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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크레딧 자막 순으로 정렬. |
2. 주요 인물
2.1. 전영하
전영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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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석 일본어 더빙: 야마지 카즈히로 영어 더빙: 로널드 M. 뱅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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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구상준
구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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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 일본어 더빙: 신가키 타루스케 영어 더빙: 조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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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유성아
유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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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 일본어 더빙: 이이다 리호 영어 더빙: 사브리나 페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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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윤보민
윤보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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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아역 스틸컷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배우: 이정은 (아역: 하윤경[특별출연]) 일본어 더빙: 미즈노 유후 영어 더빙: 캐리 킹(아역: 핼리 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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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영하 주변 인물
- 이성란 (김성령[특별출연])
영하의 아내. 갑작스럽게 암 말기 판정을 받고 남편 영하와 펜션을 운영하며 삶의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즉, 작중에는 회상씬이나 사진으로만 등장한다. 영하가 불청객으로부터 펜션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가장 큰 동기를 준다.
- 전의선 (노윤서[특별출연]) (일본어 더빙: 미야마 카렌/영어 더빙: 제니퍼 선 벨)
영하와 성란의 딸. 서울에 있는 우리약국 약사. 평소에는 얌전해 보였지만 성아와 대치할 때 의외로 강단있는 모습을 보인다.
- 박용채 (이남희[4]) (일본어 더빙: 우시야마 시게루/영어 더빙: 윤준)
영하의 친구. 영하네 펜션 근처에 있는 모모펜션 주인. 원래 모모펜션에 묵으려던 성아를 에어컨 고장 때문에 영하네 펜션에 소개해주어, 본의 아니게 영하를 뜻밖의 일에 휘말리게 하고 본인까지 고생한다.
4. 구상준 주변 인물
- 서은경 (류현경) (일본어 더빙: 하야시 마리카/영어 더빙: 제니퍼 아퀴노)
상준의 아내. 직장에서 상준을 만나 결혼을 했고 모텔까지 운영하게 되었다. 지향철이 토막낸 시신을 처음 발견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사건 후 집안이 몰락하면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어하다가 결국 자살한다.
- 김경옥 (차미경) (일본어 더빙: 소리마치 유리/영어 더빙: 캐런 휴이)
종두의 어머니. 자기 아들과 달리 성실하게 사는 상준을 기특하게 생각하고, 상준이 지향철 일로 몰락하자 무척 안타까워한다.
- 박종두 (박지환) (일본어 더빙: 에가시라 히로야/영어 더빙: 앤드루 키시노)
상준의 친구. 어렸을 때 도시에 나가 조폭 생활을 하다가 결국 조용히 고향으로 돌아와 노모를 모시고[5] 종두슈퍼를 운영하고 있다. 건달이지만 상준과는 둘도 없는 친구라 상준이 지향철 일로 망하고 아내마저 잃어 정신이상이 된 후로는 상준의 아들 기호를 도와줬던 것으로 보인다.[6]
- 지향철 (홍기준) (일본어 더빙: 시로쿠마 히로시/영어 더빙: 더스틴 브엉 응우옌)
상준의 모텔에 머물렀던 연쇄살인범. 상준에게 벌어진 비극의 책임을 상준에게 전가하는 궤변을 늘어놓는 등[7] 자신의 악행으로 불행해진 사람들에게 죄책감이 없다. 체포된 후 20년간 교도소에서 지냈는데 의외로 모범수로 살았다고 하며, 그 덕분에 요양병원에 입원해 생이 얼마 안 남은 어머니를 면회할 기회를 얻게 된다.
- 구기호 (박찬열, 아역: 최정후, 최신후) (일본어 더빙: 카와니시 켄고/영어 더빙: 하오 펭, 제임스 콜레토(아역))
상준과 은경의 아들. 1989년생. 모텔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왕따와 학교폭력을 당했다. 그 후 엄마는 자살하고 아빠는 정신이상이 되었으니 평범한 성장기를 보내지 못한 채 자랐다. 성인이 된 후 모종의 커다란 계획을 세우고 있다.
5. 유성아 주변 인물
- 하재식 (장승조[특별출연]) (일본어 더빙: 사토 세츠지/영어 더빙: 앤드루 리)
성아의 전 남편. 아들 시현을 가진 채 성아와 재혼을 했었는데, 성아를 폭행한 혐의로 감옥에 갔다가 출소했다.[9]
- 유 원장 (이승철)
성아의 아버지. 대형 갤러리 원장으로 부유층이다. 그동안 딸이 친 사고를 돈과 권력으로 수습해주었으나 더욱 심해지는 딸의 광기에 인내심이 바닥난다.
- 최 관장 (조아라)
아라 갤러리 관장.
6. 윤보민 주변 인물
- 강 형사 (김종태)
충남기천경찰서 강력반 형사. 지향철 사건 담당형사이며, 보민의 남다른 특성을 간파하고 보민을 강력계로 픽업한 인물.
- 최정호 (안상우)
경기가현경찰서 호수마을파출소 경사.
- 염동찬 (이윤재, 청년시절: 이가섭)
보민의 남편. 중민일보 기자. - 염희원 (김소율)
보민과 동찬의 딸.
- 서장 (이도국)
경기가현경찰서장.
7. 그 외 인물
- 형사 (이의령)
- 일진 (전시현)
- 커플여 (이세윤)
- 우체부 기사 (연제욱)
- 현장 형사 (이재우)
- 용채 손자 (이의준)
8. 특별출연
엔딩 크레딧 기준 출연 회차 정리. 상세 작중 행적은 해당 문단 참고. |
<rowcolor=#ffffff> 회차 | 특별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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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출연] [특별출연] [특별출연] [4] 1962년생 배우[5] 사실 어머니를 모신다기 보다는 어머니에게 얹혀 살고 있다는 게 맞다.[6] 종두의 상황상 경제적으로 돕지는 못했겠지만, 기호가 성장한 후 기호와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을 보면 최소한 고아 아닌 고아 신세가 된 기호에게 정서적인 도움은 주었을 것이다.[7] 자기가 사람들을 해친 이유는 그 사람들이 자기가 가는 길에 있었기 때문이라며, 마치 피해자들 스스로 불행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식으로 말한다.[특별출연] [9] 성아와의 대화를 들어보면, 성아가 재식에게 가정폭력범이라는 누명을 씌어서 감옥에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