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21:49:45

야부 코타

파일:Heysayjump_logo(2022).png

야부 코타
타카키 유야
이노오 케이
야오토메 히카루

아리오카 다이키
야마다 료스케
나카지마 유토
치넨 유리


{{{#!folding [ 전 멤버 ]
[ 관련 문서 ]
||<table align=center><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0000> 역사 ||<width=33%> 센세이션즈 ||<width=33%> smart ||
쟘뿌 이타다키 하이점프 활동
<colbgcolor=#cbff75><colcolor=#000>
야부 코타
[ruby(薮, ruby=やぶ)] [ruby(宏, ruby=こう)][ruby(太, ruby=た)]|Kota Yabu
파일:H+_야부.jpg
출생 1990년 1월 31일[빠른생일] ([age(1990-01-31)]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178cm, A형
가족 부모님, 누나(1986년생), (1988년생)
학력 호리코시 고등학교 (졸업)
와세다대학 e스쿨 (인간정보과학과 / 졸업)
사무소 STARTO ENTERTAINMENT
입소일 2001년 9월 23일[2]
(입소일로부터 [dday(2001-09-23)]일, [age(2001-09-23)]주년)
소속 그룹
Hey! Say! JUMP
담당색
연두색
이모티콘
(*’ー’)
별명 야부, 야부쨩, 야부사마, 야붓치
멤버
캐릭터
야붕붕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캐릭터 (입소 및 주니어 시절)3. 캐릭터 (데뷔 이후/일반적)
3.1. 보컬/음악적 면모3.2. 미아개그/헐렁함3.3. 리더십3.4. 기타
4. 대인관계
4.1. 그룹 내4.2. 그룹 외
5. 작사가6. 출연 정보
6.1. 드라마6.2. 버라이어티6.3. 무대

[clearfix]

1. 개요

파일:24717B40557AFBAA2C.gif
竹藪の中で咲く一輪の花のように輝きたいと思います
대나무 숲 속에서 피는 한 송이 꽃처럼 빛나고 싶습니다
150505 타키자와 가부키
쟈니스 사무소 소속 일본 남자 아이돌 Hey! Say! JUMP의 멤버이다. 이미지 컬러는 연두색.[3]

2. 캐릭터 (입소 및 주니어 시절)

2001년 9월 23일 사무소 입소. 멤버 이노오 케이와는 동기생으로 그룹 내 최장수 연습생이다. 입소 뒤 3개월만에 유닛 Ya-Ya-yah가 결성, 다음해 5월 15일 『勇気100%/世界がひとつになるまで』로 CD데뷔를 하였고, 유닛의 이름을 건 TVtokyo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Ya-Ya-yah'는 무려 4년동안 방송한 장수 프로그램이다.[4]
또한 입소 당시 2001년부터 2004년 무렵까지 니시키도 료 이후의 고음을 가진 인물이었다. 쥬니어시절 넘사벽변성기전 한정 보컬실력으로 선배인 캇툰, 뉴스와 함께 무대도 자주 섰으며,[5]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솔로로 노래부르는 일이 많았다. 무대 'PLAYZONE 2002愛史' 에서는 입소한지 반년만에 솔로곡을 제공받았다. 드라마와 연극에도 종종 출연하였다.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2002년작 태양의계절, 2004년 멤버 야오토메 히카루와 함께 출연했던 긴파치선생시리즈가 있다. 입소부터 정식데뷔까지 지속적인 푸쉬를 받아온 엘리트 연습생이다.

3. 캐릭터 (데뷔 이후/일반적)

파일:R37bS2c.gif
눈웃음이 예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강아지 상인 얼굴이라 웃는 표정이 잘 어울리지만, 진지한 곡조의 무대에서는 웃는 얼굴과 또 다른 표정을 짓는다.

