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b2ebf4,#0a434d> 게임 정보 | 시스템 · 스토리 · 직업 · 이벤트 · 멀티배틀 · 무기(특수무기) · 소환석(시나리오 이벤트 · 아카룸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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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사건 사고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알베르 アルベール | Albert | ||
연령 | 25세 | |
신장 | 174cm | |
종족 | 휴먼 | |
취미 | 황혼 때의 하늘을 바라보는 것 | |
좋아하는 것 | 뇌신경의 기사단의 동료 | |
싫어하는 것 |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것 | |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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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2. 특징
천뢰검의 주인이며 레비온 기사단장을 맡고 있다. 알베르 덕분에 기사단의 별명이 '뇌신경의 기사단'이 되었다고 한다. 준수한 외모와 별개로 아저씨 같은 단어를 쓸 때가 많고, 천뢰검의 전기 능력과 합쳐져 찌릿찌릿 아저씨라는 별명이 생겼다. 다만 당사자는 자신은 아저씨라 불릴 나이가 아니라며 이 별명을 매우 싫어한다.
알베르가 다루는 천뢰검은 전기를 다루는 능력을 갖췄는데, 거짓을 간파하는 능력 역시 갖추고 있다.
3. 작중 행적
3.1. 페이트 에피소드 (광속성)
어떤 남자를 찾아 떠도는 남자로 등장한다. 알고보니 기사단장이었다는 이야기.3.2. 천둥, 삿갓구름 사이에서 번쩍이니
레비온의 선왕을 시해하고 도망친 범죄자이자 친우인 유리우스를 뒤쫓고 있으며, 레비온 상공의 별의 눈[3]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부단장 마임의 보고를 듣고 유리우스와 관계있다고 판단해 단장 일행과 함께 레비온으로 귀국하게 된다.이때 선왕 시해날의 전말이 드러나는데, 별의 영루와 천뢰검 연구허가를 두고 지속적으로 선왕과 마찰을 빚던 유리우스가 '천뢰검을 알베르에게 하사하며, 유리우스의 모든 연구부문을 폐쇄한다'라는 말을 듣고 무너져내리고,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시달려오던 사악한 성정수에게 지배당하면서 선왕을 시해하게 된것.
이 현장을 발견한 알베르는 성정수에게 지배당한 유리우스로부터 천뢰검을 넘겨 받고, 그 검으로 별의 영루를 파괴하고 이러한 자신을 베어달라는 말과, 결코 별의 영루를 파괴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유리우스라면 차라리 자신을 죽여달라고 할거라 생각해 별의 영루를 파괴했으나 이는 성정수의 거짓말. 천뢰검으로 별의 영루가 파괴되면서 내부에 봉인된 성정수의 봉인이 완전히 풀렸고, 레비온 왕성 상공에 별의 눈이 출현해 왕성 주변을 공격, 유리우스 본인은 선왕의 숨통을 완전히 끊고 도주했다.
이 일을 계기로 천뢰검에게 거짓을 간파하는 능력이 생겼다고 한다. 이후 단장 일행과 협력하여 무사히 유리우스를 구해내게 된다.
3.3. 최종상한 에피소드 (광속성)
유리우스를 복귀 시키기 위해 선왕 시해와는 무관하게 별의 눈에 대한 대처를 했다는 커버스토리를 붙였는데 제후들로부터 거짓이라는게 밝혀지면서 부단장 마임, 유리우스와 함께 처형당할 위기를 맞게 된다.결국 유리우스가 자신이 악당이 되고 알베르를 영웅으로 만드는 즉흥극을 꾸미게 되면서 무사히 살아남게 되었으나 정작 친우인 유리우스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이에 씁쓸해하면서도 그가 부흥시키려던 레비온의 부흥에 힘쓰게 된다.
