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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20:38:28

안형준 체제

문화방송
안형준 체제
제36대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2023년 2월 23일 ~
성립 이전 이후
박성제 체제
<colbgcolor=#004EA2> 대표이사 사장 안형준 (36대)
대표이사 부사장 박태경 (2023.02.28.~ )

1. 개요2. 취임사3. 조직구성
3.1. 조직
4. 주요 사건
4.1. 2023년4.2. 2024년
5. 평가
5.1. 긍정적 평가
5.1.1. MBC NEWS의 신뢰도 및 영향력 상승5.1.2. HYBE와의 갈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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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안형준 취임식.jpg
▲ 안형준 대표이사 사장
제 36대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인 안형준이 이끌던 문화방송사를 서술한 문서.

2023년 2월 21일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에 최종 내정되었다. 안 신임 사장 내정자는 "보도 책임자가 독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뚫리지 않는 방패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 신임 사장 내정자는 오는 23일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었고 예정대로 23일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되었다.

2. 취임사

3. 조직구성

3.1. 조직

안형준 체제 인사
2023년 12월 7일 기준
임원
대표이사 부사장 박태경 특임이사 도인태 기획본부장 박건식
콘텐츠사업본부장 윤미현 보도본부장 박장호 드라마본부장 이주환
직원본부장
경영본부장 박미나 방송인프라본부장 정영하 예능본부장 전진수

4. 주요 사건

4.1. 2023년

앞서 안형준 MBC사장은 후보자 시절이던 지난 2월 시민평가단 사장 후보 질의응답에서 "팩트체크 저널리즘으로 공정성의 문제를 돌파하겠다", "보도국에 팩트체크 119팀을 신설해 구성‧가동하겠다"고 공약했으나 취임 한 달도 안 돼 문제적 오보의 책임자가 됐다.# 더군다나 2년 전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오보를 2차례나 냈던 홍신영 기자는 지난 1월 탈북작가 장진성씨에 대한 성폭행 사건 가짜뉴스로 손해배상 1억을 배상하라고 법원에서 판결받았음에도 MBC는 인사위 회부 없이 오히려 경제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로 알려졌다.# 그야말로 시민평가단의 사장 후보 질의응답에서 밝힌 바 있는 공정성의 문제를 돌파하겠다는 발언은 거짓말이었냐는 말이 나올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4.2. 2024년

5. 평가

5.1. 긍정적 평가

5.1.1. MBC NEWS의 신뢰도 및 영향력 상승


전임인 박성제 체제와 연계되는 부분이다.

5.1.2. HYBE와의 갈등 해소

전전임 사장인 최승호 시절부터 시작된 HYBE와의 불화 논란을 취임 후 약 8개월만인 2023년 10월 30일 방시혁 HYBE 의장과 직접 회동하며 양 사간 협력안 발표 등을 이끌어내며 마침내 매듭을 지었다. #

이로써 MBC 입장에선 음악중심을 비롯한 자사 TV 예능에 HYBE 아티스트들을 다시 출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HYBE 입장에선 지상파 3사 중 가장 좋은 상황을 보이는 MBC TV 예능 출연 기회를 다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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