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9-04 22:55:06

알리미 황희두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황희두
알리미 황희두
파일:알리미 황희두.jpg
<colcolor=#373a3c> 구독자 수 <colbgcolor=#ffffff,#191919> 37.7만명[A]
총 조회 수 100,358,873회[A]
첫 영상 게시일 2019년 1월 5일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 및 정치적 견해3. 비판 및 논란

[clearfix]

1. 개요

유튜브에 만연한 가짜 뉴스, 혐오, 차별 콘텐츠에 맞서는 청년 스피커 황희두입니다.

전 프로게이머 황희두는 사회 운동의 일환으로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주로 다루는 콘텐츠는 정치, 시사에 관한 내용들이다.

2. 상세 및 정치적 견해

홍사덕 전 의원, 노소영 관장,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등과도 인연이 있으며 과거 이명박,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했을 정도로 보수 성향이었다고 주장한다. #

하지만 지금은 서울의소리의 청년부장으로 활동하는 만큼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친문친이재명, 친페미니즘 성향이며[3]으로 페미니즘대한민국의 성별 분쟁이성혐오남성 차별적이 아닌 프레임 공작이라는 주장을 견지하고 있다.

3. 비판 및 논란

황희두/논란 및 사건 사고 참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02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0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A] 2022년 2월 15일 기준[A] [3] 한국의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은 외국과 비교하면 오히려 리버럴에 가깝다고 발언했으며 서울 대림동 여경 논란에서도 정부와 해당 여경을 옹호하였고 여경을 비판하는 의견들에 대해서 반대의 의견을 보였다. '대림동 여경 사건' 충격적인 진실 공개대림동 여경 사건이 정말 여성 혐오일까?여경 혐오에 대한 20대 남성의 생각[4] 모욕죄는 명예훼손죄와 함께 세계적으로 사라져가는 형법조항 중 하나이다. 유엔은 물론 오픈넷, 참여연대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한국의 명예훼손죄, 모욕죄 모두를 폐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2013년 모욕죄 위헌법률 심판에선 합헌 결정이 났지만 진보 성향의 김이수, 강일원 재판관과 범보수 성향의 박한철 재판관이 모욕죄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위헌의견을 내었었다. 당시 모욕죄 존속 결정이 내려지자 박범계, 전해철, 노영민, 박영선, 유승희 등의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모욕죄 폐지 법안을 추진했었다. 이후에도 금태섭 의원이 모욕죄 폐지를 추진하였고, 최근엔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모욕죄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