3.4. 거짓된 영웅들
다시 나타난 별의 눈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 홀로 분투하다가 결국 사라진 유리우스를 찾기로 한다. 무사히 유리우스와 만나 재출현한 별의 눈에 대한 견해를 듣게 되지만 알베르의 존재 자체가 유리우스에게 레비온에서의 악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트리거가 되어서 또다시 폭주하게 된다.거기서 '천뢰검은 거짓을 심판하는데 왜 알베르의 거짓말은 심판되지 않는가'에 대한 질문을 듣고 흔들려서 한동안 천뢰검을 쓰지 못하게 된다. 마우로가 마정을 이용해 지배한 별의 눈을 사용하려고 하자, 자신은 거짓을 증오한게 아니라 거짓을 간파하지 못하고 친구를 몰아놓은 자신을 용서하지 못했을 뿐, 타인을 해치려는 악의가 아니라 지키기 위한 거짓말까지 심판하지 않아도 된다는 깨달음을 얻고 다시 천뢰검을 쓸 수 있게 된다.
엔딩에서 별의 눈과 함께 자폭해 동귀어진 하려는 유리우스를 간신히 구출해내고, 천뢰검을 들이대며 서로 희생하지 말것, 무모한 짓 하지 말것을 맹세한다.
3.5. 페이트 에피소드 (풍속성)
레비온 왕국에 적용할 휴양 비지니스 공부를 위해 아우규스테에 방문한 알베르와 마임이었으나, 단장 일행과 마주하여 함께 아우규스테를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다.사실 등장 자체는 시나리오 이벤트 '내가 사랑하는 아우규스테'에서 첫 등장했다. 해당 이벤트의 주인공인 메구가 위험에 처하자 위험을 물리쳐주며 메구의 왕자님이자 히어로로 등극했다. 버닝 히어로라는 칭호는 여기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4. 인게임 성능
===# SR (광속성) #===최초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알베르(アルベール/Albert) | ||
속성 | 광 | 타입 | 밸런스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사이드 스토리 <천둥, 삿갓구름 사이에서 번쩍이고> 클리어 |
호칭 | 뇌광의 영웅 |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
HP | Max 1240 | ATK | Max 3150 |
무기보정 | 검 | ||
오의 | 라이트닝 스톰: 광 속성 대미지(대)/자신에게 광속성 추가데미지 효과(5턴)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스파크 레이드(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자신의 공격UP/크리티컬확률UP (45레벨에 사용간격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하이 블러스트(사용 간격: 8턴) 효과: 대상에 관계없이 5회 단일 데미지(65레벨에 사용간격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35 | 일렉트론 블레이드(사용 간격: 7턴) 효과: 적 전체에게 광속성 대미지/슬로우 효과 | ||
서포트 어빌리티 | 레비온 세이버: 반드시 연속공격 | ||
플레이버 텍스트 | 과거의 동료와 재회를 이룬 기사는, 이형으로 변해버린 친구의 곁으로 향한다. 과거에 저지른 죄를 청산하기 위해, 망설임을 끊는 천뢰의 검을 손에 들었다. |
광속성 공격타입에서 밸런스타입으로 바뀌었다. 어빌리티 구성은 좋은 편이지만 공격력이 매우 낮다.
오의에 광속성 추가데미지효과는 30%. 추가데미지 버프를 받아야 타SR과 비슷한 공격력이 나오는게 흠.
1어빌리티는 중첩계 공업이 아니라 평범한 공업이고 3어빌리티는 SSR알베르의 그것과 동일사양이다.
