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표
1.1. 블레이블루: 크로노판타즈마
크로노판타즈마 공식 일러스트.
★ 드라이브 : 주파의라노(스파이럴) - 옷으로 드릴을 만들어 공격한다.
- D
- ↓ + D
- → + D
- 공중에서 D
- 공중에서 → + D
★ 오버드라이브 : 쇄구룡(사이클론)
- 드라이브 공격 3레벨로 고정
★ 특수기
- A or B or C
- → + A or B or C
- ↘ + C
- 공중에서 A or B or C
- 공중에서 ↓ + B or C
- 공중에서 → + C
- 공중에서 ← + C [1]
★ 필살기
- 인포천격 「인리검」: ↓↘→ + D
- 종거타격 「격연」: →↓↘ + C
- 초중련격 「뇌무」: ↓↘→ + C
- 천장락격 「농세」: 공중에서 ↓↘→ + C
- 도진회피 「절도」: ↓↘→ + A or B / ↓↙← + A or B (공중가능)
┠ 추가공격 : 인포천격 「인리검」중 A or B or C
┗ 자세 해제 : 인포천격 「인리검」중 D
★ 디스토션 드라이브 (디스토션은 사용시 일정시간동안 D계열 사용불가)
- 흉용특공 「성수련창각」: ↓↘→↓↘→ + D
- 계속천공 「호쾌나선연파」: →↘↓↙←→ + D
★ 아스트랄 히트
- 약득명화 「업화포옹」: ↓↓↓ + D
1.2. 기술명
한글판, 일어판, 영어판의 기술명을 정리해놓았다. 필살기 명칭이 거의 다 슈퍼전대 시리즈의 패러디.★ 드라이브
- 주파의라노; 스파이럴(珠波衣羅盧; スパイラル / Spiral) : 옷을 드릴 모양으로 만들어 공격한다
- 쇄구룡; 사이클론(砕躯龍; サイクロン / Cyclone) : 드라이브 공격이 최고 레벨이 된다.
★ 필살기
- 인포천격 "하리켄(허리케인)"(忍布穿撃「刃離剣」/ Ninpu Sengeki: "Hariken") : 옷을 몸에 감고 공격자세를 취한다. 자세잡기 중에는 스파이럴 게이지가 상승.
├ 추가 공격 : 바닥에 드릴을 소환한다. 버튼에 따라 출현 위치가 달라진다.
└ 자세 취소 : 자세잡기 동작을 종료한다. - 도진회피 "절도(제트)"(跳陣回避「絶逃」/ Chōjin Kaihi: "Zettō") : 특수한 점프를 한다. 공중에선 1번만 사용 가능.
- 초중연격 "뇌무(라이브)"(超重連撃「雷舞」/ Chōjū Rengeki: "Raibu") : 앞쪽으로 다단 돌진 공격.
- 천장낙격 "농세(고세이)"(天葬落撃「篭勢」/ Tensō Rakugeki: "Gosei") : 공중에서 대각선 아래로 돌진 공격.
- 종거타격 "격련(게키렌)"(縦拳堕撃「激恋」/ Jūken Dageki: "Gekiren") : 바닥에서 거대한 손 모양을 한 천으로 상대를 잡는다. 지상의 상대에게는 닿지 않는다.[2]
- 암관[3]선포 "은아(긴가)"(岩貫扇布『銀雅』) : 파초선을 휘둘러 회오리바람을 일으킨다.
★ 디스토션 드라이브
- 흉룡특공 "성수련창각(세이쥬렌소캬쿠)"(凶龍特攻「聖獣煉槍脚」/ Kyōryū Tokkō: "Seijū Rensō Kyaku") : 앞쪽으로 돌진 공격을 한 다음 폭발시켜 상대를 띄운다. 명중하면 스파이럴 게이지가 오버히트 상태가 된다.
- 계속천공 "호쾌나선연파(고카이라센렌파)"(界続穿孔「豪快螺旋連破」/ Kaizoku Senkō: "Gōkai Rasen Renpa") : 바닥에 대량의 드릴를 소환한다. 사용 후에는 스파이럴 게이지가 오버히트 상태가 된다.
★ 엑시드 액셀
- 패참격주 "자약아전격대(쟈쿠아덴게키타이)"(覇嶄撃奏『慈躍亜電撃帯』) : 옷으로 상대방을 붙잡고, 명중 시 상대를 상공에 내던졌다가 지면으로 강력하게 내리꽂는다.
★ 아스트랄 히트
- 약득명화 "업파포옹(고우하호우요우)"(若得命華「業破抱擁」/ Jyatoku Meika: Gouha Houyou) : 상대를 포박하고 강력한 공격을 한다. 앞쪽을 공격해서 명중한 경우에만 연출이 나온다.
