 자체를 막는다. 또한 지휘 효과로 다른 아군의 공격을 보조해주고, 초절 효과로 피증까지 생겨 후속타까지 아프게 들어갈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로비나 대제는 대날빌에 좋은 효과를 가진 캐릭으로 배치를 통해 아군의 자리를 잡으면서 이동력 증가로 예열을 하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적진 한가운데 들어가 각성기로 다수에게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용도로 사용된다. 거기에 지휘 효과에 불굴 패시브로 어느정도 생존하면서 다른 아군의 진입각을 만들어준다. 보유한 병사와 스킬도 전체적으로 좋은 것은 덤. PVE에서는 주인공 초절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거기에 배치로 아군의 자리잡기까지 보조해줘 상당히 좋은 영웅 축에 속한다.
단점으로는, 각성기의 쿨타임이 상당히 길어 시계를 사용해도 바로 쓸 수 없고, 배치를 킬 때를 제외하면 이동력 증가 버프를 얻을 수 없고, 엘마와 같은 광역 공격에 대응되는 캐릭을 적으로 만나면 실력 발휘가 안 된다. 여기에 초절을 들 경우 각성기의 의존도가 너무 커지고, 각성기 사용 후 평타말고는 할게 없어진다.
4.1. 세팅
- 스킬
- 각성기 얻기 전
- 불굴 + 검혼 + 초절(초절 필요 시)
- 불굴 + 검혼 + 검무 or 날아베기(초절러 존재 시)
- 각성기 얻은 후
- 각성기 + 초절 + 불굴(초절 필요 시)
- 각성기 + 불굴 + 검혼(초절러 존재 시)
- 병사 - 천사, 메카 드래곤 나이트, 유니콘
- 천사는 받는 마법 피해량 감소에 생명 절반 이상 시 능력치 증가로 마딜러들로부터 받는 피해를 줄여줘 로비나 대제가 적진에서도 버틸 수 있게 해준다. 유니콘은 자유로운 이동 및 지형 한정으로 능력치 증가가 있지만 단일 기병 부대라 창병에게 피해를 주지 못한다. 메카 드래곤 나이트는 물리 근딜 피격 시 받는 피해를 줄여주고, 비병에게서 보기 힘든 방어 증가가 있어 물리 딜러가 많을 때 도움이 된다.
- 장비
- 무기 - 균형의 칼날, 전용장비
- 각성기의 범위가 크지 않다보니 범위 증가 효과를 가진 균형의 칼날을 사용한다. 전용장비는 방, 마방 수치가 증가하는 균칼과 달리 공증이 붙어 상위호환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초절이 있어야 스킬 범위 증가가 생기지만 자초절을 보유하고 있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여기에 배치 효과를 받은 아군에게 피증을 부여하고, 사용 후 얻는 이동력 증가 효과의 지속 턴 수가 증가해 날빌 요소가 더 강화되었다.
- 방어구 - 수호자의 갑옷, 풍왕의 갑옷
- 투구 - 티르의 분노, 아이니아스의 투구
- 장신구 - 심판의 부적, 패자의 휘장
- 인챈트 - 시계, 만월
5. 여담
- 아레스
- 전생 진영의 시발점인 아레스, 마이야 출시를 기점으로 이후 나오는 모든 신 캐릭터들은 출시와 함께 각성기도 같이 나오게 된다.
- 유대 스토리 기반으로는 강력한 중2병[3]과 근본없는 이고깽[4] 속성을 보여준다.
- 캐릭터 설정 자체도 근본 없음을 뽐내는데, 성검 랑그릿사의 주인이자, 마검 알하자드의 주인이며, 다르시스의 제국의 정통 후계자이자, 보젤의 오라버니이며, 엘사리아에 빛과 평화를 가져온 위대한 지도자라는 마이야의 소개글이 아레스를 지칭하는 가장 정확한 요약.
- 토와를 엄청 무서워 한다. 토와 전일담 스테이지에선 토와의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겁에 잔뜩 질렸고, 이에 아멜다가 리인카네이션 진영의 교통 정리를 시도하려고 토와를 소환하는데, 토와가 소환된 이후에도 토와에게 신나게 두드려 맞았다.
- 리코리스처럼 많은 영웅들이 유대로 묶여 있어 리인카덱을 쓰려면 있어야 한다.
- 자신의 혈통이 보젤이라고 하는데 만약 그 보젤이 랑그릿사 3의 파울보젤이라면, 랑그릿사 5의 시그마와 먼 친척이 될 수 있다! 파울과 알테뮬러는 사촌관계고, 시그마는 알테뮬러의 후손이므로 아레스가 파울의 후손이 맞으면 성립한다. 다만 리인카네이션의 세계관이 원작 세계관과 다른 세계관이고 이 작품의 시열대가 어느 작품[5] 이후인지는 명확하지는 않기 때문에 미회수 떡밥으로 보면 될 듯 하다.
- 로비나 대제
- 세계수의 현자 란디우스도 그랬지만 오리지널 캐릭터와 로비나 대제의 스토리 분위기가 극단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 원래 시대의 주역 초절은 매튜만 가지고 있었으나 이로서 2번째 시대의 주역 초절 보유 캐릭터가 되었다.
- 로비나 대제 시점의 아레스는 루시리스를 더 이상 믿지 않는다. 겪은 일도 일이지만 방주 내부에서 권력 다툼을 해대는 빛의 사제들에게 상당히 데여서 회의감을 가진 것으로 보이며, 대사를 보면 아예 모조리 숙청하려다가 참은 모양. 때문에 부유성에서 탄생의 빛과 만나면 언쟁을 벌인다.
[1] 전투 전 이동 1칸 당 0.5배 고정피해를 부여한다(1턴 지속)[2] 주위 2칸 내 아군의 공격, 지력 +10%, 2턴 지속, 제거 불가[3] 흑염룡 스킨도 그렇고 말하는 게 진짜 중2병 그 자체다.[4] 일단 리메이크와 더불어서 정사 랑그릿사 시리즈엔 없는 영웅 취급이다. 하지만 설정으로 나오는 혈통빨 설정+망겜을 기반으로 리인카네이션을 돌려서 까고 있다. 레딘에게는 아예 사기꾼 취급 당하다가 다른 시리즈 주인공들을 모두 상대하고, 알하자드를 간단히 다루거나, 아예 성검 랑그릿사에게 인정도 못 받았다가 루시리스의 허락으로 인정받기까지 한다. 아예 랑그릿사를 얻으려고 개고생했던 성검 군단 일원들을 모두 어이 없어하며 심지어 옆에는 만능 메이드 마이야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다른 차원인 본편 세계관에서 힘든 일들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모습에 아멜다가 아예 망겜 출신 이고깽이라고 에필로그에서 까다가 기절해버리고 만다.[5] 리인카네이션 영웅들의 유대를 보면 원작과 연계되는 설정이 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