===# 풍속성 (수영복)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EX POSE |
이름 | 알베르(アルベール) | |||||
속성 | 풍 | 타입 | 공격 |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라이트닝 서바이브 입수 | |||
호칭 | 버닝 히어로 |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 |||
HP | Min 210 Max 1210 | ATK | Min 1950 Max 9950 | |||
보정무기 | 검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레뷘 바라지 | - | 풍속성 데미지(특대)/자신에게 풍속성 추격 효과/뇌신Lv이 3 상승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일렉트론 템페스트 | 7턴 | 180초 | - | +55 | 적 전체에게 풍속성 데미지/슬로우 효과/풍속성 방어 DOWN (+로 사용간격 1턴 감소) | |
디비전 임펄스 | 7턴 | 3턴 | - | +75 |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 UP/회심 효과 ◆뇌신LV이 5 이상일 때, 효과가 전체화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
라이트닝 임펄스2 | 10턴 | 3턴/1턴 | 45 | - | 자신이 효과 중 반드시 쿼드라플 어택/오의발동 불가 ◆뇌신Lv이 10일때 발동 가능/효과 종료 후, 자신에게 대전 효과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염천의 뇌신경 | 통상공격이 2히트째 이후부턴 랜덤으로 타겟팅되어 2회 발생/3히트째 이후부터는 데미지 상승 효과/4히트 때는 풍속성 추격 효과 | |||||
버닝 세이버 | 연속공격시에 공격 횟수에 따라 뇌신Lv이 상승(최대 10) ◆뇌신Lv에 따라 연속공격확률 UP/Lv7 이상 시 쿼드라플 공격이 발동될 수 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조국부흥을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던 영웅은, 관광지의 본질을 알아내기 위해 바캉스에 흥미를 가진다. 그 앞에서 발견해낸 밤하늘을 수놓은 광경이야말로, 기사회생의 한 수라고 믿으며, 제자로서 배움을 소망했다. 자신이 배우고 얻은 그 모든 것들은 반드시 조국의 희망이 되리라. |
2020년 8월초 SR 수영복 페리와 함께 등장한 알베르의 수영복 버전
바로 전 아닐라가 풍속으로 나왔는데 연속으로 풍속성으로 당첨되어 나왔다. 처음으로 쿼드라플 어택을 선보인 광속 십현자 가이젠보거에 이어 가챠 캐릭터로선 처음으로 쿼드라플 어택을 아이덴티티로 가져온 캐릭터다.
성능상 소거불가 스택형 버프 "뇌신(雷迅)[4]" 스택에 따라 평타 성능이 강화되는 특징이 있다. (최대 10스택)
1어빌은 상한 63.5만의 4.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슬로우를 건 뒤 180초 간 속성 방깎 25% (약체성공률 100%)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쿨타임 6턴)
2어빌은 자신에게 3턴 간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6턴) 이때 "뇌신" 스택이 5 이상이면 효과가 전체화한다.
- 크리 버프 (배율 50% / 발동률 100%)
- 회심 효과
3어빌은 "뇌신" 스택이 10 일 때에만 발동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아래 버프/디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10턴) 효과가 종료되면 1턴 간 "대전(帯電)" 상태가 되어 행동이 불가해진다. 회복도 불가.
- 3턴 간 확정 쿼트라플 어택 (4타)
- (디메리트) 오의 발동 불가 ~ 회복 불가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주고 자신에게 아래 버프를 주는 성능이다.
- 4턴 간 속성 추격 20%
- "뇌신" 스택 3스택 추가
서폿 어빌 1은 평타 시 타수에 따라 아래 효과가 적용되는 성능이다. 타수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두 적용되는데, 3타의 경우 2타 효과도 같이 적용되는 식.
- 2타 : 2HIT로 변경
- 3타 : 부여뎀업 (최대 5만)
- 4타 : 속성 추격 50%
서폿 어빌 2는 평타 시 타수에 따라 "뇌신" 스택이 상승하고 스택에 따라 연공업 버프를 받는 성능이다.
- DA 시 1스택 추가
- TA 시 2스택 추가
- QA 시 3스택 추가
- "뇌신" 스택에 따라 아래 연공업 버프 부여
- DA 8% x 스택 수 (최대 80%)
- TA 4% x 스택 수 (최대 40%)
- (7스택 이상 때) 확률적으로 QA 발생 (발동률 최대 25%)
리밋 LB 는 오의 시 확률적으로 1어빌을 발동하는 성능으로, 50%/80%/100% 로 확률이 상승한다. 3레벨이 필수로 꼽힌다.
