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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07 13:52:53

아스테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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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리스크!
글/그림 pink011011
연재 사이트 폭스툰
연재 날짜 2014년 1월 14일~2016년 7월 24일
연재 요일 자유연재
장르 일상, 개그

1. 개요2. 줄거리3. 종족4. 등장인물
4.1. 필 하우스4.2. 시리우스 일가4.3. 암시장4.4.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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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폭스툰 웹툰으로 작가는 넹깊. 현재 리메이크 작품인 아스테리스크 : 은하수를 걷는 용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연재중이며 아스테리스크! 에서 가지고 있던 설정과 스토리가 대폭 수정되어있다. 캐릭터만 제외하면 다른 작품인 수준.

인간과 비인간이 공존하는 오즈마을에 미확인 생명체 '쥬노'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일상 개그 만화다. 폭스툰과 네이버 베스트 웹툰에서 연재중이었다.

한동안 업데이트가 뜸하더니 갑작스레 2016년 7월 24일 경, 작가가 베도에 올렸던 모든 만화들을 삭제했다. 삭제 사유는 연재 의욕저하 및 흑역사(...) 삭제.어딜 봐서 작가는 만화를 모두 삭제하는 대신 블로그에 캐릭터 썰풀이를 올린다고 말했으나, 그마저도 해가 넘어가도록 소식이 없어서 사실 상 잠수 상태다.다음화를 기다리던 팬들에겐 난데없는 재앙 #

폭스툰에 연재하던 것들은 모두 온전했으나 아스테리스크 : 은하수를 걷는 용의 연재와 동시에 삭제되었다. 보러가기

2. 줄거리

옛날 옛적에, 어느 드래곤이 살고 있었다.
황야에 둥지를 튼 드래곤은
일찍이 그곳을 지나가는 모험가들에겐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드래곤은 어느 방랑 검사를 만났다.
망토를 두른 채 혼자 여행하는 검객이었다.
드래곤과 검사는 격돌했고,

끝내...

사랑에 빠지고 만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어난건지,
무슨 말이 오간건지 전해지는 바는 없다.
드래곤은 검사를 태우고 아무도 없는 오지로 날아갔다.
그리고 작은 오두막집을 하나 지었다.
둘이 살아살 집을 하나 짓고 나니
드래곤의 부하들, 낙오되거나 길을 잃은 인간들이
모여 집을 지었고,
이내 곤 작은 마을의 모습을 띄우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인간과 비인간이 공존하는 유일한 마을,
'오즈 마을'의 기원이다.

3. 종족

4. 등장인물

4.1. 필 하우스


4.2. 시리우스 일가

4.3. 암시장

4.4. 그 외



[1] 날개의 깃털이 뽀송할 만큼 남아있으면 젊은 편, 날개가 뼈대만 남고 흉측하면 나이든 임프라는 증거이다.[2] 인간으로 치면 60-70대 노인.[3] 다만, 평소 한정. 기분이 가라앉았을 때나 진지할 때는 일반적인 말투로 변한다.[4] 개그성 연출이긴 하지만 양손에서 속성이 다른 원소 마법을 동시에 시전한 적이 있으며, 사샤가 절반만 성공한 쥬노의 변신마법을 완전히 성공시켰다.[5] 작가의 블로그에서 밝혀 졌다.[6] 아들인 펜릴과 비교해보면 눈동자색과 머리색이 같은데, 아무래도 펜릴의 외모는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듯.[7] 가끔씩은 눈을 뜬 장면도 나오는데 검은색과 초록색을 그라데이션 한 듯한 죽은 눈 이다. 그런데 눈을 뜬게 더 예쁘다고 하는 팬들의 반응들도 많다.[8] 이들에 말의 따르면 다리털은 픽시들의 긍지 라고(...).[9] 작가가 대부분의 여자 캐릭터들의 이름을 전설의 무기 이름에서 많이 딴 다고 한다.[10] 꼬리에 전갈의 침이 달려 있으며, 비늘에는 굉장히 강한 독이 있지만 제어는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