3.1. 보컬/음악적 면모

8단고음도 내지를 기세였던 어린이시절에 비해 변성기를 거친 후 목소리가 거칠어 져서 고음을 내기 어렵게 되었다. 고음과 가창이 주 무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변성기 전처럼 높은 음을 낼 수 없다는 것에 위기감을 느껴 같은 음까지 무리해서 올리려 했던 탓에 목이 상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Dreams Come True 등 많은 곡의 지르는 고음부분을 소화하고 있다. 멤버 소개 곡 Viva! 9's Soul의 애드립 파트를 실제 라이브에서는 1 옥타브 정도 높여서 부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룹 내에서 미는 캐릭터 자체도 최연장자의 포지션과 미성, 그리고 가창력. 지르는 부분을 듣고 싶다면 我 I Need You 나 Dreams Come True 등의 곡이 있다. 하지만 정작 보컬멤버인데 파트가 적어지는 감도 있다. 실제로 센세이션즈의 곡 코로센세이션즈에서는 단독 파트가 없으며, 이후 점프버젼 리믹스가 나오면서 파트가 생기게 되었다. 이후 Chau#에서 1절이 아닌 2절 사비부분에 솔로 파트가 한 줄 있고, キラキラ光れ에서도 방송부분에는 파트가 없고 2절에 하나 마지막 부분에 하나가 있다. 앨범곡에서도 파트 개수가 그다지 달라지지는 않아서 보컬멤버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파트분배지만 다인원그룹이라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원래 곡 따라서 파트가 줄어들고 늘어나고 하는 거지만 올해 발매한 3개의 노래 특성상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다.

2015년 투어 점핑카니발에서 유닛무대 UNION을 풀라이브로 불렀다. 자유롭게 창법에 변화를 주거나 퍼포먼스를 하면서 무대를 꾸며나가고 있다고.

기타를 연주 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케이토와 함께 더블 기타로 콘서트 밴드로 연주를 했으나 요즘은 야부를 제외한 케이토, 유토, 히카루, 이노오 네명에서 JUMP밴드 연주를 맡고 있다. 2015년 점핑카니발 투어 밴드곡에서 기타를 잡으며 다시 밴드에 합류한다! Mr. Children 의 언급이 잦은 편이다.

3.2. 미아개그/헐렁함

팬들은 야부의 멋있는 면을 볼 때 야부를 야부사마라고 부르지만, 또 반대로 엄청 헐렁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Chau# 활동 당시 음악방송 리허설에 마이크를 들고 나가지 않았다는 것을 야오토메 히카루이노오 케이가 타키자와가부키의 편지코너를 통해 전하기도 했다. 1509 Wink Up 대담에서는 히카루가 야부의 헐렁함을 폭로했는데, 히카루가 갓 주니어가 되었을 무렵 야부의 리허설을 보게 되었는데 무대 가운데에서 열심히 춤을 추다가 갑자기 마이크를 놓쳐 마이크가 날아갔다고 한다. 또, 이동차량에 탈 때 미끄러지거나, 나선 계단에서 구르거나, 소파에 부딪히거나 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키가 갑자기 커버려서 자기 몸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것 같다고 한다. 타키자와가부키의 롤러스케이트 무대에서도 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때 관극을 간 히카루가 야부가 롤러타다 넘어지는 걸 보고 크게 웃었다는 공연 레포도 있다.) 2015년 투어 점핑카니발에서도 적어도 5번은 넘어졌다고 한다. 웹 일기에서도 쓰다가 폰을 떨어트렸다면서 폰 걱정을 할 때도 있다. 물건도 엄청 잘 잃어버린다고 한다. 의도치않은 기부천사

스키장에서 미아가 돼서 미아 방송에 불린 적이 있었다. 히카루와 다이키, 이노오와 함께 프라이벳으로 갔던 모양인데 3명은 스키를 타고 있었고 야부는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참 동안 내려오지 않는 야부 탓에 남은 셋이 걱정하며 미아 방송을 부탁했다고. 알고보니 위에서 깜빡 잠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150801 아라시니시야가레 게스트로 멤버 다섯(야부, 유토, 타카키, 케이토, 이노오)이 나왔다. 그 때, 파트너십 대결을 했는데, 상자에 들어간 채 멤버를 보지 않고 오로지 만지기만 해서 멤버를 맞히는 게임이었다. 아라시의 멤버인 마츠모토 준이 상자에 들어가고, 야부와 이노오가 따라 상자에 들어가서 아라시 멤버가 마츠모토 준이 어느 상자에 있는지 찾는 중이었는데 야부가 상자 뒤에 천막을 제대로 가리지 않아 들키고 말았다.

4차원 개그를 하고는 한다. 스스로 미아개그라고 부를 정도.

예를 들어, 웹일기에서는 여름이라 땀이 많아지는 계절이라고 하면서 땀땀땀땀떰땀땀땀땀이라고 갑자기 적은 뒤

그 밑줄에 떰이란 글자가 하나 끼어 있어요~!라고 적는 식이다.

