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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4 22:21:00

야생베타

야생베타
Betta
파일:야생 샴싸움고기.jpg
학명 Betta
(Bleeker, 1850)
<colbgcolor=#fc6>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조기어강(Actinopterygii)
등목어목(Anabantiformes)
버들붕어과(Osphronemidae)
아과 버들붕어아과(Macropodusinae)
베타속(Betta)
문서 참조

1. 개요2. 정의와 범위
2.1. 일반적인 정의2.2. 세부적인 범위
2.2.1. 체형으로 판별하자2.2.2. 종명으로 판별하자2.2.3. 개량, 선별은 완전히 제외하자2.2.4. 야생 채집 종만 야생베타다
3. 종류
3.1. 종류별 특징3.2. 국가별 종류
3.2.1. 베트남 서식종3.2.2. 라오스 서식종3.2.3. 태국 서식종3.2.4. 캄보디아 서식종3.2.5. 브루나이 서식종3.2.6. 말레이시아 서식종3.2.7. 미얀마 서식종3.2.8. 인도네시아 서식종3.2.9. 싱가포르 서식종
4. 사육
4.1. 주의할 점4.2. 수조4.3. 바닥재4.4. 히터4.5. 여과기4.6. 수질4.7. 장식물4.8. 뚜껑4.9. 수초4.10. 먹이4.11. 합사
4.11.1. 동종 합사4.11.2. 타종 합사
4.11.2.1. 소형종4.11.2.2. 중형종4.11.2.3. 대형종
5. 번식
5.1. 암수 구별5.2. 버블네스트 빌딩5.3. 마우스 브루딩
6. 종 보전
6.1. 멸종위기 등급
6.1.1. 아카렌시스 그룹6.1.2. 알비마르기나타 그룹6.1.3. 아나바토이데스 그룹6.1.4. 벨리카 그룹6.1.5. 코키나 그룹6.1.6. 디미디아타 그룹6.1.7. 에디타이 그룹6.1.8. 포이르스키 그룹6.1.9. 루브라 그룹6.1.10. 픽타 그룹6.1.11. 푸그낙스 그룹6.1.12. 스플렌덴스 그룹6.1.13. 우니마큘라타 그룹6.1.14. 와세리 그룹
7. 구할 수 있는 루트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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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버들붕어과 마크로포두스아과 베타속에 속한 종들, 그중에서도 쇼베타, 즉 샴싸움고기 개체 중 개량베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야생종 어류들을 총칭한다. 학명을 받은 종으로는 75종이 있으며, 그외에도 여러 아종이 있다.

2. 정의와 범위

2.1. 일반적인 정의

베타속에 속하는 어류 중 쇼베타, 즉 스플렌덴스 개량종을 제외한 종들

2.2. 세부적인 범위

정확히 어느정도 범위까지 야생베타(wild betta)로 인정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의견이 갈린다.

2.2.1. 체형으로 판별하자

이러한 의견은 체형으로, 즉 개량베타의 체형이 아니라 야생종의 체형이 그대로이면 야생베타로 판단한다는 의견이다. 일반적으로 에일리언, 하이브리드 베타를 야생베타의 범위에 포함시킨다. 해외에서는 이러한 의견은 보기 어렵다. 국내에서는 몇몇 업체들에서 사용하여 에일리언 베타를 야생베타로 판매하기도 한다.

2.2.2. 종명으로 판별하자

정확한 종이 있는 종들, 그러니까 교잡 없이 원래의 종을 유지한 상태라면 야생베타라고 판단하는 의견이다. 에일리언, 하이브리드 베타는 포함하지 않지만 롱핀, 컬러 등을 일부 개량하였지만 교잡이 이루어지지 않아 원래의 종은 유지한 베타들을 포함한다.

2.2.3. 개량, 선별은 완전히 제외하자

야생개체 온건파
야생의 형질을 그대로 유지한 종들, 즉 야생에서 채집된 개체들에게서 태어난 개체들은 인정하지만 개량과 선별로 특정 형질을 나타낸 개체들은 제외하는 의견이다. 야생에서 채집된 개체와 그 개체들이 사육되며 번식하여 태어난 개체들을 포함한다. 가장 널리 인정되는 의견이다.

2.2.4. 야생 채집 종만 야생베타다

야생개체 강경파
야생에서 채집된, 야생에서 서식하던 종들만을 야생베타로 인정하는 의견이다. 사육하에 번식된 개체들은 야생베타로 인정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이 의견은 크게 통용되지 않는다.

