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일방주의 오퍼레이터에 대한 내용은 아스카론(명일방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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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자 미상, 〈성 조지 성화상〉, 15세기 말 러시아 |
1. 개요2. 상세3. 대중문화 속의 아스칼론
3.1. 악마성 시리즈에 등장하는 검3.2. 창세기전 시리즈의 마장기3.3. 악튜러스의 무기 아이템3.4.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등장하는 성검3.5.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보구3.6. D.I.O에 등장하는 SS급 레전드 무구3.7.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에 등장하는 로봇3.8. 하이스쿨 D×D에 등장하는 성검3.9.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3.10. 던전앤파이터에 등장하는 무기3.11. 웹툰 트레져헌터에 등장하는 보물3.12. 벤10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기3.13. 파이널 판타지 14에 등장하는 성검3.14.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희귀 보구
4. 관련 문서1. 개요
Ascalon. 성 게오르기우스의 전설에 등장하는 명검.2. 상세
아스칼론은 성 게오르기우스가 드래곤을 쓰러뜨릴 때 사용한 검으로 유명하다. 다만 원래 전설에서 아스칼론이 모습을 드러냈던 것은 아니다. 성 제오르지오가 드래곤을 쓰러뜨릴 당시 사용하던 주 무기는 어디까지나 창이었고 단순히 숨통을 끊은 무기가 검이었는데, 15세기 말 집필된 《기독교 왕국 일곱 용사의 유명한 역사》라는 책에서 그가 쓴 무기가 명검(good sword)이라고 명시되었다.이 책에서의 성 게오르기오스는 훨씬 더 초인적인 면모가 강조되어 있으며, 숙적인 드래곤 역시 강대한 이미지로 개조되어 있다.[1] 또한 원래 전설에서 용과 싸울 때 주무기로 쓰인 창은 드래곤과 붙자마자 땡그당 부러져버리고, 결국 드래곤의 목을 벤 무기는 아스칼론이었다고 한다. 검의 종류는 펄션 종류였다고 쓰여 있다.
다만 서양권에서 아스칼론은 대부분 창의 이미지로 받아들여지며, 관련 성화상도 대부분 창으로 묘사되어 있다. 2013 성 조지의 날을 기념한 구글 두들 역시 창의 이미지로 묘사하였다.
이름인 아스칼론은 당시 레반트 지역의 도시 아슈켈론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한다.
3. 대중문화 속의 아스칼론
3.1. 악마성 시리즈에 등장하는 검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과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에서 등장한다.효월의 원무곡에서는 공격력 +92(실제 증가치는 +102[2]), STR +10의 대검으로, 해머에게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대검이다. 육중한 이미지에 공격력도 매우 훌륭하다. 느리고 좁은 범위 때문에 같은 대검 계열인 클라우 솔라스에 비할 수는 없지만 이것도 무기로서는 훌륭하며, 게임 클리어에도 충분한 성능이다. 빛 속성이 아니라서 진 엔딩보는데 필수조건인 율리우스와의 대결을 쉽게 만들어주는것도 장점.
창월의 십자가에서는 공격력 +20(실제 증가치는 STR 보정에 따라 달라짐)의 베기 속성 대검이며, 다인슬라이프와 드라기나쵸 소울을 합성하여 얻을 수 있다. 클라우 솔라스 강화에 사용되는 중간 소재로 쓰이는데, 문제는 이 무기에서 다음 단계인 발뭉으로 넘어가려면 보스 소울인 게고스의 소울을 써야하는지라 카오스 링을 포기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3.2. 창세기전 시리즈의 마장기
3.3. 악튜러스의 무기 아이템
| 수호 성인이라 불리는 성 죠지의 검. 전설에 의하면 성 죠지는 리디아의 공주 크레오도린다와 프톨레미의 딸 사브라를 구하기 위해 용을 처단하였다고 하는데, 그와 비슷한 이야기로 페르세우스와 수사-노-오가 처녀들을 구하기 위해 용들을 무찔렀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런 전설은 악에 맞서 싸우는 교회의 승리를 상징하는 알레고리라고나 할까, 종종 엑스칼리버에 비견되곤 한다. 길이:1.8m, 무게:2.0kg, 공격방식:chop/thrust |
1장 마르튀니 지하감옥 탈출시에 얻을 수 있다. 공략집에나 명시되어 있는 비밀 통로로 들어가야 하며, 스케일메일이 든 상자와 함께 숨겨져 있다. 능력치에 비해 너무 무겁다는 평이 많은데, 검을 잡을 수 있는 캐릭터들에게 무게는 생명이기에 잘 쓰이지는 않는다. 게다가 이때쯤 되면 마리아는 이미 훨씬 가벼운 의천검을 쥐고 있을 것이다.
