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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17:04:44

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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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 (Angry Birds Transformers)
파일:external/tfwiki.net/Angry_birds_transformers.jpg
개발/유통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출시일 Android - 2014년 10월 30일
IOS - 2014년 10월 15일
현재 서비스 중.
장르 슈팅 게임, 횡스크롤,액션 게임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공식 홈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다운로드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스토리의 무대4. 게임 플레이
4.1. 팀원 선택4.2. 업데이트 로그
5. 등장 캐릭터
5.1. 플레이블 캐릭터
5.1.1. 플레이 불가능 캐릭터
5.2. 적
5.2.1. 에그봇5.2.2. 돼지5.2.3. 구조물
6. 에너조니콘7. 젠가모드8. 비판9.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새들이 위장하는 로봇으로 위장하다
Birds disguised as robots in disguise
앵그리버드의 파생작. 스타워즈 콜라보레이션에 이은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로 이번에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이다. 공식적으로 한글화 되었다. iOS 기종으론 10월 15일에 출시됐으며, 안드로이드 기종으론 10월 30일에 출시되었다.

2. 상세

새총에 올라탄 새들을 쏘아서 구조물과 돼지를 쓰러트린다는 기본 특성은 시리즈와 같으나, 기존 시리즈와는 완벽하게 다른 횡스크롤 슈팅 게임형 플레이 스타일이고, 새를 쏘는 게 아닌 레이저 포 , 미사일 등의 총기 형태를 이용하여 구조물과 세뇌 당한 돼지들을 쓰러트리는 형태로 바뀌었다. 또한 변신 피규어로 텔레포드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무대에선 시리즈 최초로 새와 돼지가 협력관계를 맺는다. 새들이 지키던 알들이 에그봇으로 변해 적이 되었다. 그 외에도 여러 시리즈에서 등장을 못 했던 부메랑 새 '할'이 오랜만에 등장한다.

로봇 디자인에 있어선 G1과 실사영화 세계관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다. 대부분의 로봇 디자인은 G1을 바탕으로 했지만 옵티머스,[1] 범블비, 락다운, 갈바트론, 알시 등은 실사영화 디자인을 바탕으로 했음을 알 수 있다. 예외로 센티널 프라임과 에어라크니드는 G1과 실사영화를 포함한 트랜스포머 시리즈 전체에서 나오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다.[2]

OST부터 캐릭터 디자인과 게임의 감성은 원작 팬들도 만족 할 수 있을 만큼 잘 만들어졌다.

접속할 때마다 바뀌는 로딩 화면의 문구가 신박하다못해 마약 한사발을 드링킹한거 같은 센스를 자랑한다. 처음에는 "새들을 화나게 하는 중" "돼지 모는 중" 등의 그냥 배꼽잡는 문구에서 점차 "메가트론 경배 하는 중[3]." "옵티머스를 프라임 하는 중." "메가트론이라 불리는 쥐 발견..."(...)[4] 등의 센스를 살려가는 문구로 바뀐다.[5]

2021년 기준, 유일하게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 남아있는 콜라보 시리즈이다.

트랜스포머가 활용된 만큼 관련 완구도 존재한다. 하지만 고퀄리티의 제품은 아니고 유아용 장난감 수준이다. 국내엔 정식 수입으로 들어온 적이 없어 구하기 까다로운 편. 트랜스포머 쪽은 아직도 변형 제품이 활발한 것에 비해 제대로 된 상품이 없는 건 아쉽다고 할 수 있다.

3. 스토리의 무대

트레일러에서 볼 때, 우주에서 정체불명의 알[6]이 피기 아일랜드에서 떨어지자, 그걸 맞은 새들과 돼지들은 모두 트랜스포머로 변신한다. 이 상태로 싸우려는 돼지 세력과 새들. 근데 갑작스럽게 출현한 에그봇. 여러 곳을 기계화시키더니 새와 돼지를 가리지 않고 공격을 퍼붓기 시작한다. 결국 새들과 돼지들은 이를 막기 위해 연합한다. 차츰차츰 기계화된 곳을 파괴시키며, 에그봇들은 이를 보고 후퇴한다. 그리고 트랜스포머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그들의 뒤를 쫓는다.

