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스트라마키오니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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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 ||||
클럽 | ||||
73대 |
이탈리아의 축구 감독 | ||
<colbgcolor=#eeeeee> 이름 | 안드레아 스트라마초니 Andrea Stramaccioni | |
출생 | 1976년 1월 9일 ([age(1976-01-09)]세) 이탈리아 로마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3cm | |
직업 | 축구 선수 (수비수 / 은퇴) 축구 감독 | |
경력 | <colbgcolor=#eeeeee> 선수 | 볼로냐 FC 1909 (1994~1995) |
감독 | 인테르나치오날레 프리마베라 (2011~2012) 인테르나치오날레 (2012~2013) 우디네세 칼초 (2014~2015) 파나티나이코스 FC (2015~2016)[1] AC 스파르타 프라하 (2017~2018)[2] 에스테그랄 테헤란 FC (2019)[3] 알 가라파 SC (2021~2022) | |
국가대표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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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출신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축구 감독. 2012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프리마베라(유소년)팀을 이끌고 아약스를 누르고 U-19 챔피언스리그(NextGen) 우승에 성공하며 주목받았으나 이후 성인팀 감독을 맡으면서는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2. 선수 경력
수비수로 볼로냐 FC 1909에서 프로로 데뷔했으나, 경기도 뛰어보지 못한 채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1995년 선수 생활을 빠르게 마감해야했다.3. 감독 경력
이후 2005년부터 AS 로마 유소년팀 코치로 합류해 활약하다 2011년 인테르 유소년팀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UEFA 유스 리그의 전신인 넥스트젠 시리즈에서 2012년 아약스 유소년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3.1.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감독 시절
그렇게 인테르에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던 스트라마키오니에게 갑작스런 기회가 찾아왔는데, 2011-12 시즌 도중 부임했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티아고 모타 매각 이후 무려 7연패를 당하는 등 최악의 모습을 보이다 팀 순위가 챔피언스 리그는 커녕 유로파리그 진출도 불가능한 8위까지 떨어지자 경질되어버린 것.팀은 곧바로 새로운 감독을 찾기보다 넥스트젠 시리즈 우승을 이끈 스트라마키오니를 콜업에 감독 대행직을 맡긴다. 부임 후 첫 경기였던 제노아와의 경기에서 디에고 밀리토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5:4로 겨우 승리를 거둔 뒤 잔여 시즌 5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팀 순위로 끌어올려 6위로 마무리, UEFA 유로파 리그 진출권. 특히 리그 37라운드 밀라노 더비에서도 밀리토가 다시 한번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2로 승리한 것이 백미.
인테르는 후임 감독으로 로랑 블랑,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등을 고려하고 있다가 스트라마키오니에게 정식 감독직을 제안했고 이를 수락하면서 인테르의 제73대 감독이 되었다.
임기를 맡으면서 어느 정도 인테르를 잘 수습하는 듯 보였으나, 다음 시즌 역대급 부상 스쿼드와 함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경질되었다.
4. 기록
- 인터 밀란: 넥스트젠 시리즈 우승(2011-2012)
5. 여담
- 2010년에 법대를 졸업했다.
- 인테르 시절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