2장 베르가모 무기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3.4.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등장하는 성검
파일:external/r-s.sakura.ne.jp/ilpa17.jpg
16권에서 등장한 후방의 아쿠아가 '성인 죽이기'를 받고 대미지를 입어, '특별한 무기'에 기대야 할 필요성을 느껴 구한 물건. 이름은 아스칼론이지만 내려온 무기는 아니며 한 마술사가 길이 50피트의 악룡이 있다고 치고. 그 용을 죽이기 위해 구체적인 능력치를 산출, 그대로 실현한(...) 무기. 검 카테고리상은 한손검에 해당하는 펄션이지만 대상이 길이 50 피트인 악룡이라 엄청난 대검이 되어버렸다.
5미터짜리 강철 메이스 같은 괴물 사이즈 무기가 취향인 후방의 아쿠아에 구원받은 점술원단의 단주가 보상으로 학원도시의 싸움으로 무기를 잃은 아쿠아에게 주었다. 길이 3.5미터 중량 200kg의 한손검. 아쿠아가 기사 작위를 어쩔 수 없이 받으려던 시절 장인에게 제작했던 이스커천이 붙어있다. 부분 부분에 날을 다르게 정련해서 마력을 그 부위에 통하게 함으로 다른 무기처럼 다르게 사용할 수 있다. 톱날, 와이어, 따개 등 각 부위는 용의 발톱, 이빨, 비늘을 뽑고 피부를 가르고 살을 자르고 근육을 찢고 내장을 베고 뼈를 자르기에 그야말로 용을 죽이기에 최적화된 사양과 다양한 각도에서 다른 빛을 내며 다른 용도를 가진 검이기에 나이트 리더의 무장해제에 다소 내성을 갖고 있었다. 또 검신엔 장검이 숨겨져 있다. 이 장검은 또 검신이 발사될 수 있고 그걸 연결하는 와이어에 들어있는 액체로 아쿠아가 쓰던 거대 메이스로 바뀌는 등, 여러모로 기믹이 많은 무기다. 20권에서 후방의 아쿠아가 무력화되면서 동시에 무력화.
또한 텔레즈마에 의해서 '타천사'를 쓰러뜨리는 효과도 가지게 된다. [3]
3.5.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보구
3.6. D.I.O에 등장하는 SS급 레전드 무구
| 용살검(龍殺劍) 아스칼론(Ascalon) SS급 Legend 용족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급 마법기. 용의 이빨을 기본 베이스로 미스릴 합금을 단련해 제작하였으며 오리하르콘 코팅으로 마무리 지었다. 오직 용족을 해치기 위해 짜 올려진 4개의 술식[4]은 용족을 상대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나 딱히 용족이 아닌 다른 적을 상대한다고 해서 약해지는 법이 없다. 과거 용을 쓰러트렸다는 전승을 가진 성검의 이름이 붙어 있다. 검술 랭크가 S랭크 이상 시 레벨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나 자아를 가진 검이기에 주인을 고른다. |
디오 1권의 윤용노가 해룡의 신전에 침입하면서 처음 등장하였다. 그때 일때문에[5] 지그문트를 처리해 잡을 수 있다고 독자들이 오해했으며, 디오 4권에서 아더가 아스칼론을 지닌 것 때문에 아더가 해룡의 신전에서 지그문트를 잡았다고 오해한 독자들이 많다. 11권에서 나오길 일단 지그문트와 싸운 건 맞는데, 그 뒤 '받았'으며 아스칼론의 유래에 대해서도 지그문트에게 직접 들었다고 하니 일단 지그문트에게 이기진 못한 듯하다.