그 다음 게임에서는 트레일러 후반에서 에그봇의 뒤를 쫓았을 때, 갑작스런 폭격으로 오토버드들의 통신 연락이 끊겨지고, 옵티머스 혼자만 남은 상태였다. 그러고는 옵티머스는 아스트로트레인을 부르고, 동료들을 해방시키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4. 게임 플레이



앞서 말했듯 이번 시리즈는 기존 시리즈와 달리 횡스크롤 러닝 액션 게임 장르의 플레이 스타일을 채택했다.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아스트로트레인에서 내림으로써 스테이지가 시작되며,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배경의 적(돼지)이나 오브젝트를 터치해 과녁을 설정해주어야 하고, 캐릭터는 설정된 과녁을 향해 무기를 발사한다. 기본적으로는 한번 터치하면 자동으로 터치한 지점 근처의 적이나 오브젝트를 조준하지만, 터치를 유지하고 있으면 수동으로 조준점을 정해줄 수 있다. 그리고 이따금씩 무너지는 기둥(모노리스)를 피하거나 스테이지를 보다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서 '변신' 버튼도 눌러줘야 한다.[7] 캐릭터마다 공격하는 방식이나 화력, 특성은 전부다 다르다.

4.1. 팀원 선택

게임초반과 캐릭터를 해금해서 플레이하는 스테이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스테이지는 '팀원 선택'이라는 기능을 통해 다른 동료를 소환해 같이 스테이지를 진행해나갈 수 있다. 동료 캐릭터는 일정 시간 동안 소환되며, 플레이어 캐릭터를 보조해준다.[8] 스테이지 종료 후에는 팀원 캐릭터에게 감사를 보낼지 말지 선택할 수 있다.[9][10][11][12][13]

4.2. 업데이트 로그


* v.1.6.31.25(2015년 9월 1일)
저장소의 저장공간 대폭감소. 이에 맞춰서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재료도 대폭 감소되었다.
5월 21일 업데이트처럼 게임이 강제종료되는 버그때문에 게임을 진행 할 수 없다.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측에서도 수정 중이니, 저번 업데이트 때와 같이 게임 삭제 및 재설치를 하지않기를 당부하고 있다.현재 수정되었다.
현재 삭제되기전에 캐릭터에 착용하고 있었던 크리스마스 코스튬이 삭제가 되어있지 않고 삭제도 할 수 없는 버그가 있다


* 참고 : 이벤트를 클리어 했을경우 다른쪽의 이벤트가 파괴되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5. 등장 캐릭터

5.1. 플레이블 캐릭터

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플레이블 캐릭터 항목 참고

5.1.1. 플레이 불가능 캐릭터

5.2. 적

5.2.1. 에그봇

파일:AC7kQmm.png
제3세력 캐릭터. 플레이어가 클리어한 스테이지를 다시 기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시간이 겁나 많이 걸려서 플레이어의 게임중독을 예방한다. 기계화 시간은 짧으면 5분, 길면 15분 넘게도 기계화시킨다.느려 터졌다. 기계화 진행 도중 크리스탈로 즉시 기계화를 끝내면 에그봇과 싸울 수 있다.[22] 약 3번 넉백시키면 트랜스포머의 사망 모션과 비슷한 모션으로 날아간다. 이후엔 평소대로 진행하면 클리어다.[도망][놓친경우]
빔을 발사하여 돼지나 건물들을 기계화하는 것으로 봐서 직접적인 전투능력은 없는 듯 하다.

5.2.2. 돼지

에그봇에 의해 기계화가 된 일반 돼지들. 디셉티꿀꿀과는 완전히 별개의 존재들이며 오히려 위의 디셉티꿀꿀에게 하극상을 저지른다.(...) 공통적으로 꽤 높은 높이에서 떨어지면 알아서 죽기에, 돼지들의 방어력이 화력에 비해 높은 경우 돼지들이 서있는 구조물을 터뜨려야 된다. 근데 밑바닥까지 떨어져 빨피임에도 근성으로 버티는 놈들이 문제 또한 이놈들은 앞의 장애물들을 무시하고 플레이어만을 노려 무작정 사격을 하는데. 이 장애물에 같은편 돼지들도 있다는게 함정(...) 이 패턴을 이용해 뒤에 있는 돼지들이 알아서 앞의 장애물을 쓸어버리게 하고 시야가 드러나면 놈들을 쏴버리는 밥상에 숟가락 얹기 작전도 있다.역시 돼지 캐릭터가 강력한 공격을 받게되면 스턴에 걸리게되니 주의하자.허나 공격무기가 미사일이다보니 격추가 가능한데 이 미사일을 스콜포녹과 근접한거리에서 터트리면 자기가 폭발에 말려들어가 체력이 딴다. 자세한건 참고