2. 대사
2.1. 승리 대사
이 항목은 한국 정발판을 기준으로 작성하자. 일본판을 번역한 대사는 ★표를 붙이고 차후 한국 정발판 대사로 수정하면 ★표를 제거하자.■ vs라그나
- 헤에, 너 제법이구나! 하지만 나의 적수는 아니야!. (CP)
- 이걸로 끝은 아니잖아? 좀더 나한테 보여줘. 한계를 넘은 네 춤을! (CF, ★)
- 당신, 굉장한 매력남이구나! 우리랑 같이 가는 게 어때? (CP)
- 얼음을 쓰는 연출이라. 아름답네. 하지만 난 니가 진심으로 추는 춤을 보고 싶은데 말이지. (CF, ★)
- 괜찮아. 너 귀엽구나. 그래, 귀여워... 그래, 내가 잘못했다고. 울지 좀 마라... (CP)[4]
- 나랑 같이 가보지 않을래? 너라면 최고의 여장배우가...아, 내 정신 좀 봐 여자아이였던가? 아아, 미안미안! (CF,★)
- 그렇게 조급해하지 마. 자기가 뭘 원하는지...지금 한 번 자~알 생각해두도록 해. (CF Act 3,★)
- 마치 인형 같네요! 마스코트 역할이라면 채용해도 괜찮겠네. (CP)
- 넘어선 안 될 선, 건너고 말았네. 그대로 사라지고 싶지 않으면 얌전히 있도록 해. (CF, ★)
- 야, 자꾸 만지지 마! 화장이 지워지잖아! ...야! 거기에 밥은 없다고! 잠깐... 그만해! (CP)
- 그 신축성 있는 움직임... 너 솜씨 좋네! 어때? 내 극단에 들어와볼래? (CF, ★)
- 이야, 커서 멋지다는 생각은 했지만... 별로 아름답진 않네. (CP)
- 굳었어 굳었어! 춤 이전에 몸이 만들어지지 않았잖아! 기초부터 다시 해! (CF, ★)
- 정말 빵빵한데! 뭘 먹어야 그렇게 되는 거야? (CP)
- 그 커다란 건 주장이 너무 세네. 춤의 흥을 깨버릴 거야. (CF,★)
- 우웩... 뭐야, 이 더러운 물체는... 아, 안 돼, 어지러워... (CP)
- 지저분해! 너무 지저분해! 지금껏 이렇게 지저분한 생물은 본 적이 없어! 아냐, 말도 안 돼! (CP)
- 지저분해 시끄러워 땀내나! 조금은 『얌전함』이라는 걸 배워! (CF,★)
- 네가 그 유명한 추적단 미소년 칼 군이구나! 소문 그대로 멋진 얼굴이네. 제발 우리 무용단에 들어와 줘! 여기에 사인만 하면 된다고! (CP)
- 난 정말로 네 춤에 푹 빠져버렸는 걸? 아아...또 칼 군의 진짜 춤이 보고 싶어. (CF,★)
- 아... 보는 관점에 따라선 아름답기도 한데... 얼굴이 없으니 어쩐다... 배우의 생명은 얼굴이거든. (CP)
- 당신도 이제 그만 그 가면을 벗는 게 어때? 표정으로 표현하는 것도 배우에겐 중요한 일이야. (CF,★)
- 너는, 어딘가에서... 하지만 이 살기... 보통이 아니구나. (CP)
- 용맹스러운 춤이야...마음에 와닿는 건 있지만, 난 그걸 예술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은 걸. (CF,★)
- 네 안은 그야말로 순진무구하구나. 하지만 싫지는 않아. 그건 소중하게 간직하도록 해. (CP)
- 좀더 마음대로 춤춰보는 건 어때? 그러면 네 춤은 더 빛날 거야! (CF,★)
- 도서관의 인간이 뭐라는 거야? 우린 그저 떠돌이 광대라고. (CP)
- 여전히 너무 진지하네. 좀더 여유를 가지지 않으면 온몸까지 굳어버릴 걸? (CF, ★)
- 금방 알겠네. 넌 나쁜 녀석이구나? 몇 천 번이나 무대를 밟아온 내 눈은 틀림없다고! (CP)[5]
- 이거 기묘한 춤이군. 불안해서 못 봐주겠어. (CF, ★)
- 섹시한 복장이잖아. 난 그런 거 좋아하는데. (CP)
- 몸은 완성된 거 같은데...그 귀에 꼬리에 가슴...으음~배역이 고민되는 소재인 걸. (CF,★)
- 이야, 나이스 중년이구나, 아저씨! 자세부터 기품이 느껴지는걸! 이런 거 정말 좋아! (CP)
- 당신네 주인님, 조금 장난이 지나친 거 아냐? 제대로 돌봐줘. (CF, ★)
