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10 07:53:02
아파트 커뮤니티센터는 수시로 법원(판사), 국세청(세무서) 관련된 사건이 많이 터지고 있다.
7~9급공무원이 아파트 입대의회장, 소장, 동대표 등 관련자 수백명을 모아 두고 교육시키거나 커뮤니티센터업체 대표까지 조사하는 등 관리를 하고 있지만 아파트 총괄(본부장, 총괄매니저, 센터장, 운영매니저, 팀장, 실장 등)하는 인력들은 아파트관련 높은 국가자격증도 없이 인맥 낙하산으로 오기도 하는 등 업무에 대한 기본자격조차 안 되는 경우가 많기에 특히 주의를 요한다. "발전기금 내면 취업시켜줄게"..'보천사오'를 아시나요? 아파트는 변변한 국가자격증도 없어서 돈 주고 매관매직하는 낙하산 뻥튀기 총괄들이 많기에 주의를 요한다. 고급 강남구아파트 입주민(입대의회장, 동대표 , 입주민 등)마저 7~9급 공무원들에게 조사받는 마당에 아파트총괄이 아파트인맥이 많다고 법원(판사), 국세청(세무서)까지 피할 수는 없다. 강남3구 고급 아파트마저 왜 함부로 공무원들이 조사 나오게 했냐며 관리실이나 커뮤니티센터에 와서 난리 치는 경우까지 있다. ●실력으로 된 커뮤니티센터 총괄 = 컴퓨터활용능력1급, 기술사~기능장, 소방안전관리자특급~1급, 국가대표, 남자KPGA투어프로(정회원), 여자KLPGA정회원, IFBB헬스 ,건강운동관리사 중 1개 이상 자격조건있는 분들로 다른 아파트로 이직하더라도 중용해주는 것이 좋다.☞아파트 총괄은 무시해도 그만일 만큼 인맥이나 매관매직, 국가에서 가산점도 안주는 이름모를 세계대회 메달리스트 등으로 된 총괄프로필이 수도 없이 많다. 사칭사기도 많기 때문에 증명서류확인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자격조건도 안 되는 사람들이 총괄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며 매관매직이 심한 곳이 아파트다. 자격조건도 안 되는 사람을 총괄로 내세워서 아파트입주민들까지 엉망인 관리나 저급강습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데 쫓겨나도 다른 아파트까지 어디 총괄이었다며 또다시 총괄이 되는 바람에 2차 피해를 입는 아파트까지 만들고 있다. 총괄경력을 보지 말고 자격조건을 보고 중용해야 2차피해를 입는 아파트를 방지할 수 있다. 총괄프로필은 매관매직할 수 있을 만큼 쉽게 되지만 높은 자격조건은 단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이왕이면 높은 자격조건으로 노력한 자에게 총괄프로필을 주는 것이 국가발전에도 좋은 법이다. |
용역총괄(빌딩, 아파트, 백화점 등)은 잘리면 다른 곳 가서 과장~대리~주임 정도나 하며 왕년에 나도 총괄이었다며 상사들 갈구고 다니거나 낙하산계급일 뿐이라고 낙하산상사로 왔어도 인정 안하는 경우도 많을 만큼 위계질서도 거의 없는 불안정한 직업이며 용역 파견직은 기사(기술자격)자격증이나 국가자격2급, 주택관리사, 국가에서 가산점도 안쳐주는 듣도 보지도 못한 세계대회 정도가 많이 취업하는 코스다.
국가자격증...기사 따도 반년째 취업안돼
취업률 30%·고용 불안정·입주민 갑질…주택관리사 고충 해소 어떻게
용역회사의 아파트, 빌딩 등 총괄은 공공기관 9급합격을 못하는 경우 가는 코스가 대부분이라 대우나 사회인식, 월급이 9급공무원보다 안 좋고 법원, 국세청 관련 조사에 취약하다.
국가대표, KPGA정회원이 총괄인 경우 법률에 더욱 취약한 경우가 많다. 체육전문가들일 뿐이지 관리분야와는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인데 법원, 국세청에 국가대표들이 조사를 받거나 국가대표 은퇴 선수, 35.4%가 생활고인 경우도 있어 아파트 커뮤니티센터까지 많이 취업하고 있다. KPGA(골프)와 KLPGA(골프)의 회원을 프로필공지나 출판서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칭한 레슨 행위가 끊이지 않아 웹사이트(홈페이지 등)에서 선수검색은 필수적으로 해야 할만큼 아파트 강사프로필 사기도 많아졌다.