5.2.3. 구조물

6. 에너조니콘

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에너조니콘 항목 참고

7. 젠가모드

대략 만원정도로 해금할 수 있는 젠가모드란게 있다. 보석으로는 해금이 안되며 온리 결제.아님 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 젠가 세트를 구입후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뭐.. 한국의 경우 결제를 해야 하는 게 답이다. 물론 한국에서도 홈플러스,이마트 곳에 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 젠가 세트가 있긴 하다. 아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는게 답일지도..?

처음엔 일반적인 러닝류 게임같이 변신모드에서 동전을먹으며 짧게 달리고, 그 뒤로 다른캐릭터로 바꾼후 배경에 있는 블럭들을 깨게된다.
한판에 대략 2분내외로 짧으며 약 10마리의 돼지와 500골드정도를 벌 수 있다. 또한 다른 전투와는 다르게 클리어후 곧바로 다시 플레이할 수 있다. 즉 공식적인 노가다맵. 해금하면 골드를 굉장히 빠르게 벌 수 있다. 다만 돼지를 모으기는 조금 애매.(그래도 몇십분~몇시간을 기다려야 한판을 할 수 있는 다른 전투와는 차원이 다른 속도로 모을 수 있긴 하다)
2016년 1월 22일 업데이트로 팀을 직접 짤 수 있게 변경되으나, 블록을 대량 파괴할 수 있는 히트웨이브/센티넬 프라임, 사운드 웨이브 시리즈, 그림록 시리즈, 블루스트릭/프라울, 네메시스 프라임, 쇼크웨이브, 로디머스를 제외한 트랜스포머들 중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ABTransformersJengaCutscene.png
스토리는 사운드 웨이브로 시범를 한 후 그 다음엔 락다운이 시범을 한다.사운드 웨이브가 치어리더 하는건 덤
그리고 3번째 컷에선 사운드 웨이브,록다운 그리고 에그봇한테 안 당한 미니언 피그가 휴식를 취한다.

8. 비판

초창기때에는 반응이 좋았지만, 현재는 다음과 같은 비판들이 나오고 있다. 나중에는 서비스 종료 되는게 아닌가 싶다.

1.신맵과 새로운 플레이 모드의 부제
올드 유저들이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새로운 맵이 추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 2014년 12월 24일때의(v1.3.13버전) 돼지 도시 추가 이후에 계속해서 새로운 맵이 추가 되지 않고 있다. 새로운 캐릭터들은 나오고 있지만 정작 새로운 맵은 나오지 않아서 게임 자체가 점점 재미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 얼마전 신맵이 생겼는데 보석 2500개를 주고 해금해야 한다. '안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이 때문에 정식버전으로 즐기는게 아닌 버그판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생긴다.

2.이벤트 캐릭터들로만 나오는 신캐릭터
2015년 할로윈때 나온 네메시스 프라임때부터는 새롭게 나온 캐릭터들도 예전에 돼지들로 풀어버리는것이 아닌 이벤트 보상이나, 유료판매로만[30] 나오고 있다.[31] 즉 새로운 캐릭터를 얻고 싶으면 이 게임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라는 뜻이다.[32]

거기에다가 신캐릭터 상당수가 기존캐릭터의 복붙이나 색놀이화 되어가는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라쳇과 트립티콘인데 이둘은 기존에 위성포격 공격을 하던 테렌스/과열있는 전기 체널링 공격을 하던 할계열 캐릭터와는 다른 위성식 전기 체널링 공격/메가트론식의 블랙홀 볼트 발사식의 공격을 하는 캐릭터이지만 체널링 공격의 특정상 과열이 있는 라쳇의 경우에는 과열 상태가 되어도 묵묵히 서있기만 하며[33], 정작 특정상 과열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트립티콘은 발사후 재장전시에 기존 할계열이 가지고 있던 과열 모션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원작에서 멀쩡히 전갈로 변신하던 스콜포녹의 경우에는 그냥 갈바트론 캐릭터로 쓰이는 상병돼지의 모델을 그냥 우려먹었다[34][35].

