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지전(영화)에 등장하는 지명
2011년 영화 고지전에 등장하는 고지의 이름. 이름의 유래는 코리아(KOREA)를 아나그램한 것이다.2. 로스트아크의 등장 지역
로스트아크 등장 지역 | |||||
아르테미스 | 유디아 | 루테란 | 토토이크 | 애니츠 | 아르데타인 |
베른 | 슈샤이어 | 로헨델 | 욘 | 페이튼 | 파푸니카 |
로웬 | 엘가시아 | 플레체 | 볼다이크 | 쿠르잔 | 림레이크 |
세이크리아 | 기옌 | 애록 | 포르파지 | ||
트리시온 | |||||
섬 | 기에나의 바다 | 프로키온의 바다 | |||
회색 배경: 업데이트 미정 지역 |
어원은 고지전에 등장한 애록고지처럼 코리아를 아나그램한 것으로 추정된다.[3] 인게임에서 위치가 공개된 기옌, 림레이크와는 달리 애록에 대한 위치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
2023년 7월 4일 금강선 전 디렉터의 생방송에서 애록에 대한 언급이 나왔는데, 애록의 경우 로스트아크 메인 스토리와는 동떨어져 있다고 한다. 또한 (조기 출시에 대한 논의는 해보겠지만) 대륙별로 출시 순서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당장 나오기는 어렵다고.[4]
이후 24년 2월 7일 업데이트로 나온 영지 설치물에서 어떤 책자가 있었는데 한글로 적혀있는 해당 책을 본 결과 붉은 달이 뜬 이후에 모험가에게 보내는 편지로 추정되는 글이 적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오랫동안 쇄국을 하고 있는건지 편지의 작성자만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작성자에겐 바깥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 활[2] AEROK[3] 비슷하게 중국을 모티브로 한 애니츠는 중국을 아나그램한 것이다.[4] 사실 유저들 사이에서 애록은 위에 나온 오류섬에 나오는 정보가 전부로 풀네임부터 한국풍이라는 것까지 전부 추측이었는데 금강선 디렉터의 언급으로 실제 명칭이 애록이고 한국풍이라는 것까지 공식 인증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