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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3 08:49:25

아말라 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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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보3. 기타

1. 개요

アーマラ・バートン / ARMALA BURTON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케자와 하루나.

이름인 아말라는 아말라이트에서 따온것으로 추정되며, 애초에 흑염의 사냥꾼도 TIME DIVER의 어레인지다. 유제스의 꼭두각시라는 점에서 알파의 잉그램, 잉그를 집요하게 노린다는 점에서 3차 알파의 캬리코의 역할을 잇는 캐릭터. 이름도 잉그램의 이름을 잉그와 나눠가졌다.

가이아 세이버즈의 조직원으로, 코드 '이블'이라는 호칭을 가진 정체불명의 로봇 갈릴나간을 조종한다. 전용 테마는 흑염의 사냥꾼(黒焔の狩人).

가이아 세이버즈의 총사령관 알테우르 슈타인벡의 직속 부하이며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 그로 인해 모든 세이버즈 대장들보다 지휘권한이 높은 '오메가 세이버'의 직책을 맡고 있기도 하다.

성숙한 분위기를 흘리는 어른스러운 소녀지만, 감정이 격양되면 흉폭한 면을 드러낸다. 이때 참으로 예술적으로 일그러지는 얼굴도 덤.

2. 작중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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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

마오 인더스트리 오를레앙 지사가 게스트의 공격을 받고 있을 때 툭 튀어나와서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유서 깊은 오리지널 메카닉인 휘케바인 시리즈를 냅다 몰살시키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첫등장한다.[1] 이후로도 휘케바인 시리즈를 이은 엑스바인 애쉬와 지속적으로 충돌하면서 흉조를 사냥해주겠다는 등 휘케바인 시리즈에 적대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 때문에 처형인, 소츠 에이전시가 보낸 공작원(…)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 때문에 휘케바인 시리즈의 팬들은 해당 캐릭터를 아직도 좋지 않게 보는 중이다. 그 반응도 도게자를 시켜야 한다는 반응에서부터 죽으라는 과격한 반응까지 등장할 정도.

휘케바인 파괴사건 이후로는 주로 잉그를 따라다니며 번번이 잉그를 위기로 몰아넣는다. 그러나 그때마다 잉그가 숨겨진 힘에 눈을 떠 대차게 두들겨 맞고 도망가기를 반복한다. 참고로 잉그의 두 번의 각성 이벤트에서 잉그가 갈아타는 기체들이 일시적으로 지형대응이 전지형 S로 변하며, 이 때문에 잉그를 어느정도만 육성했더라도 잉그가 일방적으로 아말라를 두들겨 팰 수 있다.

싸울 때마다 예상밖으로 강해지는 잉그를 보면서 약간의 혼란을 느끼지만 알테우르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으로 끝까지 알테우르와 함께 한다. 그러나 강룡전대가 가이아 세이버즈의 본지인 아이도네우스 섬으로 쳐들어오자 강룡전대와 맞서 싸우다가 사망하고 만다.

아이도네우스 섬 결전에서 죽은 척했을 뿐 살아서 진 엔딩 루트 최종화에서 알테우르와 함께 등장한다. 그 정체는 잉그램 프리스켄, 빌레타 바딤과 같이 유제스 곳초가 만든 인조인간 발솀 시리즈 중 하나였다. 빌레타에게 "언니라고 불러줄까?"라고 쏘아붙이기도 한다.

유제스가 새로이 얻은 힘으로 제 발마리 제국을 더욱 강성하게 만들거라고 생각했지만, 크로스게이트간에덴, AI1 등등을 모조리 빨아들여 신세계의 신이 되어버린 유제스에겐 이미 제국 같은 건 안중에도 없었고, 급기야 배신한 유제스의 공격을 받고 치명상을 입은 뒤 아다마트론에 흡수당해 버린다.

2.2. 마장기신 F COFFIN OF THE END

강룡전대와 아다마트론의 결전 이후 갈릴나간채로 라 기아스로 날아왔다.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려 슈우를 주인이라 부르며 따르는데, 전반적인 분위기는 기억을 잃기 전 상태에서 포악한 면모가 사라진 모습.