발렌 그림니르와 함께 통상공격에 특수한 버프와 쿼드라플 어택 가능 등을 통해 통상공격을 끌어올리는 버퍼 겸 공격수로 등장한 캐릭터다. 다만 3어빌 후 1턴 행동불가에 빠지는 등 딜러로서다소 나사가 빠진 면이 있어서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다만 최종상한이나 밸패를 통해 디메리트가 사라진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이쪽에 희망을 거는 이들이 많다. 한정캐인 만큼 언젠가 푸시를 받을 것이라고 기대해볼 수 있다.
추천 조합으로는 평타 강화를 위한 풍속성 리샤 혹은 리밋 리샤, 리밋 모니카, 수영복 아닐라, 최종 니오 등의 추격 버프 멤버들이 꼽힌다. 순간 화력을 끌어올리겠다면 그림니르와 붙이는 것도 방법이 된다.
수영복 조합을 완성한다면 수영복 아닐라 (디버퍼) / 수영복 유엘 (연공업 / 힐링) / 수영복 알베르 정도가 무난한 편.
===# 광속성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상한해방 |
이름 | 알베르 | ||
속성 | 광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오트클레르 입수 |
호칭 | 뇌신경(雷迅卿) |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
HP | Min 240 Max 1280 | ATK | Min 900 Max 4800 |
보정무기 | 검 | ||
오의 | 로드 오브 블리츠: 빛 속성 데미지(특대 x4.5)/자신에게 빛 속성 추가데미지 효과(20%) 부여 | ||
최종상한해방 오의 | 레빙 어나일레이션: 빛 속성 데미지(특대 x5.0)/자신에게 빛 속성 추가데미지 효과(30%) 부여/자신에게 천둥의 심판 부여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임펄스 슬래시(사용 간격: 5턴) 효과: 적에게 빛, 불속성 데미지/빛속성 내성DOWN(55레벨에 성능강화, 턴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일렉트론 블레이드(사용 간격: 7턴) 효과: 적 전체에게 빛속성 데미지/슬로우효과(75레벨에 성능강화, 턴단축) (90레벨에 ++로 성능강화, 천둥의 심판 스택이 존재할시 2회 발동, 2회 발동시 TA확정(1턴))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라이트닝 버스트(사용 간격: 10턴) 효과: 다음 어빌리티 데미지10배UP/자신에게 대전 효과 (100레벨에 +로 성능강화, 쿨타임 8턴으로 감소, 어빌리티 데미지 상한 50% 증가 부여(1회), 다음 턴 2회 공격효과) | ||
어빌리티4 습득 Lv95 | 썬더 레이드:자신이 즉시 오의 사용가능/다른 어빌리티를 즉시 사용 가능 | ||
서포트 어빌리티 | 뇌신경:자신이 대전 상태일때 적에게 입은 데미지의 일부를 반사. 레비온 세이버:항상 더블어택 | ||
플레이버 텍스트 | 힘에 삼켜져 괴물이 되어버린 친구를 찾아 구하려는 기사는 굳은 결의를 가슴 속에 새긴다. 자신의 손발처럼 다룰 수 있는 벼락과 함께 나타나, 엄청난 수의 번개로 순식간에 수많은 적들의 그림자를 흔적도 없이 태워버린다. |
2015년 3월 추가된 신규 통상 SSR 캐릭터. 신격의 바하무트의 뇌신경 알베르. 명탐정 이벤트가 열리는 뜬금없는 타이밍에 업데이트 되었다. 시즌 속성은 불인데 광속성으로 출시되었다.
2022년 12월 생방송을 통해 24인의 밸런스 패치 대상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후 2023년 3월 공식 생방송을 통해 5월 중 패치가 진행될 것임이 밝혀졌다. 2023년 4월 기준으로는 해당 밸패 기간동안 최종상한 캐릭터이면서 밸패를 받은 경우 성능이 꽤 큰 폭으로 성능이 상승한 바 있어 밸패 내용에 여러 유저들의 기대가 모이는 중이다.