3.엉망진창인 서버관리
어느 시점에서부터 서버관리가 부실해졌는지 게임을 하다가 다운이 되거나 그동안의 진행상황을 날려먹은 유저도 상당수 된다.이건 원조인 앵그리버드때부터 있던 문제인데 다른 게임들의 데이터 보존에 신경써주는 모습을 보면 참... 2023년 기준으로 이젠 미션 장치를 클릭하는것만드로도 게임이 다운된다.차라리 섭종을 해라 그냥...

9. 관련 문서


[1] 다리의 불길 무늬가 실사영화 시리즈의 디자인이다.[2] 사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같은 캐릭터가 맡은 배역은 디자인을 같게 하고 색깔만 바꿔서 그렇게 된 것이다. 센티넬은 히트웨이브에서 색깔을 약간 바꿨고, 에어라크니드는 알시의 분홍색을 검은색으로 바꿨다.[3] IDW 코믹스의 올 헤일 메가트론 시리즈를 의식한 드립으로 추정[4] G1 Day of the machines 에피소드에서 옵티머스가 말한 “메가트론이란 쥐새끼의 냄새가 감지되는군.”(My olfactory sensors detect rat named Megatron.)이란 대사에서 따왔다.[5] 그외에도 국내 팬들에겐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G1 애니메이션이나 마블 코믹스판 트랜스포머와 관련 된 드립도 많다. "댐 위에서 전투 중", "그림록 왕관씌우는중", "스크래플릿에게 물뿌리는 중", "메탈리카토 연습 중" 등[6] 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 코믹스에서 그 정체불명의 알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다름 아닌 우주에서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아크에서 싸우다가 스타스크림이 정체불명의 물건을 떨어뜨리고 지구에 착륙. 그리고 그 물건이 지구로 오면서 알로 변한것으로 이름은 에그스파크라고 한다.[7] 여기서 변신을 너무 자주 하면 몸이 이상하게 엉켜버려 잠시동안 무방비 상태가 된다.[8] 다만 스테이지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아스트로트레인이 배경을 지나칠 때)에서는 소환할 수 없다. 반대로 팀원이 소환된 와중에 아스트로 트레인이 지나가면 제한시간 상관없이 스테이지 끝까지 팀원을 데리고 있을 수 있다![9] 이 부분에 소소한 재미가 있는데 오토버드끼리 또는 디셉티꿀꿀끼리 팀원선택이 되면 감사 인사를 했을시 브로피스트를 하고 다정하게 어깨동무 하는데 오토버드와 디셉티꿀꿀끼리하면 브로피스트를 제안할시 감사를 표하면 똑같이 브로피스트를 하려다 상대방이 주먹을 갑자기 집어넣고 뻘쭘하게(...)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어깨동무 하는 시늉을 하다가 플레이어의 주먹에 처맞고 날라간다. 어깨동무 시늉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 공격을 피하고 플레이어를 노려보는 테렌스 계열이나 혼자 춤추다가 처맞고 날아가는 할 계열 처럼 상대방의 캐릭터에 따라 세세한 차이는 있다.[10] 감사 인사를 안했을 경우엔 플레이어가 무시하고 혼자 환호하다가 상대방에게 밀쳐져서 역공을 가해 날려버린다. 상대방을 강제로 변신시켜서 화면 밖으로 쫓아내거나(새들끼리의 경우) 자기 팔을 떼어내서 후려치기(락다운) 등 플레이어의 캐릭터별로 소소한 차이가 있다.[11] 2015년 3월 27일 업데이트로 감사를 표할 시에 모션이 각각 하나씩 추가가 되었다. 같은 진영의 팀원과는 같이 춤을 추며 훈훈하게 끝나는데, 다른 진영과의 팀원과는 여전하다. 