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어마무시한 배우로 본인도 이를 잘 인지하여 수많은 엉덩이 작을 찍어내며 본인의 최대 장점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2022년 기준 매 달 엉덩이 페티쉬를 찍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엉덩이가 컸으며 어린 시절에는 이러한 큰 엉덩이를 콤플렉스로 생각하여 데뷔하자마자 지방 흡입 시술을 받았다고한다.
하지만 AV여배우로써 활동을 이어나가며 자신의 큰 엉덩이가 콤플렉스가 아닌 자신만의 매력적인 장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지금은 오히려 운동을 통해 힙사이즈를 더욱 키우며 자신의 장점을 극도로 단련시키고 있다.
프로필 상 엉덩이가 85cm로 영상에서의 모습과 상당히 괴리감이 느껴지는 작은 엉덩이로 표기되어있는데, 이는 위에 상술했듯이 초기에는 큰 엉덩이를 콤플렉스로 여겨 사이즈를 실제보다 작게 표기한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해보면 타고난 큰 엉덩이와 운동을 통해 더욱 사이즈를 키우면서 재능과 노력이 가미된 AV역대급 엉덩이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배우 본인도 이러한 장점을 잘 인지하여 엉덩이 위주의 작품을 찍음으로써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2022년 현재 수많은 호평을 받으며 DMM 상위권 순위에 오르는 등 나날이 주가를 올리고 있는 훌륭한 배우이다.
2024년 7월 29일에 8월을 앞두고 SNS에서 장발에서 단발로 바꿨다는 소문이 올라왔다. -장발 조만간 다시 오기를....-
1.후쿠오카 현의 시골에 살던 아가씨가 짝사랑인 남성을 잊기 위해서 데뷔했다는 게 사실인가? :부끄럽지만, 완전히 실화입니다. 그리고 미남이었습니다.
2.데뷔는 어떤 루트로 하게되었는지? :AV에 흥미는 있었지만 용기가 없었다. 그러다가 "후쿠오카 AV구인 사이트"를 발견하였고 현재 소속사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래서 도쿄에서 살다가 후쿠오카로 가게되었다.
3.쿠로다 유토씨가 동경의 AV배우였다는데 사실인가? :무척 좋아했어요. 데뷔작에서 동경의 사람과 3P를 해서 좋았다. 그 사람을 생각하며 자위한 적도 있다.
4.촬영에 들어가면 제일 궁합이 좋은 남우는 누구인가? 역시 구로다 씬가요? :사다 상. 이유는 촬영이 끝나면 내 몸에 이빨자국이 남겨지는 걸 좋아하는데 아무도 안해주지만 사다씨는 해달라고 하면 해줘서 좋다. 물론 카메라가 안비춰지는 곳에서 해준다.
5.AV와 현실에서의 H는 차이가 큰가요? :놀랄 정도로 하드하지만 스텝들이 자상합니다. 사실 데뷔작 찍기 전까지는 더욱 살벌할 줄 알았다.
6.촬영 중에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촬영은 항상 아침부터 밤까지 긴 시간 진행되므로 체력적으로 힘들다.
7.옛날부터 야한 낌새가 있었나요? :초등학생 때부터 이쪽을 검색해서 여러가지로 공부했어요. 예를 들면 인형이나 잡지로요. 그러다가 아버지한테 한번 들켰어요. 아직도 부끄러운 제 흑역사 입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때 피규어로 장난을 치다가 페티쉬에 빠졌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제 인형을 마구 괴롭히고 싶기도 하고 그 인형이 되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자위를 하기 시작 했네요.
8.첫 자위 소감을 알려주세요. :처음은 전혀 기분이 안좋았고 기운이 쭉 빠졌었다. 그러다가 매일해서 1년 정도 지나니까 좋아졌다. 중학생이 되고 나셔야 전동기를 사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했을 때 자극이 너무 강해서 쉬야 했습니다.
9.원래 성욕이 높은 편인가요? :내 머릿속의 10할 중 8할이 H고 2할이 식욕과 수면인 것 같아요.
10.학창 시절은 어땠나요? 동아리 같은 활동을 했었나요? :집으로 가는 길이 꽤 멀었어서 동아리 활동은 안했습니다.
11.학생 때 공부 열심히 했었나요? :학원을 다니긴 했어요 공부는 보통이었습니다. 매일 학원에 가면 어느정도는 나와주는 성적이었고 거기까지였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공부위주로 해서 꾸미지도 않고 안경만 쓰고 다니녔어요. 멋도 안부리고 다녀서 인기가 많지 않았습니다. 근데 겉으로만 공부를 열심히 한 것 같아요ㅋㅋㅋ
12.그럼 첫 경험은 언제였나요? :대학교 1학년 때요. 그 때도 집에 통금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이 빨라서 첫 경험이 늦었습니다. 처음 느낌은 콧구멍에 수박이 들어가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대학생 때 부터 혼자 집에서 열심히 그곳을 넓혔습니다.
근데 실제로 하고 나니까 기분은 "이런것인가~ "라는 느낌이었네요. 그 뒤로 여러 사람들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13.첫 경험 상대는 어떤사람이었나요? :동급 대학생이였고 멋진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변태도 아니고 보통사람이었어요.
14.AV작품 중에 금분을 묻힌 작품을 해금하였는데 어땠나요? :눈을 뜰 때 렌즈 안으로 금가루가 들어가서 깜빡거리면 아팠어요 마치 수영장에서 눈을 뜨는 느낌이었는데 무리할 정도는 아니었네요.
찍다보니 이거 입으로 들어가도 되는건가 하고 호기심이 생겼어요ㅋㅋㅋ 학창시절부터 호기심이 대단했어서 앞으로도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즐겁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