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12:43:06

아오노 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

아오노 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
青野くんに触りたいから死にたい{{{#!wiki style="font-weight:350;font-size:10pt;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Palatino"
파일:아오노군1.png
<colbgcolor=#010101,#010101><colcolor=#fff,#ddd> 장르 청년만화, 로맨스, 호러, 청춘, 학원
작가 시이나 우미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애프터눈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애프터눈 KC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 코믹스
연재 기간 2017년 2월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1권 (2023. 11. 2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0권 (2023. 09. 21.)[1]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주요 인물5.2. 타나이시 초등학교5.3. 유리의 가족5.4. 아오노의 가족5.5. 유령5.6. 기타 인물
6. 미디어 믹스7. 기타

[clearfix]

1. 개요

코단샤애프터눈에서 연재되는 시이나 우미의 만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사귄 지 2주 만에 남주인공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어서 헤어졌다가 남주인공이 유령이 되어 여주인공과 재회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청춘 호러 로맨스물이다.

2. 줄거리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
이게 나의 사랑이야.


카리야 유리, 고등학교 2학년.
인생 최초로 생긴 남자친구 아오노 군과
매우 평범하게 사귀고 있었지만,
어느 날 아오노 군이 사고로 죽게 된다···.

절망하는 유리.
하지만 그때 아오노 군이 유령이 되어 나타났다.
'계속 네 곁에 있을게.'

유령과 인간. 절대로 맺어질 수 없고,
아무리 원해도 서로를 만질 수 없다.
그래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어.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2학년 D반의 도서위원인 카리야 유리는 어느 날 도서실로 책을 옮기던 도중, 2학년 C반의 아오노 류헤이와 부딪히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사귀게 된다. 그렇게 카리야 유리는 사귀기 전에는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를 정도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던 중, 사귄 지 2주가 되던 날 아침 조회에서 아오노 류헤이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집에서 슬픔에 못 이겨 유리가 자살하려는 순간 아오노 군의 유령이 나타나 유리의 행동을 저지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카리야 유리가 아오노의 유령과 만난 처음에는 자살하려 했지만 아오노 군의 설득으로 유리는 살아서 아오노와 계속해서 사귀기로 한다. 하지만 어느 날 유리의 몸에 아오노가 빙의하게 되고 그로 인해 유리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2.1. 회차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오노 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회차 목록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010101> 아오노 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 ||
<rowcolor=#fff,#ddd> 01권 02권 03권
파일:아오노군1.png
파일:아오노군2.png
파일:아오노군3.png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06월 23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10월 23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4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7월 2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7월 2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9월 27일
파일:e북.svg 2022년 09월 02일 파일:e북.svg 2022년 09월 02일 파일:e북.svg 2022년 10월 14일
<rowcolor=#fff,#ddd> 04권 05권 06권
파일:아오노군4.png
파일:아오노군5.png
파일:아오노군6.png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11월 21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5월 23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1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0월 1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1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1월 05일
파일:e북.svg 2022년 11월 04일 파일:e북.svg 2023년 01월 13일 파일:e북.svg 2023년 02월 03일
<rowcolor=#fff,#ddd> 07권 08권 09권
파일:아오노군7.png
파일:아오노군8.png
파일:아오노군9.png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9월 23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5월 21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2월 2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3월 0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5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6월 15일
파일:e북.svg 2023년 04월 21일 파일:e북.svg 2023년 7월 14일 파일:e북.svg 2023년 7월 14일
<rowcolor=#fff,#ddd> 10권 11권 12권
파일:아오노군10_한국어판.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1월 23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1월 22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9월 2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4월 예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e북.svg 2023년 10월 13일 파일:e북.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4. 특징

보통 남녀 중 한 명이 죽고 다른 한 명이 그 유령을 보는 종류의 로맨스물은 상당히 풋풋하거나 애절한 것이 특징이고, 이 작품도 풋풋함과 애절함이 살아 있지만 호러의 비중이 제일 높다. 무미건조한 작화가 소름끼치는 분위기를 돋보이게 만들고 무엇보다 작품 자체의 공포 연출이 발군이다. 일본 공포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이나 주온을 연상시키는 건조하면서 불길한 느낌의 고전 호러를 생각하면 딱 좋다. 온갖 오컬트 관련 설정도 매우 디테일하고 탄탄한 편.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주요 인물

5.2. 타나이시 초등학교


5.3. 유리의 가족

5.4. 아오노의 가족

5.5. 유령

5.6. 기타 인물


6. 미디어 믹스

6.1. 드라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오노 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드라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기타



[1] 2024. 04. 11권 발매 예정[2] 꿈에서 산중에 제단에 바쳐진 상태로 배에 아오노가 이름을 새기는 꿈을 야한꿈이라고 인지하거나, 흑아오노가 유리가 자신을 의존하게 모습을 감춘 것을 밀당으로 인식하거나, 네머리님 사건에 휘말려서 이세계에서 아오노 군에게 먹힐 뻔할 때도 야한 시추에이션으로 인식하는 등[3] 그러나 실제로 묘사가 섹슈얼하게 이루어지기도 하며, 작품 내에서 성적인 의미를 갖는 행위인 듯한 은유가 나온다. 어찌보면 가장 본질을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4] 이상한(...)의미가 아니라 단어 그대로 눈알이나 머리카락 같은 신체를 가져간다. 이렇게 가져간 신체는 이전처럼 사용은 가능하나 색이 바뀌게 되며 염색을 통해서도 다시 원상복구가 불가능하다.[5] 초반에는 10엔짜리만 겨우 움직일 수 있었으나 나중에는 터치 스크린을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을 정도로 개입이 가능해진다.[6] 물론 아오노가 질투하고 있기 때문이며 흑아오노인 경우 후지모토와 유리가 가까이 지내는 것을 보고 후지모토의 모습을 모방해 유리에게 접근하기도 했다.[7] 이름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8] 작중에서는 마을의 축제날로 나온다.[9] 진짜 개, 말, 소일 필요는 없고 그에 해당하는 제물이라면 사람이라도 괜찮은 모양. 사실 유리가 꿈속에서 배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채 제물로 바친 것처럼 굳이 쓰는 단어도 개, 말, 소일 필요가 없다는 떡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