특히나 패치 예고 내용으로 스택형 디버프 "감전"과 연관된 성능으로 개편하겠다는 점에서 기대가 모이고 있다. 5월 15일 밸패가 적용되었다.
1어빌은 디버프가 누적식으로 바뀌고 감전 디버프 스택을 1 상승시키도록 변경되었다.
오의는 속성 추격값이 늘어나고, 어빌 쿨타임을 1턴 단축시키는 성능이 있다.
서폿어빌1은 턴 종료 시 1어빌이 자동으로 발동되도록 변경되었다.
서폿어빌2는 기존 성능에 감전 레벨에 따라 어빌뎀 상한업이 추가되었다.
평타로 "감전" 디버프 스택을 부여하는 스택 딜러형 딜러다. 사실 알베르 자체는 감전 디버프 스택을 올려도 크게 덕이 되는 면이 없으나, 레비온 3자매가 감전 디버프로 덕을 많이 보기 때문에 함께 편성하는 것이 좋다. 대놓고 레비온 식구들을 모아놓는 느낌이 드는 부분.
출시된지 오래된 캐릭터이다보니 여담이 꽤 많다.
- 알베르 본인이 신격의 바하무트에서 여성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캐릭터인데다가, 알베르 추가와 함께 추첨으로 실물 굿즈 증정 캠페인이 개시되면서 많은 여성 유저를 가챠에 폭사시킨 장본인이다. 거기다 남성 유저측도 라이트닝 버스트의 데미지 스크린샷이 큰 임팩트를 주면서 이 폭사 사태에 뛰어들게 되기도 했다.
그 결과 기간한정 캐릭터도 아니고, SSR 2배 이벤트 기간도 아닌데도 수만엔 씩 과금하고 폭사하는 기공사들이 속출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 게임 성능과는 별개로 그라브룻에서의 취급이 굉장히 험하다. SR캐릭터인 알렉과 함께 그랑사이퍼의 충전기 취급.
- 최종상한해방시의 포즈는 성우가 같은 히이로 유이에서 따온 것이다. 일종의 성우장난.
====# 2019년 2월 최종상한 후 성능 평가 #====
2019년 2월에 최종상한을 받게 되었다.
최종상한 해방시 오의가 레빙 어나일레이션으로 변경, 추댐 비율이 상승하고(20%→30%) 자신에게 천둥의 심판(雷の裁き)를 부여한다. 천둥의 심판 스택은 알베르의 2어빌과 연동되어 추가 효과를 내게 해주는 기믹을 가진다.
90레벨을 달성할 경우 2어빌인 일렉트론 블레이드가 재강화되어, 자신의 천둥의 심판 스택이 존재할 경우 2회 발동하는 기믹과, 2회 발동시 TA가 확정(1턴)인 옵션이 붙었다. DA가 확정인 알베르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지만 강화되는 3스킬과 연계하면 좀 더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다.
95레벨에서는 새로운 어빌리티인 썬더 레이드가 추가, 사용지 알베르의 오의 게이지가 즉시 100% 차오름과 동시에 4어빌을 제외한 모든 어빌리티의 쿨타임을 리셋한다. 쓰기에 따라서는 2스킬과 조합해 2턴동안 어빌리티 데미지 400만을 쑤셔넣는 것도 가능.