결국 4차원 미아개그는 데뷔 후 거의 처음으로 출연한 라디오(150425, 150502 타키자와 전파성)의 선배 콘도 마사히코를 따라하는 모노마네 코너에서 만약 맛치씨가 학교의 종소리라면이라는 주제에 대한 엄청난 모노마네로 이어지게 된다.야부 다이죠부? 듣기 2015 점핑 카니발 투어 히로시마 공연에서는 야구팀 히로시마 도요 카프를 언급하며 관객들 모두가 카프 보야(마스코트)처럼 보인다고 말하며 꼭 카프 보야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실제로 이 날 MC 내용 중 야부 부분 레포를 보면 거의 모든 문장에 카프를 넣어서 말하고 있다.

151015 게스트로 나온 Hey! Say! 7 Ultra JUMP에서는 원래 이모티콘을 잘 쓰지 않지만 웹일기를 쓸 때는 이상하다 생각될 정도로 웃음(笑) 과 반짝반짝 이모티콘을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다.

3.3. 리더십

리더가 없는 HSJ이지만 쥬니어 시절부터 다져온 예능경험을 바탕으로 멘트정리를 담당하고 있고, 실제로도 성격이 둥글둥글해 멤버들도 많이 의지 한다고 한다. 실제로 쟈니상이 그룹멤버를 결정하고 야부의 동의를 얻어 그 멤버 그대로 HSJ의 멤버가 되었다. 데뷔 당시인 17세 무렵부터 멤버들의 보호자같은 존재로 행동해온 최연장자이다. 그룹 내 맏형으로서 멤버들을 관리하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Chau# 메이킹에서는 아리오카 다이키의 대형 포지션을 잡아주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센세이션즈 메이킹에서는 유토를 조용히 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치넨 유리는 야부를 코타라고 부른다. 실제로 치넨에게는 데레데레하다는 사실을 본인도 인정했다. 멤버들의 증언에 의하면 자주 치넨이 야부에게 얻어먹는다고 한다.

2015 타키자와 가부키를 통해 각성한 모습을 많이 엿볼 수 있다. 키타야마와 만날 때마다 일 이야기를 주로 하게 되어 언제나 일을 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는 것이 그 각성의 일면. 이전까지는 카메라가 있을 때나 팬들이 있을 때만 아이돌 모드였다면, 지금은 방송에 쓰일 것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메모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야부, 히카루, 야마다 3인은 소모임처럼 모여서 멤버들이 어떤 캐릭터로 나가야 할지, 또 그를 바탕으로 주변 방송업계 사람들에게 멤버를 홍보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한다. (닛케이엔터테인먼트 인터뷰) 2014년, 데뷔 7년차 부터 본격적인 푸쉬를 받기 시작한 만큼 HSJ 멤버들도 본인들의 역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야부도 한 때 주어지는 부타이와 콘서트 일을 잘 해나가면 되는 거라 생각했지만, 미디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이하는 1511 포포로에서 멤버들이 서로에게 감사장을 쓸 때 야부에게 온 메세지이다.
원문 번역/출처 theqoo

* 야마다: 내가 자유로운 발언을 하더라도, 중심축으로서 정리해줘서 도움받고 있어!
* 치넨: 멤버 최연장자니까, 오래 살아줘서 고마워(웃음).
* 유토: 실수할 것 같을때 달래주고, 보살펴줘서 고마워.
* 다이쨩: 의지하고 마는 존재로 실질적인 리더.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유야: 같은 나이지만 나에게는 압도적인 최연장자. 통솔력에 감동하고 있어.
* 이노오: 동기이면서 같은 그룹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해!
* 히카루: 나한테 엔터테인먼트의 123을 가르쳐줬네. 앞으로는 나도 도와줄게.
* 케이토: 언제나 신경써주고 지적해줘서 감사해.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3.4. 기타

4. 대인관계

4.1. 그룹 내

멤버 야오토메 히카루와는 어릴 때부터 활동을 같이 했던 탓에 히카루에게 편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 중의 하나가 야부다. 콘서트에서 MC를 할 때 서로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고 언급한 적이 있으면서도, 히카루는 야부의 미아개그를 싫어한다. 예를 들어, Come On A My House 의 메이킹 영상에서 야부가 금색 털이 달린 먼지털이를 들고 "안녕~ 캐서린이야~"라고 하자 히카루가 지나가면서 야부 어릴 때 그러고 자주 (혼자) 놀았었지라고 툭 던지고 가버린다. 또, 소년구락부 MC때는 야부의 개그를 끝까지 안 받아주다가 야부가 굴하지 않고 3연속 미아개그를 날리자 결국 웃는다. 하지만 야부는 히카루가 화내는 게 좋아서 히카루가 진지할 때 가서 장난을 치곤 한다고.