3. 종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베타속 생물 목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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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종류별 특징

3.2. 국가별 종류

베트남,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지에 분포한다. 가장 많이 분포하는 곳은 인도네시아로, 굉장히 많은 종이 분포한다.

3.2.1. 베트남 서식종

3.2.2. 라오스 서식종

3.2.3. 태국 서식종

3.2.4. 캄보디아 서식종

3.2.5. 브루나이 서식종

3.2.6. 말레이시아 서식종

3.2.7. 미얀마 서식종

3.2.8. 인도네시아 서식종

3.2.9. 싱가포르 서식종

4. 사육

야생베타의 사육은 종에 따라서 달라지는 편이다. 쇼베타의 사육과 비슷한 부분이 있는 스플렌덴스 그룹의 종들이 있는가 하면, 대부분의 종들은 베타보다는 오히려 아피스토그라마의 사육 환경이 생각나게 하는 적정 환경을 가지고 있다.

4.1. 주의할 점

사육법을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에, 몇가지 유의할 점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따로 적겠지만, 몇가지 간단하게 알아두면 좀 더 편하게 이해할 수 있다.

4.2. 수조

한쌍을 기준으로 할 때, 소형종은 25큐브에서 30큐브[1], 중형종은 30큐브에서 자반[2] 어항, 대형종은 자반에서 2자[3] 정도의 어항이 필요하다. 더 많은 개체를 사육할 경우에는 어항 크기를 늘리거나, 과밀로 사육하게 될텐데, 생먹이를 주요 먹이로 하는 야생베타의 특성상 과밀 사육시에 수질 관리가 힘들어지거나 이끼로 인해 어항의 미관에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그냥 마음 편하게 어항 크기를 키우는 편이 좋다.

4.3. 바닥재

간단히 결론부터 말하자면 크게 상관은 없다. 소일이나 샌드나, 사육할 종이 요구하는 수질만 잘 조성할 수 있다면 큰 관계는 없다. 다만 대부분의 종이 산성의 수질을 요구하기에 소일을 쓰는 것이 편하고, 검은계열의 바닥재이기에 베타의 발색을 올리는데에도 꽤나 도움이 될 수 있다. 샌드까지는 수질을 맞출 방법이 있다면 상관 없지만, 산호사(...)와 같은 바닥재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수질을 알칼리로 끌어올려버리기 때문이다.

4.4. 히터

대부분의 종은 섭씨 25도에서 27도가 적정 온도이다. 우니마쿨라타 그룹은 약간의 저온을 선호하기에 섭씨 22도에서 25도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히터의 종류는 크게 상관 없지만, 겨울에 온도가 너무 낮아지는 것은 좋지 않다. 여름에도 온도의 변화가 큰 것은 좋지 않기에 그냥 히터를 달아두는 편이 좋다.[4]

4.5. 여과기

여러가지 여과기별로 장단점이 있는 편이다.

4.6. 수질

산성 선호종들과 일부 중성 선호종들의 요구 수질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 산성 선호종 #====
산성의 수질과 블랙워터가 사실상 필수적이다.
====# 중성 선호종 #====
다른 중성 환경을 선호하는 열대어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조성하면 된다.

4.7. 장식물

여러가지 장식물을 사용하게 될텐데, 몇가지는 추천하지 않는다

4.8. 뚜껑

위에서 상술했듯이, 필수다. 야생베타들은 점프력이 굉장히 높다.

일반적인 어항에 사용하는 거치식 뚜껑보다는 어항 전체를 덮는 딱 맞는 뚜껑이 좋다. 빈틈을 메꾸기 위해서 테이핑을 하거나 랩을 이용하기도 한다.

4.9. 수초

블랙워터와 산성의 환경을 조성하면 수초를 키우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중성~알칼리의 환경이나 경수 환경을 선호하는 수초의 경우 더더욱 그렇다.

어느정도 사육이 가능한 수초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4.10. 먹이

먹이는 주로 생먹이를 먹인다. 야생개체인 만큼 사료나 냉동 먹이를 먹이는 것이 어렵다. 주로 급여하는 먹이 종류는 아래와 같다.

사료순치는 애초에 생각하지 않고 생먹이를 주면서 기르면 개체 상태에는 좋지만, 사육자의 상태에는 좋지 않을 수 있기에 순치를 시도하고 싶다면 다음의 단계를 따라해보는 것이 좋다.

우선 바이브라바이트와 냉짱(냉동장구벌레)를 이용하는 방법이다.[6]

이러한 방법이나 기타 방법으로 사료를 순치시키면, 해당 개체와 합사하는 다른 개체도 사료를 먹이로 인식할 확률이 높다.