마지막 100레벨에는 3어빌인 라이트닝 버스트가 강화, 어빌리티 데미지의 상한증가가 50%나 붙으며 스킬을 사용한 다음 턴 알베르가 2회 공격 가능한 버프가 부여된다. 어빌리티 사용을 최소화하고 평타 위주로 굴러가는 현 시즌 메타에 있어서 새로운 사용법을 제시한 셈. 1턴동안 행동이 불가능한 대전 효과는 사라지지 않기에 3어빌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리밋 서포트 어빌리티를 전부 찍는 것을 추천한다 (★x3시 100% 확률로 대전 상태에서도 공격 가능)
전체적인 평가는 좋아진 것은 맞지만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조금 아쉽다는 평가. 아무래도 딜 측면의 강화보다는 유틸 측면의 강화가 눈에 띄어 옆그레이드처럼 느끼는 유저들이 많은 듯. 마그나 세팅에선 거의 고정으로 들어가는 최종송과 세르엘을 제외하면 전열에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되는데, 광속성 딜러 중에서는 샤를로테라는 걸출한 딜러가 버티고 있는 상황이고, 제우스 세팅으로 넘어가게 되면 간반테인과 쿠비라의 존재로 인해 확정 연속공격을 가진 알베르의 메리트가 줄어든다.
어찌됐든 원래 좋았던 캐릭터가 최종상한해방으로 더 좋아진 것이니 우수한 캐릭터임에는 틀림 없다. 100헬같은 고난도 멀티에서는 스킬 조합으로 슬로우를 최대 4연타로 넣을 수 있기에 샤를로테를 대신해 들어가거나, 마운트가 필요 없는 곳에서는 세르엘과 교체하는 등 다양한 편성이 시도되고 있다.
====# 2015년 성능 평가 #====
임펄스 슬래시는 심플한 2속성 공격기술. 광속성 방어력 DOWN 10%가 붙어있으며 사실상 이쪽이 본체다. 10%라는 수치가 소소해보이지만 현재 광속성 파티에서 사실상 필수로 들어가는 송의 2기술과 그랑/지타의 미스트와 합치면 방깍을 최대 수치까지 걸 수 있으므로 상당히 유용한 스킬.
일렉트론 블레이드는 아니라와 마찬가지의 전체 슬로우.
라이트닝 버스트는 다음에 사용하는 어빌리티 데미지를 10배로 올려주고 자신에게 대전 효과[5]를 부여한다. 릴리즈 직후에는 임펄스 슬래쉬가 70만을 띄우는 스크린샷이 돌며 밸런스 파괴라는 평까지 들었던 스킬.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지금 한 턴을 쉬어가면서까지 겨우 70~80만을 박는 것은 엄청난 딜로스고, 99%로 대전을 무효화하는 리밋어빌을 찍었다 하더라도 본격적인 딜싸움에서는 스킬 두개를 눌러가며 저정도 데미지를 주는 것보다 그 시간에 평리나 한번 더 하는게 훨씬 이득이다. 현재는 사실상 초보자 때나 잠깐 쓰고 나중에는 없는 스킬 취급.
서포트 스킬인 레비온 세이버는 알베르의 상징으로, 더블어택을 상시 발동시킨다. 페널티로 알베르 본인의 공격력이 낮지만, 어차피 무기 스탯이 합산되는 만큼 타 캐릭터를 월등히 뛰어넘는 평타 데미지를 보장한다. 현재 오메가 무기 등으로 더블 어택을 보정할 방법은 많아서 그 특수성이 꽤 줄어든 편이지만, 어쨌든 단타를 치는 일이 없다는 것은 분명 좋은 메리트임에 틀림없다. 뇌신경은 라이트닝 버스트의 부작용인 대전효과에 30% 데미지 반사를 부여하는 서포트 스킬. 라이트닝 버스트를 쓸 일이 없는 요즘에는 그냥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20% 추뎀을 부여하는 오의는 알베르 딜의 핵심으로, 무조건 연속공격을 하는 알베르는 그만큼 오의 순환도 빠르기 때문에 사실상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저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체 오의 게이지 20% 업을 해주는 세르엘과도 호궁합. 알베르의 자체 공격력이 낮긴 하지만, 알베르의 특기 무기가 검인데다 반지로 스테이터스 보정이 가능한 지금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 또한 리미트 보너스도 무려 크리티컬이 4개, TA가 2개로 대단히 잘 받았다. 여러 번의 밸런스 패치를 받으며 상위권과 하위권을 왔다갔다 했지만, 현재는 광속성 오메가검 파티에 송, 세르엘, 샤를로테 다음으로 자주 추천되는 최상위권 딜러 캐릭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암속성 (거짓된 영웅들)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알베르(アルベール) | ||