기타 사건으로는 예전에 히카루가 야부가 자신의 신발을 가져갔다고 오해해 싸운 적이 있었는데(실제로 신은 건 키스마이 센가) 이후 구락부 편지코너에서 공개사과했다. 또, 2015년 야부가 자신의 잠버릇에 대해 언급하며 히카루가 준 저반발베개를 쓰고 있다고 했다(2015년 6월 DUET). 또, 2014년 연말, 야부는 히카루의 헤드폰과 같은 제품을 같은 색으로 구매했다. 아직까지 겹친 날은 없다고 하지만, 내심 체크하고 있다고 한다. 2015년 8월 묘조 문답에서는 히카루는 공기같은 존재로 같이 있을 때 편하게 있을 수 있는 멤버라고 말했다. 히카루의 어머니는 종종 야부와 히카루를 두고 한 10년은 된 부부 같다고 한다. 실제로 생일날 꼬박꼬박 챙겨주는 것도 쿨하게 스킵해도 되는 사이가 되었다고...2015년 들어서 야부가 히카루에게 보내는 메세지는 태반이 둘이서 밥을 먹으러가자는 이야기인데, 최근 메세지에서는 밥을 해달라는 것으로 진화했다.

히카루가 한 바보같은 행동이나 발언을 "야오토메 포인트"라 이름붙이고 핸드폰에 메모하고 있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멤버들과는 고루고루 다 친한 편이지만 야마다 료스케와의 사이도 주목해볼만 하다. 10주년을 기념으로 발간된 묘조 17년 7월 1000자 인터뷰에서는 야마다를 그룹 내에서 가장 신뢰하고 있었다고 하기도 한다. 둘은 의견 탓에 자주 부딪히기도 했었다고 하는데, 큰 말싸움을 하고 난 그 다음 날에는 야부가 아무렇지도 않게 야마다에게 어깨동무를 해오며 '이런 타입의 인간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달라'고 화해를 청해왔다고.

잡지에서 기분이 좋아지는 때(テンション上がっちゃったところ)는 언제냐는 질문에 공연 중, '<tasty you>에서 야부와 눈이 마주칠 때.'라고 대답.

대체적으로 야부가 야마다를 부르는 호칭은 '야마다'의 쪽이 많지만 '료스케'라고 이름을 부르기도 하는 편. 야마다가 야부를 부르는 호칭은 '야부쨩'.

4.2. 그룹 외

친구들을 만날 때는 가급적 1대 1로 만나려 한다고 한다. 친구 한 사람 한 사람과 모두 친해지고 싶다고.

절친 톳츠와 함께 집에서 Mr.Children의 라이브 DVD를 함께 보거나 각자 보고 감상을 나눈다고 한다.

5. 작사가

Hey! Say! JUMP의 일부 곡을 작사했다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서정적인 가사를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출연 정보

다음은 야부 코타가 개인, 그룹을 통해 각종 미디어에 출연한 내용이다.

6.1. 드라마

: 주인공 코바야시 츠카사(니시키도 료) 의 건방진 후배이다. 연기가 제법 괜찮은 모양인지 지인들에게 짜증난다(…)는 메일을 받고 있다고 한다.

6.2. 버라이어티

6.3. 무대



[빠른생일] [2] 같은 그룹이노오 케이와 입소 동기이다.[3] 쟈니스 유일 연두색 멤버이다.[4] 데뷔조 레귤러도 쉽게 폐지나 포맷개편 크리 맞는 마당에 쥬니어신분으로, 그것도 포맷을 바꾸지 않고 4년동안 방송했으면 고정시청률이 꽤 있었다는 얘기다.[5] News 데뷔곡 '뉴스닛폰'에서 마츠모토 코헤이와 함께 코러스녹음에도 참여했다.[6] 같이 공통 테마를 정하고, 각자 맡은 파트를 작사하는 방식을 완성. 야부는 멜로디 부분 가사를 작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