커뮤니티센터 관련 주요 몇 가지 법률을 숙지해 피해가 없도록 하자. 커뮤니티센터 총괄과 강사는 주민실수라도 다치는 사고나면 합의금이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불어날 수 있으며 합의금이라도 안주는 날에는 법원가거나 주민들의 집단 반발로 쫓겨날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다치는 사고가 여러 건 쌓이면 대부분 총괄과 강사들은 합의금 주느니 퇴사하고 전화번호도 싹 다 바꾸고 물러나는 방법을 쓴다. 총괄업무를 2달만 해도 용하단 소리가 날 만큼 법원(판사), 국세청(세무서), 검사 등 사고가 정말 많이 터져서 여러 직렬 공무원들을 다 구경하게 될만큼 커뮤니티센터 사고는 총괄(총괄매니저, 센터장, 실장, 팀장 등)이 법률상 책임을 지게 된다. 「주택법」,「공동주택관리법」등에 따라 설치 운영되는 공동주택(아파트 등) 주민운동시설은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설치·운영되는 것으로 체육시설업과는 구분되어,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상 규정되는 안전위생기준, 체육지도자(건강운동관리사, 스포츠지도사 등) 배치 의무 등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
◆공동주택(아파트) 커뮤니티센터(헬스장, 골프장 등) 체육지도자(건강운동관리사, 스포츠지도사 등) 배치 의무 = X- 단, 공동주택(아파트 등)라도 법률상 체육지도자(건강운동관리사, 스포츠지도사 등)배치의무가 없을 뿐이지 일단 채용되어 일하기 시작 하면 안전감시의무가 생기며 사고 시 형법(업무상과실치사상죄)이 적용 되어 법원에서 징역까지 처벌 받을 수 있다.
- 헬스장 등 현장에서 벗어나 다른 공간에서 CCTV 등으로 감시하는 것도 위법 사항이라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못을 박아둔 상태다.(특히 아파트커뮤니티센터는 골프장, 헬스장, 체육관, 독서실, 카페, 사우나 등과 안내데스크가 멀리 분리 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비 아낀다며 헬스트레이너가 안내업무나 다른 업장 운영업무를 겸직하면 주의의무 위반으로 법적 책임이 커진다. 운영업무한다고 골프강사가 골프장을 비우고 헬스장에 있는 것도 주의의무위반이며, 체육인들은 채용된 분야의 체육현장을 벗어나면 안 된다.) 혼자 운동하던 50대 여성 사망…모두 불법…
★청소, 수리, 운영, 사우나락카관리 등 커뮤니티센터 업장 지원 업무는 안전감시주의의무가 없는 안내데스크에 상주하는 직원으로 안내데스크를 잠깐 비워두고 하게 끔 하는 것이 법위반 소지가 없기에 안내는 사우나락카관리 까지 생각하면 여성과 남성을 썩은 혼성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커뮤니티센터장과 안내데스크직원의 업무가 크게 차이가 안나는 이유이기도 하며 커뮤니티센터장을 해고 시켜도 안내데스크직원 만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 헬스장 강사의 주의의무 위반으로 인해 이용자에게 상해가 발생했다면 운영자와 마찬가지로 법원에서 업무상과실치상죄로 처벌할 수 있으며 나아가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
- 체육지도자 자격증이 없는 국가대표, PGA정회원, 민간자격증(수상안전지도사, 스포츠안전지도사···) 등도 단독으로 고용해 안전감시를 하면 관리비를 아낄 수 있다. 많은 아파트 들이 관리비를 아끼려고 체육지도자자격증이 없고 헬스대회수상경력만 있는 헬스트레이너들을 고용하기도 한다.
◆공동주택(아파트) 커뮤니티센터(헬스장, 골프장 등) 소방안전관리자 지정 의무 = O- 공동주택(아파트 등)은 관리비의 한계로 체육인을 한 명도 채용 안 하고 화재 안전 책임자인 소방안전관리자가 응급처치 및 체육시설관리까지 겸하는 경우가 많다. 체육인이 아파트 가서 관리실에 잘못 보이면 모두 쫓겨나는 을의 관계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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