아말라가 라 기아스에 오게 된 건 아다마트론과의 결전 때 크로스게이트에 빨려들어갔고, 그 출구가 라 기아스였던 것. 랑그란 왕궁 지하에 존재하던 크로스게이트를 통해 나온 아말라를 요텐나이가 기억을 지워 이용하려 했고, 갈릴나간의 공격을 받은 슈우가 네오 그랑존으로 이를 포박, 아말라가 어째서 살아서 라 기아스에 있는지나 요텐나이의 위치 등을 알아내기 위해 기억을 되살리려 했지만 실패하고 마술적인 조치를 취해 자신을 따르도록 기억을 조작한 것이다.[2]

요텐나이와의 결전 당시 슈우도 사실을 전부 털어놓았고 아말라는 자신의 의지로 슈우를 따르며 요텐나이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다. 엔딩에서는 슈우와 함께 라 기아스의 크로스게이트를 조사해 멀지 않은 미래에 지상으로 나올 거라는 OG 시리즈 후속작에 대한 떡밥을 남겼다.

OG에서 휘케바인을 리얼 배니싱 트루퍼로 만든 것 때문인지 F의 종료 메세지 중에서는 "흉조의 후예가 이 라 기아스에도 남아있는 기분이 든다... 음, 뭐지? 난 지금 무엇을?"이라는 개그성 대사가 있다(...) 2차 OG에서는 세니아가 듀락실을 만들때 참고한 데이터가 휘케바인 시리즈의 데이터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기억이 지워진 영향인지 진지하게 개그를 하는데, 주위를 경계하라니까 자신은 흑염의 사냥꾼을 다루는 자이니 시력에는 자신이 있다고 하다가 사피네에게 눈으로 볼 생각이냐며 레이더를 보라고 태클을 걸리고, 에란과 메이드 2명이 합류할 때 주인과 메이드라는 얘기를 듣고 슈우와 자신의 관계 같은 것(...)이라고 이해하다가 사피네에게 너한테 메이드복이 어울리겠냐는 말을 듣고 너도 마찬가지라고 받아친다.

2.3. 문 드웰러즈

37화에 슈우, 류네, 마사키와 같이 등장. 슈우가 랑그란의 크로스 게이트를 통해 지상에 나올 수 있는지 실험했고 결과는 성공이었다. 그러나 나오자마자 전투 상황에 휘말려 골라이큰르의 지도자 고모우도커와도 지근거리에서 접전을 하게 되었다. 전투후 아말라를 다시 만난 강룡전대는 기겁하지만 슈우나 마사키가 지금은 기억상실 상태인 우리 동료라고 하니 결국 받아준다. 특유의 미간을 찌푸리는 버릇은 엑셀렌에게 지적당해서 놀려 먹히기도. 그 반응을 본 사람들은 과연 봉인 전쟁때와는 다른 반응에 납득하게 되었다.
형제 자매들인 고라 골렘대는 아쉽지만 바로 전 편에 캬리코 마크레디의 엄명으로 잠복한 터라 직접 만나는 일은 없다. 하지만 일단 쿠로가네 임시 크루로서 지구에 계속 머무르기로 한 만큼 곧 고라 골렘과의 만남도 머지않은 듯 하다.

탑승기 갈릴나간은 별 설명도 없이 최강무기가 다시 사용가능한 상태로 돌아와있다.

종료 메세지에서는 욘에게 다가와서 슈우를 감시하고 있었냐고 묻는데, 마스터의 지시였다는 욘의 대답에 "그렇군. 너도 나처럼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군."라면서 벙찐 욘을 남기고 만족스럽게 퇴장.(...)

3. 기타

사실 당초에는 2차 OG 때부터 아군화할 계획이었던 듯 하다. 2차 OG 진엔딩 루트 마지막화에서 아다마트론에 피격당할 때의 갈릴나간의 HP는 명백한 아군 사양의 HP. 이것으로 보아 2차 OG 때부터 강룡전대에 편입시킬 계획으로 보였으나 스토리의 개연성 부족 및 여러가지 문제로 마장기신 F를 거쳐서 문 드웰러즈로 합류 시점을 미룬 듯 하다.

감정이 격앙됐을 때의 표정이나 어투, 평상시의 성격 등은 잉그램보다는 유제스 곳초와 흡사한 면이 많다. 본인이 관리하고 같이 다니다보니 영향을 크게 받은 듯. 유제스의 딸이라 불리기도 한다.

[1] 단, 당시 휘케바인에 파일럿이 없어서 당한거고 별도의 장소에 있던 휘케바인 Mk-II 3호기는 파일럿이 있어 파괴에 실패했다.[2] 이 과정에서 네오 그랑존이 대파되어 일시적으로 사용불가 상태가 된다. 마장기신 F PV에서 모두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 준 대파된 네오 그랑존을 만든 범인이 아말라인 것. 정확히는 갈릴나간과 레젠카임의 혐공이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