참고로 해룡의 신전의 보스몬스터 지그문트는 디오식 레벨인 20레벨을 능가하는 레전드급 몬스터로 흔히 말하는 현경, 9서클마도사와(…) 동급이거나 뛰어넘은 존재. 아더가 백경에 초월적인 재능을 지니긴 했지만 현 4권 상태에서는 당연히 지그문트를 상대하기는 무리. 아무튼, 이 아스칼론을 아더가 사용함으로써 카이더스를 사용하는 밀레이온의 이미지와 더욱 더 같아졌다.
11권에 아더가자신의 영혼과 마스터 12명의 영혼을 섞어서 초월무구가 되었다. 아더가 자신의 빛의 속성과 맞는 엑스칼리버를 마다하고 아스칼론을 초월무구의 기반으로 선택한 것은 용살의 술식과 속성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탄의 드래곤하트에 찔러넣었으며 아래에있는 술식중 2번째 종말의 나무를 발동시켜 드래곤하트에 뿌리를 내린다.
마지막 순간 탄이 사탄으로 화한 후, 멀린의 강력한 무리수에 치명타를 입은 순간 심장에 여전히 꽂혀 있던 아스칼론이 용살의 효과를 발휘하여 사탄을 소멸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스칼론은 본래 용들에 의해 멸망한 고대인들이 종족의 명운을 담아 만든 검으로서, 이를 완성했지만 결국 검만 남기고 멸망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이 검은 노블레스의 전리품이 되지만, 그 제작의도가 그들의 심기를 건드림에도 불구하고 파괴하기보다는 전리품으로 남겨둘 정도로 빼어났다고 한다.
아스칼론에는 모두 4가지 용살의 술식이 내장되어 있으며 그 완성도는 마법의 종주라는 용들마저 손볼 것이 없을 정도로 높다 했다.[6]
1. 드래곤 슬레이어(Dragon Slayer)
2. 종말의 나무
3. 퍼시픽(Pacific)
4. 멸룡아(滅龍牙)
3.7.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에 등장하는 로봇
파괴신 발라티아의 세 심복 중 하나이며, 세 심복 중 자아가 없어 가장 약하나 율법에 의한 제약을 적게 받는다. 그리고 가장 약하다 하나 이 녀석 혼자서 우주 몇개를 파괴하는 힘을 가졌다.전투중량 666만관(약 2만 5천톤)이지만 질량은 별 상관없다. 전능로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법칙과 무관하게 동작하며 율법내에서라면 그야말로 전능하게 움직인다. 그런 주제에 묘사되는 바로는 파괴되어도 다원우주에서 또다른 아스칼론을 복제해서 재기동도 가능...
9권에서 발틴이 칠요경정 관월성천을 썼을 때 차원근원소에 의해서 그 본질을 공격했음에도 최종전에 등장한걸 보면 차원에서 일시적으로 배제는 가능하지만 소멸시키는건 불가능해보인다. 다중차원존재라 일반적 외상은 소용이 없고 네르게쓰들이 시도한 통합적인 정신력 공격은 자살행위다.