오토버드 측은 팀원이 된 디셉티꿀꿀과 카메라 쟁탈전을 벌이고, 디셉티꿀꿀은 팀원인 오토버드에게 자리를 내주고, 춤을 추는 오토버드를 통수치려거나(킹피그, 상병돼지), 춤을 추는 것이(졸병돼지, 요리사돼지) 발각되고 뻘쭘하게 서있는다. 다만 사라진 시대의 최종보스였던 락다운(콧수염돼지)은 여유롭게 뒤에서 팔짱끼고 관람한다. 진짜 가끔 감사를 표할때 어깨동무하기는 한다.[12] 오토버드 소속인 할과 제타는 같은 오토버드와 카메라 쟁탈전을 벌이거나 밀치기도 하는 반면 디셉티꿀꿀과는 사이좋은 모습을 보이는 등 중립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13] 단, 한번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을 경우 팀원이 나오지 않거나, 오른쪽 맨뒤에 패널에 뭔가를 확인하는것을 볼수 있다.[14] 몸체가 금색이다[15] 브롤은 롤러 스케이트처럼, 블러전은 걸어다닌다. 바퀴는 이제 장식이다. 허나 바퀴가 필요한 이유는 비클모드때문 이다.[16] 메가맨처럼 팔을 들춘 채로 간다.[17] 고개를 숙인 채로 이동한다. 쏠 때 히트웨이브처럼 목표물을 보는 게 아니라 아예 무심한 것처럼 그냥 팔만 들어올린 채 쏜다.[18] g1관련 액세서리들도 있다 사운드웨이브의 카세드봇인 레이저비크와 렛뱃,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더십의 매트릭스,그림록의 왕관등 단, g1악세서리들은 겁나게 비싸다 노렸네[19] 일정 보석을 내면 스테이지를 생략할 수 있다.[20] 스테이지 끝에서 캐릭터가 올라탈 때 자세히 보면 아스트로트레인 날개에 디셉티꿀꿀 엠블럼이 찍혀 있다. 가끔씩은 엠블럼에 x가돼있고 거기에 스마일이 붙어있다.[21] 원래는 스카이워프였다.[22] 말만 싸움이지 에그봇은 그냥 도망만 간다.[도망] 많이 맞추거나, 차량모드이거나, 아군을 소환하면 빠른속도로 도망친다. 많이 맞춘 경우엔 잠시 후 다시 맞출 수 있고 차량모드인 경우 차량모드를 해제하면 맞출 수 있다.[놓친경우] 에그봇이 마지막에 등장해 3번정도 점프한 후 결과가 나온다.[25] 하지만 테렌스의 경우 워낙 방어력에 강해서 자폭 공격에 좀 아프다 싶은 데미지를 입으니 무시해도...되나? 눈앞에서 거슬리는데[26] 심지어 에너존 계열 트랜스포머들은 하트를 2칸씩이나 깎아 먹는다.....[27] 특히 그림록의 경우 쏘는 즉시 명중하므로 공격을 잘 끊어줘서 과열 타이밍만 피한다면 절대로 맞지 않는다. 갈바트론 계열도 쏘는 즉시 명중하지만 연발 시간에 따라 과열되는 그림록과는 달리 연속 3발을 쏘면 과열되므로 미사일이 많을 경우 대처가 힘들다.[28] 짧은 시간에 자주 변신하면 트랜스포머가 이상하게 변하는 것과 같다.[29] 특히 갈바트론 계열은 레벨이 높거나 스테이지 난이도가 낮을 경우 원샷원킬을 보여주기도 한다. 흠좀무.[30] 로디머스 프라임과 크로미아. 나중에 로디머스는 이벤트 포상으로 나왔다.[31] 네메시스 프라임 이전에 추가되었던 알시와 에어라크니드, 블루 스트리크와 프라울의 경우에는 차원 미션포상으로 푼적이 있었다.[32] 그나마 노티카는 박쥐를 모으고 미션을 깨는 것이라 무료로 얻을 순 있지만 박쥐모으기가 상당히 어렵고 힘들다.[33] 이는 똑같이 체널링 공격을 하는 에픽 옵티머스 또한 마찬가지이다.[34] 장신구 아이템중에 전갈형태의 꼬리가 있지만 이것은 보석으로만 살수있다.[35] 다만 요즘에는 디자인이 바뀌기도한다. 사이드스와이프,아이언하이드,바리케이드등이 그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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