4.11. 합사

4.11.1. 동종 합사

개량베타에 비해서 암수의 합사는 좀 더 쉽다. 동성간의 합사도 개량베타에 비해서는 약간 쉽다. 다만 암수의 크기나 연령 차이가 크면 더 우세한 쪽에서 다른 개체를 공격하고, 심하면 한 개체는 죽을 수 있다. 동성인 개체들 역시 마찬가지. 차라리 두 개체가 비슷한 크기인 것이 낫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동성 합사도 가능할 확률이 높다.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암수합사가 더 쉬울 것이다.
스플렌덴스 그룹의 경우는 다른 그룹의 종들보다 투쟁성이 좀 더 강해 합사가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하이브리드, 에일리언 베타를 야생베타로 포함한다면 그러한 개체들 역시 합사는 매우 어렵다.

4.11.2. 타종 합사

4.11.2.1. 소형종
소형어와의 합사는 어렵지 않다. 다만 새우는 열심히 사냥하기 때문에, 반쯤 먹이로 넣는 것이 아니라면 주의하자.
4.11.2.2. 중형종
보라라스 브리짓데 등의 소형 라스보라류와 같은 초소형종과는 합사가 어렵다. 크기가 비슷하거나 너무 작지만 않은 온순한 종들과는 합사가 가능할 확률이 높다. 더 큰 종이나 사나운 종들은 주의하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하지 않도록 하자. 새우는 소형종보다 좀 더 잘 잡아먹는다.
4.11.2.3. 대형종
입에 들어가는 크기면 먹는다. 먹히는 대상이 되는 종은 중요하지 않다. 입에 들어가면 먹는다. 비슷한 크기의 종들이나, 최소한 입 크기보다는 더 큰 종으로 합사하도록 하자. 새우는 한입간식 정도이다. 오토싱이나 유어급 안시 등의 소형 플레코류를 합사한다면 한입에 삼키거나 삼키려다가 둘 다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7]

5. 번식

5.1. 암수 구별

암수의 구별은 그룹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어려운 편이다. 일단 발색의 차이로 판단하되, 발색이 약하거나 색이 빠진 상태, 혹은 어린 개체라면 복부 근처에 있는 난소의 유무로 판단하자. 특히 발색이 빠진 상태에서 조명을 비춰보면 난소를 관찰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 확률이 높다.

5.2. 버블네스트 빌딩

이름 그대로, 거품 둥지. 즉 거품집을 지어 번식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택하는 종들을 버블네스터, 혹은 버블네스트 빌더라고 부른다.

코키나 그룹, 스플렌덴스 그룹, 벨리카 그룹이 거품집을 지어 번식한다.

거품집의 알을 그대로 걷어내서 인공부화를 할 수도 있고, 치어들이 부화한 이후에 거품집 근처를 그대로 걷어내서 난황 소비 직후부터 사육할 수도 있다.

능숙한 수컷이 있는 단독항이라면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생존율이 높겠지만, 합사어가 있거나 수컷이 아직 육아에 미숙하거나 어리다면 사람이 기르는 편이 생존율이 좀 더 높다.

5.3. 마우스 브루딩

일명 구중부화종. 즉 입속에서 알을 부화시키는 방식이다. 몇몇 그룹을 제외한 대부분의 베타가 마우스브루더이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알을 품게 된다. 이때 수컷이 알을 연달아서 물게 되면 부화기간동안 먹이를 먹지 않던 수컷이 알을 삼켜버리거나 끝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아사하거나, 개체의 영양 상태가 극심하게 나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연속해서 번식하게 되면 알을 털어주는 것이 좋다.

부화하기 전에 털어 에그텀블러 등에서 부화시키는 경우도 있고, 일부 부화하거나 부화를 마친 직후에 털어 인공사육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때 수컷을 너무 세게 잡거나 턱을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스포이드나 주사기로 물을 흘려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꼭 단 한개의 알도 남기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터는 것 보다는, 약간 남아도 어차피 수컷이 먹거나 털어서 처리하므로 수컷이 데미지를 입지 않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터는 것이 좀 더 낫다.