게다가 P.P.A.R.(pico pico active revel)에 의해서 문명레벨이라는게 적용되어있는데 파괴하는 문명의 레벨이 높을수록 쓸 수 있는 무장이 늘어나며 한번 기동정지 할 때마다 점점 더 레벨이 올라간다. 작중에서 여러 번 문명레벨 제한이 해제되지만 서술되는 것은 3회. 발틴의 허공검에 한 번 기능정지를 일으켰을 때 레벨 1이 해제되며 무동력 육전병기, 일반 작약형 병기 등 1 랭크 무장이 열린다. 이어서 자신이 발사한 극초음속탄이 그대로 되돌아오는 것을 맞고 바로 5레벨로 올라 대혹성형 관성병기, 핵분열 허가질량 40톤 등 병기 랭크 100이 해제. 그 뒤에 고작 2초식 더 얻어맞자 바로 문명레벨 제 9 해제가 승인된다. 1단계 문명레벨(병기 랭크 1)에서 쏜 탄환을 맞고 5단계(병기 랭크 100)로 오르는 것을 보면 그냥 이기겠다가 아니라 마음을 꺾고야 말겠다는 제작자의 의도가 엿보인다.
그 외에 작중에서 언급된 무장에는 양자어뢰와 하전자입자포 등이 있다. 문명레벨이 제대로 해제되기도 전에 초음속의 거대질량탄을 쏟아내는데 이 때 발틴이 그걸 공간왜곡으로 다시 되돌려주자 핵폭탄급 파괴력이 묘사되며, 검으로 산을 내려치니 산이 무너지고 용암이 분출되는 등…본편에선 등장 안 했지만 과학병기말고도 마법을 이용한 마학병기나 대차원병기도 사용가능하고 거너맨(gunner man)이나 소드맨(sword man)장비니 하는게 존재한다.
3.8. 하이스쿨 D×D에 등장하는 성검
Ascalon / アスカロン효우도 잇세이가 소유하고 있는 성검으로 옛날에 성(聖) 게오르기우스가 사용한 [ruby(용 퇴치의 성검, ruby=드래곤 슬레이어(Dragon Slayer))]([ruby(龍退治の聖剣, ruby=ドラゴンスレイヤー)])이다. 3대 세력이 화평을 맺은 상징으로서 대천사 미카엘에게 받은 검으로 평상시에는 잇세의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수갑)에 융합되어 있지만 분리해서 펄션처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성+용살이라는 상성에 힘입어 4권 후반부에서는 현 백룡황인 발리 루시퍼와의 결전 당시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검술이 서투른 잇세에게 있어선 권타에 용살 속성을 부여하기 위한 도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이 때문에 잇세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것 보다는 가끔 개스퍼에게 피를 보급하는 용도로 자기 살을 살짝 그어 출혈을 유도해서 나온 피를 개스퍼에게 전달하거나, 성검술사이면서도 자신의 검인 뒤랑달을 그 파괴력 때문에 쉬이 사용할 수 없는 제노비아에게 빌려주는 상황이 자주 생긴다. 당연히 파괴력 자체는 그에 미치지 못하지만 편의성만 따지자면 더욱 뛰어나다. 12권에서는 키바 유우토가 지크프리트와 싸울 때 잇세의 [ruby(악마의 말, ruby=이블 피스)] 중 [ruby(병사, ruby=폰)] 하나가 이걸로 변해 키바가 그를 죽여 잇세의 복수를 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7] 24권에서 아스칼론 2와 테일 블레이드(아스칼론 2의 시제품이었던 칼날을 꼬리에 장착한 것)를 손에 넣은 이후로는 좀 더 자주 사용하는 편. 단순히 칼질뿐만 아니라 강화시켜서 발사시킨다던지, 먼저 쏜 검을 드래곤샷으로 맞춰서 궤도수정해 다시 날리는 등 테크니컬하게도 사용하는 편.