속성 | 암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라이트닝 슈발츠 입수 |
호칭 | 뇌격의 용자 |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
HP | Min 205 Max 945 | ATK | Min 1975 Max 11275 |
보정무기 | 검 | ||
오의 | 레빈 누벨바그 암속성 데미지(특대)/자신에게 암속성 추격 효과/일렉트론 스톰이 즉시 사용 가능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일렉트론 스톰 (사용간격 6턴/효과시간 180초) 적 전체에 암속성 데미지/감전Lv이 1 상승(최대 10)/슬로우 효과 (55레벨에 사용간격 5턴)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라이트닝 레이지 (사용간격 8턴/효과시간 180초) 적에게 6회 암속성 데미지/암속성 방어 DOWN ◆적의 감전Lv이 5 이상일 때: 공격횟수 2배 (75레벨에 사용간격 7턴)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임펄스 레이드 (사용간격 10턴) 적에게 암속성 데미지/자신이 즉시 오의 발동 가능/다른 어빌리티가 즉시 사용 가능해진다 | ||
서포트 어빌리티 | 레비온 로드 약체효과 마비 무효/적의 감전Lv에 따라 연속공격확률 UP ◆Lv5 이상일 때 쿼드라플 어택이 발생할 수 있다 뇌정과 같이 적의 감전Lv에 따리 암속성 캐릭터의 어빌리티 성능 UP ◆자신이 서브 멤버에 있는 경우에도 발동 | ||
플레이버 텍스트 | 뇌신경은 오늘도 싸운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영광스러운 미래로 이어진다고 믿으며. 뜨겁게 타오르는 큰 뜻은 먹구름도 흩트리고 마침내 조국에 맑은 하늘을 가져올 것이다. |
자신이 감전되던 광속성, 풍속성과 달리 적에게 감전 디버프를 사용하는데 이는 멀티 참전자 모두에게 적용된다. 즉 참전자들이 각자 알베르를 사용한다면 감전 레벨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슬로우를 많이 쓸 수 있는 어빌리티 구성이라 슬로우가 많이 필요한 루 오 멀티 등에 채용된다.
5. 인간관계
- 유리우스 : 절친한 사이로 서로를 친우라 부르고 있다.
6. 여담
- 설정상 마임, 미임, 메임 세 자매의 단복을 알베르가 디자인 했다고 한다.
- 레비온 관련 캐릭터들이 로마와 어느 정도 연관된 이름을 지닌 것과 달리, 알베르만은 이름이 로마나 이탈리아 계열과 연관이 없다. 알베르(Albert) 문서 내용처럼 알베르의 영문명은 영어식으로는 "알버트", 이탈리아식으로는 "알베르토", 프랑스식으로는 "알베르"가 된다. 즉, 뜬금없이 프랑스식 이름이 된 것인데 합리적 의심상 사이게임즈가 이를 재글리쉬로 읽다가 오역되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1] 프레이, 네세사리아와 동일[2] 직책을 나타내는 경. 추기경의 그 경이다. 이에 맞추어 뜻을 풀이하자면 "뇌신의 이름을 받은 최고 기사"[3] 별의 민족이 남긴 파괴 병기 별의 영루와 동일하다. 정확하게는 별의 눈 내부에 성정수를 봉인하고 있는데 이 봉인 상태일때가 영루, 봉인이 풀린 상태일때가 눈이라 칭해진다.[4] 흔히 아는 뇌신(雷神)이 아니라, 신속의 신으로 표기한다.[5] 알베르 자신이 1턴간 무효화와 치유가 불가능한 마비에 걸린다. 데미지 반사는 서포트 어빌리티 뇌신주의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