6. 종 보전

관상용 물고기로 유명하다보니 현지에서 야생 베타를 무분별하게 포획하여 시중에 판매하는 일이 빈번하고, 이 역시 멸종위기에 꽤나 기여하지만, 진짜 위협은 서식지 파괴이다. 기름야자나무 재배 때문에 베타의 서식지가 파괴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개발 과정에서 베타의 서식지가 사라지는 일 역시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시중에 많이 유통되는 샴싸움고기는 야생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IUCN 적색 목록취약종(VU)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미 11종의 베타[8]가 심각한 절멸위급종(CR)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베타 토미(B. tomi)라는 종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서식하고 있는데 이 중 싱가포르에 서식하는 개체군은 사실상 절멸상태이다.

6.1. 멸종위기 등급

6.1.1. 아카렌시스 그룹

6.1.2. 알비마르기나타 그룹

6.1.3. 아나바토이데스 그룹

6.1.4. 벨리카 그룹

벨리카 그룹에 속하는 2종 중 1종(시모룸)은 VU(취약)등급, 1종(벨리카)은 LC(관심 대상)등급이다.

6.1.5. 코키나 그룹

코키나 그룹에 속하는 10종 중 4종(미니오핀나, 루틸란스, 부르디갈라, 헨드라)은 CR(절멸 위급)등급, 3종(리비다, 투시아이, 페르세포네)은 EN(절멸 위기)등급이며 3종(코키나, 브로우노룸, 우베리스)은 VU(취약)등급이다.

6.1.6. 디미디아타 그룹

디미디아타 그룹에 속하는 종인 베타 디미디아타는 VU(취약)등급, 크라타이오스는 DD(정보 부족)등급이다.

6.1.7. 에디타이 그룹

에디타이 그룹에 속하는 유일한 종인 베타 에디타이는 LC(관심 대상)등급이다.

6.1.8. 포이르스키 그룹

6.1.9. 루브라 그룹

6.1.10. 픽타 그룹

픽타 그룹에 속하는 5종 중 1종(심플렉스)은 CR(절멸 위급)등급, 1종(픽타)은 NT등급, 1종(팔스)은 LC(관심 대상)등급, 1종(타이니아타)은 DD(정보 부족)등급이다.

6.1.11. 푸그낙스 그룹

푸그낙스 그룹에 속하는 15종 중 2종(푸스카, 크라켄스)은 CR(절멸 위급)등급, 1종(스칼레리)은 EN(절멸 위기)등급, 2종(브레비오베수스, 레히)은 VU(취약)등급, 3종(푸그낙스, 프리마, 라야)은 LC(관심 대상)등급이며, 7종(에니사이, 풀크라, 스티그모사, 아폴론, 페록스, 쿠에네이)은 DD(정보 부족)등급, 1종(팔리다)은 NE(미평가)등급이다.

6.1.12. 스플렌덴스 그룹

스플렌덴스 그룹에 속하는 6종 중 1종(스플렌덴스)은 VU(취약)등급, 1종(임벨리스)은 LC(관심 대상)등급, 2종(스마라그디나, 스틱토스)은 DD(정보 부족)등급이고 2종(마하차이엔시스, 시암오리엔탈리스)은 NE(미평가)등급이다.

6.1.13. 우니마큘라타 그룹

6.1.14. 와세리 그룹


*CR(절멸 위급)등급 2종(클로로파링스, 오메가)
*EN(절멸 위기)등급 5종(와세리, 힙포시데로스, 스필로토게나, 토미, 피)
*VU(취약)등급 1종(레나타)
*NE(미평가)등급 1종(파르달로토스)

7. 구할 수 있는 루트

국내에서는 야생베타를 구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8. 여담


[1] 25×25×25(cm), 30×30×30(cm)[2] 45×32×30(cm) 정도 규격의 어항[3] 가로폭 60cm의 어항[4] 저온종의 경우에는 냉각기나 냉각팬을 달아야 할수도 있다[5] 야생베타, 소형 구라미 등에게 적합하도록 제작된 사료이다. 실제로 기호도가 괜찮은 편이라는 후기가 많다.[6] 이 방법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더 빠르게 될 수도 있지만, 이 방법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는 것이 좋다.[7] 물론 삼키기를 시도한 대형 베타는 살 확률이 없지는 않다. 핀셋 등으로 잘 뽑아주면 살 수 있지만, 삼켜진 물고기는 대부분 죽는다.[8] Betta hendra, B.rutilans, B.burdigala, B. simplex, B. miniopinna, B.cracens, B.pardalotos, B.chloropharynx, B.omega, B.fusca, B.pinguis[9] 사실 마크로스토마는 워낙에 까다로운 종이기 때문에 업체의 자체 수입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는 잘 없다. 폐사율이 높은 다른 몇몇 종들과 마찬가지로 수입이 기피되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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