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09 22:36:32

양실장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colbgcolor=#000><colcolor=#FFF> 양실장
파일:프리드로우_양실장.jpg
본명 양○○
나이 불명
신장 180cm대 초반
체중 70kg대 → 84kg[1]
직업 태준 그룹 실장 (이전)
소속 태준 그룹 (실장 / 이전)
파이트클럽
격투
스타일
MMA (그래플러)[2], 나이프 파이팅[3]

1. 개요2. 작중 행적3. 전투력
3.1. 전적
4. 기타

[clearfix]

1. 개요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등장인물.

2. 작중 행적

390화에서 박기태한태성을 처단하기 위해 왕태준의 명령을 듣고 등장한다. 그래서 한태성이 하종만 팀장을 맡는 동안 박기태가 양실장을 맡게 되는데, 박기태가 너클을 끼고 공격하지만 실력에서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주는 양실장이였기에 박기태를 압도하기 시작한다. 압도당하던 중 정동혁이 난입해서 피니쉬는 면한다.

그 후 박기태는 정동혁과 같이 양실장과 대결하는데 그 둘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며, 나이프를 사용해 박기태의 팔을 찌르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러다가 한태성이 난입하여 타격을 받고, 부하들이 출동하여 박기태와 정동혁 등을 몰아붙이던 도중 경찰이 난입하여 무산된다.

왕태준이 체포당한 시점에서 유일하게 체포당하지 않았다는 언급과 함께 양실장은 한태성한테 익명의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고, 정동혁의 경우 정동혁이 대회에서 붙을 예정이었던 상대편 선수한테 부상을 입혀 무산시킨 후 그들을 파이트클럽에 참여하도록 반 강제로 권유한다.

그리하여 태성과 민지가 길을 걷던 중 제임스 최와 창호를 데리고 만나고, 제임스 최가 태성과 민지를 공격한 후 그들에게 파이트클럽에 참여하는 인원 2명이 더 남았다는 것을 알려주고는 떠난다.

파이트클럽에서 재등장하며, 장봉남임하늘창호를 압도하는 것을 보고 놀라워하며 그와 붙게 된다. 장봉남의 경우 이미 체력이 고갈된 상태였기에 양실장에게 몰아붙여지지만, 장봉남이 핑크 팬티 모드로 가자 수플렉스로 쳐박히는 것으로 어깨 탈구까지 일어나는 등 큰 타격을 입게 된다. 그 후 장봉남을 붙잡아 백초크로 리타이어시키고, 박기태와 리벤지 매치를 성사하게 된다.

장봉남한테 큰 타격을 입은 양실장이라지만, 실력은 박기태보다 여전히 우위였기에 그를 다시 압도하기 시작하고 탈구된 어깨까지 맞추며 박기태는 다시 한 번 위기를 맞게 된다. 그러나 박기태는 유도 기술을 사용하며 기사회생을 하고, 마운트 자세를 당한 상태로 박치기로 공격당하며 기절하는 것으로 패배한다.

기절한 상태로 있다가 정동혁이 베르노프에게 니바를 시전하기 직전 등장해서 칼로 찌르려다가 무의식 상태로 각성한 한태성에게 기습을 맞고 쓰러진다. 그 후 다시 정동혁을 상대로 덤비려다가 수플렉스에 아메리카나 락을 당해서 한쪽 팔이 부러진다. 그럼에도 끈질기게 정동혁에게 덤비려다가 이번엔 알렉세이 베르노프에게 암바로 나머지 팔도 부러지고, 토홀드로 다리까지 박살나며 패배한다.

팔다리가 모두 아작나서 재등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460화에 재등장한다.

하지만 훨씬 약해진 상태였고, 장봉남에게 덤비지만 쉽게 제압당한다.

3. 전투력

불명
지구력 민첩성 집중력 기백 기술 종합
83 94 89 91 87 92 90

격투 스타일은 레슬링 기반의 MMA로 과거 회상, 태준 그룹 편에서도 박기태를 압도했다는 모습이 나오고, 심지어 박기태, 정동혁과의 협공에서도 버티는 모습과 장봉남에게 큰 타격을 입었는데도 초반에는 박기태를 압도하는 등 만만치 않은 강자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3.1.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390 ~ 391 박기태 정동혁 난입[4]
391 ~ 393 박기태, 정동혁 한태성 난입
393 ~ 394 한태성, 정동혁 경찰 난입
402 ~ 404 장봉남
404 ~ 405 박기태
405 박기태 과거 회상
413 정동혁 알렉세이 베르노프 난입
413 알렉세이 베르노프
460 ~ 461 한태성 장봉남 난입
462 장봉남
10전 2승 5무 3패 승률 45%[5]

4. 기타



[1] 양실장 본인의 언급으로 정동혁과 체급을 맞추기 위해 84KG까지 찌웠다고 하였다. 작화상으론 90KG이상으로 보인다[2] 레슬링 기반[3] 분노에 가득 찬 상태에서 칼을 휘두른다.[4] 정동혁의 난입이 없었으면 박기태를 이겼을 확률이 높다.[5] 승률은 패는 0%,무는 50%,승은 100%으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6] 하지만 윤민기와 유럽 파이트클럽에 위치한 장소에서 다시 등장하였으나. 장봉남에게도 피떡이 될 정도로 얻어맞는다.[7] 다만 극도로 분노할 경우에 한해서 존댓말 봉인이 풀리고 욕설까지 한다.