- 응? 남자? 여자? ...헷갈리네... (CP)
- 겉보기엔 가련하지만 속은 허전하네...기반이 다져지지 않은 녀석을 무대로 올릴 수는 없지. (CF,★)
- 이런, 그 마스크의 센스는... 뭐... 그냥 봐줄 만하네. 그래. 나쁘지 않아! (CP)
- 당신, 아깝네. 인형을 춤추게 하는 것보다 직접 몸으로 추는 게 더 즐거운데 (CF,★)
- 이것이 바로 그 아오의 힘이란 건가... 정말 엄청나군... 나하곤 상관없는 얘기지만. (CP)
- 무리는 하지 마. 『신을 죽이는』 건 너한텐 너무 무거운 배역이니까. (CF,★)
- 뭐지? 이 멋진 남자는? 마치 신이 만든 예술품 같잖아! 아름다움에 순위를 매기자면 2등쯤 될까? 1등은 누구냐고? 바로 나야! (CP)
- 이렇게 좋은 남자는 좀처럼 안 보이지만...유감이지만 우리 극단엔 이미 내가 있거든. (CF,★)
- 용병이란 직업도 힘들겠구나. 당신도 마음 편하게 떠돌이 생활을 해보는 건 어때? 세계는 넓다고. (CP)
- 무대? 와우, 그렇구만! 그럼 내가 연습을 좀 시켜줘도 괜찮을까? (CF, ★)
- 단단한 가슴팍이구나, 형씨! 우리랑 같이 일하는 건 어떨까 생각했는데, 매번 무대를 망가뜨렸다간 큰일이겠는걸... (CP)
- 조금 쓸데없는 근육이 많네. 몸 좀 쥐어짜고 다시 와. (CF, ★)
-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힘든 일이 있으면 혼자 짊어지지 말고 동료나 친구한테 얘기하라고. 조금은 힘이 될 테니까 말이야. (CP)
- 아깝네...세계에마저 선택받은 그 소질. 하지만 어떻게든 너무 고집스러워. 힘을 빼는 것도 중요해. (CF, ★)
- 좋은 춤이었지만... 날 이길 수는 없어! (CP)
- 아깝네...주역이 될 소질은 있지만, 조금만 더 반짝임이 없어선 힘들겠어. (CF, ★)
- 악귀나찰이란 정말 이런 건가... 시시해... 정말 시시해. (CP)
- 실체가 없어서야 춤도 못 추겠네...(CF, ★)
- 뭐, 이 정도였군... 연습해! (CP)
- 역시 기계에 의지해서는 안 돼. 풍류가 손톱만큼도 없잖아. 연출은 마음이야! (CF)
- 잠깐 부탁할 게 있는데, 그 인형... 빌려주지 않을래? 다음 공연에서 써 보고 싶어서 말야. (CP)
- 이야, 좋은 춤을 구경했어! 그 인형한테도 감사해야겠는 걸! (CF, ★)
- 호오...음, 음, 음. 이거, 자세히 보니 대단한 인재구나. (CF,★)
- 좋아, 너 채용! 오늘부터 우리 극단 동료야! (CF, ★)[6]
- 전부 없애버리고 대단원? 그런 시시한 결말, 난 사양이야! (CF,★)
- 설마 너까지 나올 줄 이야, 무대는 지금부터 절정에...나도 멍하니 있을 수는 없겠는걸?!(CF)
- 몸은 여자지만, 속은... 오호, 그렇구나. 일단 우리 무용단에 들어올래?
- 자, 드디어 대단원이야. 악당은 빨리 퇴장해!
- 너는 무엇을 위해 춤추지? 미래를 위해서? 아니면 과거의 속죄를 위해? 그것도 하나의 여흥이지만... 어때? 나와 함께 '지금' 을 춤춰 보는 건?
[1] 공중에서 ↓ + C와 동일.[2] 이 기술명에 패러디한 전대는 실제로 이시다 아키라가 바에라는 파리 괴인 캐릭터 성우로 출연했던 작품이다.[3] 다른 기술들은 해당전대 타이틀의 말장난이지만 이 기술만은 특이하게 OP 가사에서 따온 것. 그러니까 강강키킹 긴가맨[4] 노엘로 아케이드 모드를 플레이하다 아마네를 만나서 여장남자라는 소리를 듣자 노엘이 빡쳐서 대상을 섬멸한다고 그래서인듯 하다.[5] 바렛트가 10년 전 아마네를 만난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공연 일을 했던 것 같다.[6] 위의 프로필에서도 나왔듯이 아마네가 좋아 하는건 미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