3.9.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3.10. 던전앤파이터에 등장하는 무기
시간의 문 업데이트로 80제 대검으로 등장. 대전이 이전에는 던전 앤 파이터의 아이템 중에서 가장 등급이 낮은 커먼 무기로 등장하는 처참한 대우를 받았으며, 이것의 상위호환 격인 견고한 아스칼론도 이보다 겨우 한 등급 높은 언커먼 무기였다. 던파에서는 커먼 아이템이나 언커먼 아이템이나 둘 다 갈아서 큐브 만드는 용도로나 쓰이는 만큼 아스칼론을 다루는 매체 중 가히 최악의 대우를 받았으나, 뉴 밸런스 업데이트로 커먼 ~ 마법 봉인 아이템의 아이템 이름이 통일되면서 등급이 레어까지 올라갔고, 대전이 이후 마법 봉인 유니크의 등장으로 유니크까지 격이 상승했다. 동시기에 등장한 다른 전설의 무기들은 어지간하면 에픽 등급에서 놀고 있는 데에 비하면 썩 좋은 취급은 아니지만, 시간의 문 시절에 비하면 상당히 나아졌다.3.11. 웹툰 트레져헌터에 등장하는 보물
3.12. 벤10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기
에즈머스가 만든 검이다. 작중 최고 레벨인 레벨 20의 기술력인 옴니트릭스를 만든 과학자답게 위력은 굉장한 수준이다. 인커시안의 모성이 이 검으로 박살났으며 행성이 통째로 파괴돼도 검은 새것처럼 멀쩡하다. 에즈머스 언급과 묘사에 따르면 아원자 단위의 기술력이 접목된 물건이며, 우주를 구성하는 거대한 힘을 한 장치 안에 담은 산물이고 차원을 절단하고 드나들 수 있으며 근원적인 에너지를 쪼개고 또 쪼갤 수 있다고 한다. 아원자 커터인 듯하다. 갑옷도 세트로 제공하고 알려진 바로는 차원을 휘젓고 다니는 악당 디아곤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무기. 실제로도 빌객스가 흡수한 디아곤을 끝장낸 것은 이 무기였다. 전투력만 따지면 옴니트릭스 대부분의 외계인보다 뛰어나다. 아스칼론은 처음부터 무기로 만들어서 그런 것인데 이 파괴력을 목격한 에즈머스가 우주의 통합을 위해 옴니트릭스를 만드는 계기가 된다. 이 당시는 젊어서 철이 없어 만든 것이라고 회고한다. 에즈머스가 디아곤이 과거 용의 형태로 지구를 침공하자 조지 왕에게 이 검을 빌려주어 무찌르게 한 적은 있으나 사용은 일반적으로 꺼린다.3.13. 파이널 판타지 14에 등장하는 성검
나이츠 오브 라운드 토벌전에서 토르당이 들고 있는 검. 사실 그 검의 정체는... (스포일러 주의!!)3.14.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희귀 보구
아스카론 | 기본 속성 | 보구 특기 |
| 물리공격 콤보확률 | 없음 | |
| "공주는 곧 왕국으로 무사히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사악한 용인 너는 내 검에 죽을 것이다." ──성 조지 | ||
희귀 보구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깡스탯 물공콤보 보구로, 전설의 무기에서 모티브를 따 온 보구 중 상당히 취급이 좋은 편에 속한다. 카지 기억전당 10층 완벽 클리어 보상으로 초록색품급의 아스카론을 얻을 수 있다.
이름은 아스칼론이 아닌 아스카론으로 등장하였다.
4. 관련 문서
[1] 원래 전설에서 묘사된 드래곤은 잘해야 큰 말이나 소 정도의 크기다. 우리가 생각하는 거대한 마수의 이미지는 후대에 묘사된 것.[2] 자체 공격력 92+STR 보정 10.[3] 이는 기독교에서 용이라는 상징은 타락한 천사. 혹은 악마와 동일시되기 때문.[4] 1술식= '잘라내라, 드래곤 슬레이어', 2술식= '날아라, 드래고닉 피어싱'[5] 자세한건 지그문트 항목참조[6] 위에 나온 두 술식 중 2술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설정이 변경된 듯하다.[7] 추측해보면, 카오스 브레이크 자체가 구 마왕의 혈통의 피로 만든 도핑제이므로 사용하는 동안 악마처럼 성검에 쥐약에 될 가능성이 있다. 안그래도 세이크리드 기어의 특성상 용종의 인자를 가진 지크프리트에겐 성검+용살 속성인 아스칼론은 그야말로 천적으로 작용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